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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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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떤 다른 매체들 보다 사람들 사이의 입소문에 의한 영향이 커지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바이럴’은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용어로 인터넷에서 특정 SNS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 사이에 유행하면서 바이러스가 퍼져나가는 것처럼 빠르게 사람들 사이에 전파되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세상에서 성공적으로 SNS 콘텐츠를 만들려면 4가지 소비자 행동 패턴인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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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떤 다른 매체들 보다 사람들 사이의 입소문에 의한 영향이 커지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바이럴’은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용어로 인터넷에서 특정 SNS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 사이에 유행하면서 바이러스가 퍼져나가는 것처럼 빠르게 사람들 사이에 전파되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세상에서 성공적으로 SNS 콘텐츠를 만들려면 4가지 소비자 행동 패턴인 “입소문, 주목, 기억, 경험”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는 바로 이 4가지 소비자 행동 패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작년에 트럼프가 힐러리를 누르고 당선된 이변의 뒤에도 SNS의 역할이 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SNS 콘텐츠 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면, 내용이 좋건 싫건 간에 트럼프가 힐러리보다 더 많은 SNS 콘텐츠가 있었다. 트럼프와 관련된 SNS 콘텐츠가 더 많은 사람의 주의를 이끌어냈고 엄청난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일으켰다는 점이다. 또 쉑쉑버거의 열풍을 보면 과시욕구의 법칙을 알 수 있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몇 시간씩 기다리도록 만든 이면에는 자신을 드러내고 남들과는 다른 독특함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과시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허니버터칩의 이면에는 희소성의 마케팅 전략이 숨어있다. 사람들은 제품이 희소하다는 것을 알면 그 제품을 갖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SNS 콘텐츠에 주목하도록 만들려면 ‘당신’이라는 표현을 제목에 드러내서 개인적 관련성이 있는 느낌을 준다. 8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주목하는데 부담을 주지 않는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이 밖에도 4가지 소비자 행동 패턴의 이면에 작용하고 있는 심리학적 법칙이 무척 흥미로웠다.

저자는 좋은 SNS 콘텐츠를 만드는 절대적인 법칙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성공적인 SNS 콘텐츠가 공통적으로 가지는 법칙은 있다고 한다. 바로 인간을 둘러싼 환경은 변하지만 인간의 내면은 잘 변하지 않는 것을 이해하고 소비자들이 행동하는 방식을 분석하면 된다.

이 책을 통해서 4가지 소비자 행동 패턴을 알 수 있었고, 이것이 어떻게 SNS 콘텐츠에 적용되는지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특히, 디지털 세상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알리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m****1 2017.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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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 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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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국 대선 상황을 보면서 난 분명히 힐러리가 당선될 줄 알았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것을 보고 미국시민은 아니었지만 미국이 걱정되기도 했다. (흑...한국이 더하면 더했는데 별 걱정을 ㅠㅠ ) 여하튼 어떻게 트럼트가 된거지?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나쁘건 좋건간에 트럼프에 대한 어마어마한 글들이 sns을 도배할 동안 힐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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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국 대선 상황을 보면서 난 분명히 힐러리가 당선될 줄 알았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것을 보고 미국시민은 아니었지만 미국이 걱정되기도 했다. (흑...한국이 더하면 더했는데 별 걱정을 ㅠㅠ ) 여하튼 어떻게 트럼트가 된거지?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나쁘건 좋건간에 트럼프에 대한 어마어마한 글들이 sns을 도배할 동안 힐러리에 대한 좋은 글들은 그냥저냥 흘러갔다보나 할까나? 즉 sns상에서 그의 글이 선점을 하고, 사람들의 주목을 끌어낸 것이 큰 힘이 된 것이다.
이렇듯 입소문 즉 바이럴이란 단어를 몰면 안되는 세상이 되었다.


작년 여름에도 그 더운날
길에서 몇시간씩 서서 먹은 쉑쉑 버거....뉴스에서 보고선 미쳤다 싶었다. 맛도 그냥저냥이라는데 왜 저리 난리인건지? 싶으면서도 TV에서 우연히 본 "콜드부르"가 머리에 각인이 되어서 사실 나도 모르게 야쿠르트 아줌마를 찾기도 했다. T^T
이렇듯 세상에서 입소문을 만들고 주목하게 만드는 sns 콘텐츠에 대해서 작은 가계부터 대기업까지 집중하고있다. 한마디로 "한방"이라고나 할까? 폭발적인 입소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바이러스가 퍼지듯이 바이럴이 되기 위해서는 "입소문/주목/기억/경험"의 패턴에 대해서.....
예를 들면 검색해봐가 아니라 "구글해봐"라던가
초등학생으로 보면....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네이버에 물어봐" 라던가. ㅎㅎㅎ
이젠 이런것은 입소문이 아닌 경험에 의해 자동으로 행동 패턴이 잡힌 부분이 아닐까 싶다.
여하튼 이런 바이럴이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
아마도 공유 가치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잘 만들어야 한다.
공익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서 좋아요나 공유를 누르는 것이나 혹은 유명인들,
즉 인플루언서들의 적극적인 공유야 말로 최고가 아닐까 싶다.

또한 울리거나 웃기는 감성 콘텐츠가 입소문 효과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게다가 텍스트로 된 것보다 이모티콘을 적절하게 쓰면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ocn과 cgv 블로그를 예로 들었는데 조금 모호하긴 하지만 그들이 컨텐츠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만 이모티콘 하나때문에 방문자수가 저렇게 차이가 날까 싶지만..뭐...그렇다고 하니..
여하튼 이 부분은..좀 모호한 예시가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워싱턴포스트>에 대한 부분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봤다.
"한가지 기사를 총 다섯 가지 버전으로 만들고, 기사 제목과 사진들도 버전에 따라 다르게 만든 다음에 독자들의 반응을 확인한다는 점에서는 일하는 사람들이야 힘들었겠지만 진짜 대단하다란 생각을 했다.
나도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했고. ^^;;;
요즘 말하는 바이럴이란......문화심리와 마케팅이 합쳐진 단어가 아닐까 싶다.
 소비자들의 행동 방식을 분석하고, 이를 컨텐츠에 잘 녹여서 바이럴을 하는 것....
즉 입소문, 주목, 기억, 경험에 충실하게 만들어서 바이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 점에서 지금 시기에 읽은 이 책이 꽤 괜찮았다. ^^

 

YES마니아 : 골드 c******o 2017.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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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콘텐츠의 비밀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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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소통하는 콘텐츠의 세계가 궁금했다. 나이든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될때도 있지만 나름대로의 소통문화이기에 궁금한 점이 많았다. 하루종일 휴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딸아이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SNS의 세계에 대해 제대로 알고 가능하다면 활용하여 다른 세대의 문화를 배우고 싶었다. 그러면서 읽게 된 책이 『바이럴』이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책 제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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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소통하는 콘텐츠의 세계가 궁금했다. 나이든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될때도 있지만 나름대로의 소통문화이기에 궁금한 점이 많았다. 하루종일 휴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딸아이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SNS의 세계에 대해 제대로 알고 가능하다면 활용하여 다른 세대의 문화를 배우고 싶었다. 그러면서 읽게 된 책이 바이럴이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책 제목인 바이럴의 뜻이었다. ‘바이럴(VIRAL)’이란 SNS 콘텐츠가 바이러스(VIRUS)가 퍼져나가듯이 빠르게 전파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니 이 책의 부제 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법칙이 이해가 된다. 그래서 배워야 하나보다.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이승윤 교수가 쓴 책이다. 이 책은 바이러스가 퍼지듯이 전파되는 SNS 콘텐츠의 법칙을 4가지 소비자 행동 패턴 입소문(Word-of-Mouth), 주목(Attention), 기억(Memory), 경험(Experience)을 목차로 하여 설명한다. 목차에서 보여 지는 소제목들이 관심을 끈다. ‘자기 자랑할수록 행복 호르몬이 나온다. 인간의 주의력이 금붕어보다 못하다고?, 맥북 에어를 서류 봉투에 담아서 소개한 까닭은?, 18홀에 65타 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버거 어디까지 늘려봤니?’ 등이 호기심을 일으키고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으면서 쉽게 설명하고 있어 책을 읽는 재미가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 입소문을 만들고 주목을 끌며 기억에 오래 남고 경험하게 하는 SNS 콘텐츠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어떤 심리학적 법칙이 숨어 있는지 설명한다. 입소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SNS 콘텐츠들은 인간 행도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욕구들을 자극하는 공통점이 있으며, 실패한 SNS 콘텐츠들은 디지털 세상에서 소비자들이 행동하는 방식을 면밀하게 분석하는데 소홀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콘텐츠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관찰하다 보면 작게만 보이던 그 1%가 공들여 만든 콘텐츠가 인터넷에서 단 한 번의 주목도 받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1%가 이 책에서 소개한 4가지 중요한 소비자 행동 패턴, 즉 입소문, 주목, 기억, 경험에 대한 충실한 이해이다. 성공과 실패의 대표적인 예로 든 것이 구글과 야후이다. 구글은 창업 5년 만에 구글이라는 브랜드 명을 인터넷을 검색하다라는 동사로 만든 반년 야후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야후 하니(Do you Yahoo?)”라는 캠페인을 벌였지만 소비자의 욕구를 관찰하고 이해하지 못하여 실패했다고 말한다.

결국 SNS 콘텐츠도 성공하려면 소통의 방법을 알아야 한다. 소통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 대해 공감해야 하며 공감하기 위해서는 관찰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SNS 콘텐츠의 법칙은 일방적이 아니라 쌍방적인 콘텐츠여야 한다. 공감을 충분히 느낄 만한 소재를 선정하여야 하며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참여하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아울러 적절한 수준의 경쟁심을 자극하게 하고, 재창조할 수 있도록 자극해야 한다. SNS 콘텐츠도 소통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사람과의 소통도 이렇게 한다면 세대간의 불협화음이 없어지리라.

k*****5 2017.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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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효과 톡톡히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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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1인입니다. 바이럴 마케팅 효과는 입소문을 통해 우리 가게의 네임, 특징, 장점 등을 많이 알릴 수 있어서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바이럴 마케팅 전문업체와 컨설팅을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이 책부터 읽어보시는게 도움이 될 듯 하네요.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기본 상식은 여기에 다 있는 것 같아요. 적극적인 가게 홍보가 필요하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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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1인입니다. 바이럴 마케팅 효과는 입소문을 통해 우리 가게의 네임, 특징, 장점 등을 많이 알릴 수 있어서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바이럴 마케팅 전문업체와 컨설팅을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이 책부터 읽어보시는게 도움이 될 듯 하네요.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기본 상식은 여기에 다 있는 것 같아요. 적극적인 가게 홍보가 필요하신 분은 꼭 한번 읽어보세요. 바이럴 마케팅, 가격대비 홍보효과가 좋아요..ㅋㅋ

s******0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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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디지털 마케팅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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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처럼 생각하라 읽고 많은 통찰력을 얻었는데, 이번책도 많은 도움 얻어 갑니다. 특히 바이럴은 생생한 최근 사례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첫번째 나오는 트럼프 사례를 보고 어떻게 디지털 마케팅과 트럼프의 선거를 연결했을까 놀라웠답니다. 마케팅 현업에 계시는 분들께는 믿고 추천하는 책입니다. 현업에 안계시더라도 다양한 영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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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처럼 생각하라 읽고 많은 통찰력을 얻었는데, 이번책도 많은 도움 얻어 갑니다. 특히 바이럴은 생생한 최근 사례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첫번째 나오는 트럼프 사례를 보고 어떻게 디지털 마케팅과 트럼프의 선거를 연결했을까 놀라웠답니다. 마케팅 현업에 계시는 분들께는 믿고 추천하는 책입니다. 현업에 안계시더라도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읽기를 적극추천 합니다.

 

s******1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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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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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었던 방송, 신문 등은 양방향이 아닌 일방향이어서 여론의 향배를 가늠하거나 여론을 적극적으로 조성하는데 있어서 한계를 드러냈다. 그런데 그 한계가 과거에는 알고 있었던 게 아니라 스마트폰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나타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폭발적 성장과 저변확대에서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기존의 아날로그적 수단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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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었던 방송, 신문 등은 양방향이 아닌 일방향이어서 여론의 향배를 가늠하거나 여론을 적극적으로 조성하는데 있어서 한계를 드러냈다. 그런데 그 한계가 과거에는 알고 있었던 게 아니라 스마트폰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나타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폭발적 성장과 저변확대에서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기존의 아날로그적 수단이 더 이상 현대인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이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SNS의 등장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논의와 소통의 마당이 SNS로 옮겼다는 점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얼마전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과의 소통 수단을 트위터로 하고 있단다. 물론 최강 대국의 대통령이 국민들은 물론 언론과의 접점을 특정 방식에 국한하는 것은 문제지만 그만큼 SNS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 실제로 지난 미국 대선에서 디지털시대의 소통에 SNS를 활용하고 이해하는데 다소 다른 시각을 보였던 주류 언론은 트럼프의 당선이 아닌 힐러리를 예측했다는 점에서 아직도 SNS의 중요성을 간과하는게 아닐까 싶다.

 

바이럴(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법칙)바이러스의 확장을 빗대어 SNS의 폭발적인 확대를 표현하는 이 책은 디지털 우선주의 세상에서 어떻게 사람들의 입소문을 만들어 주목받게 만들고 기억에 오래 남고 경험하게 하는 SNS 콘텐츠들은 어떤 종류일지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이를 마케팅 측면에 연계해 소비성향을 분석하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하나의 공통점을 들자면 인간의 소위 인정욕구나 과시 욕구처럼 자신을 외부에 드러내고 싶은 이들에게는 효율적인 수단임에 분명하기 때문이다. SNS를 보다보면 이런 사례는 얼마든지 찾아낼수 있을 것이다. 비록 당시는 그것이 마케팅 수단일지를 모를 수 있지만

 

그 이면에 어떤 심리학적 법칙이 숨어 있는지 설명하는 마케팅 설명서다. 폭발적인 입소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SNS 콘텐츠들을 분석해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것들은 과시 욕구처럼 인간의 행동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욕구들을 훌륭하게 자극한다는 것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 있는 미국식 햄버거 브랜드인 쉑쉑버거나 비슷한 사례로 보긴 힘들진 몰라도 선거철 투표소 앞에서 인증샷을 올리는 것도 이러한 과시욕구가 작용하는 것이리라. 저자는 SNS 콘텐츠 법칙으로 입소문(Word-of-Mouth), 주목(Attention), 기억(Memory), 경험(Experience)이라는 4가지 소비자 행동 패턴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앞서 언급한 쉑쉑버거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는 마케팅기법들은 바로 이러한 행동패턴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한다. 주목할 만한 법칙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7.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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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 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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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유행하는 마케팅의 대세는 뭐니 뭐니해도 SNS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서 <바이럴 - 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법칙>에서는  SNS라는 플랫폼을 이용해 과연 어떤 콘텐츠를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다루는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 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 이승윤 교수는 디지털 마케팅 연구소를 운영하며, 오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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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유행하는 마케팅의 대세는 뭐니 뭐니해도 SNS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서 <바이럴 - 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법칙>에서는  SNS라는 플랫폼을 이용해 과연 어떤 콘텐츠를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다루는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 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 이승윤 교수는 디지털 마케팅 연구소를 운영하며, 오랜기간 소비자 심리학에 대해 연구해오신 분이라 이러한 성공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에 대한 믿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트럼프대통령의 철저한 SNS전략을 바탕으로한 선거에서의 승리를 언급하며, 수준이하의 "막발꾼"에 가까운 트럼프가 준비된 정치인인 힐러리를 상대로 승리한 주된 이유가 SNS를 통해 힐러리 보다 월등히 많은 이슈를 선점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입소문 광풍을 일으킨 허니버터칩과 쉑쉑버거 사태(?) 또한 모두 인간 행동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욕구들을 훌륭하게 자극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요? 이 문제에 대해 저자는 첫번째 주목(Attention)시켜야하고, 두번째 기억(Memory)하게 해야 하며, 세번째 입소문(Word-of-Mouth)을 내서, 네번째 스스로 경험(Expierience)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소문을 내는 상황이란 바로 "인간의 중요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때 " 즉, 사람들의 과시욕구, 인정욕구, 소속욕구를 충족시켜줄 때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정보를 퍼 나르고 입소문을 내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으며, 이것이 바로 쉑쉑버거나 허니버터칩 광풍의 핵심이라고 지적합니다.

 

공유되어지는 가치, 즉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치가 있을때 비로소 입소문(바이럴)이 일어난다 !

 

일방적이 아닌 쌍방적인 소통과 공유하고자 하는 인간 욕구를 자극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재창조 해낼 때, 약한 주의력을 가진 수많은 소비자의 귀와 눈을 잡고, 좋아요 혹은 공유버튼을 궁극적으로 구매 버튼을 누르게 된다는 저자의 주장은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SNS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제작하여 마치 바이러스가 퍼지듯 자연스럽고 빠르게 전파되기를 원하는 모든 마케터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r 2017.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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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법칙을 통해 SNS 콘텐츠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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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전공 배웠지만 졸업 후 전혀 다른 일을 5년 이상 해왔다. 그리고 글과 관련된 분야라 생각해 접근했던 직장이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회사였으나 체계적이지 못한 개념에 아쉬움만 많아 독학이 필요했던 때였다. 그렇게 해당 분야의 일을 해왔기에 바이럴 마케팅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알 수 있었다. 현재는 다른 업종으로 창업을 준비중이나 여전히 알아둬야 할 분야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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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는 전공 배웠지만 졸업 후 전혀 다른 일을 5년 이상 해왔다. 그리고 글과 관련된 분야라 생각해 접근했던 직장이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회사였으나 체계적이지 못한 개념에 아쉬움만 많아 독학이 필요했던 때였다. 그렇게 해당 분야의 일을 해왔기에 바이럴 마케팅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알 수 있었다. 현재는 다른 업종으로 창업을 준비중이나 여전히 알아둬야 할 분야라 생각해 마케팅 관련 서적을 꾸준히 읽게 된다. 이 책은 그 연장선에 있던 책이다.

  부제에서 말하는 '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법칙'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다. 해당 업무를 뒤로 했으나 간접적으로는 그 연장선에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새로운 정보와 모르는 부분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기에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바이럴'에 대해 독자들에게 전한다. 파트1 '입소문', 파트2 '주목', 파트3 '기억', 파트4 '경험'으로 구성된다. 첫 부분이 가장 직접적인 바이럴에 대한 부분이 아닌가 싶었다. 내가 처음 바이럴 마케팅을 배울 때, '입소문 마케팅'이란 용어로 접했기에 더 친근감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파트1 '입소문'에서는 왜 우리가 SNS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과시', '인정', '소속' 세 가지의 욕구가 어떻게 입소문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사례를 든다. 대부분 그렇지는 않으나 내 SNS의 사진도 돌아보면 미미하게라도 세 가지 욕구를 담고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파트2 '주목'에서는 우리의 시선을 끄는 것들에 대해 전한다. '친밀감의 법칙'은 과거 온라인 마케팅 회사를 다닐 때 주로 사용했던 방법이다. 운영하는 블로그의 화자가 친근한 이에게 말하듯 글을 썼던 방법이 그에 해당한다. 예로 다루는 오바마의 선거캠프 이메일 마케팅, <워싱턴 포스트>의 개인화 된 제목, 세스코의 '당신'이란 단어의 사용 등이 있다.

  두 번째로 나오는 '정보 격차의 법칙'은 스타벅스의 고객 이름 철자를 잘못 쓰는 마케팅은 알고 있었으나 정확한 법칙 이름은 몰랐다. 기대했던 정보와 다른 차이로 인해 오히려 더 주목을 끌게 된다는 것, 이후 나오는 델타 항공은 저가 항공인데 의외의 '막 내린 신선한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하며 차이를 만들어내 주목을 끌었다.

  세 번째로 나오는 '스낵 컬처의 법칙'에서는 왜 시가 SNS 콘텐츠로 주목을 받는지 알 게 된다. 내 개인적인 콘텐츠로 보자면 즐겨 쓰는 인스타그램도 이런 '스낵 컬처'에 딱 떨어지기에 꾸준히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카드 뉴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SNS에 맞는 뉴스 포멧에 대한 고민이 스브스 뉴스에 큰 성공을 가져다준 것처럼. 이후 나오는 72초 드라마와 SNS상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영상의 길이와 그에 따른 동영상 제작 방법에 대한 노하우는 습득해두면 좋을 것 같다.

  파트3 '기억'. 며칠 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혀 엉뚱한 멘트로 이슈가 됐던 전소미양의 경우도 그런거였을 것이다. 방금 배운 '전완근'을 수업시간에 얼핏 들었던 '전립선'으로 기억한 일도 이번 파트와 연계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쉬운 정보 처리의 법칙'은 일상이 되어버린 브랜드의 동사화. '카톡 하자'. '구글 해봐'가 가장 대표적인 예다. '비유의 법칙' 맥북 에어의 프레젠테이션 때 서류봉투에서 맥북 에어를 꺼내던 스티브 잡스, '현대카드x'의 토끼 광고가 대표적인 비유를 사용한 예이다. '스토리텔링의 법칙'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브랜드는 나도 알고 있는 와인 브랜드 1865. 회사의 창립년도라 하지만 내가 소개 받은 것도 골프 18홀을 65타로 치라는 의미라 들었기에 기억에 더 남는다. 도시 전설도 이런 스토리텔링의 법칙의 대표적 사례라 들 수 있다. 저자도 언급하는 《스틱》이라는 책은 일독을 권하고 싶다.

  파트4 '경험' 해본 것에 대한 기억이 아무래도 오래 남듯 이 파트에선 그와 관련된 내용을 다룬다. '공감의 법칙' 참여를 통해 공감을 일으키게 되는데 '한국민속촌' 사례를 크게 든다. SNS 운영자의 캐릭터화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경쟁심의 법칙'은 광고 속에서 우리의 미묘한 경쟁의식을 잘 활용한 사례들을 볼 수 있다. '모방의 법칙'에서는 유니클로의 히트텍에서 부터 스타벅스, 공차, 티몬 등의 DIY 콘텐츠를 통해 해당 법칙을 설명한다.

  책을 보면 각 파트는 파트에 해당하는 키워드와 관련된 바이럴 법칙들에 대해 다룬다. 먼저 각각의 법칙들을 예와 함께 다루며 이해도를 높인 후 '결론'에서 다시금 해당 파트의 내용을 환기시키는 구성으로 이루어 진다. 그동안 특별히 무슨 법칙 무슨 법칙이라 모르고 사용했던 바이럴 법칙에 대해 알 시간이 됐고, 그 동안 모르고 지냈던 부분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비록 온라인 마케팅을 업으로 하던 시간은 지났지만 그 효율성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 때문에 책을 읽었다. 작은 온라인 마케팅 회사들 일수록 기본이 되어야 할 이론 없이 막상 부딪히며 나가는 모습에 실망도 있었다. 그런 회사 대표들 또한 몸으로 익혔기에 그랬을 것이다. 이론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가졌던 것도 자신들의 한계를 들키기 싫었기에 그런게 아닌가 생각 해본다.

  꼭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서 일을 하지 않는 이라도 SNS 콘텐츠를 통해 바이럴을 만들고 싶다면 기초를 다지기 위해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알기에 기본을 찾아 왔던 시간이었다.

  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법칙들을 이해하고 보다 나은 바이럴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 광고·마케팅에 종사하는 이들, 개인 브랜드를 키우고 있거나 사업을 하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전하며 글을 줄인다.

a******s 2017.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바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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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그에 따라 SNS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그램을 이용하여 자신의 일상이나 생각에 대해 알리며 타인과 공유한다. 소비문화가 과거는 필요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면 지금은 과시욕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가 고파서 밥을 먹기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소비를 하고,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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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그에 따라 SNS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그램을 이용하여 자신의 일상이나 생각에 대해 알리며 타인과 공유한다. 소비문화가 과거는 필요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면 지금은 과시욕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가 고파서 밥을 먹기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소비를 하고,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옷을 사기보다는 멋있는 옷을 입기위해 옷을 사기도 한다. 이런 소비문화가 고착화의 정점은 SNS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남들이 잘 모르는 맛있는 음식점에 가서 음식사진을 찍어 올리면, SNS상의 친구들이 그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 그러면서 장소를 공유하고 문화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바이럴 마케팅이 발생을 한다. 이런 현상은 음식뿐 아니라 의류, 여행, 영화 등 소비문화 전반에 걸쳐서 발생을 하고 있다.


과연 바이럴 마케팅은 SNS 사용자에 의해 자연스럽게 발생하였을까?


‘바이럴’이란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입소문, 주목, 기억, 경험으로 나누어 SNS 콘텐츠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SNS 콘텐츠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 할 수 있겠지만, SNS상에서 이우러지는 문화공유현상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사람들이 만들어넨 마케팅의 법칙에 의해 의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강남에 1호점을 낸 쉑쉑버거는 1시간을 기다리고 먹는데는 10분이 걸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쉑쉑버거를 먹기위해 타지방에서도 올라와 줄을 서서 기다린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쉑쉑버거는 국내에 1호점을 오픈한다고 기사가 나올때부터 SNS에서는 난리도 아니었다. 기존 햄버거 프렌차이즈 업체에 질린 사람도 있지만 여지껏 보지도 못한 프리미엄 햄버거를 먹는다는 과시욕이 불러낸 현상이다.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출시나 H&M의 BALMAIN, KENJO와의 콜라보네이션 제품 출시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SNS 콘텐츠 법칙 중 하나이다. 외에도 책은 스타벅스의 고객 이름을 잘 못 적어 일어나는 헤프닝으로 발생한 마케팅의 사례, 카드뉴스의 등장 이유, 구글이 성장하고 야후가 무너질 수밖에 없었던 배경 등 SNS 콘텐츠 상에 다양하게 펼쳐지는 사람들의 심리 및 성향에 대해 분석하고 제시하고 있다. 책의 부제처럼 입소문을 만드는 콘텐츠의 법칙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어 마케팅 전문가가 아니라도 읽고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다.


과거에는 신문광고나 TV광고만이 가장 큰 광고 효과를 누리는 방법이었다. 시대가 많이 변했다. 인터넷 베너광고, 블로그, SNS 등 광고를 할 수 있는 매체가 다양하게 늘어났고, 온라인상의 광고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쉽게 제품을 홍보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책에서 나온 SNS 콘텐츠의 법칙을 제대로 파악하여 나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적용한다면 고가의 광고비를 주고 광고 전문 업체에 의뢰하지 않아도 큰 광고 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다. 물론 이런 광고 효과를 누리기 위해 참신한 콘텐츠를 만드는 노력은 필요할 것이다. 가짜신문이 판을 치고 출처가 불문명한 사실 같은 자료가 넘처나는 요즘 시대에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자신만의 제품이나 기술이 있다면 ‘바이럴’을 읽고 도전해보길 바란다.

r********r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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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축적하는 방법이 오로지 독서! 책으로만 이루어지던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요즘...불과 20년만에 세상은 너무나도 바뀌었다.그렇기에 소비를 하는 사람에서 부터 소비를 유도하는 사람들까지 조차 이제는 디지털 세상에 맞추어서 SNS 또는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는 세상이 되었다       어찌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다 이제는 변화한 세상에 맞추어서 SNS 또는 미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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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축적하는 방법이 오로지 독서! 책으로만 이루어지던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요즘...
불과 20년만에 세상은 너무나도 바뀌었다.
그렇기에 소비를 하는 사람에서 부터 소비를 유도하는 사람들까지 조차 이제는 디지털 세상에 맞추어서 SNS 또는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는 세상이 되었다

 

 
 

 

어찌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다 이제는 변화한 세상에 맞추어서 SNS 또는 미디어를 통하여 세상을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요즘시대에 이 책은 굳이 판매자의 입장에서만 읽을 소수의 책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었다
물론 여러가지 수치화된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정보를 전달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판매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는 나에게는 책을 읽던 내내 나의 SNS 사용방법과 변화하는 현실세계를 보다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달까?

내가 좋아하는 책이란 것의 장점이란 무릇 책 저자의 초점도 중요하지만 읽는 독자의 관점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내용도, 다 읽은 후 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느끼는 감정도 천차만별이 된다는 점이기 때문이다

워낙에  글 재주가 없는 탓에... 워낙에 생각이 없어 매번 블로그 할 때마다 또는 그 날의 다이어리를 작성할 때마다 소재나 글 쓰는 방법에 대해 힘들어 하는 나에게는 남에게 보여지는 글과 나 혼자 보는 글 모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꽤 많이 눈에 띄었다

 

 

 

 

디지털 세상에서 성공적으로 SNS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4가지 중요한 소비자 행동 패턴을 소개하고자 한다. 입소문, 주목, 기억, 경험, 이 4가지 소비자 행동 패턴은 기업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콘텐츠를 만들 때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p15 첨부

누구나 세상에서는 소비자가 될 수 있고 판매자가 될 수 있다. 하다못해 나같이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하루종일 지내는 육아맘, 전업주부 조차도 당연히 음식을 먹고, 장을 보고 하는 등 소비자가 되지만 이렇게 블로그를 한다던지 중고 사이트에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올릴 때에는 당연스레 나도 판매자가 될 수 있기에... 조금 더 범위를 넓혀 본다면 누구에게 말을 할 떄에 조차도 나는 상대방에게 나의 말을 통하여 나의 생각이나 말을 상대방에게 어필을 해야 듣는 이로 하여금 내 말을 조금이나마 더 주의깊게 들을 수 있기에 이 또한 말을 판매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입소문, 주목, 기억, 경험... 사람이 살다보면 이 4가지는 나의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로 작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우디는 '아우디 R8: 5초 내에 사라짐'이란 온라인 동영상 광고를 만들었다. 이 도영상은 시작하자마자 경쾌하고 파워풀한 엔진 소리와 함께 드라이버가 아우디 R8을 100km/h까지 도달하게 만드는 순간을 보여준다. 실제 영상에서는 아우디 R8이 이 속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3.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다 이야기했어. 이제 광고 넘기고 싶으면 넘겨도 돼" 라고 이야기 한다. 아우디 R8이 얼마나 파워풀한 스포츠카인지 짧은 순간에 다 담아서 위트있게 만든 이 동영상은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p135첨부

실제로 예전에 나는 다른 동영상을 보기 위해 이 짧은 광고를 접한적이 있었다. 이 책에서도 광고에 대한 설명이 잘 표현 되어 있었지만 그 당시 이 광고를 접했을 때 나는 머릿속으로 든 생각은 단 한가지였다.
"아우디... 대단한 자신감이네...ㅋㅋ"
물론 나는 그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차에 대해서는 관심도 1도 없었을 뿐더러 자동차는 내용도 잘 모르기 때문에 버스, 자동차, 트럭 이렇게만 구분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문외한이다. 그런 나에게 이 광고는 확실히 각인효과를 주었다
인간의 기억력이 이제는 금붕어 보다도 못한 8초라고들 하는데 이 광고는 이런 무지한 나에게 까지 관심을 끌만큼 좋은 광고라고 하겠지~ 이런 것들 보면 굳이 동영상은 말할 것도 없을 뿐더러 말이나 글 모든것에 접목을 시키면 누군가의 주목을 끝까지 나에게 이끌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될 것 같다 

 

 

 

 

이 책의 제목인 '바이럴Viral"은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만들어 낸 용어이다. 바이럴은 바이러스Virus 와 입Odal의 합성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즉 인터넷에서 특정 SNS콘텐츠가 많은 사람들 사이에 유행하면서 바이러스가 퍼져나가는 것처럼 빠르게 사람들 사이에 전파되는 것을 의미한다." -p258 첨부

매일매일 어마어마한 숫자의 글과 그림, 그리고 동영상까지 온라인 상에서 올라오게 된다. 물론 이렇게 글을 쓰는 내 포스팅도 그 중에 하나가 되겠지. 그만큼 누군가에게 무엇에 대하여 어필하고자 한다면 대단한 노력과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이다
나에게는 몰래하는 대나무 숲같은 블로그 인지라 거의 나 혼자 놀고 있는 이 블로그... 그렇기에 내가 하는 블로그는 신랑님 빼고는 주변 지인들에게 말도 하지 않아 아무도 모른다. 때문에 나는 물론 방문자 수에 많은 신경을 쓰지 않고 하고 있지만 온라인 상에서 알게된 이웃님이 가끔 놀러왔다 좋아요 하나 눌러주고, 댓글 하나 써주고 가면 그건 그렇게 기분좋을 수 없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함정이지만...ㅎ 그만큼 내 이야기가 타인에 대하여 공감을 얻기 힘들다는 것이겠지~

이번 책을 읽고 몇가지 적용을 해서 글을 쓰게 된다면 분명 나의 허접한 글 조차도 누군가의 공감을 얻을 수 있고 즐거움을 줄 수 있게 되겠지...라는 소심한 마음도 든다~
물론 글 쓰는 것이 그렇게 한순간에 명작이 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나의 똥손이 사람손이 되는 날도 오겠지...

c********3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