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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을 넘어서 상담학을 배우고 난 후 자신의 삶을 선택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 저자. 상담학을 배우고 나서야 본인 스스로가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착한 아이 증후군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으며 글쓰기와 상담의 길을 걸은 저자의 인생에 대한 조언이 묻어나는 이 책은 부드럽지만 나에게도 도전의식을 일으켜 주기도하고 소망을 주기도 했다. 엄마의 마음처럼 씌여진 느낌이기도 했다. 인생에 있어서 정말 늦은 때라는 것은 없는 것같다. 늘 배우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주위에 작은 것 속에서도 행복을 볼 수 있는 모습을 배우고 싶어졌다. 나를 지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없다 할지라도 벽을 부수고 두 다리로 서서 실천해 나가는 삶을,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나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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