너무 깔끔한 연주를 해도 인간미가 없고, 너무 욕심을 부리는 음악을 해도 듣는 이가 없고,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음악은 인스턴트 음악들 뿐인 것 같은데..
지미 파웰의 음반은 그야말로 만돌린 음악이 그냥 곁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든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연주자가 얼마나 만돌린을 사랑하는지, 얼마나 사람들에게 그걸 알려주고 싶은지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런 음반...
더 잘 치는 만돌린 연주자들이야 많고 많지만 그래도 정이 가는 연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