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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터전이 곧 부동산 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이라는 말만 들으면 괜시리 느끼는 감정일까? 일반적인 상식이라도 넓혀 놓고 기회가 되면 일을 시작 하고픈 마음에서 였는데 다가 설 수 있게 구성 되어 있는 책이다. 흥미진진했다. 이제 정말 내가 배우고 익힌 정보를 총 동원하여 투자라고 표현하기에는 그렇지만 실전에 임하는 과정이다. 어른들이 에~구에~구 집 다 베리네... 불현듯 생각이 들며 아 !그렇구나.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에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흐름 파악이 이루어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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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은 부동산 책들에 경제학이라는 용어를 책 제목으로 한 부동산 책을 읽은 것이 거의 드물다. 그만큼 부동산이라는 분야가 어딘지 경제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별개의 세상으로 다뤄지고 있지만 우리의 몸 그 어느 곳을 다치더라도 똑같이 아픈 것처럼 전체의 틀에서 볼 때 부동산이 금융과 동 떨어진 분야가 아니고 아무리 금융이 잘 나가도 부동산이 망가지면 역시 영향을 받게 되어있다.
우리가 금융위기라고 하는 것들이 눈 앞에 보이는 현상에만 집중하면 금융상품 내지 잘못 계산된 공식에 의해 나타난 것으로 보이지만 은행에서 1억 부동산 대출 받은 사람이 대출금액을 갚지 못하면 은행은 1억이라는 금액이 공중에 날라 가게 된다.
물론,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일정 부분은 대손충당금으로 보낸 다던가 부동산 경매를 통해 헷지를 하지만 100% 원금을 회복하는 것은 힘들다고 볼 때 이런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면 그 은행은 문제가 생기게 되고, 은행에 돈이 없다는 소문이 돌면 사람들은 그 은행에서 돈을 찾기 위해 난리가 나고 그러다 보면 전혀 상관이 없는 은행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돈을 빼 단순히 부동산, 금융이 아니라 한 국가의 문제로 번지게 되어 단순히 정권이 아니라 모든 서민들의 문제로 번져 사회가 불안정하게 된다.
이처럼 부동산을 부동산이라는 움직이지 않는 땅이나 건물로 단순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여 인간사회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물론, 부동산이라는 것 자체가 어떤 부가가치를 창출한다기 보다는 그런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정도의 밑바탕만 되기 때문에 인류 전체의 발전이라는 관점에서는 큰 기여를 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천재지변을 비롯한 여러 자연 환경을 보호할 보호막이 필요하고 안심하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조사할 공간이나 편안히 모든 것을 잊고 쉴 공간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부동산은 인간에게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공공재이자 필수재이다.
다만, 이 부동산이 재테크나 투자, 경제라는 분야에 접목을 하게 되면 상당히 다른 의미로 읽혀지게 된다. 움직일 수 없는 장소내지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개념보다는 한정된 공간에 - 한정된 공간이라는 것은 땅 중에서도 인간이 쓸 수 있는 공간이 대단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정해져 있다는 의미 - 다수의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는 선점한 자와 뒤늦게 재 가공하려는 자와 선점 하려는 자가 서로 자극하고 견제하면서 지금의 부동산 시장을 만든 것이 아닐까 한다.
이런 부동산은 거시경제라는 측면을 분명히 무시할 수 없지만 거시 개념보다는 개별적인 면이 더 강하게 부각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동산 관련 책은 큰 틀에서 바라보는 시선보다는 좁은 영역에서만 머무르며 그 영역에서만 이야기를 진행하려 한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으로 대표되는 한정된 장소로..
실제로 부동산 책들에서 수도권을 제외한 장소들은 언급이 되지 않을 정도로 서울 공화국과 그 부속 연방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서로가 그들만의 리그를 벌이고 있다고 할 정도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부동산 분야에서 드물게 경제학이라는 용어를 들고 나왔고, 산업 분야에서 일하던 기자가 부동산 쪽으로 건너온 후 펴낸 책이라는 점에서 - 실제로 부동산 경제 관련 부분은 대부분 신문기자들이 이야기한다고 한다. - 어떠한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했다.
얼핏보니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저 서울 공화국을 이루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아 책을 집어 들어 읽었는데 실제로 경제학이란 개념이 어디까지 포함하고 어떤 개념을 접목해야 하는지 부동산이라는 부분에서 좀 애매모호하고 낯설지만 이 책에서 부동산 경제학이라고 이야기할 만한 점은 없는 듯 하다.
그냥 A부터 Z까지 부동산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 대해 조금씩 이것 저것 다 다루고 있고, 글을 잘 쓴다고 이야기되는 기자의 관점에서 좀 더 쉽고 읽기 편하게 글이 써 져 있을 뿐이다.
부동산 중개사가 되기 위한 책에서 딱딱한 점은 살짝 벗겨버리고, 부동산 여러 분야 중에 아파트, 상가, 빌딩, 토지, 경매와 같이 집중적으로 논하고 있는 책을 통해 부동산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좀 버거운 부분들을 약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부동산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경제학이라는 타이틀이 있어 괴짜 경제학과 같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부동산 문제를 탐구하고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이번 금융위기와 같은 사건이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이나 부동산이 경제에 미치는 전반적인 흐름과 인간 생활에 어떤 식으로 접목되는지에 대한 것과 같은 부분을 기대했던 나에게는 좀 실망이였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것 저것 전부 조금씩 다 다루고 있어 다시 한번 반복 학습하고 다른 책에서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넘어갔던 개념을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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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니 재테크니 하는 말을 들어도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강 건너 불구경이야기이다. 내 집 마련도 힘든 판에 재테크라니 하면서 살아왔다. 이유인 즉 집값이 웬만해야 내 집 설계도 가능한 것인데 지금의 형편으로는 꿈도 못 꿀 일이다. 10여 년 전 아이들 정서에 좋을 것 같아 도심을 벗어난 외곽으로 나가 터전을 마련했었다. 그러나 아이가 학교 입학을 앞 둔 상황이어서 다시 도심으로 들어오고 싶어도 집 세가 예전에 그 돈으로는 전세를 얻는다는 것은 턱도 없이 작았다. 사람은 동시대를 살아가지만 자신들의 관심분야, 그리고 사물을 볼 수 있는 안목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사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평소 부동산에 조금만이라고 관심을 가지고 꿈을 키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긴 꼬리를 드리운다. 부동산 경제가 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조 더 생각했더라면 좋았을 걸. 어려운 시기에 큰 한 건을 노리는 사람들 때문에 우리 경제가 더 힘든 일은 아닐까? 일반 서민들은 집 한 칸도 마련하지 못한 사람이 많은데, 돈 좀 있다 사람들은 집 손가락으로 셀 수 없을 만큼 보유한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다. 이제라도 모든 사태가 파악되었다면 부동산 경기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일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두 부류인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는 자와 흐름이라는 자체도 인식이 안 된 자, 부동산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생활의 기반을 다지는 일이 왜 중요한지는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될 일이다. 왜냐하면 부동산의 소유는 재물의 축적여부와 상통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는 있어도 내 자신부터도 부동산에 대해서는 전무후무하다. 부동산에 대해 ‘이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일반의 투자자들이나 알고 있을 이야기가 부동산의 동향, 거래전반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은 한계가 있다. 이 땅의 자원도, 사람들이 발을 디딜 전용 면적도 한계성이 분명하니 내가 설 자리를 찾는 일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부동산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 책이 바로 매일경제신문의 장박원 기자가 저술한 《부동산 경제학》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경제과 직결된 부동산 시장의 난해함을 흥미롭게 정리해 놓았다. 우리의 생활터전인 부동산 주체인 사람이 먼저 부동산에 대한 올바른 자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매일경제부동산 전문기자인 장박원 기자는 이 책을 통하여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해준다. 이제는 부동산 하면 투기를 제일 먼저 떠올릴 일이 아니라 재산을 지키는 수단, 그리고 올바른 투자로의 개념 전환이 이루어져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 《부동산 경제학》이 관련지식을 제공한다. 앞으로는 부동산에 다 가까이 사고하고 기반 마련을 위해 진력해야 한다. 부동산 경제학이 좋은 정보요 안목을 길러주는 등 올바르게 가이드를 해 줄 것이라 기대가 크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부동산 길 찾기 부동산으로 움직이는 힘 실전 부동산 [부록]부동산 기사 뒤집어보기 부동산에 대한 진귀한 보화들이 빼곡하게 들어 있다. 좋은 집이란? 돈이 되는 건물, 땅을 가치에 대하여, 국민 모두를 위한 법, 요지경 세상인 부동산 시장의 이모저모, 정부의 흐름을 알면 돈을 번다. 직접 실 매매를 할 때 도움을 주는 계약 전반에 도움을 주는 내용 등이다. 부록에서 제공하는 내용도 부동산의 허와 실을 다루고 있어서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내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유년시절 꽤 널따란 소유의 집에서 생활하였다. 이사를 작정하고 부모님께서 집을 매매하였는데, 집 매매가 끝나자마자 집값이 뛰어서 우리는 그 시점 이후로 엄청나게 고생을 해야 했다는 쓴 기억이 있다. 같은 아픔을 다시 경험하지 않기 위해서 물론 하늘도 내 편이 되어 주어야겠지만 부동산의 정체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부동산에 대한 기초 지식이 필요한 것, 향후 부동산을 고려할 때에는 이 책이 지식의 기반이 되어줄 것이다. 앞으로 집을 마련할 때, 꼭 필요한 내용, 생활 전반에 속한 비중이 부동산이다. 이런 부동산 알고 앞날을 설계한다면 더 좋은 요람에서 우리는 생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적인 부동산 이야기 감사히 받으며 언젠가 있을 내 집 마련의 꿈을 꾸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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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의 부동산부' 장박원 기자님이 약 2년여간의 기간동안
취재와 기자생활로 경험한 대한민국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부동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 내지 관심은 있지만 그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없던 일반독자에게 그 불투명한 부동산이라는 거대한 산을
내려다 볼 수 있게 만든 책입니다.
읽기전에는 책 두께나 내용이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고 느꼈지만,
읽어나가다 보니 실제와 가상의 사례를 스토리텔링기법으로
친숙하게 설명하는 방식은 딱딱한 부동산을 부드럽게 먹기 좋게
만드는 기자다운 실력이 돋보였습니다.
의외로 독자들로부터 평이 좋으며, 전체적인 부동산의 그림까지
몰랐던 저로서도 정말 유익한 독서였습니다.
전체적인 차례의 짜임도 균형을 잃지 않고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은 아파트에 대한 역사적인 의미, 주택의 종류와 건물의 종류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비추는 듯한 후련함이 있습니다.
더구나 부동산에서 제일 까다로운 부분이 공법인데, 그 부분을
'삼촌과 조카의 대화'대화라는 스토리텔링기법 적용은 최고였습니다.
공법은 공부를 해보았지만, 하고나서도 전체적인 짜임이나 이해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은 정말 신선했습니다.
부동산의 가격형성요인과 법칙, 시장에 미치는 정부정책의 측면과 해석방법은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볼때, "아하! 그래서 시장이 그렇게 움직였던 거군!"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듭니다.
'파트 3 실전, 부동산'에서는 아파트 거래경험이 없는 독자라도 간접체험으로 충분히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미래의 거래상황에서 미숙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장이었습니다.
마무리 부분의 '10년 후 부동산시장의 전망'은 다소 멀게 느껴졌지만,
역시 미래는 피부에 와닿는 소재가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러나,
참고 해볼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록인 '부동산 기사 뒤집어 보기'는 신문기사, 분양기사,
설문조사에 대한 의미와 해석방향 그리고 그와 관련한 흐름에 대한
Tip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부동산의 전체적인
시각을 점검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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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기 쉽게 친절하게 풀어낸 부동산 책을 만났습니다. 매일경제부 부동산부 기자로 있는 저자는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특히 부동산에 대해 기본 지식이 없거나 부족한 독자들을 위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이해를 도와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바로 부동산 입문서라 해도 손색이 없는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일터나 휴식을 취하는 아늑한 보금자리 집이나 모든 것들이 부동산이고 일상생활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저자의 머리말에 실린 글을 읽으며 오래전부터 공감했던 거라 책이 더욱 쉽게 슬슬 읽혀 내려갔습니다.
땅과 그 위에 지어진 모든 건축물들이 부동산이기에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고 그래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사는 집에서부터 건물, 땅, 부동산을 움직이는 힘과 부동산 정책, 집 매매와 상가 투자와 경매에 이르기까지 일반인들이 알아야하는 부동산 기본 지식과 상식을 알기 쉽게 풀어쓴 책으로 부동산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관심을 갖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파트별로 나뉘어진 부분들을 설명 할땐 하나하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재미와 관심을 증폭시켜서 더욱 생생한 느낌으로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보통의 재테크나 부동산 서적이 딱딱한 부동산 용어들이 많고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다면 ‘대한민국 부동산 경제학’은 흥미를 갖고 접하기에 좋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마지막에 수록된 부록은 저자의 부동산부 기자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기사의 허와 실과 신문 기사의 읽는 법과 숨은 뜻을 알려주어 신문 기사를 접하는 독자들을 향해 실체를 읽어내는 방법과 기사를 읽고 스스로 연구해 보는 자세를 심어주고 분석해보는 방법을 제시해 주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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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 기자인 장박원님의 부동산 초보들을 위한 지침서 같은 책이다.
게다가 나처럼 정말 완전 초보인 주부들이 보기에도 쉽게 간편하게 나와 있다. 사실 표지를 보고서는 딱딱한 책이 아닐까 걱정했는데.읽으면서 보니, 마치 커피 한잔 마시며 읽을 수 있는 수필처럼 편안하게 씌여진 글이라 더욱 좋았다. 사실 난 일반 소설이나 수필을 좋아하기에 딱딱한 인문서적은 아무래도 읽을때 많이 부담스러워 하는 편인데, "재테크" "부동산" 등에 관한 책은 공부를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고 싶었으나, 아무래도 그 딱딱함 때문에 다가서기 힘들었던게 사실이다. 나같이 미리 겁먹는 초보 입문자들을 위해, 그리고 사실 부동산 입문자가 아니더라도, 내 땅, 내집이 꼭 필요한 우리 보통 서민들에게 이 책은 좋은 지침서이자 안내서가 되어 줄 수 있다.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정리해 놓고자 했던게 바로 작가의 글쓴 취지기였기때문이다. 며칠전 인터넷 뉴스에 "강변역 테크노마트가 팔렸다" 라는 기사가 뜬적이 있었다.그때 그 빌딩을 누가 샀나 봤더니 "리츠"라는 곳에서 샀다고 나왔다. 리츠?리츠가 뭐지? 리츠칼튼 호텔 계열사의 회사인가? 싶었는데.. 그때 마침 읽고 있던 이 부동산 경제학에 나온 것을 보니, 리츠란 부동산 전문 투자 회사를 일컫는말이었다. 신랑이 얼마전에 우연히 티브이에서 봤다던 타운 하우스가 무척 고급스러워 보이던데.. 저건 또 어떤 주택인가 궁금했는데.. 이 책에 설명이 잘 나와 있었다. 전원주택과 아파트의 장점만을 고루 갖췄지만, 그에 걸맞게 가격도 비싸서, 웬만해서 살기 힘든 곳 같았다. 어쨌거나 아, 이런 곳이구나 이런 장점들이 있구나 하는 것들을 알수가 있어서 초보 주부로서는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사실 가장 부끄러웠던 것은 땅이 용지별로 나뉘어 있는 것과, 그 중에서도 특히 집을 지을 수 있는 주거용지가 4가지로 나뉘어 있다는 것, 준주거, 3종,2종, 1종으로 나뉘어 있다는 것은 이책을 통해 처음 배웠다. 부동산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신 분들이 보자면, 참 어리석게 보시겠지만, 워낙 관심이 없던 분야라 아.그렇구나 그동안 내가 몰랐던게 이런것들이었구나 무릎을 치는 대목들이 참 많았다. 무엇보다도 어려운 많은 내용들을 두서없이 나열해놓은게 아니라.. 손주에게 옆집 할아버지의 따스함으로 대화하며 설명해주기, 조카와 건설업계종사자인 외삼촌과의 술자리 뒷풀이같은 대화, 옷가게 친구와 부동산 전문가 동창 친구와의 이야기 등, 하나하나 일화 형식으로 엮어져 있어서 수필을 읽듯이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장마다 커피 톡 타임 같은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는 것도 더 편안하게 다가왔는지 모른다. 세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어서 처음 파트 원에서는 부동산 길찾기라고 해서 아파트, 타운하우스, 오피스텔, 상가, 빌딩 등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과 토지와 땅관련 각종 규제, 그리고 부동산 관련법과 세금 등에 대해 나와 있었다. 파트 2에서는 부동산 가격을 결정짓는 요소들과 기획부동산, 떴다방 등에 대한 경고가 나와 있어 서민들을 울리는 사례에 대해 조심하라고 나와 있었다. 그리고, 부동산 정책과 재테크에 대한 부분도 있었고, 파트 3인 실전, 부동산에서는 집매매와 상가 투자 백서에 대한 이야기, 경매 고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었다. 특히나 내가 직접 내 집마련을 해본 적이 없어서, 부동산 하면은 마냥 어려워 하는 초보들에게는 좋은 예시가 되어 줄수 있었다. 정말 이렇게 차근차근한 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고마운 입문서였다.
이 책을 우선은 물흐르듯이 읽었지만..다시 한번 꼼꼼이 정독하며, 나만의 것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서..내 집마련을 위해 부동산공인중개사무실을 노크 할적에도 현명하게 잘 대처하는 여러 방법을 습득하도록 기초를 다져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 입문 실용서로서 이만한 책이 더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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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가정이라면 거의 내집마련의 꿈을 중요한 목표로 삼지 않을까 싶은데, 부동산 경제에 대한 지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좋은 시사점을 주는 책, 부동산 경제에 대한 관심의 힘이 느껴지는 부동산 읽기 책을 여기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열풍은 부동산 경기의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의 정점에서 더욱 커지고 뜨거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동산 경제학에 더 집중해서 책장을 넘기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저희도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어렵게 장만한 아파트를 가장 분양가가 비싼 정점에서 사서 계속 하락세를 보이다 지금도 여전히 손해를 보는 듯한 기분이어서 마음이 쓰립니다. 실정이 이러하다 보니 어떻게 앞으로 평수를 늘려서 이사계획을 잡을 때를 염두에 두어야 하는가가 참 고민스럽더라고요. 그러한 현실적인 고민을 타파해주는 시간을 이 <대한민국 부동산 경제학>을 탐독하면서 조금씩 해소할 수 있다는데 이 책의 의의를 두고 싶어요!
처음에는 책페이지가 압도하고 내용도 방대한 것 같아서 기가 죽었는데, 대한민국의 실정과 그 속에서 부동산 경제의 위상, 그리고 그에 대한 분석과 앞으로의 흐름에 대한 전망까지 체계적으로 대한민국 부동산을 분석한 책이고 그것이 저자의 경험과 연구에서 토대한다는데 믿음이 가더군요.
사실 부동산 경제는 현실적으로 민감한 부분이어서 거시적으로 예측하고 미시적으로 실제적인 동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한 면들을 모두 제대로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정독하면서 대한민국이 부동산 경제의 특징과 앞으로의 전망을 들여다보면서 부동산 투자정보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데 좋은 나침반이 되어 주리라 믿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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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동산보다는 펀드 같은 것에 더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부동산에 대해서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과 새롭게 알게 된 것 등 나름의 부동산에 관한 새로운 시각이 생겼답니다. 솔직히 책 두께에 겁이나서 쉬 책을 잡을 수 없었는데 읽기 시작하니 또 나름 관심도 생기고, 제가 알고 있던 부동산에 관한 허구와 진실을 조금씩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어요. 주위에서 보면 아파트 분양을 받아 실제로 100% 가까이 남긴 친구가 있어요. 1억에 분양을 받아 9천만원의 이익을 챙겼다며 자랑을 하는 부산 친구가 솔직히 부럽기도 했어요. 작년에 우린 10년이 넘은 빌라를 사면서 30% 대출을 받았거든요. 남들은 부동산으로 돈을 번다고들 하지만, 우리는 실생활에 편리한 넓은 빌라로 실용성을 먼저 따지고 집을 마련한 셈이에요. 주위에 땅을 산 지인이 땅값이 내리고 이자 갚기도 버겁다는 이야기도 들었지요. 솔직히 부동산을 투자나 투기 수단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땅은 사 놓으면 손해는 안본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안 내릴 것 같던 땅도 손해 볼 수 있다는 걸 값비싼 수업료로 대신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집을 구할 때 따져 봐야 할 것들,부동산 경매에 관한 이야기들, 부동산 정책, 부동산 세금 계산법, 부동산 투기의 부작용, 부동산의 미래, 부동산 기사 뒤집어 보기 이 책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어요. 결혼 10년동안 이사를 2년에 한 번, 1년에 한 번... 6개월에 한 번 총 5번을 했어요. 물론 사원 아파트에 살았던 적도 있기는 했지만, 집을 보러 다니는 것도 참 스트레스였어요. 이사 시기를 조정하는 것도 그렇구요. 이렇게 집을 구할 때도 맞물려 돌아가는 게 세상 이치라는 생각이 들어요. 부동산 시장도 계속 변화하고 부동산도 이젠 투기의 대상이 아닌 투자의 대상으로 자리매김을 해야 할지 않나 싶어요. 어렵고 딱딱한 용어를 좀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어서 저도 부동산 용어가 참 어려웠는데 조금씩 귀에 부동산 용어가 들어 왔어요. 부동산이 우리 경제를 뒤흔드는 게 아니라 우리의 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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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부동산 전문기자분께서 쓰셔서 그런지 한마디로 표현하면 쉽고 재미있게 읽었다. 막힘없이
그렇지만 너무 깊게는 들어가지않으니
그리고 옛날에 아파트가 연탄을 이용했다는 놀라운 사실도 접했다.
부동산의 종류와 장/단점들, 각 단원을 들어갈때, 시작할때마다
요즘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 경매에 많은 시선이 집중되는데
사람이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게 의식주 그렇다면 옷은 몸을 보호하는 본래의 기능, 그래서 투자한다고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먼저 자금부터 굴리지 말고,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건 정보의 옥석을 가릴줄알고, 종자돈이 있어야한다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