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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끄는 책표지에 이끌려 읽게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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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금방이라도 요정이 책속에서 나올것같은 기대감에 아이는 이 책을 골라서 읽었답니다.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는 책의 두께는 있는편이지만 아이는 오후내내 이 책을 펼쳐들고 한권을 모두 읽더니 엄마도 읽어보라며 권한 책입니다.   그동안 아이와 읽었던 요정들은 참으로 착하기만 한 요정들이였다는 것을 알게해준 책이네요. 한참 동안을 읽고 있던 아이는 " 착한 요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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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금방이라도 요정이 책속에서 나올것같은 기대감에 아이는 이 책을 골라서 읽었답니다.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는 책의 두께는 있는편이지만 아이는 오후내내 이 책을 펼쳐들고 한권을 모두 읽더니 엄마도 읽어보라며 권한 책입니다.

 

그동안 아이와 읽었던 요정들은 참으로 착하기만 한 요정들이였다는 것을 알게해준 책이네요.

한참 동안을 읽고 있던 아이는 " 착한 요정만 있는건 아닌가봐...이 책은 나쁜 요정이야기가 나오네...음음..." 하면서 책을 읽는 도중에 이런 이야기를 던지더군요.

무슨 이야기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기에 그저 ' 나쁜 요정이 나오는책인가' 하면서 책장을 펼치게 되었네요.

 

요정학교가 나온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학교생활 하다보면 바른 생활하고 착한 행실이 돋보이면 학급에서는 스티커라며서 선생님이 저학년 아이들에게 발부해주기도 하는데 효과가 아주 좋은만큼 착한 요정학교에서도 상을 받고 파티를 하는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얼마나 선행을 하였는지 선행일기도 기록하는 착한 요정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지요.

하지만 선이 있으면 악이 있나봅니다.

이 이야기에서도 악을 행하기를 좋아하는 악한 요정들이 보이네요.

초록머리카락과 희지도 않은 지저분한 옷을 입은 요정들입니다.

호수요정도 있고 집에 있는 요정도 있다고하는데... 나쁜 요정들의 종류도 다양하게 만나보는 이야기였네요.

 

흥미롭게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되어서 좀처럼 책장을 덮을수가 없더군요.그래서 우리 아이도 그렇게 내리내리 오후시간을 이 책 한권을 읽으며 보냈구나라는 것을 함께 공감하게 되더군요. 저 또한 흥미로운 이야기의 진행에 계속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책장을 넘기며 읽어내려갔으니까요.

 

마지막 나쁜 요정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질거예요.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선과 악을 알아가게 되고 선행과 나쁜 마음이 곧 나쁜 행실을 낳는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보다더 바른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로 초대받은 기분이였습니다.

 

또 하나...

그림들이 계속 그려져 나오는데 그림들이 저에겐 참으로 인상적이였어요.

요정들의 모습... 이야기 속에 나오는 인물들의 모습들을 막연히 상상하는 것보다 더 멋지게 그려진 그림들도 보는 재미도 솔솔했답니다. 그래서 계속 시리즈가 나오나봐요.

다음 이야기는 또 어떠한 이야기가 있을까하는 호기심에 작가분의 또 다른 이야기를 읽어보게 하는 매력있는 이야기였네요.

 

g*****0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