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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말 배우는 그림책 어쩜 이리도 제목을 잘 지었을까요? 덧 붙여 설명 할 것도 없이 제목 그대로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낱말 인지책 입니다.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아들이 혼자서도 볼수있게 무겁지도 않고, 쫙 벌린 어른 손만한 적당한 크기에, 아이들이 입에 물거나, 물을 쏳아도 잘 찢어 지지 않게 만들어진 튼튼한 보드북입니다. 책끝 모서리도 둥글게 잘 처리되어 아이들이 긁히거나 베일 염려가 없답니다.
사물 - 공이랑 모자랑 모자,공,곰인형,블럭,신발,치약.칫솔,가방,양말,우산,컵 - 10가지 사물의 이름을 배울수 있어요. 집안에서 쉽게 볼수 있고 매일 접하는 생활도구들이 웃는 모습의 예쁜 그림과 함께 사물의 특징,쓰임새,기능,할수있는 일등을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해서 사물의 이름뿐만 아니라 인지 능력과 사물의 활동도 까지 함께 익힐수 있습니다.
책을 보여주고 손가락으로 짚으며"이것은 무엇일까?" 물으면 정확하게 사물의 이름을 말한다. 발을 들어 신발과양말을 신는 표현을 하는 둘째아이는 낱말 뿐만 아니라 정확하게 어떻게 쓰이는지도 알고 있다. 우산,가방,컵도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큰소리로 사물의 이름을 말하는게 너무 잘 하는것 같다.
과일,채소 - 딸기랑 오이랑 사과,배,수박,참외,포도,토마토,오이,바나나,딸기,당근 - 10가지 과일과 채소의 이름을 배워요. 동글동글,탱글탱글,말랑말랑,아삭아삭,길쭉길쭉,통통통,톡톡,콕콕콕 등.. 과일가 채소를 설명하는 간결한 문장속에 의성와, 의태어가 함께 들어있어 엄마가 리듬감을 실어서 특징을 이야기 해주면 아이의 어휘력과 인지능력 뿐만 아니라 표현력까지 무럭무럭 쑥쑥 자라납니다. 그리고,과일과 채소를 설명하는 문장속에 색깔도 함께 표현이 되어 아이들에게 같은 색을 띠고 있는 사물을 함께 설명해 주면서 낱말을 배워요. 밥을 먹으며 큰아이가 "당근도 잘 먹어요" 하니 둘째아이도 당근을 따라 애기 하는데 발음이 정확하지 않았어요. 어느날 책을 보며 당근을 짚으니 정확한 발음으로 "당근"을 애기 하는데 너무 신기 하드라구요. 밥을 먹으며 두어번 말해 준게 다인데 어쩜 그렇게 똑똑하게 발음을 하는지 너무 신통하드라구요.(너무 도치 엄마지요..ㅋ) 그외에 딸기,포도,바나나,수박,배,당근등 단어는 다 말 할수 있는데 참외는 조금 어려운가봐요.. 몇번 반복해서 말해 주었지만 어려운지 따라하지 않드라구요..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엄마는 열심히 애기해 주네요.곧 따라하겠지요..
농장동물 - 오리랑 돼지랑 강아지,고양이,오리,젖소,토끼,돼지,닭,병아리,양,말 - 10가지 농장 동물의 이름을 배워요. 강아지는 멍멍멍,고양이는 야옹야옹,오리는 쾍꽥꽥, 귀여운 농장 동물의 그림을 보며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따라하고 ,움직임을 흉내내보며 동물들의 이름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엄마가 들려주는 간결한 문장속에 농장동물의 특징이나,생김새,울음소리를 듣고 아이가 동물이름을 말하고 동물친구들의 흉내를 내어보면서 재미있게 놀며 배울수 있어요.
동물 이름은 말하지 못해도 동물 울음소리를 들려주면 몸으로 흉내를 내어 동물을 표현해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맘껏 웃게 해드렸는데 이제는 흉내를 내지 않아도 그림만 보아도 동물의 이름을 말하고 흉내까지 내니 할아버지 할머니는 마냥 손자가 귀엽기만 한가봅니다. 앉아서 책보는 모습이 제법 그럴싸 하지요..ㅋ
야생동물 - 개구리랑 사자랑 개구리,사자,얼룩말,곰,호랑이,기린,코기리,악어,원숭이,고래 - 10가지의 야생 동물의 이름을 배워요. 임금님 왕관 같은 멋진 갈기. 이리 흔들, 저리 흔들 모두 무서워 벌벌. 사자를 설명한 문장인데 리듬감 있고 ,재미있는 문장으로 사자의 특징을 아주 잘 표현되었어요. 엄마가 들려주는 동물의특징 듣고 어떤동물인지 맞추는 놀이를 해보는것도 아이들에게 참 좋을것 같아요. 원숭이와 코끼리,사자 흉내를 잘 내는 아이. 동물 이름을 말하니 자연스럽게 손이 얼굴로 가네요. 요즘은 곰세마리 노래를 배우는데 아빠곰,엄마곰 하면서 곧잘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책에서 곰을 보면 자연스럽게 곰세마리 노래가 나온다지요..
우리 아이 말 배우는 그림책을 보면서 주변사물들과 함께 응용하다보면 낱말 뿐만 아니라 짧은 문장까지 아이스스로 응용도 하면서 표현하는건 시간문제 일것 같다. 그만큼 엄마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지만,억지로 강요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수 있는 아주 고마운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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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에서 나온 너무 맘에 드는 우리 아이 말 배우는 그림책입니다^^ 11개월 우리 윤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기도 하구요^^ 처음 생각에는 11개월 소리도 나지 않는데.. 아이가 관심을 가질까?? 라는 생각에 책 보여주는 것을 조금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보여주자 마자~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진작 보여줄것~!! 하는 생각을 했을 정도랍니다^^ ![]()
디자인 심플하면서도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죠?? 색감도 밝고 선명해서 눈에 확 띠는 것 같습니다. 엄마들도 설명해주기 편하게 앞면에 사물, 농장동물,과일채소, 야생동물이라고 설명되어 있어 좋구요^^ 아이들이 책을 구기고 물어 뜯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하드보드로 두툼히 되어 있어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좋은 책이네요^^ ![]()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실래요??
뚫어지게 사자를 보고 있는 것 좀 보세요~!!! 11개월 아이에게 이런 집중력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뚫어지게 바라봅니다..
곰인형... 집에 있는 거라 그런가 유난히 반응이 빠릅니다.... 손으로 쓰다듬고... 얼굴로 막 부비기도 합니다^^;
39개월 큰 아이도 쉬은 책이라 안볼꺼라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내가 읽어줄꺼야~!!! 하면서 얼마나 잘 읽어 주는지..... 어~!! 호랑이네~!! 알록달록 으러렁~!!! 하면서 으르렁 흉내를 내면 둘째 녀석 까르르 뒤로 넘어갑니다^^
책 소개 잠깐 해볼께요^^ 개구리랑 사자랑에는 개구리,사자,얼룩말,곰,호랑이,기린,코끼리, 악어,원숭이, 고래가 나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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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게끔 디자인 되어 있지요?? 한쪽엔 그림... 한쪽에는 글씨로 동물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11개월 아이에게도 좋지만... 한글을 막 깨우친 39개월 큰 아이에게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리랑 돼지랑에는 강아지,고양이, 오리,젓소,토끼,돼지,닭,병아리,양,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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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랑 오이랑에는 사과, 배, 수박,참외,포도,토마토,오이,바나나,딸기, 당근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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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보는 책으로 딱 적당하겠죠? 다양하게 되어 있어서 이 네권이면 우리 윤서 말 배우기로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동물과 사물, 과일이 모두 있어 이 네권이면 충분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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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성은 너무 푸짐해서 더 좋았던 리뷰모집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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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어 의태어 책도 탐났지만 그중 저는 우리아이 말 배우는 그림책 개구리랑 사자랑, 오리랑 돼지랑, 딸기랑 오이랑, 공이랑 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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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구리랑 사자랑 개구리,사자, 얼룩말,곰,호랑이,기린,코끼리,악어,원숭이,고래의 순서대로 야생동물 이름을 배우게 해주는 책 개구리 개구리의 울음소리 개구리의 색깔등을 배울수 있게 되어 있네요. 개굴개굴이라든지 초록이라는 단어 그림에도 초록색 개구리가 그려져 있네요. 어푸어푸, 폴짝폴짝의 의성어 의태어도 함께 사자 방향을 알수 있는 단어 이리 저리와 사자의 트레이드 마크인 갈기의 그림 흔들 흔들, 벌벌이라는 단어도 함께 배울수 있네요. 얼룩말 색깔을 알수 있는 하양 깜장 모양을 흉내낸 따각따각의 표현 곰 갈색이라는 색깔과 함께 곰의 행동을 표현한 단어 어슬렁어슬렁 호랑이 비슷한 동물로 착각할수 있는 고양이도 한번 떠올릴수 있게 고양이도 한번 언급 호랑이의 무서운 소리인 으르렁의 소리까지 기린 기린하면 목이긴걸 먼저 알수 있게 그림에서도 이쁘게 그려져 있네요. 울딸 목을 쭈우~~~~욱 빼네요. 긴목을 이용해서 할수 있는 행동들과 기린이 나뭇잎도 먹는다는걸 살포시 알려주네요 코끼리 길쭉한 코를 알려주고.. 뿌우뿌우의 소리도 배울수 있네요. 코끼리는 코가 손의 쓰임을 한다는 내용까지.. 이번에는 자신의 코를 만지면서 코끼리를 말하네요 악어 악어는 커다란 입이 무섭게 표현..... 하지만 그 무서움을 익살로 표현했네요.. 갑자기 악어떼~~~~~ 노래가 생각났나봐요.. ^^; 원숭이 꼬리 표현이 재미있게 나타내져 있네요.. 그림에도 나뭇가지에 감겨있는 원숭이 꼬리 원숭이 = 바나나 가 생각나나봐요. 고래 푸하푸하 (웃음소리인줄 알겠어요...)의 물을 뿜는 표현 집보다 산보다 커다랗다는 고래을 알려주네요. 뽀로로 숫자판의 고래를 가져와서 책에다 놓아주네요. ![]()
ㅈ. 오리랑 돼지랑 강아지,고양이,오리,젖소,토끼,돼지,닭,병아리,양,말 농장동물 이름을 배우게 해주는 책 강아지 강아지를 보면 우리집 강아지는 복술강아지~~~ 노래를 해야 할거 같네요. 살랑살랑이라는 단어와 함께 친구같은 강아지를 표현해주었어요. 울딸이 젤 좋아하는 멍멍~~ 고양이 야옹야옹의 울음소리 실제로 저는 고양이 눈이 싫은데 이 책에서는 고양이 눈이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 목에 방울까지 달아주는 센스~~ 울딸은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아웅아웅이에요~~~ 오리 꽥꽥소리가 울음소리가 아닌 노래부른다고 표현해서 새롭게 알려주네요. 젖소 젖소가 먹는 모습의 표현 우물우물, 울음소리의 음매 음매~~ 갑자기 우유!!! 우유!!!!라고 말하네요.. 토끼 귀가 정말 크고 길죽하게 그려져 있네요.. 빨간눈이 아닌 토끼네요.. ^^ 토끼모양을 표현하면서 토끼 흉내늘 내네요. 돼지 표현이 다양하게 많이 나오네요.. 동글동글, 돌돌, 토실토실 뒹글뒹글 울딸 돼지를 꾸꾸~~~라고 하네요.. 닭 날개짓 표현 푸드덕 푸드덕도 함게 배울수 있어요 병아리 병아리가 종종걸음 걷는 이유를 알았네요.. ㅋㅋㅋ 숨바꼭질 하느냐고 그리 온종일 종종종 거린다고 되어 있어요~ 양 그림에서 정망 양이 폴짝 폴짝 잘도 뛰어 다닐거처럼 귀엽게 그려져 있네요 말 전 따그닥 따그닥이라고 했는데. 여기선 따가닥따가닥이라는 새로운 표현을 배웠네요. ![]()
3.딸기랑 오이랑 사과,배,참외,포도,토마토,오이,바나나,딸기,당근 과일.채소 이름을 배우는 책
사과 동들동글한 사과, 한입 베어물고 싶은 표현 아삭아삭.. 사과가 들어 있는 냉장고로 고고씽~~~ 배 동글동들한 표현만 했는데 울퉁불퉁이라는 표현까지 한번 배우게 해주네요. 수박 요즘은 속도 여러가지 많은 수박 그래서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게 하네요. 수박을 압!압!압! 이라고 이야기 하네요. 박이라는 글자를 압이라고 하는건지.... 참외 노란 색깔 표현을 더 강하게 노오란으로 표현해서 아이들에게 색인지도 새로운 표현으로 알려줄수 있어요. 포도 알이 정말 동글동글 커다랗게 그려져 있어서 한알 따 먹고 싶은 충동~~ 토마토 토마토와 우리 아기들의 엉덩이를 같이 생각하게 해주었네요. 말랑말랑이라는 표현도 함께 오동통한 아가 엉덩이도 한번더~ 오이 길쭉한 오이를 멋쟁이로 표현.... 길쭉길쭉 오이라고 했는데 그림에서는 너무 통통하고 귀엽게 그려져 있네요.. ^^ 바나나 글 내용을 보면 정말 바나나 껍질을 벗겨봤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네요. 딸기 못생긴걸로 표현하지 않고 까만점에 초록모자의 표현이 독특한거 같아요. 못생겨서 싫다고 딸기를 먹지 않는 아이에게 새로운 표현법으로 말해주면 좋을거 같네요. 당근 부끄러움을 표현한 바알간~~ 표현이 재미 있어요.. ![]()
4.공이랑 모자랑 모자,공,곰인형,블록,신발,칫솔.치약,가방,양말,우산,컵 사물의 이름을 배우는책 모자 놀러나갈때 모자쓰고 나간다는걸 알수 있네요. 자기 모자를 눌러 쓰네요.. 밖에 나갈때면 모자를 씌웠더니.... 공 공으로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표현되어 있어요. 곰인형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에 이뻐하는 인형... 그림도 표현도 귀엽게 되어 있어요. 블록 이 페이지를 보면 블럭을 가져다 그림과 똑같이 만들려고 애쓰게 될거 같네요. 신발 신발이 처음에는 스케이트인줄 알았네요..ㅋㅋㅋ
칫솔.치약
가방 과자도 가득 담긴 가방이라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양말 한켤레라는 단어를 알게 해주네요. 우산 우산 모양을 보더니 비를 이야기하네요.. 연관성으로 단어를 배우게 되는듯~~ 컵 컵이라고 하니 물컵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거 같네요.
한쪽 페이지에는 단어와 그에 관련하여 의성어, 의태어 사용용도 표현법을 간단하지만 재미있게 나타내주고 반대페이지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단어를 모를때는 그림만 봐도 뭔지 알아맞추는 게임을 할수있을거 같아요. 그림이 그려져 있는 페이지에는 색깔도 선명하게 바탕색이 칠해져 있어서 단어를 배우면서 색깔도 같이 표현해줄수 있어서 좋네요. 단어카드를 책으로 엮어진 느낌 물론 책도 두꺼운 보드북으로 라운딩 처리도 깔끔하게~~~ 책 4권을 받으니 부자된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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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지우가 컵에 담긴 물을 보고 "무~~ㄹ" 이라고 말을 했답니다.^^ 너무 신기하고 기분 좋은 나머지 얼른 동영상 촬영까지 한 엄마에요. 엄마 욕심에 지우가 하나하나 말을 배우는 데 필요한 책을 선물해주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발견한 책이 바로 애플비의 우리 아이 말 배우는 그림책 시리즈에요.^^
헝겊책부터 애플비책을 무척 좋아했던지라 이번 이 책도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이 책도 반응이 좋네요^^
우리 아이 말 배우는 그림책 시리즈는 총 4권이랍니다.
채소, 아생동물 이렇게 크게 4가지로 분류하여 만들어진 그림책
그럼 책들을 간단하게 살펴볼게요. 우선 그림책의 크기~~ 이 책은 우리 지우보다 어린 아이도 쉽게 손에 잡을 수 있는 크기에요. 가로 15cm* 세로 15cm 정도의 아담한 사이즈에요. 그래서 기저귀 가방에 수납하기도 편리한 크기의 책이랍니다. 물론 어린 아이들을 위한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 있구요. 탄탄한 보드북 형태에요. 그리고 어떤 보드북은 코팅이 되어 있지 않기도 하던데... 이 책들은 코팅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뭘 흘려도 슥~ 닦아내기도 편리하답니다. 이번에는 책 표지를 한번 볼게요.^^ 표지는 알록달록 색깔에 그림은 최대한 심플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글씨도 둥글둥글~ 우리 아이만큼이나 귀여운 글씨체입니다.^^ 배경색도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책 표지를 보면 딱 그 중심그림이 눈에 확 띄거든요. 책 안의 구성은 이렇답니다. 첫번째 우리아이 말 배우는 그림책 "개구리랑 사자랑" 을 통해 살펴볼게요.^^ 개구리랑 사자랑은 야생동물들을 모아놓은 그림책입니다. 한쪽 페이지에는 그림이 다른쪽 페이지에는 그 그림의 이름과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로 설명까지 있어요~~ 이 페이지는 개구리에 대한 이야기^^ 우리 아이는 이런 심플하고 단순한 캐릭터화 된 그림을 좋아해요^^ 개구리가 귀여워서 아이도 그림을 잘 보네요. 또한 이름과 함께 있는 글밥들~~ 제가 읽어주면서 개굴개굴, 어푸어푸, 폴짝폴짝은 동작을 넣거나 리듬감 있게 읽어주니 아이가 재미있게 듣는답니다. 그리고 글을 읽어보아도 그렇지만, 음율이 느껴진답니다. 그냥 단조롭게 읽어주면 금새 싫증내는 우리 지우~~ 이렇게 리듬감 있게 읽어주면 잘 듣네요. 책 속에는 지우가 좋아하는 어흥~~ 사자도 등장하고, 호랑이, 얼룩말, 기린 등등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들이 있어요. 전 글밥이 참 맘에 드네요. 재미있는 단어들도 발견하고, 각각의 동물의 특징이나 울음소리 등을 잘 표현한 것 같거든요. 두번째 우리아이 말 배우는 그림책 "공이랑 모자랑" 이랍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이 책에는 우리 아이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물들이 담겨져 있어요. 제목의 공, 모자 뿐만 아니라 칫솔과 치약, 컵, 곰인형, 가방 등등^^ 공은 우리아이가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 곰인형은 집에 하나쯤은 있을법한 인형, 모자와 귀여운 가방은 선물로도 많이 들어오죠. 이제 구강관리 들어가야할 나이닌 칫솔과 치약도 물론 있구요. 컵으로 물 마시고 스스로 할 때이니 컵도 친하지요. 이렇게 보니, 이 책 속의 사물들은 다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네요.^^ 세번째, 우리아이 말 배우는 그림책 "딸기랑 오이랑" 이랍니다. 이 책의 경우 딸기, 오이와 같은 과일과 채소가 나와있어요.^^ 과일과 채소의 경우 우리가 집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네요. 우리 지우에게 쥬스로 만들어서 먹였던 토마토부터 요즘 매일 함께 깎아먹는 사과까지^^ 마지막 네번째 소개할 그림책은 바로 오리랑 돼지랑이랍니다. 오리, 돼지~~ 바로 농장동물들이죠. 워낙 농장동물을 너무나도 좋아하는지라~ 이 책은 넘기면서 동물 울음 소리 하나하나 따라한답니다. 동물들도 친근한 느낌의 그림이에요. 게다가 동물의 특징을 알 수 있도록 울음 소리를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글밥이 구성되어 있답니다.^^ 처음에는 동물 이름을 익히다가 나중에는 동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활동까지 가능한 책이에요. 지우 수준에 넘 잘 맞는 책이에요. 아이가 잘 넘겨서 본답니다. 제가 식사를 준비할 동안 식탁의자에 앉혀서 이 책 한 권 주면 열심히 넘겨봐요^^ 장난기가 발동해서 주세요~~ 해야만 줄거라고 했더니, 불만투성이 얼굴로 이렇게 달라고 하더라구요. 주었더니 열심히 보는 지우^^ 책 열심히 보니깐 제가 뿌듯하네요. 이제는 혼자 놀다가 책꽂이에서 책을 뽑아 그 자리에 앉아 읽기도 하는데~ 어제는 이렇게 이 책을 빼더라구요. 뭐라뭐라 중얼거리듯 얼룩말하고 이야기도 하구^^ 열심히 넘겨서 보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사물 편을 읽을 때 진짜 사물을 가지고 와서 보여주면서 읽어주면 좋겠다 싶어 가지고 왔답니다. 너무 욕심을 부렸나봐요. 컵은 어디에 있어? 하면 가지고 오길 바라는데 아직까지는 무리네요. ㅎㅎ 책을 통해 좀 더 사물 이름을 익히고 다음에 해봐야겠어요.^^ 지금 지우는 이렇게 사물이나 과일, 동물 이름을 배우는 단계로 접어들었어요. 이 때 아이랑 함께 보며 익히기 정말 쉬운 책~ 또 여러가지 자료로 가득한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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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이랑 모자랑 > - 사물편
< 책내용 살펴보기 >
< 책안의 사물들과 함께 놀면서 이름을 익히기 >
돌쟁이라 아직 말을 배우는데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매일매일 저녁마다 귀맡에 단어들을 읽어주고 책안에 나오는 사물들을 직접 만지고 보면서 그 단어를 쉽게 익히도록 도와주어요.
< 딸기랑 오이랑 > - 과일.채소편
< 책내용 살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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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안의 과일들과 함께 놀면서 이름을 익히기 >
집에 과일이 사과와 배 밖에 없어서 배와 사과만 아마 수백번을 봤던것 같아요. 다른 페이지보다 직접 만지고 놀았던 페이지가 더 익숙해졌는지.. 아이도 나중에 혼자 책을 읽을때도 사과나 배가 그려져있는 페이지만 넘겨보더라구요...
과일.채소편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과일이나 채소를 반으로 잘랐을때 안쪽의 모습도 함께 그려져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색깔과 모양만으로는 구별이 안되는 과일이나 야채들도 많기 때문에.. 안쪽은 이렇게 생겼고 이런색이란다. 이러면서 많은걸 알려줄수 있을것 같아요.. 거기다가 책을 보는 연령도 더 늘어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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