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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글쓰기에 자신감을 가진 사람은 드물거라 생각 됩니다.어른인 저도 그 동안 많은 책을 읽었고 또 글도 써봤지만 글쓰기 훈련은 오랜 경험을 거쳐 숙달이 되는걸 알게 되었어요. 세 자녀들 모두 책을 좋아 하지만 독후감이나 산문등 학교에서 과제를 내주면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더군요.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글을 잘 쓰는 방법은 알고 있겠지만 연습과 경험은 스스로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는 글쓰기가 어렵다는것에 저도 공감을 합니다. 큰아이 ,둘째아이 모두 현재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데 처음과는 다르게 많이 써 본 덕분인지 이제는 기사 를 찾아 육하 원칙에 따라 글을 쓰는 것을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오랜 기술을 연마 하는 장인들처럼 글 쓰기 실력도 짧은 시간에 터득하는게 아니라는것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어린이들은 책읽기는 좋아 하지만 글쓰기는 그다지 즐겨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창비도 아빠가 유명한 소설가 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깨서 부탁한 글짓기 숙제를 무척 어려워 하네요. 창비 아빠께서 글을 잘 쓰니까 창비도 잘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저도 했지만 내용처럼 글쓰기 실력이 유전이 되는건 아니랍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늘 처음 시작이 중요한것 같아요. 처음에는 어렵고 자신이 없지만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쓰기 습관을 들이면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긴다는 이 책의 내용처럼 재미있는 동화 형식의 내용전달은 아이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 가리라 생각합니다. 생활하면서 일기 쓰기나 편지쓰기등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잘 전달 해야 하는것이 글쓰기의 목표인만큼 이 책을 통해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친구들도 창비처럼 자신감을 갖게 되지 않을까 기대도 되네요. 부드러운 삽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유도 하는 이 책을 통해 글쓰기 실력은 어느 특정한 사람들만의 기술만이 아닌 살아가면서 우리 생활에 유익한 정보라는 것을 깨닫게 될것 같아요. 저나 우리아이들에게 유익하게 다가 온 재미있는 자기계발 동화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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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꽤 어릴절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일곱살 때 부터였던 거수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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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재미있다~
책을 읽고나서 아이의 입에서 '아, 너무 재미있다' 하는 말을 하면서 미소짓는 행복한 얼굴을 보는 것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요?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습관' 이 책을 읽고난후 너무 재미있다며 감탄하는 우리 승민이(초3)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어쩔줄 모르겠네요.
사실 이 책은 엄마인 내가 읽다가 접어뒀었는데 어느새 우리 승민이가 읽고 있었을줄은 생각도 못했거든요.
승민이가 얘기하길,
'요즘 엄마는 매일 어른들이 보는 두꺼운 책만 보길래 별 관심없었는데 오늘은 무슨 책을 읽나?' 한번 봤더니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습관' 이잖아.
그래서 내가 읽었어, 하는 거예요.
'엄마, 이 책 진짜 재미있다'
도서관 글쓰기 모임 선생님이 '헤세 선생님' 이래, 웃기지 않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가 학창시절 제일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이야.
하면서 데미안의 줄거리를 이야기해주고 헤르만 헤세 작가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 들려줬답니다.
연신 고개를 끄덕거리는 우리 승민이,
아웅 얼마나 사랑스럽던지,,,ㅎㅎ
그리고 승민이가 '글쓰기 습관' 이 책을 읽고나서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지만 글쓰는 것은 많이 안하는데, 이 책을 읽고 왜 글쓰기 습관을 꾸준히 들여야 하는지 알거같애 엄마, 나도 반성 했으니까 글쓰기도 열심히 해볼게!,
아이가 책을 재미있게 읽고 스스로 깨닫고 느낀다는게 사랑스럽기 그지 없네요.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두려워했던 책 속의 '창비'처럼 글쓰기 모임을 통해 조금씩 깨달아가고 느끼면서 블로그에도 글을 쓰고 문집도 만들고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떨친것처럼 글을 잘쓰기위해서는
무조건 많이 일고 무조건 많이 써봐야 한다는거,
잊지않고 확실히 깨달았네요.
또한, 우리 승민이의 귀여운 말 한마디는
'6학년들인데 그림이 짧고 굵어,ㅋㅋ 그래도 어쩜 이렇게 귀엽고 똘똘하게 그렸을까?'
하면서 글쓰기 습관 책에 대한 감동이 여전히 계속되는지 시리즈 책 중에서도 다른 책에도 관심을 가지네요.
어린이를 위한 대화 습관~ 요거 우리집에도 있으니까 다시 읽어봐야지! 하네요.
이첢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한 재미와 감동으로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는것만큼 행복한게 또 있을까요?
읽고 마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책에 대한 느낌과 책과 연관된 이야기를 나눈다면 더할수없는 뿌듯함이 밀려올거예요.
아~ 너무 재미있다! 의 반복의 연속을 불러오는 책!
이 책은 동화를 읽는 어른들의 모임 선생님들이 어린이 동화연구회의 동화작가, 선생님들의 글이라 인격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 동화시리즈이기에 그 어떤 책보다 글의 순화가 으뜸이며 글의 흐름이 부드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렇기에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를 읽어보면 느끼게 되는게 '좋은책' 이라는 이미지일거예요.
좋은 습관은 어릴때부터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다보면 어른이 되어서도 꾸준히 유지될거예요.
매일매일 글쓰기 습관은 마음가득 행복을 안겨 줄거예요.
좋은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네이버블로그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첨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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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보고 있으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져요." 라고 고민을 털어놓는 주인공 창비의 모습에서 나와 내 아이의 얼굴이 교차됩니다. 머리속에 들어있는 생각을 끄집어내어 표현한다는 것 만큼 힘든 일이 있을까요? 한참 크는 아이들 정말 생각은 많겠지요. 새로운 일을 경험했을 때의 신기함, 하고 싶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을 겁니다. 그런데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쓰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작년에 유치원 선생님이 내어주신 그림일기 숙제를 할 때도 그렇게 힘들어 하더니, 올해 초등 입학하고는 본격적으로 쓰기 수업을 하게되었으니 힘겨움이야 말할 것도 없겠지요. 수업시간 중에 글쓰기 분량을 채우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내 아이는 꼭 집에까지 가져와서 마무리를 하더군요. 가끔씩은 서너줄 써놓은 것을 모두 지우고 새로 적을 때도 있구요. 어린 것이 빈공간을 채우기 위해 머리를 쥐어 뜯는 시늉을 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
어떤 일이든 시작 단계에서 자신이 없어지면 일단은 과정이 힘들어 진답니다. 하얀 종이를 보면 괜시리 자신이 없어지고 머리 속도 하얗게 변해버리면... 점점 더 시작하기가 겁이 나지요. 아직 글쓰기 연습이 되지 않은 아이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저 또한 재미있게 읽은 책을 덮고 기록으로 남겨 두려고 하는 순간 생각만 남고, 글로는 만들어지지 않는 경험이 많거든요. 그런 상황은 주인공 창비를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 누구나가 겪는 어려움이며, 심지어는 글을 전문으로 쓰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그러니 '나만 그렇가?' 하는 생각이나 '나는 글을 잘 못쓰는 사람인가봐.'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일단 써보는 것이 중요해요.
"글은 많이 써보면 자연스럽게 잘 쓰게 된단다. 많이 쓰는 게 제일이야. 헤세 선생님 말대로 일기를 쓰는 건 글이랑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 단 5분이라도, 시간이 날 때마다 네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풀어 놓도록 해. (p.50)" 창비의 아버지는 유명한 작가랍니다. 글쓰기 때문에 고민하는 아들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그런데 글쓰기 수업에 많이 들어봤던 내용이라구요? 맞아요. 어쩌면 글쓰기를 잘 하기 위한 요령은 특별할 것이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울 아들은 5세 말에서 6세 초에 한글을 뗐기 때문에 글을 배울 때의 과정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어요. 너무 이른 나이게 주위 말만 듣고 한글을 시도했다가 아이가 질려버린 기억이 있어 처음엔 무척 겁을 냈지요. 그런데 한 글자씩 익혀 나가다가 어느 순간에 받침 없는 글씨를 읽고, 스스로 그림책을 읽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노력하다보니 어느 순간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기억한답니다. 줄넘기와 훌라후프도 마찬가지였어요. 처음엔 한 개도 못 넘기고 못 돌리던 것을 '자꾸 하니까 되더라' 하는 것을 알거든요.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습관> 이 책을 읽으면서도 책을 덮은 직후부터 바로 멋진 글을 쓸 수 있는 어린이가 되기를 기대했던 것은 아닙니다. 글이란 꾸준히 쓰다보면 어느 순간 글을 잘 쓰게 될 것이라는 기대와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글쓰기에 대한 구체적인 요령이나 방법을 제시한 책은 아니지만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주인공이 괴짜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글쓰는 즐거움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 재미있는 동화랍니다. 우리 아이도 언젠가는 글쓰기가 즐거워 지는 날이 오겠지요~ 그렇게 믿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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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 딸아이와 7살된 아들을 위해서 4년전부터 열심히 해왔던 책읽기....
아이들에게 책읽는 습관을 들이기위해 매일저녁 자기전 3-4권씩 꼭 꼭 읽어주기를
벌써 4년차....
그랬더니 딸아이 이제야 독서습관이 조금씩 조금씩 자리잡혀가고 있네요.
책은 열심히 잘 읽는데 솔직히 글쓰기 쉽지않아요.
저도 그렇구요. 그래서 일기쓰기서부터 책읽은후 1줄 느낀점쓰기를 시작해서.....
한권의 책정리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몇년을 했더니 조금씩 조금씩 무언가 보이는듯..... 9월에 학년별 독후감
대회에서 3학년 대표로 최우수상을 받아왔는데 어찌나 기쁘던지.... 상도 반가웠지
만 독후감을 읽어보고 뿌듯함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전 용기를 갖게 되었어요.
이책이 배달되던날 딸아이가 " 역시 엄마야.... 제가 먼저 읽어도 되죠?" 하더니
하루만에 다 읽더라구요.
그리고 " 엄마... 다음주에 독후감 대회있는데 어떻게 아셨어요... 도움이 될것 같
아요...."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이번에도 독후감에서 장원을 받았네요. 그리고는 딸아이하는말 " 어린이
를 위한 글쓰기습관이 도왔어요"
하구요. 정만 큰도움이된 이책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용기를 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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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가 책읽기는 무척 좋아하는데, 글쓰기를 너무 싫어해서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습관>을 만나게 되었어요. 어린이동화연구회에서 만드셨다고 하니 신뢰가 갔구요 이 책을 통해서 글을 쓰는 요령이나 기술보다 글쓰기 자체를 즐기는 습관을 가져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글쓰기란...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나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일상적인 방법이라는 것...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6학년이 된 창비는 선생님께 학교신문에 글을 한 편 써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지요... 창비 아버지께서 유명한 소설가시니까 창비도 글을 잘 쓸거라는 선생님... 그러나 창비는 글을 쓰는데 자신이 없어 진땀을 흘렸어요... 창비는 고민끝에 도서관 선생님이신 헤세 선생님을 찾아간답니다. 바로 이 일이 계기가 되어 학교에 '날개 달린 글쓰기 모임' 이란 글쓰기 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지요. 창비는 여기에서 글쓰는 즐거움과 행복을 알게되고 차근차근 글쓰기 훈련도 받게 된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동그라미'라는 아이들의 문집이 탄생되지요 창비는 이런 과정이 발판이 되어 문학도를 꿈꾸는 소년으로 성장하게 된답니다...
처음엔 글쓰기를 두려워했던 창비가 문단에의 등단을 꿈꾸는 문학도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넘 감동적이네요... 아이의 장래에 미치는 중요한 계기를 생각해 보게 되네요.. 창비가 학교신문에 글을 쓰게 되지 않았더라면... 헤세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과연 어땠을까요? ^^ 창비와 헤세 선생님의 만남처럼 울아이도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습관> 책을 만남으로써 자신의 잠재력 속에 묻힐 뻔 했던 소중한 글쓰기에 대한 마음이 살아나게 되는 것을 느껴요... 멘토와의 만남처럼 좋은 책과의 만남도 너무나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이 책이 가르쳐준 소중한 한 마디... 글쓰기는 무엇보다 진심이 담긴 마음이 먼저라는 사실도 새록새록 마음에 와 닿구요... 아이가 이제부터 책을 다독만 하지 않고 독후감을 써 보겠다고 하네요... 한 줄이라도 책을 읽고난 느낌을 글로 표현해 보겠다구요... 스스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기쁘고 반갑네요. "'매일매일 글쓰기 습관이 행복을 부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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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쓴다는건...정말 어렵고 힘들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나게 해준 이야기였다.
이책의 시리즈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이해하고 다가서고 공감한다는데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든다.
어쩌면 내 얘기네?하며 아이가 피식 웃으면서 글을 읽고 그리고 공감하고 또 책 속에서 재미를찾아낸다.
글쓰기...우리아이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쓰는거 자체를 너무도 부담스러워하고 힘들어한다.이 글에 나온 창비처럼~~ 하지만 이책을 읽고나서는 자신감이 생긴것같다.
글은 매일매일 메모하고 쓰는데서 자연스럽게 글쓰는 능력이 자란다는걸 알았고 참다운 글쓰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꿈을 하나하나 만들게 도와 주었던 이야기로 기억이된다.
편안하고 따스한 '글쓰기 습관'을 아이에게 선물하기 좋은책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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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어린이동화연구회 그린이 박종연 출판사 꿈꾸는 사람들
호호 너무 긴 서두를 마치며,
예비 초등인 우리 아이에게 너무 훌륭하게 글쓰기 습관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한권을 읽고 서평을 남겨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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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 동화~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이 우리집 아이와 나이대가 맞아서인지
친밀감있고 재미나게 책을 보는 듯 합니다.
다 일고나서 "엄마 나도 오늘부터 일기를 써야할까봐"하네요~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습관이라고 되어 있어 ...
글쓰기에 대한 습관을 설명하는 그런 책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우리 아이처럼 일상의 이야기를 소재로 삼은 동화라 자연스레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없이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창비아버지가 유명한 소설가라 창비에게 선생님은 학교신문에 글을 한편 써
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합니다.
창비는 글쓰기에 대해 상당히 부담스러워하며 어려워해여~
같은반 친구인 나라의 도움으로 헤세선생님을 만나 날개달린글쓰기모임을
만들고...글쓰기에 어려워했던 아이들은 나중에 문집을 만들어요~
그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상과 아이들의 갈등 학교생활이 나와여
이 책을 읽으니 제가 어릴 적 초등학교때도 저런 갈등을 겪으며 학교
생활을 했던게 생각이 나더군요~
헤세선생님과 창비아버지가 글쓰기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들이 책 속에...
잊을만하면 한번씩 친절하게 설명을 해줘여~ 읽는 우리 아이들 기억속에
이쁘게 자리잡고 있을 것같아...괜시리 기분이 좋더군여~
책읽으라고 엄마로써 잔소리 않해도 되고..ㅋㅋ
책속으로..~
자기의 감정을 꾸미지 말고 지금의 기분과 생각을 설득력있게 표현해 보세요~
이글이 정말...마음에 와 닿아 저도 글쓸때 이말을 참고 삼아 글을....
써 내려갈까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글을 잘 쓴다해도 감동이 없으면 잘 쓰는 글이 아니라고하는데...
제가 책읽고 서평쓰는 이글이 ...오늘따라 상당히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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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 동화 꿈꾸는 사람들에서 만든 어린이동화연구회에서 글을 쓰고, 박종연님의 그림으로 탄생한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습관 매일매일의 글쓰기 습관이 행복을 부릅니다! 글쓰기에 대한 많은 책들이 있잖아요. 특히 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잘 할 수 있는지 방법과 기술을 서술한 책들! 보통 그런 책들은 제가 읽고 아이에게 접근을 해야하는데 저는 방법이 서툰지 아이가 즐겁게 따라와 주질 않더라구요. 그런데 글쓰기 습관 책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므로 아이 스스로가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깨달아갈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제가 구지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아이가 느끼는 책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학교에서 만든 문고에 일주일에 두번정도 숙제로 글을 쓰고 있답니다.
아직 1학년이고 글을 정성스럽게 쓰질 않아서 조금은 엉망이예요. 글을 써내려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직은 논리적이지도 내용이 잘 구성되지도 않고, 맞춤법도 엉망에 그림은 더더욱 그렇고요. 아마도 유치원때도 이런 작업을 했었는데 숙제에 대한 부담감때문에 글쓰기가 즐거운 작업이 되질 못 한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창비는 아빠가 베스트셀러 작가세요. 베스트셀러 작가면 아빠가 집에서 뭔가 특별한 지도를 하지 않을까? 비결이 여기에 숨어 있나? 아님 아빠를 닮아서 당연히 글을 잘 쓰려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저의 얄팍한 생각에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창비의 담임선생님도 학교 신문에 창비의 글을 실었으면 좋겠다고 하시지만 창비는 흰 종이만 봐도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버리니.... 그 부담감이 얼마나 컸으면..... 이 장면에서 저도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어른들의 잘못된 편견이 아이들에겐 많은 부담과 좌절감을 남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창비는 잠을 못자가며 글을 써보지만 잘 되지 않고 고민 끝에 선생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렸던 모습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일 어른도 쉽지 않잖아요. 솔직하게 말씀 드렸을 때 벌어질 상황에 대한 두려움! 하지만 그런 것까지 다 받아들이고 용기있는 행동을 한 창비에게 박수를 보냈어요. 그런 창비에게 선생님께서는 글쓰기모임을 권해주시고 아빠와 상의 끝에 모임에 나가게 되죠! 말썽꾸러기 강새와 어릴적부터 친구인 나라와 공부 잘하는 유리, 여러 친구들과 괴짜 헤세 선생님과 함께 글씨기 수업은 시작 됩니다. 글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면 되고 우리가 말을 하듯이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가며 좌충우돌 끝에 문집을 만들게 되고 창비는 동화 작가의 꿈까지 가지게 된 답니다.
가슴 뿌듯한 순간이였네요.
저희 아들도 책을 엄마와 한페이지씩 나눠 읽기를 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글 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저도 늘 그렇거든요. 지금 이순간도 조금은 남이 내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까?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내려갈 때는 와~~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감탄도 하고 부러워하기도 한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글쓰기가 잘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은 저보다는 조금 더 편안하게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예쁜 공책을 한권 사서 아이와 저도 대화를 시작해봐야겠어요. 글로하는 대화! 매일 매일 이렇게 쓰다보면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우리 아이도 글 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씩 갖게 될 것 같네요. 책 뒷편에 함께 생각해 보기가 있어요. 질문1. 상상력이 가득한, 풍부한 영감을 주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짓고 싶지 않나요?(* 나만의 이야기책을 만들어 보세요.) 2. 다른 사람이 쓴 글 또는 책을 읽고 감동을 받은 적이 있나요? 3. 내가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웃음과 감동, 재미와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4. 나에게 글쓰기란 무엇인가요? 5. 매일 틈나는 대로 글쓰기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나요?(*그렇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저희 아들 하나하나 대답하며 고민을 많이 하더라구요. 5번에 대한 생각도 아직은 크게 떠져 나오지 않고요. 그동안 제가 아이에게 부담을 많이 줬나봐요. 하지만 지금부터는 기다려주려구요. 스스로 "한번 해 볼꺼야!"하는 말이 터져 나올수 있도록 노력하려고요. 어린이동화연구회에서 이 책외에 집중습관, 대화습관, 독서습관, 공부습관에 대한 책도 나와 있더라구요. 저의 개인적 취향으로 그림도 너무 예쁘고 책 내용도 감성적이라 너무 좋네요. 기회되면 다른 책들도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