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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늘 와서 오늘에서야 읽었습니다. 무척 재미있더군요. 장군과 로토의 첫 만남. 장군은 스스로를 제너럴로 칭하고... 아무튼 장군이 자신의 분신에게 깨지니 기분이 싱송생숭하겠어요. 그 외에도 신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했지만 몇 번 보인 후 사라질 캐릭터들이어서 오히려 산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만물상 이벤트는 잘 이해가 안 되고. 여튼 장군 엄마의 과거 이야기가 조금 나오는가 싶더니 아쉬운 전개였습니다만, 그래도 오래 기다린 보람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