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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카카와 뭉이'입니다. 친구사이인 여우 카카와 너구리 뭉이의 티키타카가 펼쳐진 소란스러운 동화책이에요. 우선 그림이 귀여워서(저한텐 참 중요한 부분입니다. ^^;;)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둘이 투닥투닥 하면서 서로 마음 상했을까봐 걱정하고, 어찌 맘 풀어줄까 고민하고..;; 그 모습이 참 웃음도 나오고.. 귀엽기도 하고.. 유치하기도 한?? 그런 책이더라구요. ^^ 총 3가지 에피소드가 챕터북처럼 되어있는데, 모두 다 둘이 투닥투닥 거리면서.. 분명히 책을 읽고 있는데 막 주변이 소란스러운 느낌적인 느낌..;; 서로 더 작은 벌레를 안다고 싸우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읽은 뒤에 자꾸 아들이..;; '바이러스'가 가장 작다며..;; 근데 그것보다 '마스크 구멍'이 더 작다며..;; 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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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선생님이 읽어보라고 하셔서 읽게 된 책입니다. 선생님이 친구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셨는데, 내가 읽고 싶었던 책은 다른 책이었지만 다른 친구가 먼저 읽고 있어서 읽어보았더니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카카는 여우이고 뭉이는 너구리에요. 이 책에는 게잡이, 거짓말쟁이, 연못 파기 세 가지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저는 세 가지 이야기 다 재미있었지만, 거짓말쟁이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그리고 여우는 다른 책에서는 꾀를 많이 내고 자기만 생각하는 동물로 별로 안 좋게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여우 카카가 친구와 다투면서도 나중에는 친구를 달래주어서 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친구랑 항상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아니지만, 친구랑 다투고 나서는 친구를 달래주어야겠다고 마음 속으로 다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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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선생님이 읽어보라고 하셔서 읽게 된 책입니다. 선생님이 친구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셨는데, 내가 읽고 싶었던 책은 다른 책이었지만 다른 친구가 먼저 읽고 있어서 읽어보았더니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카카는 여우이고 뭉이는 너구리에요. 이 책에는 게잡이, 거짓말쟁이, 연못 파기 세 가지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저는 세 가지 이야기 다 재미있었지만, 거짓말쟁이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그리고 여우는 다른 책에서는 꾀를 많이 내고 자기만 생각하는 동물로 별로 안 좋게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여우 카카가 친구와 다투면서도 나중에는 친구를 달래주어서 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친구랑 항상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아니지만, 친구랑 다투고 나서는 친구를 달래주어야겠다고 마음 속으로 다짐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