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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인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인 이야기" 내용보기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인이라는 글을 일고 콘돌리자 라이스를 사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뭐 좀 똑똑한 여자이겠거니 했는데, 이 책을 읽은 후에는 감동으로 한동안 그녀의 이야기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미 국무장관에 지명된 그녀가 어떻게 특별 교육을 받았고 어떻게 외교 활동을 해 나가는지 설명하고 있다. 젊은 학생들은 물론 외교 활동을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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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인이라는 글을 일고 콘돌리자 라이스를 사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뭐 좀 똑똑한 여자이겠거니 했는데, 이 책을 읽은 후에는 감동으로 한동안 그녀의 이야기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미 국무장관에 지명된 그녀가 어떻게 특별 교육을 받았고 어떻게 외교 활동을 해 나가는지 설명하고 있다. 젊은 학생들은 물론 외교 활동을 하시는 분,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꼭 한번 권하고 싶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너무나 영광이다. 나도 내 딸을 그녀처럼 키우고 싶다.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춤이면 춤! 못하게는 없는 그녀! 이런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은 어떤 어려운 일도 그녀가 설명하면 모두가 쉽게 알아듣는다는 것! 정말 100년만에 한 명 나올까말까한 천재임에 틀림없다.

[인상깊은구절]
가장 감동적인 글은: "부모님은 강한 확신을 갖고 계셨어요. 제가 가게에서 햄버그를 만드는 일은 못하겠지만 미국의 대통령은 될 수 있을 거라고!" -콘돌리자 라이스의 발언 중-
e***k 2004.12.21.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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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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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교 정책에 있어 파월의 라이벌이자 악의축 발언의 초안자. 미국 초강경 보수 외교의 실무자 콘돌리자라이스. 그녀를 긍정적으로 보는 일대기가 불우한 여성의 성공담으로 미화되어 조중동을 중심으로 읽어볼 책으로 추천되는 이 현상에 대해서 억지라는 말을 들을 각오를 하고 여기 글을 씁니다. 갑자기 전 콜돌리자 라이스를 보면서 영화 말콤 X 의 한 대사가 떠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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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교 정책에 있어 파월의 라이벌이자 악의축 발언의 초안자. 미국 초강경 보수 외교의 실무자 콘돌리자라이스. 그녀를 긍정적으로 보는 일대기가 불우한 여성의 성공담으로 미화되어 조중동을 중심으로 읽어볼 책으로 추천되는 이 현상에 대해서 억지라는 말을 들을 각오를 하고 여기 글을 씁니다. 갑자기 전 콜돌리자 라이스를 보면서 영화 말콤 X 의 한 대사가 떠 올랐습니다. 말콤 X 옆에 대학교수인 흑인이 앉아서 흑인이 다 불우한 건 아니다. 나같이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열심히 하는것이 중요하다. 바로 그 열심히 성실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흑인이여도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 대학가고, 체제에 순응하고 성실하면 잘 살 수 있다. 많은 인고의 시간이 흑인에게도 필요하지만 그열매는 달다. 이에 말콤 엑스의 한마디. 노예에는 두 종류가 있다. 집안 노예와 농장 노예. 집안 노예는 주인과 같이 살며 주인이 먹는 것을 먹고 주인 옆에 잡자면서 다른 노예와 다른 삶을 산다. 그들은 그러하기에 주인보다 더 농장 노예와 자신을 구분지려한다. 이건 분명한 매도 입니다. 콘돌리자 라이스의 인생을 집안 노예의 삶이라고 쌩매도 하는 아주 나쁜 글 입니다. 그녀는 훌륭한 피아노 연주자이고 자기 관리가 철저한 매력적인 중년 여성이며, 공부도 많이하고 학위도 받고 지금 백악관 외교 안보 담당자의 자리까지 오른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흑인이고, 그것도 남부의 흑인이며 그녀가 태어난 시대는 흑인소녀가 감당하기에 힘든 시기였고, 그녀는 그 속에서 그 모든 것을 정면 돌파하여 지금 이 자리에 선 여성입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대외 정책에 있어서 초강대국 미국의 파워에 입각한 강경주의의 화신이라... 가장 진보적이여도 시원찮을 그녀가 극우 외교 노선을 주장한다.... 이해가 되십니까? 간단합니다. 그녀는 바로 북한과 같은 나라와 자신의 나라를 극명하게 대립시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렇게 순응했던 미국의 질서를 이제는 거부할래야 거부 할수가 없는 것 입니다. 백악관 각료회의 후 커피잔을 치우는 그녀? 여성스럽다구요? 아뇨. 그녀는 자신이 존재할 수 있는 처세술을 아는 것이지요. 자신의 존재를 지키기 위해 기존 질서가 원하는 자신으로 포장하는데 능숙한 사람. 그녀가 콘돌리자 라이스입니다. 그녀는 백인으로 부터 칭찬 받는 방법이 무엇이였는 지 알았고. 어떻게 하면 신문에 자기가 한번 더 비춰지는 법을 알았고, 장학금을 받는 법을 알았고, 그리고 책이 잘 팔리는 법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그 모든 것, 그것이 바로 보수라는 걸 알았던 거지요. 왜? 그녀의 책이 신문에 자주 소개 될까요? 바로 그녀가 보수이기 때문이고, 조중동이 보수이기 때문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출세한 라이스를 보며 성공담을 읽고 감동하겠지요. 전 그저 씁슬합니다. 지위, 사회적 명성이 주는 감동뒤에 이 땅을 전쟁으로 밀어 넣고 있는 그녀의 외교노선이 감추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d******2 2003.10.18.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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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없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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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로 읽을 때의 이 책의 가치는 어떨지 모르나 우리말로 번역 된 이 책은 읽기가 상당히 껄끄러웠다. 나는 번역 작업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지만 한국어를 모국어를 쓰는 독자로서 어색한 표현이 많다고 읽는 도중 끊임 없이 느꼈다면 번역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한다. 작은 것을 보면 전체도 알 수 있듯이, 책 내용 중 클래식 음악 곡명을 번역한 부분에서 특히나 무성의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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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로 읽을 때의 이 책의 가치는 어떨지 모르나 우리말로 번역 된 이 책은 읽기가 상당히 껄끄러웠다. 나는 번역 작업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지만 한국어를 모국어를 쓰는 독자로서 어색한 표현이 많다고 읽는 도중 끊임 없이 느꼈다면 번역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한다. 작은 것을 보면 전체도 알 수 있듯이, 책 내용 중 클래식 음악 곡명을 번역한 부분에서 특히나 무성의한 번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Brahms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d minor No.3 이라는 곡을 이 책에서는 브람스의 D 마이너 중 바이올린 소나타 3번 (p.283) 라고 번역 했다. in D minor 라는 말은 이 곡의 조(key)가 라 단조라는 것인데 이 것을 D 마이너 중 이라고 상식 밖의 번역을 했다.
o******7 2004.12.10.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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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식에 대한 열정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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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라는 주인공에 대한 어떠한 사전지식 없이 성공한 여성에 관한 글을 읽고 싶어서 고른 책이다. 책을 덮고 난 다음의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그녀의 삶은 철저히 부모의 계획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흑인이며 여성인데도 그녀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 부모님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녀는 부모님의 철저한 통제로 흑인에
"부모의 자식에 대한 열정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책" 내용보기
콘돌리자 라이스라는 주인공에 대한 어떠한 사전지식 없이 성공한 여성에 관한 글을 읽고 싶어서 고른 책이다. 책을 덮고 난 다음의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그녀의 삶은 철저히 부모의 계획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흑인이며 여성인데도 그녀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 부모님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녀는 부모님의 철저한 통제로 흑인에 대한 차별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자랐으며, 우수한 가정환경 덕분에 여느 흑인들과는 다른 혜택을 받으며 자랐다. 이렇게 자란 그녀가 나중에 부모에게 독립하고 나서 교수가 되고 백악관에 입성한 것은 그녀의 노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마음 한 켠에는 우리나라 상황으로 생각해보면 지방이나 시골에서 자란 아이가 어려운 환경을 딛고 성공한 것보다는, 강남 8학군에 사는 아이가 부모의 통제된 환경 속에서 부모의 기대대로 곱게곱게 자라서 일명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하지만 그녀 부모의 열정과 정성은 여느 부모을 뛰어넘는 것이라서 찬사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콘디의 삶에는 무엇보다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무리 부모의 열성이 뒷받침이 되었다지만 그녀의 노력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어린 나이에 교수가 되고 보좌관이 되고 나서도 자신의 어렸을 때의 꿈이자, 이제는 취미가 되어버린 미식축구라든지 피아노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주 2회씩 빠지지 않고 근육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그녀에게 매력 이상의 것을 느낀다. 조금은 나태해진 내 삶에 일종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는 충분한 사람인 것 같다. 콘디의 삶은 귀감이 될 만한 것이지만 이 책은 읽기엔 조금은 따분하다. 그녀의 삶에 대한 여담을 조금 더 삽입했다면 읽는 재미가 더욱 쏠쏠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포기한 것에 대한 미련보다 새롭게 선택한 것에 더 열정을 가지고 생활하는 그녀의 삶을 잊지 말고, 나 역시 뒤돌아보는 것보다는 앞으로의 계획과 현재의 삶에 더욱 충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c*******2 2003.07.30.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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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치 스타 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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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조시 부시 대통령의 정책보좌관인 된 그녀의 책이 나와 어떤 사람인가 알고 싶었다. 읽으면서 알게되었지만 미국 역사상 흑인으로서는 두번째 외교정책부에 이름이 오르고, 최초 여성보좌관이라는 사실에 어떤 면 그녀의 강점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도 부모의 깊은 관심과 한 가지에 집중하는 -어려서는 피아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점차 성장하며 대단한 결심으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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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조시 부시 대통령의 정책보좌관인 된 그녀의 책이 나와 어떤 사람인가 알고 싶었다. 읽으면서 알게되었지만 미국 역사상 흑인으로서는 두번째 외교정책부에 이름이 오르고, 최초 여성보좌관이라는 사실에 어떤 면 그녀의 강점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도 부모의 깊은 관심과 한 가지에 집중하는 -어려서는 피아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점차 성장하며 대단한 결심으로 학업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대학에 진학한다. 여기서 그녀는 '소련'이라는 나라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전문가가 되었다. 여기까지는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 일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석학으로 게다가 소련 -러시아-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역활의 필요가 일치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몰론 그녀가 보수적이며 현실주의적 추진력등도 보유함과 그 외의 많은 장점도 있겠지만. 정서가 달라서인지 그외로 크게 느껴진 사항은 없어보인다. 암튼 벌써 미국은 대통령선거으 전초전을 벌이고 있고 결과를 주목해 보고 그녀의 거취를 볼까 한다.
b*******o 2004.03.05.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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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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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W 부시가 재선에 당선된다면 콘디는 부통령이 될 것이다, 아니면 차기 여성 대통령이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여성. 그녀가 바로 콘돌리자 라이스이다. 성공을 꿈꾸는 여성들은 꼭, 그리고 남성들도 관심을 갖고 지켜볼 인물이다. 그녀는 그렇게 위대한 가문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그녀의 조상은 흑인 노예였고, 그녀는 인종차별이 극심한 시대에서 자랐다. 이런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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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W 부시가 재선에 당선된다면 콘디는 부통령이 될 것이다, 아니면 차기 여성 대통령이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여성. 그녀가 바로 콘돌리자 라이스이다. 성공을 꿈꾸는 여성들은 꼭, 그리고 남성들도 관심을 갖고 지켜볼 인물이다. 그녀는 그렇게 위대한 가문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그녀의 조상은 흑인 노예였고, 그녀는 인종차별이 극심한 시대에서 자랐다. 이런 모든 환경 속에서는 콘디는 스탠포드 대학의 교수로, 그리고 부시 대통령의 안보보좌관으로 성장한다. 어렸을 적 흑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백악관을 밖에서만 구경해야 했던 콘디는 아버지에게 ‘두고 보세요. 전 반드시 저 안으로 들어갈거에요’라고 말했다. 그의 포부대로 25년 후, 그는 대통령 보좌관으로 백악관에 입성한다. 콘디의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며 여성으로서, 그리고 흑인이라는 차별을 극복한 그녀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점을 갖게 된다. 첫째로 ‘두 배로 더 열심히’라는 말은 콘디 집안에 내려오는 분문율이었다. 이는 두배로 더 열심히 하면 좋다는 말이 아니라 반드시 두배로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둘째, 댄버 대학의 카렌 포스터 교수가 ‘콘디에게는 침울한 구석은 찰아볼 수 없으며, 가는 곳마다 행운을 불러들인다’는 말을 했을 때, 그녀는 ‘단지 신앙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 뿐입니다. 이 세상에는 가혹한 법칙이란 없습니다. 저는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라고 답한다. 그리고 한가지 그녀의 아버지 잔 라이스의 딸의 대한 사랑이 콘디의 원동력이 되었다. 흑인 목사로서 딸을 위해 인종차별 가운데서 방패가 되어주었으며, 그녀에게 교육의 위대함을 가르쳐 주었다.

[인상깊은구절]
콘디가 예루살렘에 있는 ‘대학살 기념관’을 방문했을 때, 그녀는 황량한 바르샤바의 빈민가를 뒷배경으로 하여 깨끗한 복장을 한 부부가 서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고 큰 감동을 받으며 말했다. “당신들이 내 모든 걸 앗아갈 수 있지만, 심지어 내 목숨까지도..... 그러나 내 존재에 대한 자부심만은 앗아갈 수 없다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03.05.1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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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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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힐러리의 ''살아있는 역사''가 시중 서점에 나왔다길래 책을 구입하러 갔다가 나란히 놓여 있는 ''콘돌리자 라이스''를 보게 되었다. 나는 콘돌리자 라이스를 보는 순간, 순간적으로 그녀의 마력에 강렬하게 끌리게 되었다. 그리고 들춰본 그녀의 이야기들....책 속에는 그녀가 어떻게 교육을 받았는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그리고 대학 교수로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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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힐러리의 ''살아있는 역사''가 시중 서점에 나왔다길래 책을 구입하러 갔다가 나란히 놓여 있는 ''콘돌리자 라이스''를 보게 되었다. 나는 콘돌리자 라이스를 보는 순간, 순간적으로 그녀의 마력에 강렬하게 끌리게 되었다. 그리고 들춰본 그녀의 이야기들....책 속에는 그녀가 어떻게 교육을 받았는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그리고 대학 교수로서 얼마나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쳤는지, 백악관 입성 후에는 어떻게 일을 하였는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세상을 대충대충 살아왔는지, 지난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100년만에 한 명 나올까말까할 정도로 천재라 하는 그녀는 천재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남보다 두 배는 열심히 노력하였음을 깨달았다. 이제부터 콘돌리자 라이스는 언제나 내 책상의 오른편에 두고 날마다 한번씩 들춰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녀가 들려준 말,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했던 것, 낙천성 들을 배우고 싶었다.

[인상깊은구절]
그녀는 자신을 조절할 줄 아는 극소수의 학생 중 한 명이었어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한 것이 결국에는 경험으로 나타나더군요. 그녀의 부친은 어린시절부터 교육과 같은 중요한 일은 스스로가 선택케 했으며 무엇을 하든 간에 성공하도록 이끌어낸 건쇼."
e***k 2003.06.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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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기가 뭔지 잘 모르는 것일까?
"내가 전기가 뭔지 잘 모르는 것일까?" 내용보기
미국 역사에 기록된 최초의 여성 백악관 안보 보좌관. 조지 파월 국무장관에 이어 흑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외교 정책부에 올라간 인물인 콘돌리자 라이스에 대한 전기이다. 여성의 성공과 그 인생,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라는 그녀의 이력에서 무엇인가 색다른 것을 원했던 내게 이 책은 그녀의 현재에 초점을 맞춘 바늘하나 안들어갈 미국의 안보보자관의 모습만을 보여준다. 어쩌면 차
"내가 전기가 뭔지 잘 모르는 것일까?" 내용보기
미국 역사에 기록된 최초의 여성 백악관 안보 보좌관. 조지 파월 국무장관에 이어 흑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외교 정책부에 올라간 인물인 콘돌리자 라이스에 대한 전기이다. 여성의 성공과 그 인생,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라는 그녀의 이력에서 무엇인가 색다른 것을 원했던 내게 이 책은 그녀의 현재에 초점을 맞춘 바늘하나 안들어갈 미국의 안보보자관의 모습만을 보여준다. 어쩌면 차기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여성의 모습을. (단련된 근육과 어렸들 때부터의 체계적인 학습, 무엇이든 눈에 띄게 잘하는 그녀의 능력 등) 흑인과 여성이라는 이유로 그녀에게 있었을 법한 아픔에 대한 언급이 적어 인간적인 감동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한마디로 콘돌리자 라이스의 경력증명서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어쩌면 그녀의 삶이 좌절이나 굴곡 따위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책 자체는 미국의 주요인사의 소개 홍보책자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긴다는... 하지만 몇가지, 콘돌리자 라이스의 조부모와 부모의 사고방식에 대해서는 배울점과 느낄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들에게서 자유스러운 생각과 도전정신을 읽었다. 물론 콘디도 열심히 살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과 남을 도울 줄 아는 생각을 갖은 사람을 그것도 2대에 걸쳐서 만나기도 쉽지 않은 일이 아닐까? 분명 콘디의 전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에 대해 깊은 이해와 존경이 생기지 않아 무척이나 아쉬운 느낌을 남기는 책이다. YES24는 이 책을 왜 강력추천했는지 의심스럽다.
k******m 2003.07.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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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여성 그리고 감동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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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과 여성이라는 차별과 불평등의 약점을 극복하고 미 행정부의 최고 수반으로 등극한 콘돌리자 라이스. 본서를 통해 그녀에 관한 코드를 발견할 수 있다. 독실한 기독교, 교육에 헌신적인 부모님, 안정된 성장기를 유지하는 강인함.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이루어낸 현재의 성공. 국가 안보 보좌관, 교수와 대학의 행정담당, 유수한 석유회사를 비롯한 다국적 기업의 이사. 그녀가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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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과 여성이라는 차별과 불평등의 약점을 극복하고 미 행정부의 최고 수반으로 등극한 콘돌리자 라이스. 본서를 통해 그녀에 관한 코드를 발견할 수 있다. 독실한 기독교, 교육에 헌신적인 부모님, 안정된 성장기를 유지하는 강인함.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이루어낸 현재의 성공. 국가 안보 보좌관, 교수와 대학의 행정담당, 유수한 석유회사를 비롯한 다국적 기업의 이사. 그녀가 이루어낸 것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 높은 가능성이 기다리고 있다. 본서는 이와 같은 동시대의 인물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큰 장점이 있다. 그러나 성공한 한 인간에 대한 책을 읽으며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이와 같은 나열이 아니라 감동이다. 나 스스로의 감정의 메마름을 탓할 것인가? 저자의 의도를 탓할 것인가? 어쨌든 대단한 집중력과 아량이 아니고서는 멋진 한 편의 감동 스토리를 기대하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럼, 왜 이처럼 감동에 인색했던 것일까? 그녀가 안보 보좌관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도 미국 부시 행정부에서. 콘디가 공화당을 선택한 이유는 미국의 대외정책에서 공화당의 레이건이 제시한 초 강경책이 자신과 맞았기 때문이다. 그녀에게 있어 한 국가가 이념을 강화하는 것은 조금도 매력이 없다. 현실 정치에 있어 국가의 이익은 힘에 있음을 신봉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그녀의 대외정책노선은 9·11 사태이후 미국의 강경노선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녀가 흑인으로서, 여성으로서 어려움을 이기고 성공하였다는 내용이 상쇄되는 것을 어찌할 것인가? 그렇다면 그녀가 왜 그토록 강경한 대외정책을 견지하는 것일까? 아쉽게도 이 책은 그 해답을 보여주지 못한다. 온실 속에서 보호되며 자신의 발전만을 위해 키워지고 노력해온 보통이상의 아이였던 그녀의 성장에서 어느 정도의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그녀의 성장기를 기록하고 있는 본서의 어디를 살펴보아도 그녀가 자라면서 소외되고 소수의 목소리를 내는 상황에 대해 반응한 적이 있다는 어떠한 기록도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만큼 그녀의 부모는 탁월하게 그녀를 보호하고 동시대의 아이들이 가질 수 없었던 혜택 속에서 자라게 하였다. 그녀에게 약자의 아픔과 고통은 그리 크게 다가서지 못한다. 피아노 선율과 성공이라는 목표만이 가까이 있었다. 그녀는 미식축구 광이다. 스탠퍼드에서 전쟁을 미식축구에 비유하여 강의하였다. 가장 미국적인 스포츠인 미식축구에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는 잔혹한 전쟁을 비유하였다. 강의는 매력적이었고 그녀의 학자로서의 길은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미국적인 시각에 사로잡혀 세계를 향한 미국의 안보 정책을 주무르고 있는 그녀로 인하여 우리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전쟁의 위협 속의 조그마한 한반도에서 살아가야하는 우리의 입장은 씁쓸함 그 이상이다.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 놀라운 외국어 실력에 군사 분야에 있어 탁월한 식견은 지금의 그녀를 설명한다. 그러나 그 설명 속에 어떠한 감동도 가질 수 없고 가지고 싶지 않은 이유는 그녀가 우리의 고통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극명한 이질감만이 존재할 뿐이다. 단, "교육과 자립"이라는 가계의 정신적 유산을 성취해내는 그녀의 모습과 부모의 헌신적인 노력의 빛은 좀 더 다른 방향에서 본서를 바라볼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t****5 2003.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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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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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그녀는 어렸을때부터 꿈을 꾸었기에 영향력있는 여성이 되지않았을까? 한다...흑인이라서 백악관에 들어가지 못했던 심정은 콘돌리자 라이스만 알았기에"난 나중에 백악관 정문으로 당당히 들어갈꺼예요.."라고 아빠에게 말했겠지...요. 피아노에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었지만 피아노로는않된다고 생각한 20살 콘돌리자라이스가 소련학으로 바꾼것...그것도 좋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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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그녀는 어렸을때부터 꿈을 꾸었기에 영향력있는 여성이 되지않았을까? 한다...흑인이라서 백악관에 들어가지 못했던 심정은 콘돌리자 라이스만 알았기에"난 나중에 백악관 정문으로 당당히 들어갈꺼예요.."라고 아빠에게 말했겠지...요.

피아노에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었지만 피아노로는않된다고 생각한 20살 콘돌리자라이스가 소련학으로 바꾼것...그것도 좋은 행동이었네요...

전 일허게 생각합니다...어릴때 꾸는 꿈을 행동하자..

YES마니아 : 골드 m****6 200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