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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아들이기에 대개 이발하러 집앞 미용실을 가곤해요~ 아기땐 내 품에 안겨 머리를 울면서 잘랐지만, 3살쯤되니 이제 미용실 의자에 앉아 머리를 자르곤 했어요.. 너무 심하게 울어 토하기도 했고~~~ 누구는 어린이미용실을 다닌다고 하는데 전 그냥 동네 미용실 이용했어요.. 7살이 된 지금은 미용실 사장님과 대화하면서 이발해요..ㅎㅎ 둘째가 남매다 보니 아들만 이발을 하고 딸은 태어나서 한번도 미용실을 간적은 없어요.. 외모가 훤칠하지 않아 머리모양이라도 여성스럽게 꾸며야 좀 예뻐보일것 같은 엄마의 마음!!! 딸 머리가 어깨높이 정도 되는데 어린이집에서 예쁘게 묶어주시더라구요 전 기껏해봤자 하나로 묶거나 양갈래로 묶는 정도!! 저처럼 손재주가 메주 아닌 엄마들이 꼭 봐야할 그림책이 있어요..
제인 오코너 [멋쟁이 낸시] 시리즈!! 이번에 새로 나온 [멋쟁이낸시와 최고다미용실]을 보면 머리모양 멋내기 부터 얼굴팩에 패티큐어까지 다양한 내용이 나와요..ㅎㅎ 그림책 내용을 보고 저도 첨 알게된 바나나팩과 패티큐어!!! 요즘 초등생 여아들이 화장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 책도 그런 조숙(?)한 아이들을 위해 나온책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호기심 많은 멋쟁이 낸시가 엄마생일을 맞아 엄마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시키는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해요 안경쓴 평범한 엄마가 낸시가 보더라도 밋밋해 보였나봐요...ㅎㅎ 제가 이 책을 보며 따라하고 싶은 바나나팩!! 재료도 구하기 쉽고 집에서 만들기 쉬워 주말에 한번 만들어보려구요.. 아들녀석이 자기도 해달라고 하네요.ㅋㅋ
얼굴팩까지 바르고 쉬는 틈틈히 낸시는 춤을 추고 음악을 연주해요~~ 낸시가 리코더로 노래 4곡을 연주하는데 엄마의 포즈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노래가 얼마나 요란하고 시끄러웠으면 엄마가 저렇게 놀랄까 싶은게..ㅎㅎ 그렇다고 열심히 연주하는 낸시와 동생 조조에게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러기엔 너무 진지하죠~~~
아까 바나나팩 과 눈여겨 본 또하나의 장면이 바로 이 머리땋기에요..ㅎㅎ 머리카락을 고불고불 하길 원하지만 펌이 아니고선 현실에서 불가능하니 낸시가 생각한게 바로 이 머리땋기인것 같아요.. 학교친구중 친구가 27가닥으로 머리땋고 다닌걸 생각한 낸시는 참 똑똑하죠!!! 저도 어릴적 애니메이션 보면 고불고불한 머리카락이 어찌나 부럽던지.. 거기다 황금빛 머리칼에~~~
우리집 둘째 딸!!! 이 딸도 머리 묶어주고 예쁘다 라고 말해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ㅎㅎ 이딸이 10년안에 멋쟁이 낸시마냥 저를 낸시엄마로 만들어 줄까 벌써부터 걱정 가득한 엄마랍니다.
우리 어릴적엔 화장하지 않고 멋도 내지 않았다 라는 틀에 박힌 생각을 하면 변화하는 이 시대에 살아남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세대차이도 많이 느끼면서 말이죠~~ 그래서 전 아이들 화장하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아이들이 원한다면 조금 가볍게 하되 클렌징은 확실히 하는 법을 알려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낸시 동생이 엄마 화장품으로 요란하게 한껏 멋낸걸 보니 우리딸도 머지 않아 저럴것 같아 걱정이지만 말이에요...ㅎㅎ 멋쟁이 낸시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 아들녀석은 낸시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대요...ㅎㅎ 꼭 자기를 보는것 같다나요~~~ 어젯밤에도 [멋쟁이낸시와 최고의 결혼식] 읽고난 아들이 자기도 이다음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결혼식 하고 싶대요...ㅎ 멋쟁이낸시를 보니 꾸미는걸 좋아하는 아이들은 전세계 트랜드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위 도서는 국민서관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읽은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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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멋쟁이 낸시와 최고다 미용실] 엄마랑 함께 하는 미용실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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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책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멋쟁이 낸시]는 시리즈로 여러권 나와있어서 특히 딸을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탐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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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놀이는 아이들의 일상 놀이랍니다 집을 꾸미는 것도 일상이구요^^ 저도 어릴적에 의자와 이불로 집을 만들고 아늑하게 들어가서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아이들은 다 똑같나봐요. 낸시는 여동생과 함께 나무에 천을 둘러 집을 만들고 미용실을 열었어요~ 요란하게 꾸미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우스워요. 그리고 진짜 그럴싸한 물건들을 모두 준비해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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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히 손님(엄마)을 안내하는 낸시와 동생의 모습. 진지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게다가 핑크핑크한 미용실 모습들, 우리딸들은 물론이고, 저도 그림에 반해서 어느새 구석구석 자세히 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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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간 중간 팁이 나와있어서 실제로 적용해도 좋을 만하네요. 매니큐어는 아이들이 바르고 싶어하지만 아직 어리기 때문에 손톱이 얇아서 손톱이 상할까봐 몇달에 한번씩만 발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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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는 외출할 엄마를 예쁘게 꾸며주고 싶었지만 엉망이되서 할수 없이 옆집 아주머니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드바인 아주머니는 예전에 미용사였거든요. 우아한 드바인 아누머니의 모습이 진짜 미용사 같아요. 눈화장과 패션도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진짜 화장품가방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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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큐어도 다양하게 준비했는데, 이름이 그냥 빨강, 파랑이 아니라 '봄처럼 싱그러운 라임색' 이라던지 '잘 익은 앵두 같은 빨간색'이라고 지었네요 책속 아이들의 상상력이 뛰어난것 같아요.
매일 예쁘게 꾸미고 논다며 멀쩡한 옷이 아니라 보자기와 담요를 둘러 자매가 있는 집에 특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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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바로 국민서관의 낸시 시리즈 중 멋쟁이 낸시와 최고다 미용실 입니다 ^^ 우리 낸시양이 미용실을 차렸다는데 안 가볼수가 없지요 ㅋㅋ 그래서 부리나케 갔다왔습니다 ^^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낸시양의 미용실 한번 둘러볼까요 ^^
낸시시리즈는 참 일기가 편해요 낸시가 이야기하듯 어려울만한 단어가 나오면 설명을 해주니까요 엄마인 제가 굳이 설명을 안해줘도 친절한 낸시가 있어서 편해요 ^^ 주제가 미용실인만큼 미용실에 있어야할 물품부터 정리를 해주고 있어요 ^^ 메니큐어부터 시작해서 패디큐어..헤어스타일 바꾸기...화장하기까지 여자친구라면 한번쯤 엄마흉내 내고플때 있잖아요 ^^ 아니면 대리만족을 엄마를 변신시켜주고 싶을때 ㅋㅋ 우리딸은 이 책 읽고나서 메니큐어 발라준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워~~워~~~ 말렸다는 ^^ 우리의 낸시는 엄마를 변신시키기 대성공을 했는지 궁금하시지요~? 한 번 낸시 미용실 들려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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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 셀러 '멋쟁이 낸시'시리즈를 쓴 제인 오코너의 '멋쟁이 낸시와 최고다 미용실'을 만나봤어요. 엄마의 생일을 맞이하여 하루 전인 오늘 엄마랑 아빠랑 단둘이 외식하러 간대요. 아기자기한 요소가 만화처럼 곳곳에 있어요~~~ 최고급 서비스의 맨 첫 순서는 반짝 반짝 매니큐어 간식도 먹고 이제는 메이크업 타임. 화장을 다르게 표현하는 멋진 말이래요... 으악!! 성공적인 꽃단장을 마치고 외출하신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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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 시리즈는 우리 릴리가 완전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예쁜 색감의 그림에 반짝 반짝 화려한 반짝이가 들어간 책표지부터
릴리의 눈길을 사로잡아 멋쟁이 낸시 시리즈는 모두 읽었어요.
글을 못읽던 시절에도~ 읽기 독립이 가능했던 5살때도 ~
초등입학한 지금도~ 정말 열심히 사랑해주는 책이지요!
이번에 최고다 미용실편이 새로나온걸 본 릴리가
꼭 읽고싶다고 하여 만나보았답니다~
<국민서관> 멋쟁이 낸시와 최고다 미용실
내일은 엄마의 생일!
엄마 아빠 단둘이 근사한 곳에 외식하러 간다고 해요.
낸시는 엄마를 엄청 멋져 보이게 하기 위해
최고급 미용실인 '최고다 미용실'에서 엄마를 꾸며줄 생각이랍니다~
과연 최고급 미용실이 어디에 있을까요??
저는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이미 짐작을 했어요.
릴리와 수지양에게 이미 여러차례 겪은 일이라~
머리숱도 많지 않은데.. 아이들이 헤어샵이라고 꾸며준다고 빗질하고
이래저래 꾸며주다 엉켜서 머리카락 한웅쿰씩 뽑힌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ㅠㅠ
낸시네 집 뒷마당 천막 놀이방을 개조한 '최고다 미용실'
최고급 미용실의 미용사 낸시와 조수인 동생 조조!!
온화하고 따뜻한 미소로 아이들 놀이에 동참해주시는 멋진 낸시 어머님~ ㅎㅎ
릴리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소품, 주변 배경 빼놓지 않고 꼼꼼히 보네요.
엄마인 저는 보면서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아니나 다를까 한참동안 꼼꼼히 보던 릴리가 우리도 엄마랑
미용실 놀이 했던거 생각난다며 그림을 보니
또 미용실 놀이 하고싶다며 저렇게 웃으며 얘기하네요 ㅎㅎ
최고다 미용실 천막안이 멋지다며 우리집도 저런곳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먼저 수건모자를 만들고 보들보들 반들반들 팩을 만들어서
낸시와 동생 조조가 엄마 손님 얼굴에 발라주었어요~
최고다 미용실 서비스 좋네요~ ^^
얼굴팩 10분 동안 바르는 동안 걱정거리는 싹 잊고 좋은 일만 생각하라며
낸시는 리코더로 달콤한 음악을 연주해 주지요!
릴리랑 같이 박장대소 했던 그림이네요~
낸시가 말한 달콤한 리코더 연주에 깜짝놀란 낸시엄마 손님!!
이부분도 우리 수지랑 겹쳐서 어찌나 웃기던지~
집에 있는 리코더 꺼내와서 노래 라며 삑삑~ 삑~ 삑~
들려준다며 귀에 대고 불러서 저도 저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연주 실력이 분명 수지솜씨랑 같을꺼라는 릴리 말에 고개를 끄덕였지요 ㅎㅎ
반짝반짝 매니큐어서비스와 메이크업, 발맛사지서비스,
미용실 특별간식에~ 최고다 미용실만의 특별한 마술쇼까지~
모두 끝내고 드디어 헤어스타일이 완성 되었어요.
으악!
엄마 머리는 마치 폭탄을 맞은 것 같았어!
ㅋㅋㅋㅋㅋㅋ
낸시 놀란 표정좀 보세요~
낸시엄마는 낸시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별일 아니라고 하지만..
낸시에겐 어마어마하게 큰일이었지요.
낸시 엄마는 다행이 낸시가 도움을 청한 이웃집 드바인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아빠와 단둘이 근사한 곳에 외식 하러 갈수있게 되었지요.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애쓰는 낸시와 조조의 마음이 느껴져요.
엄마인 입장이라 더욱더 크게 와닿아요.
엄마를 예쁘게 꾸며주고 싶었던 일이 서툴러서 실수도 하고..
결과는 안좋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웃집 아주머니께
도움을 청하는 방법을 생각해낸 낸시가 대견하네요.
낸시 엄마도 아이의 마음이 다칠까봐 별일아니라고
얘기해주는 모습도 흐뭇했구요.
책 읽고 나서 생일날 선물받은 쥬쥬인형의 머리를
손질하기 시작합니다. 따보기도 하고 풀러서 빗다가 엉키니
요렇게 묶어놨어요 ^^
수지양도 엄마 네일케어 해준다며 색깔 싸인펜으로 손톱에
무지개색깔로 엉망진창으로 칠했을때 지우느라 엄청 고생한 것도
생각나고~ 우리 아이들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더욱더
아이들도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책에 나온 미용실 특별 간식은 꼭 만들어먹기로 약속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를 넣어서 말이죠 ^^
오늘 마트에서 딸기 한박스도 사왔어요~
머리 땋기 연습이나 매니큐어 사용법, 발 담글 소금물 만들기 등등
아이들이 따라하고 싶을만큼 흥미로운 것들이 많아
여아들이 더욱더 빠져보며 재밌게 볼수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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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라면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요즘 가장 사랑하는 책! 바로 멋쟁이 낸시입니다. 5세에서 7세 사이의 여아라면 한번쯤 공주님에 빠져들어 공주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는데 책 주인공인 낸시를 보면 '딱 내 아이의 모습이다'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그맘때의 여자아이들이 매일 읽어달라고 들고오는 책이 바로 멋쟁이 낸시 책이예요.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낸시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가 있어 무척 좋아하는 시리즈 중의 하나랍니다.
다정하고 친절한 멋쟁이 낸시의 편지를 읽어보니 엄마 생일을 맞이하여 낸시가 엄마를 꾸며준다고 하네요. 아이의 편지와 그림 선물을 받았는데 낸시처럼 엄마를 위해 일일 미용사가 되어달라고 하는 것도 무척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엄마를 위한 최고급 서비스를 하나씩 실행해 나가는 낸시와 조조. 어린 조조이지만 언니 옆에서 조수 역할을 착실히 해나가는 모습이 무척 기특합니다. 아이들의 미용서비스에 당황스러운 일도 생기지만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정말 최고인 자매예요. 자매끼리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아니라 서로 돕고 배려하는 모습이어서 투닥거리는 우리집 자매에게 조금 자극이 됐는지 모르겠어요.
완전히 멋지게 달라진 엄마의 모습을 보니 낸시와 조조, 엄마의 마음은 무척 기쁜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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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와 최고다 미용실 국민서관 그림동화 187번째로 출간된 <멋쟁이 낸시와 최고다 미용실>~!! 멋쟁이 낸시는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는데 베스트셀러 그림책이랍니다. 멋쟁이 낸시 시리즈는 여아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그림책이지만 남아들인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고 잘 보는 그림책이예요. 낸시는 꾸미기를 좋아하고 유쾌하고 통통 튀는 캐릭터인지라 여아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편인데 <멋쟁이 낸시와 최고다 미용실>에서도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쟁이 낸시를 만나볼 수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생일을 맞은 엄마를 위해서 엄마를 예쁘게 꾸며준대요.^^
미용실 놀이는 여아들이 좋아하는 놀이인데 엄마 생일날 엄마가 예쁘게 보이도록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꾸며준대요. 엄마가 엄청 멋져 보이기를 바라면서 최고급 미용실인 '최고다 미용실'에서 엄마를 멋지게 꾸며준답니다. 엄마를 향한 낸시의 사랑이 한껏 느껴지는 이야기예요.
이 최고급 미용실인 '최고다 미용실'은 뒷마당에 있대요. 천막 놀이방을 미용실로 개조한 건데 엄마를 위해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네요. 딸들에게 이렇게 최고급 서비스를 받는 낸시 엄마는 행복할 듯 해요.^^ 우리집 아이들은 남아들이라 이런 아기자기함은 없거든요. 낸시는 밝고 긍정적이고 유쾌하고 통통 튀는 아이예요.
'최고다 미용실'에서 최고급 서비스를 받는 엄마예요. 얼굴 팩, 손 마시지, 매니큐어, 페디큐어, 메이크업, 완벽한 헤어스타일링까지~ 퍼펙트한 최고급 서비스인데요, 엄마를 어떻게 멋지게 꾸며줄지 기대되네요. 이렇게 얼굴에 팩도 해주는 데 엄마는 그리 행복해보이지 않아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짝반짝 매니큐어 서비스도 해주네요.^^ 엄마는 이 중에서 아무 색깔도 없는 투명한 매니큐어를 골랐어요. 매니큐어 사용법과 발 담글 소금물 만들기 방법까지 실려 있어서 여아들이 읽으면 아마 따라할 것 같아요.
매니큐어에 어떤 색깔이 있는지 살펴보는 아이들이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하고 예쁜 색깔이 가득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반짝이 매니큐어를 좋아하는데 외갓집 갈 때마다 외할머니에게 매니큐어를 발라달라고 해요.^^
여아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 페디큐어 바르는 방법도 나와 있네요.^^ 발톱을 말리는 동안 카드 마술을 보여주는 낸시~ 역시 최고다 미용실이라서 서비스도 남다른 것 같아요.
이번에는 엄마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는 낸시~ 눈이랑 입술, 볼에만 살짝 메이크업을 했는데도 엄청 예뻐진 엄마예요. 조조는 온갖 화장품을 치덕치덕 찍어 발랐네요.^^
엄마가 예뻐 보이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헤어스타일도 했는데 이를 어쩌나요? 엄마 머리가 마치 폭탄을 맞은 것 같아요. 엄마는 괜찮다고 하지만 엄마를 아주아주 예쁘고 근사하게 보이게 해 주고 싶은 낸시는 드바인 아주머니에게 도움을 청해요.
드바인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정말정말 예뻐진 엄마예요. 낸시가 준 선물인 머리띠까지 하니 더 빛나 보이네요. 엄마의 생일날 엄마가 예뻐보였으면 하는 낸시의 바램은 이렇게 성공을 하게 되는데요, 엄마 아빠가 행복한 시간 보낼 것 같죠?^^ <멋쟁이 낸시와 최고다 미용실>에는 항상 밝고 긍정적인 낸시의 모습이 잘 담겨져 있어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어쩌면 낸시의 인기 비결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아이가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하고 싶어 한다면 낸시처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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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cy Nancy 멋쟁이 낸시의 최고다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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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 (FANCY NANCY)>를 사랑하는 팬들은 알 거예요.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의 반짝반짝 아기자기 예쁜 그림이 없었더라면 이토록 귀여운 낸시와 조조의 모습이 탄생하기 어려웠을 것을. 낸시 자체가 아기자기한 작은 요정처럼 알록달록 화려한데, 이 예쁜 낸시가 미용실을 열였어요. 바로 세상의 단 한 사람을 위해서 말이지요. 엄마에게 엄청 특별한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답니다. 바로 엄마 생신입니다. 낸시는 최고의 선물을 해드리기로 했지요. 최고급 미용실인 '최고다 미용실'에서 "무료로" 엄마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며 줄 생각이래요. 착착 준비에 들어갔지요. 뒷마당 천막 놀이방을 개조해서 미용실을 만들고 수건과 패션 잡지 등도 준비했어요. 아 참, 귀여운 조수도 함께 한답니다. 바로 낸시의 동생, 조조 말이에요.
가장 먼저 손님께 팩을 해드렸어요. 낸시는 독자에게 천연 재료라는 힌트 정도만 알려주네요. '최고다 미용실'의 영업상 기밀인가보지요? 엄마가 팩을 10분 동안 바르고 쉬고 계시는 동안, 리코더 연주도 잊지 않았어요. 정말 '최고다 미용실'의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네요. 다음으로는 메니큐어, 그 다음으로는 페디큐어를 발라 드렸어요. 미용실 특별 간식으로는 요구르트 파르페를 준비했지요. 메이크업으로는 과하지 않게, 입술과 볼만 했는데 엄마의 얼굴에 생기가 돌았어요. 아마 낸시와 조조를 사랑하는 마음에 엄마의 얼굴에 복숭아빛 생기가 더욱 돌았을 거에요. ![]()
이제 가장 고난이도의 헤어 스타일링. 낸시와 조조는 '마법의 무스'를 엄마 머리카락에 바르고, 갈래 갈래 엄마 머리를 땋아드렸어요. 천연 퍼머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결과는? '폭탄을 맞은 스타일'이었답니다. 낸시는 '으악!'하고 말았지요. 손님의, 세상에서 가장 귀한 손님의 머리를 명색에 '최고다 미용실'에서 망칠 수는 없지 않나요? 우리의 귀여운 낸시는 이 폭탄 머리를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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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은, 역할 놀이를 좋아합니다. 가게 놀이, 병원 놀이, 미용실 놀이등등.. 특히 여자 아이들이라면 미용실 놀이를 좋아하지요. 저도 미용실 놀이를 하자는 딸 아이 덕분에(?) 머리카락이 많이 뽑혔지요..
이 책에서는 주인공인 낸시와 그 동생인 조조가 생일을 맞은 엄마를 위해 멋지게 꾸며주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엄마 얼굴이 반질반질 윤기 나 보이도록 바나나와 꿀로 팩을 해주고, 기분이 좋아지라고 음악도 들려주고, 향긋한 로션으로 손 마사지도 해 주고, 소금물에 발도 담가 주었어요. 손톱에는 매니큐어를 발라주고 특별한 메이크업에 헤어까지 완벽히 꾸며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헤어스타일은 실패하고 드바인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게 되지요. 어른의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히 요청할 줄 아는 낸시는 정말 똑똑한 아이 같아요.
<멋쟁이 낸시와 최고다 미용실> 책에는 예뻐 보일 수 있게 해 주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들어 있어요. 집에 있는 간단한 도구나 물건들을 가지고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누구나 따라 해 보고 싶어 할 것 같아요.. 솔직히, 저도 팩 만드는 건 따라 해 보고 싶었어요~^^ 아니, 사실 그보다는 낸시의 엄마처럼 '최고다 미용실'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서비스를 받아 보고 싶어 졌어요~ 글을 읽는 내내 엄마를 기쁘게 하기 위해 하나 하나 배려하고 노력하는 낸시의 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이렇게 누군가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실패도 해보면서 아이들은 커가는 것 같아요. <멋쟁이 낸시와 최고다 미용실>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고 책 내용도 따라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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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딸 아이가 이번 책도 역시 너무 좋아라합니다. 낸시를 모으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은 특히나 놓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낸시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데다가 특히 엄마의 생일을 준비하는 예쁜 마음씨가 느껴지는 책이거든요.
내일은 엄마의 생일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파티를 할 예정이고 오늘 밤은 엄마랑 아빠가 단둘이 외식을 하러 갈거라고 하네요. 우리의 사랑스러운 낸시는 엄마를 멋지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최고다 미용실'을 차려 엄마를 예쁘게 꾸며주려고 한답니다.
집 뒷마당에 차려놓은 '최고다 미용실'은 정말 없는게 없네요. 조수 역할을 맡은 동생과 함께 엄마 얼굴에 팩도 해드리고 매니큐어도 발라드리죠. 소금물을 만들어 엄마의 두 발을 담글 수 있도록 해드리고 특별 간식 파르페까지 만들어 드린답니다. 화장도 살짝 해드리고요.
사실 낸시는 엄마를 위해 최고로 해드리고 싶은데 엄마는 알록달록한 매니큐어가 아닌 투명 매니큐어를 고르고 페티큐어는 하지 않겠다고 하시죠. 화장도 수수하게 하고요. 오히려 동생이 화장품을 열심히 발라대고 하는 모습이 귀엽고 웃기게 그려지네요.
마지막으로 엄마의 머리를 예쁘게 손질해주려고 하는데 문제는 무스를 너무 발라놓고 머리를 땋아 놓았다가 푸르니까 난리가 났네요. 다행히 낸시는 예전에 미용사였던 드바인 아주머니를 불러 엄마의 머리를 예쁘게 해놓았네요. 선물로 만든 머리띠까지 엄마에게 전해주니 오늘 작전 다 성공이네요.
낸시가 엄마를 위해 한 것들이 이 책 속에 소개되어 있어 그런 부분들을 보는 재미가 있네요. 팩 만드는 방법, 매니큐어 사용법, 소금물 만드는 법, 패티큐어 하는 법, 요구르트 파르페 만드는 법, 머리 땋는 연습하는 법, 머리띠 만드는 법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어 살펴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엄마를 생각하는 낸시의 예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기에 엄마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마음이 훈훈해질 것 같아요. 역시 낸시는 소녀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 하는 책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