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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출판된 책인데 벌써 2019년이네요. 제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땐 출간되고 몇년지나서지만 당시 초등학생이였어요. 작가님의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일상툰인데 어린시절 키득거리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문구류를 사면 마린블루스 만화가 그려진 문구류를 샀어요. 당시 유행이기도 했고 디자인적으로도 감각이있었고 만화도 볼 수 있어서 샀었지요. 제 친구들도 제 문구류를 보면 만화를 꼭 보았습니다. 지금은 다 큰 성인이지만 문득 작가님 작품이떠올라 냉큼 전집 구매했어요 역시 재미있습니다. 소소한 일상툰이지만 즐겁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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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블루스는 벌써 20년 가까이 된 책이다. 최근 이사를 하면서 책을 정리하는데 이전에 샀었는데 1권만 보이지 않아서 다시 보고 싶어 재구매를 했다. 다시 봐도 아기자기한 내용들과 각 캐릭터들의 조화는 정말 최고인것 같다 어렸을 적 본 책을 아이에게도 보여줬는데 몇번이고 다시 읽는걸 보면 그 유머와 재미는 나만 느끼는 것은 아닌듯 하다. 20년이나 지났으니 그 이후 이야기도 새로 나왔으면 어떨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