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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 깡패들을 싹쓸이 하고자 하는 만화같은 형사 영화! <딕 트레이시>
"뒷골목 깡패들을 싹쓸이 하고자 하는 만화같은 형사 영화! <딕 트레이시>" 내용보기
1. <딕 트레이시 Dick Tracy> 1990년에 워렌 비티가 제작과 감독, 주연을 맡아 체스터 굴드의 만화를 영화로 만들었는데, 바빠서 데이트 할 틈도 없는 정의의 파수꾼 형사 딕 트레이시를 그렸다.   마돈나의 노래와 춤이나 구경하면서 온갖 빛깔이 아름답게 나오는 장면을 만화 같이 봐주어야 하는 영화다. 액션은 마지막에서나 볼만 하지, 나머지는 우스울만큼 싱겁다. 같이
"뒷골목 깡패들을 싹쓸이 하고자 하는 만화같은 형사 영화! <딕 트레이시>" 내용보기

1.

<딕 트레이시 Dick Tracy> 1990년에 워렌 비티가 제작과 감독, 주연을 맡아 체스터 굴드의 만화를 영화로

만들었는데, 바빠서 데이트 할 틈도 없는 정의의 파수꾼 형사 딕 트레이시를 그렸다.

 

마돈나의 노래와 춤이나 구경하면서 온갖 빛깔이 아름답게 나오는 장면을 만화 같이 봐주어야 하는 영화다.

액션은 마지막에서나 볼만 하지, 나머지는 우스울만큼 싱겁다.

같이 총을 쏘는데 한쪽은 한방도 맞지 않고 다른쪽은 총알을 맞아서 죽고...오로지 정의만 넘친다.

 

2.

형사 딕 트레이시(워렌 비티)는 도시에서 날뛰는 나쁜 놈들을 깡그리 잡아넣고 묵사발을 만드느라 바쁘다.

그러다보니 사랑하는 테스(글렌 해들리)조차 제대로 만나서 이야기할 틈이 모자란다.

 

그런데 도시의 뒷골목을 손아귀에 넣은 빅 보이(알 파치노)가 나타났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리츠 클럽 임자인 립스를 억지로 데려가 클럽을 빅 보이한테 넘긴다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만든다. 그리곤 시멘트 거푸집에 넣고는 콘크리트를 부어 버린다.

미친 놈이 따로 없다.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너무 무서워~

 

그러니 립스와 헤어졌지만 클럽에서 노래하는 브레스리스(마돈나)는 덜덜 떤다.

빅 보이는 "립스가 갖고 있던 건 이제 모두 내 것이야. 너도 마찬가지야" 하면서 브레스리스를 끌고 간다.

아니, 돈과 사람이 어떻게 같아? 그것도 힘으로 빼앗았으면서. 아주 나쁜 놈일세...

 

노란 모자를 쓰고, 노란 코트를 입고 뛰어다니는 형사 딕 트레이시.

(아무리 영화라지만, 어느 나라 형사가 다른 사람들 눈에 띄는 노란 옷을 입고 다닌담?)

빅 보이를 그냥 둘 수가 없다. 곧 잡아들이는데, 증거가 없다. 이젠 증거를 만들어야 해... 

뒷골목의 우두머리인 빅 보이와 이들을 아주 싫어하는 딕 트레이시와 한판 싸움이 이어질 판이다.

 

그런데 또 한 놈이 나타났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건달이 하나 더 나타났다.

블랭크 이 놈은 어느 편일까?

 

어떤 놈이든 우리의 파수꾼 딕 트레이시가 잘 요리하겠지.

그런데 테스와 브레스리스 사이에서 세갈래 사랑놀음은 어느 쪽으로 기울까?

 

3.

나오는 이들도 눈여겨 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어렵다.

빅 보이를 맡은 알 파치노는 목소리는 비슷한데 구부정한 곱사등이처럼 하고는 콧수염을 한 탓이고,

빅 보이의 똘마니로 나오는 멈블스를 맡은 더스틴 호프만도 그냥 알기가 어렵다.

 

보너스라곤 예고편조차 없는 디브이디라 그냥 만화같다. 마지막의 뒤집힘은 봐줄만 하다.

b******g 2008.02.17. 신고 공감 0 댓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