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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물음표를 던질 수 있는 인문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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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흥부전 전래동화를 통해 이미 내용은 잘 알고 있을 우리아이들! 하지만, 깊이 생각하며 읽지는 않았을 거예요. 단순히!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교훈은 모두가 공감하는 흥부처럼 착하게 살자 놀부처럼 이기적으로 살면 벌 받는다.. 이런 식일텐데요. 이제 어느덧~~ 우리아이들도 많이 성장해 가고 있잖아요. 언제까지  작품 해설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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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흥부전

전래동화를 통해 이미 내용은 잘 알고 있을 우리아이들!

하지만, 깊이 생각하며 읽지는 않았을 거예요.


단순히!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교훈은

모두가 공감하는

흥부처럼 착하게 살자

놀부처럼 이기적으로 살면 벌 받는다.. 이런 식일텐데요.


이제 어느덧~~ 우리아이들도 많이 성장해 가고 있잖아요.


언제까지  작품 해설 뒤에 나와있는 그것을 나의 교훈인냥

짜깁기를 하면 안되겠죠.


자기만의 눈으로 작품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그 속에서 또다른 이야기를 이끌 수 있는 능력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이런 의미에서, 초등 중학년 이상이 되는 아이들에게

사고의 확장을 해줄 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 주고 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우리가 알고 있는 전래동화 속

<흥부 놀부 > 이야기 입니다.


대신, 조금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서 들려주고 있어요.


부자 놀부, 가난뱅이 흥부~~~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

1교시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아이들에게 생각의 시간이 주어져요.


~~ 라는 질문과 함께요,


답은 없어요. 아이들이 느끼고 말하는 그것이 바로 정답이니까요.

아주 다양하겠죠. 그리고 자신만의 생각을 펼치는 그 순간~~

우리아이들은 인문학을 시작하게 된거예요.


왜 놀부만 금수저를 물었을까?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부자인 놀부는 왜 화초장을 모를까?


등등~~~ 여러가지 질문을 던질 수 있어요.

이 질문을 하나하나 아이와 함께 풀어보면서

수수께끼 같은 알쏭달쏭한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답니다.



 

2번째 시간 고전으로 토론하기 입니다.


흥부는 착하고 놀부는 나쁜가?

흥부는 책임감이 없는 사람일까?

놀부는 동물학대를 했는가?


많은 토론 주제가 나올 수 있겠죠.

우선 이 책에 나와있는 기본적인 논제로 시작해서

또다른 논제를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선 교재를 통한 1차적인 질문을 통한 토론을 시작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토론이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찬반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며 펼쳐보면 그게 바로 토론이에요.


정해진 규칙도, 정해진 방법도 없이, 우리아이들에게 생각의 시간을

자유롭게 준다면, 그것이 바로 자유로운 토론 수업이기에~~~

아이들에게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교재를 시작으로, 고전과 인문학 그리고 토론에 대해 감을 잡았다면


다음에는 이 시리즈의 또다른 작품을 만나, 작품을 감상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책 한권을 가지고, 그 속에서 아이 스스로 자유롭게

토론 주제를 뽑고, 자신만의 주장을 글로 표현하고,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오겠죠.


뭐든지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하면, 잘 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이제 우리아이는 시작합니다.

자유로운 토론장에서,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날들을 위해~~~ ^^ 






 

d****5 2017.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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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아르볼]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지학사아르볼]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내용보기
전래동화는 아이의 바른 인성에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대표적으로 권선징악의 교훈을 배우잖아요.선은 늘 이기고 악은 진다는 그런 대표적인 이야기가 바로 흥부전이 아닐까 싶은데요, 흥부전을 읽으며 착하면 후에라도 복을 받는다라고 배우지만, 사실 커가면서는 시각을 좀 더 다양하게 키워줄 필요가 있습니다.흔히 요즘말로 금수저, 흙수저가 있습니다.이 이야기에서는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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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는 아이의 바른 인성에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권선징악의 교훈을 배우잖아요.

선은 늘 이기고 악은 진다는 그런 대표적인 이야기가 바로 흥부전이 아닐까 싶은데요,

흥부전을 읽으며 착하면 후에라도 복을 받는다라고 배우지만,

사실 커가면서는 시각을 좀 더 다양하게 키워줄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요즘말로 금수저, 흙수저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금수저는 놀부, 흙수저는 흥부가 되겠는데요​

그렇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은 바로 ​돈 입니다.

형제 사이지만 흥부와 놀부는 돈 때문에 갈등이 일어나요

사실 돈 때문에 갈등이있는 문제는 지금 이 시대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뉴스에서 흔히 볼 수 있구요,

조선시대 후기의 시대적 배경은 장자 중심의 상속제도가 있었습니다.

오로지 장자라는 이유로 집안의 재산을 독차지한 놀부,

그리고 놀부는 책임과 도리를 모두 져버린 채 자신의 이익과 쾌락만을

추구했고 살아있는 생명마저 함부로 다룰 수 있었던 무뢰한이었기에

흥부와 놀부는 그 시작점부터가 달랐던거죠.

예전에는 그저 당연하다 여겼는지 모르지만 지금 이 시대에는

이런문제로 하여금 재판까지 가는 사람들 수없이 많습니다.

[흥부전]은 고전이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서도

충분히 토론이 가능한 주제이기에 논술 시험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거 같아요.

책을 읽으며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보고

또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답을 찾아볼 수 있을거 같은데요,

부조리한 사회와 인간 탐욕에 대한 풍자를 재미있게 표현하여

읽는이로 하여금 희망이 새록새록 생겨나는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열심히 일한 흥부는 왜 가난하기만 하는지...

왜 놀부는 부자일수 밖에 없었는지,

생각의 물음표를 따라가며 인문학적 사고를 키워보았습니다. ^ ^


 

 

p*******8 2017.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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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흥부전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내용보기
중학교 2학년인 큰 아이가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시르라 벌써부터 걱정 많이 하고 있어요. 어떤 학교를 진학하든 논술이나 토론부분을 배제할 수 없어서 아이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많이 쌓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이야기 해주는데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마침 아르볼에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로 흥부전 왜 흥부는 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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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인 큰 아이가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시르라 벌써부터 걱정 많이 하고 있어요. 어떤 학교를 진학하든 논술이나 토론부분을 배제할 수 없어서 아이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많이 쌓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이야기 해주는데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마침 아르볼에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로 흥부전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라는 책을 보고 지금의 우리 현실과도 너무나 맞는 질문이라 아이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얼른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아이는 책을 보더니 흥부전은 다 아는 내용인데 왜 보라고 하는지 묻더군요. 우선은 전래동화로 읽었던 동화들의 원본이 다양해서 책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르거나 추가되는 내용이 있으니 비교해보면서 읽어가면 좋다고 알려주고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뒷 쪽에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이라는 부분이 있어서 책 내용으로 인문학을 하고 토론하고 함께 읽기를 통해 인문학적 사고를 키워갈 수 있을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더니 고전의 내용이 자신이 알던 것보다 추가된 부분이 많아 훨씬 좋았다고 하네요. 어릴때 읽었던 짧은 내용이 아닌 제대로 된 고전을 통해 그때 당시의 표현법을 읽어보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옛 선조들의 해학에 감탄하게 되었다네요. 아이는 보통 책을 읽고 나면 책 내용을 되새기는 걸로 끝났는데 이 책은 뒷 쪽에 나오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을 통해 다양한 물음으로 생각을 하고 토론을 통해 내 생각을 정리하고 같이 읽기를 통해 현대의 문학 속에 나타난 흥부 놀부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면서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논술을 대비하고 고입 면접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되겠다고 하네요.

고전과 인문학이 만나 이렇게 생각의 깊이가 깊어질 수 있네요. 앞으로 나오게 될 책들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h******6 2017.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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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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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에 대한 물음표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사회학적 경제학적 측면에서 흥부전 다시보기는 흥미롭고 유익한 책읽기 시간이었네요.흥부전이 창작되던 시기, 조선 후기 사회 실상과 접목해서 다시 보기란 중학생 아이에게 역사와 문학이 뗄 수 없는 관계란 것도 인지시키구요.못된 놀부, 착한 흥부, 개인적인 문제보다도, '돈'이라는 신흥 가치에 대한 인식.도덕이나 윤리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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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부전에 대한 물음표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사회학적 경제학적 측면에서 흥부전 다시보기는 흥미롭고 유익한 책읽기 시간이었네요.

흥부전이 창작되던 시기, 조선 후기 사회 실상과 접목해서 다시 보기란

중학생 아이에게 역사와 문학이 뗄 수 없는 관계란 것도 인지시키구요.

못된 놀부, 착한 흥부, 개인적인 문제보다도,

'돈'이라는 신흥 가치에 대한 인식.

도덕이나 윤리보다는 돈이 중요하다는 의식.

이러한 현상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에도 그렇죠

그래서 작가의 말 중에도 있지만,

흥부전은 고전 소설이면서 동시에 현대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현실적인 소설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2교시 고전으로 토론하기 에서 흥부와 놀부를

 모의법정으로 불러내는 방식도 재미있네요.


3교시 고전과 함께 읽기에서

소설<태평천하>, 영화 <베테랑>과 함께 보면 좋다고

소개하는 코너도 매우 유익합니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 고전 이야기가 계속 발간됐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어렵지 않게 인문 고전을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요~!!

w****d 2017.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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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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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물음표를 따라가는 인문고전으로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책으로 아이들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답니다..쉽고 재미있게 간단한 주제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아가면서,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들려줄 수 있는 토론에 방법을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고전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내용으로 거부감 없이 생각하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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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물음표를 따라가는 인문고전으로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책으로 아이들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답니다..

쉽고 재미있게 간단한 주제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아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들려줄 수 있는 토론에 방법을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고전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내용으로 거부감 없이 생각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흥부전을 통해서 부와 가난의 문제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정말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봅니다.

파트 1,2로 나누어 구성하였고, 고전 소설 흥부전을 그림과 함께 읽어보면서 내용을 이해한 후

파트2에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로 ​

고전의 재미를 더하면서, 고전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고전으로 인문학하기, 고전으로 토론하기, 고전과 함께 읽기를 통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 봅닏..

흥부전에 내용을 모르지 않지만,

이 책으로 흥부전을  새로운 그림과 함께 읽어보면서

물음표에 대한 답을 읽으면서  나와 다른 생각을 통해 깊이있는 책읽기 시간이랍니다.

놀부와 흥부가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으로 놀부가 부자인 이유와 흥부가 가난한 이유를 생각해 보면서

현재 부와 가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네요..

놀부가 부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부모에게 받은 유산을 혼자만 가로챘고, 가진 재산을 불리는데 힘썼기에 놀부는 부자로 살게 되었고,

동생인 흥부는 가진 재산이 없어서 힘든 일을 통해 겨우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오늘날에 아르바이트와 같은

최저임금을 받으면 살아갔기에 서민에 대표적 삶이 였을 것이랍니다..

고전을 통해 오늘날에 우리에 삶과 연결지으며, 새롭게 생각에 힘을 키워볼 수 있는 시간으로

우리에 아이들에게 맞는 고전으로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더욱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한 시간으로 인형극이나 마당놀이, 판소리를  경험하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얼마전 다녀온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에서 느꼈던 놀부에 관점에 바라보았던 시간을

다시 생각해 보면서 인문학 고전을 통한 생각에 차이를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s****u 2017.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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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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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데 부채질하기, 초상난 데 춤추기, 애 밴 여자 배 차기, 우물 밑에 똥 누기, 잦힌 밥에 흙 퍼붓기, 호박에 말뚝 박기, 이 앓는 놈 뺨치기, 까까중머리 테메우기, 비오는 날 장독 열기… 놀부의 악행을 표현하는 흥부전의 이 대목은 고전소설의 전형을 보여주는 듯 하다.착한 이는 복을 받고 악한 이는 벌을 받는 행복한 결말로 우리를 재미지게 만들었던 '흥부전'이 '물음표로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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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데 부채질하기, 초상난 데 춤추기, 애 밴 여자 배 차기, 우물 밑에 똥 누기, 잦힌 밥에 흙 퍼붓기, 호박에 말뚝 박기, 이 앓는 놈 뺨치기, 까까중머리 테메우기, 비오는 날 장독 열기…
놀부의 악행을 표현하는 흥부전의 이 대목은 고전소설의 전형을 보여주는 듯 하다.
착한 이는 복을 받고 악한 이는 벌을 받는 행복한 결말로 우리를 재미지게 만들었던 '흥부전'이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흥부전>을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은 고전문학을 통해 고전의 핵심 가치를 배우고 지금 우리의 눈으로 그 질문에 대한 생각의 물음표를 따라가며 인문학적 사고를 키워 볼 수 있는 책이다. 어느 시대나 인간의 삶 속에는 공통적인 요소들이 있다. 우리가 고전문학을 읽는 이유도 수백 년 전 작품속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그 어떤 메세지를 발견하기 때문일 것이다. 수백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은 즐겁고도 흥미롭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흥부전>에서는 그간 선과 악 두 축에 서있던 흥부와 놀부를 끌어내려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우리 현실과 맞닿아 있는 문제들을 생각해보게 한다.
책 제목처럼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하는 질문은 18~19세기의 사회상을 들여다보게 하고 부와 가난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18세기 당시 사회는 모내기법과 이모작등 '농업의 혁명'이 일어나며 큰 변화의 물결을 맞이했던 시기다. 많은 노동력 없이도 이전보다 더 많은 벼를 수확했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놀부와 같은 '부농'으로 반대로 무능한 자들은 가난한 하층민으로 품팔이로 겨우겨우 입에 풀칠이나 하면서 연명해야 했을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산을 늘린 놀부 입장에선 제비다리 고쳐준 것 하나로 로또를 맞은 무능한 흥부를 보며 배가 아팠을지도 모르겠다. 암튼 두 사람의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많은 질문을 던진다. 특히 책의 말미에 나오는 고전으로 토론하기는 두 주인공의 가상 대화를 통해 서로 다른 입장을 들어보며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의 유연성을 길러주는 것 같아 유익했다. 경제적 자립이 먼저냐, 도덕적 삶이 먼저냐 , 왜 흥부는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될 수 없었는가? 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정말 잘 사는 삶인 것인지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보게 됐다.
a*****h 2017.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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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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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흥부전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맨 앞부분에서는 흥부전을 소개하고 있답니다.전 흥부전을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 정도로만 접해봤는데요.그런 책들과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 하더라구요.흥부는 가난하게 살았다는데요.집 짓는 것만 봐도 흥부가 게으른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흥부는 다른 사람들처럼 나무로 집을 짓지 않고수수깡으로 순식간에 집을 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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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흥부전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

맨 앞부분에서는 흥부전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전 흥부전을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 정도로만 접해봤는데요.

그런 책들과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 하더라구요.

흥부는 가난하게 살았다는데요.

집 짓는 것만 봐도 흥부가 게으른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흥부는 다른 사람들처럼 나무로 집을 짓지 않고

수수깡으로 순식간에 집을 지었다고 나와요.

그리고 아이들은 삼십명이나 딸려 있구요.

수수깡으로 지은 집에서 그 많은 식구가 살아야 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그리고 놀부의 심술보가 얼마나 고약한지 알려주는 대목에서도

놀랍기는 마찬가지랍니다.

세상에 저런 일을 하고도 벌 안 받고 살 수 있나 싶을 정도죠.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내용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흥부는 갖가지 일을 하면서 입에 풀칠을 하죠.

현대적 시각으로 보면 이는 시간제 아르바이트 같은 일이라고 하네요.

알바 같은 일을 하며 그 댓가로 돈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러니 부자가 될 수 없었다고 해요.

그리고 흥부전이 쓰여진 조선 후기에

화페가 일상적으로 쓰였고 상업자본이 형성되어 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은 흥부전을 소개하고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고전으로 토론하기,

고전과 함께 읽기 형식으로 꾸며져 있는데요.

인문학하기에서는 왜 놀부만 금수저를 물었고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등에

대해 살펴보고 있어요.

토론하기 부분에서는 동생 흥부가 낸 재산 분할 청구 소송에 대한 재판에

관해 나와 있어요.

직접 놀부와 흥부가 변론하는 것으로 서로의 생각에 대해 알 수 있으며

남을 설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도 기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고전과 함께 읽기 부분에서는 소설과 영화를 통해

흥부전의 내용을 연결지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고나서 흥부전은 놀부를 통해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을 풍자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m*******i 2017.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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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 :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흥부전 :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내용보기
흥부전 :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글; 최성수 /그림:이철민지학사 아르볼   지학사아르볼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은 참 쉽게 읽으면서 인문학에 입문할 수 있네요 '흥부전' 같은 누구나 다 안다고 할 수 있는 이야로 부와 가난에 대해 물음표를 던져 보고 인문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넘 알찬 공간이네요 울 아이는 쉽게 읽으면서 그림도 많아 실감나고 해서 단숨에 읽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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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 :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글; 최성수 /그림:이철민

지학사 아르볼

 

 


 

지학사아르볼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은 참 쉽게 읽으면서 인문학에 입문할 수 있네요

'흥부전' 같은 누구나 다 안다고 할 수 있는 이야로 부와 가난에 대해 물음표를 던져 보고

인문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넘 알찬 공간이네요

울 아이는 쉽게 읽으면서 그림도 많아 실감나고 해서 단숨에 읽어 버리네요 

 

‘흥부 놀부’ 이 이야기는 옛날 옛적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래동화이다. 그래서 나도 어렸을 때부터 많이 읽어본 책 중하나이다.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그 책을 읽어보면서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 것 같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책 제목 때문 이였는지 나는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가족이 많아서? 하는 일에 따라 받는 수익이 적어서?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그 해답을 찾기가 어려웠다. 한편으로는 흥부의 자식들도 한께 일하면 그렇게 가난하지는 않지 안았을까하는 마음도 있었다. 근데 정말로 흥부의 자식들이 모두 다 함께 일을 하였다면? 그랬다면 흥부에게는 제비가 찾아오지도 흥부가 제비를 구해줘 더 큰 복을 얻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흥부가 아무리 일해도 가난했던 이유는 나중에 더 큰 복을 얻어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줄 아는 삶을 살라는 뜻이 아니었을까싶다. 또 흥부의 형인 놀부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 것도 어쩌면 흔히 알고 있는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흥부의 베푸는 삶을 더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ㅠㅜ

 

책을 읽고 뒷편에 여러 질문에 답하며 배경지식도 얻고

고전을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는 힘도 길러보고

같이 소개된 다양한 작품을 만나면서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수 있어 더욱 좋더라구요

정해진 주제가 아닌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사고를 흥미롭게 펼쳐 보고

나의 생각도 유추해 낼 수 있어 나중에 토론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요


 

t*****0 2017.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