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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희망 아이들이 희망과 꿈을 이룰수 있도록 우리모두가 노력해야함을 일깨워 준 최고의 책입니다!
"토토의 희망 아이들이 희망과 꿈을 이룰수 있도록 우리모두가 노력해야함을 일깨워 준 최고의 책입니다!" 내용보기
토토의 희망은 30년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해온 구로야나기 데쓰코씨가 1997년부터 2014년까지 18년간 세계 각지의 어린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써내려 간 감동적이고 마음에 울림을 주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아프리카의 모리타니에서는의약품도 의료기구도 부족한 보건센터에 백신을 보존하는 냉장고조차 제대로 된 것이 없어서예방접종을 제대로 하지 못 하고 질
"토토의 희망 아이들이 희망과 꿈을 이룰수 있도록 우리모두가 노력해야함을 일깨워 준 최고의 책입니다!" 내용보기


토토의 희망은 30년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해온 구로야나기 데쓰코씨가 

1997년부터 2014년까지 18년간 세계 각지의 어린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써내려 간 

감동적이고 마음에 울림을 주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아프리카의 모리타니에서는

의약품도 의료기구도 부족한 보건센터에

 백신을 보존하는 냉장고조차 제대로 된 것이 없어서

예방접종을 제대로 하지 못 하고 질병, 말라리아, 설사병에 시달리며

위장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는 식습관에 대한 미신으로

신생아에게 버터를 먹여 심한 설사를 하게 만들고

나중에 도둑이 된다는 이유로 영영가 높은 달걀을 먹이지 않아 아이를 영양불량으로 만드는 등

빈곤에 미신까지 믿는 사회적, 문화적 관습을 바꾸어 줄 교육이 절실해 보였어요.


우물이 부족해서 벌레가 둥둥 떠 있는 물을 마시고

그 물도 소중하게 느껴져서 통에 길어 가는 아이들의 모습도 안스럽지만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날 정도로 안타까웠던것은

바로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상처 받은 아이들의 이야기였어요.




게릴라가 학교를 습격하여 139명의 여학생들을 끌고 가 버리자

쫓아간 수녀는 무릎을 꿇고 아이들 대신 자신을 죽이라고까지 부탁을 하였으나

자신들에게 넘길 30명의 이름을 쓰라고 시켰다고 하니..

게릴라에게 끌려간 30명 중에 9명은 탈주에 성공했고

21명은 지금도 행방을 알 수 없다고 하구요.

강간과 폭행 등 얼마나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을지... 말문이 막힙니다.



 


이렇게 게릴라에 납치된 아이들은

학대와 고문을 받고, 게릴라에 동원되어 군사훈련을 받고 

총 칼을 들고  자신이 태어난 마을 사람들을 죽이고

심지어 배고픔에 인육을 먹은 아이들도 있고

마음의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기도 하지만..


게릴라에게 잡혀 양팔을 낫으로 잘려지게 된 파투마 카론은

팔을 자른 사람이 밉지 않냐는 질문에 

"밉지는 않아요. 전쟁이니까요." 라고 평온한 얼굴로 말 하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울컥해지면서 눈물이 흘렀어요.


전쟁의 잔혹함에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아이들이 너무 많은 희생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토토의 희망>을 통해 알게 되었고 정말 가슴이 너무 아펐습니다.



 

 


마실물이 없고, 먹을것이 없어서 흙을 먹고 있는 아이들,

오래 된 내전과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은 다 말라붙어 버리고

지뢰등으로 인해 어디 하나 안전한 곳이 없는 페허 속에 살고 있는 아이들인데도

선생님이 되는것이 꿈이라고 하는 아이들,

노트도 가지고 싶지만 축구공을 가지고 싶다면서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렇게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것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간당하고 희생당한 피해 여자아이들은

마을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희생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마저 가족의 수치로 여겨 매몰차게 내몰리게 되는 상황에

16살의 아리네는 무장한 남자들 10명에게 강간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서 돌아와 줘 다행"이라며 상처투성이 몸을 닦아준 부모님의 사랑 덕분에

마음의 상처없이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것을 보고

인간에게 애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마음깊이 느꼈습니다.



 

 

 

내전으로 인해 수천명의 아이가 병사가 되어 총을 들고 싸우고

아이들은 부모와 형제, 친구를 잃고, 가족과 헤어져 폭력에 노출되는

정말 잔인하고 무서운 경험을 하고 있었어요.


또, 아프리카에서 HIV(인간 면멱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은

면역력이 저하돼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인 에이즈로 확산되어

부모를 읽은 아이는 1800만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자신도 감염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자신에게 죽음이 눈 앞에 닥쳐온다는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커서 나와 같은 병에 걸린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말하는

열살배기 여자아이 에리카의 말은 정말 머리가 멍~ 해지게 만들었구요.


돌아가려고 하는 데쓰코씨에게

"무시당하고 차별당하는 저희에게 이렇게 멀리까지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주었다는

올리비에의 말에 어느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이렇게 순수할 수 있을까...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어요.




<토토의 희망>을 읽고나서 

우리는 이 아이들에게 단지 노트, 연필, 가방, 신발 물품만을 전해 주는것이

최고의 선물일거라고 생각했던 저희 착각을 완전히 깨뜨려 준 책이었구요.


전 세계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우리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것을 제대로 배웠어요.



전쟁으로 고통을 받는 아이들은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으며

살아남은 것을 최고의 행운이라고 여기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공부를 하면서 꿈을 찾고 싶어 합니다.



아이들이 절대로 어른들의 잘못인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아야 하며

배고프지 않고, 아프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래서 그 아이들이 이렇게 최악의 상황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품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우리 모두 노력해야 되겠다는것을

알려주고 느끼게 해주고 반성하게 해 준 고맙고 감사한 책이었습니다.



 

y******m 2017.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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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토토의 희망
"064) 토토의 희망" 내용보기
구로야나기 데쓰코는 <창가의 토토>라는 소설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따듯한 시선과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가 좋아서, 나 역시 즐겨 읽었던 소설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녀를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더 기억하게 될 거 같다. 1984년부터 1997년 동안의 활동을 담은 <토토의 눈물>에 이어 1997년부터 2014년까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의 활동을 담은 <토토의 희망>까지 읽고나
"064) 토토의 희망" 내용보기

구로야나기 데쓰코는창가의 토토라는 소설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따듯한 시선과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가 좋아서, 나 역시 즐겨 읽었던 소설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녀를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더 기억하게 될 거 같다. 1984년부터 1997년 동안의 활동을 담은토토의 눈물에 이어 1997년부터 2014년까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의 활동을 담은토토의 희망까지 읽고나니 그런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원제는トットちゃんとトットちゃんたち인데, 사실 이게 더 마음에 들기는 하다. 자신도 그리고 세상의 모든 토토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언젠가 친구가 너는 왜 아프리카의 소녀들만을 후원하느냐고 물은 적이 있다. 그때 여성할례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이 그런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했었다. 그래서 전작에 비해 비교적 최근의 이야기에서, 여전히 여성할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가뜩이나 각종 재해와 전쟁 그리고 부족한 물자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굳이 또 하나의 위험을 더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래도 할례를 없애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기도 하다.

그래도토토의 눈물에 비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해진 부분도 있었다. 시간이 흐른 만큼, 각종 구호단체의 활동으로 보다 나은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전쟁이나 재해로 고통 받는 지역이 늘어난 것은 아쉽지만 말이다. 어른들의 잘못이 만들어낸 폐해가 왜 아이들의 몫이 되는지, 때로는 울컥해서 책장을 덮기도 했었다. 하지만 정작 직접적으로 피해를 받은 아이들은 어른들을 원망하지 않고, 그 속에서도 끊임없이 미래를 꿈꾸고 희망을 키운다. 두 손을 다 잘리고도, 자신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참 많이 울기도 했다.

책을 다 읽고나니, 헬렌켈러의 세상이 고통으로 가득 차 있을지라도, 세상에는 고통을 극복하는 방법 또한 가득하다.”라고 말이 떠올랐다. 그리고 내가 아이들에게 배워야 할 것이 도리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a******e 2017.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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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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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 '토토의 희망'은 중산층 이상의 생활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아시아인 최초의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되어 온갖 기아와 질병에 허덕이는 수많은 극빈국들을 방문해 어린이 구호활동을 벌이는 저자의 경험과 견해를 옮겨 놓은 책이다. '토토의 눈물'이 출간된 지 십여 년이나 지나 구로야나기 데쓰코는 '토토의 희망'이라는 책을 펴낸 것이다. '토토'는 저자의 애칭이다. 그 '토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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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 '토토의 희망'은 중산층 이상의 생활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아시아인 최초의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되어 온갖 기아와 질병에 허덕이는 수많은 극빈국들을 방문해 어린이 구호활동을 벌이는 저자의 경험과 견해를 옮겨 놓은 책이다. '토토의 눈물'이 출간된 지 십여 년이나 지나 구로야나기 데쓰코는 '토토의 희망'이라는 책을 펴낸 것이다. '토토'는 저자의 애칭이다. 그 '토토'의 이름이 붙은 저자의 책들로는 '창가의 토토'를 필두로 여러 권이 있고 하나같이 모두 저자의 진심이 구구절절 문장들로 녹아들어 독자들의 가슴을 옥죈다.

 

저자를 위시하여 많은 구호활동가나 단체에 의해 수십 년 간 변화가 적지 않았다. 가난하고 질병뿐인 곳에 희망이 생기고 용기가 피어나고 죽을 목숨들이 살아나고 등등 엄청난 결실을 거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아프리카 외 많은 극빈국들의 실상에는 햇볕보다는 그늘이 더 크게 널려져 있다. 이 도서를 통해서 그 사실을 보다 더 명확히 깨달을 수 있었다. 저자와 같은 사람들의 마음과 글은 가식이 없고 있는 그대로의 진솔함이 가득차서 이 도서, '토토의 희망'은 사막 가운데 오아시스처럼 마른 목을 축여주는 오아시스와 같다.

 

총 16장으로 파트지어 곳곳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읽다보면 콧등이 시큰거리고 눈시울 젖는다. 그래도 책 제목에 걸맞게 희망이 오리라 싶은 마음 가득하다. 아주 오래전 선진국 국민들 대다수가 대한민국을 모르던 때가 있었다. 지독히 가난했던 그때 우리는 희망을 찾아 부단한 노력을 시작했고,  그 결과 어느새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들로부터 경제력을 인정받는 날이 왔다. 그처럼 이 도서를 통해 '아, 이 런 나라도 있었나" 또는 '아, 이렇게 사람이 어찌 사누' 와 같은 생각들이 술픔으로 머릿속 가득 들어찼다.

 

이 도서는 남녀노소 구분할 거 없이 모두 접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 감사함을 배우게 될 것이고, 측은지심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모락모락 피어올라 자신의 가슴까지도 따스히 데펴줄 것이다. 절망의 강을 건너 희망으로 향하기 위해 우리들 모두가 손을 뻗어 그들과 함께 해 주어야 할 일이다. 너무 좋은 도서, 깨달음을 안겨준 도서, 고마운 도서를 손에 들게 돼서 가슴 뿌듯하다.

s**********4 2017.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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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에서 소말리아, 콩고, 앙골라, 남수단, 아프카니스탄, 네팔, 캄보디아까지... 토토의 희망...★
"★우간다에서 소말리아, 콩고, 앙골라, 남수단, 아프카니스탄, 네팔, 캄보디아까지... 토토의 희망...★" 내용보기
"무시받고 차별당하는 저희에게 이렇게 멀리까지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182)     나는 구로야나기 테츠코님께서 저술하시고 <작가정신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토토의 희망>을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윗글을읽고 마음이 짠해졌다...   세상에 그자신도 힘들게 살아가는 여자아이인데... 근데, 17세밖에 안된는데 인체에 치명적인 HIV에
"★우간다에서 소말리아, 콩고, 앙골라, 남수단, 아프카니스탄, 네팔, 캄보디아까지... 토토의 희망...★" 내용보기

"무시받고 차별당하는 저희에게 이렇게 멀리까지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182)  

 

나는 구로야나기 테츠코님께서 저술하시고 <작가정신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토토의 희망>을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마음이 짠해졌다...

 

세상에 그자신도 힘들게 살아가는 여자아이인데...

근데, 17세밖에 안된는데 인체에 치명적인 HIV에 감염되었다니...

그럼에도 저멀리 일본에서 건너온 유니세프 친선대사에게

예의바르게 감사의 인사를 들려주다니...

 

나는 저 여자아이 올리비에가 그렇게나 가여울 수가 없었다...

그 아이자신도 HIV에 감염되어 힘들게 투병중임에도 일본에서온

사람에게 당연히 처음 본 그 사람 구로야나기 테츠코에게

멀리까지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말을

건네주다니...

 

저렇게 맑은 아이의 순수한 그 마음에 나는 저절로 가슴아팠고

짠해진 마음도 가눌 수 없었다.

 

<작가정신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토토의 희망>은

1997년부터 2014년까지 17년간 모두 10여개국의 나라를

방문하셨던 구로야나기 데쓰코님께서 소외된 지역의 아이들을

만나시고 느끼셨던 바를 있는그대로 들려주신 비망록이다.

 

우간다에서부터 모리타니, 라이베리아, 소말리아, 시에라리온,

콩고, 코트디부아르, 앙골라, 남수단, 아프카니스탄,

인도네시아,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아이티, 코소보, 알바니아,

마케도니아까지...

 

참으로 식량이 부족해 굶주린 아이들이 많다는 아프리카는

물론 아시아, 북미에다가 유럽까지...

 

유니세프 친선대사였던 그녀는 내전과 질병과 기아에 노출된

아이들을 돌보기위해서라면 이세상 어디든지 찾아갔다.

그리하여, 그들의 하소연과 어려운 점들을 다 듣고 치료받게

해주는 등 그들에게 도움주고자 동분서주했던 것이다.

 

나는 이책을 찬찬이 읽어나면서 그 어린 아이들의 처연한

사연들에 울컥했고 이에 눈시울이 뜨거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따라서, 이책 토토의 희망은 1984년부터 1997년까지 13년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14개국을 방문한 기록인 <토토의 눈물>에

이어 그 후 18년간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세계 각지의 어린이들과 함께 웃고 울며 마음으로 나눈

포근한 기록들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지난 30년 동안 구해줄 수

없었던 3억 2천만의 어린 영혼을 위한 안타까움과 서글픈 감정도

있는그대로 표출하시면서 이야기해주셨다.

 

나는 이책을 꼼꼼히 읽으면서 깊은 울림을 받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구로야나기 데쓰코님께서 들려주신 이책을 통해 어렵게

살아가고있는 지구상의 어린이들의 실상과 아픔을 같이

느낄 수 있었고 이에 이책 아주 잘읽었다.

 

따라서, 이책은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세계에서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실상들이 어떠한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이책 놓치지말고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20년이상의 전쟁으로 파괴되어 힘들게 살아가고있는

아프카니스탄 아이들의 실상을 그린 다음의 이야기가...

 

"카불에 사는 아이들의 40%가 아버지나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아이들은 5만명에 이릅니다.

아이들이 입는 옷은 오랫동안 빨지못해서 폐허가 된 땅과

색깔이 비슷해보엿습니다..."  (p100)

k****3 2017.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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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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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구로야나기 데쓰코의 토토의 눈물  속편으로 18년 동안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전 편의 스토리는 아픈 상처와 슬픔을 많이 담고 있던 데 비해 힘든 생활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은 그 중에서도 가장 피해가 컸다. 아이들의 40%는 부모를 잃고5만명에 이르는 아이들은 거리에서  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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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구로야나기 데쓰코의 토토의 눈물  속편으로 18년 동안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전 편의 스토리는 아픈 상처와 슬픔을 많이 담고 있던 데 비해 힘든 생활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은 그 중에서도 가장 피해가 컸다. 아이들의 40%는 부모를 잃고5만명에 이르는 아이들은 거리에서  노숙한다.

유니세프는 이런 환경에 처한 이들에게 학교에  공부 할 수 있도록 교재와 문구류를 준비했다.

아이들은 비록 열악한 환경이지만, 배울 수  있다는 희망으로 추운 교실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니 대견했다.

마지막 장에선 필리핀에서 발생한 자연 재해가 복구되길 바란다는 내용으로 전개를 마친다.

말이 통하지 않는 아이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끌어안고 소통하고, 또 적극적인 유니세프 활동으로 54억엔이라 큰 기부금 마련에 동참한 그녀는 작가이기 이전에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가 심금을 울리는 책이다.

p*******3 2017.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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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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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희망지은이 구로야나기 데쓰코옮긴이 서혜영작가정신살아가면서 희망은 우리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다.병이 나을거라는 희망 취업에 성공할거라는 희망멋진 집을 장만할거라는 희망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 등우리들 모두는 각자의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희망이 없다면 살아있는 날들이  무기력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하지만 여기 그저 살아 있는 것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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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희망

지은이 구로야나기 데쓰코

옮긴이 서혜영

작가정신


살아가면서 희망은 우리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다.

병이 나을거라는 희망

취업에 성공할거라는 희망

멋진 집을 장만할거라는 희망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 

우리들 모두는 각자의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

희망이 없다면 살아있는 날들이  무기력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여기 그저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이고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사는 세상을 만나게 해주는 책이 있다.

끝없는 내전과 전염병, 가뭄에 시달리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

백신을 보관 할 냉장고가 없어

기초 접종을 하지 못해 병에 걸리는 아이들

재해와 내전으로 바로 옆에서 부모와 형제 자매의  죽음을

지켜 보아야 했던 아이들.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소년병, 혹은 소녀병으로 살아가던 아이들이지만

우리 만나는 일상 속 아이들처럼 밝은 미소와 순수함을 가지고 있다.

강간과 할례로 여자 아이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기도 하다.

에이즈가 나으려면 처녀와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미신으로 인해 5살 아이를 강간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 자행 되고

그릇된 의식인지도 모르고 여자 아이들에게 행해지는 할례의식 등으로 인해

소변 배출이 의지대로 되지 않아 늘상 치마의 앞섶이 소변으로 젖어 있는 여자 아이들.

이제는 처음 내전이 왜 시작 되었는지 기억도 못하면서 계속해서 싸우고 있는 어른들.

그들도 어린아이 시절에는 이 아이들처럼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있었을텐데.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끝없는 전쟁의 종지부를 찍었으면 하고 바란다.

30년 전 데쓰코가 처음 유네스코 친선대사로 임명되었을 당시만 해도

한 해에 1,400만명의 어린 생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데쓰코와 같은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이제는 한 해 620만명으로 줄었다고 하니

우리들의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기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대목이었다.

유네스코 친선대사로 30년을 봉사해 온  데쓰코의

 눈을 빌어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알게 되었고

그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관심과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하고 그 아이들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지금 원우회의 활동으로 아프리카의 아이를 후원하고 있지만

그저 원우회비로 후원하는 아이니까라고 생각하고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다

이제는 좀 더 아이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아이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열심히 전해야겠다.

이렇게 작은 관심 하나하나가 모이면

세상이 변하라리 생각한다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가 한 말처럼

"파티마를 돕는 다고 세상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파티마의 세상은 변하지 않을까요?라는 말처럼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d********3 2017.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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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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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구 반대편에는 기아와 전쟁, 자연재해의 상처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유니세프의 활동이 매스컴을 통해서 방영되지만, 사실 이 책을 통해서 비참한 현실을 더 잘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아시아인 최초로 유니세프 친선대사에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는 구로야나기 데쓰코이다. 그녀의 전작인 <토토의 눈물>에 이어서 <토토의 희망>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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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구 반대편에는 기아와 전쟁, 자연재해의 상처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유니세프의 활동이 매스컴을 통해서 방영되지만, 사실 이 책을 통해서 비참한 현실을 더 잘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아시아인 최초로 유니세프 친선대사에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는 구로야나기 데쓰코이다. 그녀의 전작인 <토토의 눈물>에 이어서 <토토의 희망>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책에는 그녀가 1997년부터 2014년까지 '모리타니, 우간다, 코소보, 라이베리아,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시에라리온, 콩고, 인도네시아, 앙골라, 캄보디아, 네팔, 아이티, 남수단, 필리핀'을 방문하여 어린이 구호활동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을 처음 펼쳤을 때 큰 울림을 주는 구절이 있었다.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한 1984년부터 2014년까지 30년 동안 우리가 구할 수 없었던 3억 2,000만 어린 영혼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참으로 죄없는 아이들이 많이 죽어간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아이들을 노린 지뢰, 굶주림 때문에 흙을 먹는 아이들, 노숙하는 아이들, 소년병의 눈물, 지진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 가슴 아프지만 모두 현실 속의 이야기다. 하지만 아이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비극...왜 죄없는 아이들이 고통속에서 죽어가야 하는가..?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졌으면 좋겠다. 그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관심을 갖고서 작은 도움이나마 함께 해야 할 것이다.

m****1 2017.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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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토토의 희망-유니세프 친선대사의 이야기
"[서평]토토의 희망-유니세프 친선대사의 이야기" 내용보기
[토토의 희망]을 읽고 나서 지금의 내가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그리고 우리도 전쟁국가였는데 전쟁중인 다른 나라에 대해 너무 모르고 살았다는것도 알게 되었다.(책 속으로)내가 알고 있는 아프리카는 가난한 나라,전쟁으로 내전이 심각한 나라정도였다.책에서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직접 목격한 아프리카는 내가 알고 있는것보다 훨씬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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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희망]을 읽고 나서 지금의 내가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도 전쟁국가였는데 전쟁중인 다른 나라에 대해 너무 모르고 살았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책 속으로)
내가 알고 있는 아프리카는 가난한 나라,전쟁으로 내전이 심각한 나라정도였다.
책에서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직접 목격한 아프리카는 내가 알고 있는것보다 훨씬 무섭고 잔인했다.

부모와 형제자매가 눈앞에서 학살을 당하고, 게릴라에게 팔과 다리가 잘린 아이, 부모가 버린 아이, 난민 캠프 속에서 50도 이상 되는 더위와 굶주림을 겪는 아이, 15세의 어린 엄마, 매춘을 통해 가족을 부양하는 아이.
책을 읽으면서도 너무 무섭고 아찔한 이야기가 많았다.

대부분 5세부터 막노동을 한다.
'블러드 다이아몬드' 유통금지도 유니세프가 추진한 것이라고 한다.이유는 아동노동력 착취금지를 위한 것이란다.
하루 한끼를 준다는 이유로 먹을 것을 해결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해 물 속에 소쿠리를 넣고 하루종일 다이아몬드를 채취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그런다고 하루 아침에 이 현실이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아시아에서 네팔이 그렇게 가난한 나라인지 몰랐다.
인구의 1/3 가정이 1달러로 하루를 견딘다고 한다.
죽을 사 먹을 돈도 안 될거 같다.

왜 이렇게 못 사는 나라가 되었을까?

전쟁이나 자연재해 때문이다.자연재해보다는 전쟁때문인 것이 대부분이였다.
식수를 해결 못하게 물탱크를 부수고,전기가 끈어지고,그래서 농사를 지을 수 없어 먹을게 없어지고, 물과 먹을 것이 없으니 영양실조에 면역성은 약해지고.

이 죽음의 악순환은 전쟁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몸서리나게 싫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 책 속 가득 담겨있었다.

[토토의 희망]책에서 5세 아이가 강간을 당하는 것이 써 있다.에이즈에 처녀성이 있는 여자와 성관계를 하면 병이 낳는다는 미신을 믿고 그런 악마와 같은 짓을 한다는 것이다.

어쩌나,어쩌나, 저 아이는 누구에게 원망을 해야 하나.

너무나 미계한 나라들의 남성 지배주의, 여성 인권유린 실태보고는 나를 너무 화나게 만들었다.
여성할래를 여러분들은 알고 있을까?

나는 남성의 할래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다. 이것은 남성 건강에 나쁜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성할래는 남성이 만들어낸 여성의 처녀성때문에 10세 전에 음부를 일부 잘라내고 소변 나올 자리만 일부 두고 꼬매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소변도 제대로 못 보고 손상이 많이 된 질과 자궁감염으로 아이를 출산하다가 죽는 여성이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30년간 유니세프 친선대사 구로야나기 데쓰코 씨가 들려주는 이야기속에 전쟁은 무조건 안된다는 것과 도와주는게 아니고 함께 하는 것이라는 것이 마음에 와 닺는다.

희망은 함께 하는 것이다.
나도 이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것들을 시작해야 할 때가 온 거 같다.

여러분들도 [토토의 희망]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j****9 201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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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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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야나기 데쓰코의 책 <토토의 눈물>에 이어 만나게 된 <토토의 희망>이에요.<토토의 눈물> 이후 18년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이 책은 피겨스케이팅 김연아선수의 추천작이기도 한데요.김연아선수는 유니세프 최연소 국제친선대사네요.대단해요~~이 책의 저자 구로야나기 데쓰코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면서세계각지의 어린이들을 만나 마음을 나눈 따뜻한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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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야나기 데쓰코의 책 <토토의 눈물>에 이어 만나게 된 <토토의 희망>이에요.

<토토의 눈물> 이후 18년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책은 피겨스케이팅 김연아선수의 추천작이기도 한데요.

김연아선수는 유니세프 최연소 국제친선대사네요.

대단해요~~

이 책의 저자 구로야나기 데쓰코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면서

세계각지의 어린이들을 만나 마음을 나눈 따뜻한 이야기에요.

물론 따뜻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속에서 뭔가가 훅 올라오는 느낌이 드는 이야기지요.ㅜ

가난과 전쟁이라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꿈과 희망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지만 사랑을 나눌수 있는 작은 손길만 있다면

그 아이들이 꿈꾸며 살아갈수 있도록 용기를 전해줄수 있을텐데

이제껏 그렇지 못했던 제가 부끄럽기도 하고,

그 일을 하고 계신 구로야나기 데쓰코님이 정말 존경스럽기도하네요.



모리타니,우간다,코소보,알바니아,마케도니아,라이베리아,

아프가니스탄,소말리아,시에라리온,콩고,인도네시아,

코트디부아르,앙골라,캄보디아,네팔,아이티,도호쿠,남수단,필리핀등

이름도 잘 모르는 세계 각국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많네요.

게릴라에 끌려가 실종된 아이들, 흙을 먹는 아이들,

노숙하며 살아가는 아이들, 여성 할례를 당하는 소녀들,HIV에 감염된 아이들,

만성 영양 불량아이들....

이 아이들의 아픔에 가슴이 저려오는데요.

앞이 보이지 않으면서도 "I am very happy"라고 말하는 네팔의 와그레이야기는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하네요.

우리나라의 아이들은 너무나도 풍족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행복지수가 낮고 불평불만이 많은데

힘든 생활속에서도  함께하며 웃음과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니

가슴속에서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되요.

희망은 볼수 없는 것을 보고 만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고 헬렌켈러가 말했는데요.

힘든 상황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희망의 끈을 놓치않고

계속 꿈꿀수 있기를 바래보아요.

r******4 2017.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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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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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지도를 보면 특이한 모습을 봅니다. 줄자로 그어놓은 듯한 일직선의 국경선을 가진 나라가 많다는 겁니다. 그런 모습은 미국과 캐나다를 나누는 일직선의 국경선과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 열강의 지배를 받았던 아프리카 각 나라가 분리 독립되는 과정에서 그어놓은 국경선이 부족을 나누고, 사람을 나누면서 내전의 빌미를 제공하게 됩니다. 유럽 열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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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지도를 보면 특이한 모습을 봅니다. 줄자로 그어놓은 듯한 일직선의 국경선을 가진 나라가 많다는 겁니다. 그런 모습은 미국과 캐나다를 나누는 일직선의 국경선과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 열강의 지배를 받았던 아프리카 각 나라가 분리 독립되는 과정에서 그어놓은 국경선이 부족을 나누고, 사람을 나누면서 내전의 빌미를 제공하게 됩니다. 유럽 열강은 아프리카를 떠났지만, 그 안에는 그들이 뿌려놓은 잔재가 남아있으며, 정부군과 비정부군 사이에 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프리카가 가지는 특수한 자연환경, 고운 다습한 지역과 고온 건조한 지역은 사막화를 불러 오며, 그들은 식수를 구하는 것조차 힘든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사느냐 죽느냐 문제가 바로 아프리카의 당면한 숙제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희망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희망은 잘 사는 것이지만 그들에게 희망은 생존이며, 평화입니다. 전쟁이 없는 삶이 필요하며, 생존과 평화가 보장 되어야 안전한 국가체제 안에서 그들은 잘 살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들이 꿈꾸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구는 유니세프이며, 저자 구로야나기 데쓰오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전세계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대부분 아프리카의 실태에 대해 많은 분량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나라 안에서 벌어지는 내전 속에서 물이 부족하고 영양 실조로 인해 죽어가는 아이들,제대로 된 물을 공급받지 못해 농업 국가임에도 농사를 짓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전쟁으로 인하여,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아이들은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한채 죽어 가는 것입니다. 5세 이하 영아 사망률이 1000명당 200명이 넘는 아프리카 각 나라의 모습들은 슬프고 아프고 안타깝습니다.아프리카에 태어나 제대로 먹지 못하고,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아이들이 많다는 그 현실을 바라보면서 한숨이 나옵니다. 또한 아프리카 각 지역 아이들은 지뢰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으며, 설사,홍역, 폐렴, 말라리아로 인해 죽어가는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아프리카의 현실 뿐 아니라 아프카니스탄과 지진으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티,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쓰나미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와 재난을 겪은 인도네시아의 모습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제단체 유니세프의 도움이 필요한 전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 집을 잃고 부모님을 잃고 난민촌에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 속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희망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일어 날 수 있도록 배움의 환경과 경제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한편 수십조원을 군사비용으로 지출하는 대한민국의 모습과 5달러가 없어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아이들이 지구 반대편에 있다는 비교됩니다.여기서 왜 우리 사회에 전쟁이 왜 없어져야 하는지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전쟁으로 인해 가장 고통받고 있는 건 전세계 곳곳에 있는 아이들이기 때문입니다.

k*******2 2017.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