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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12권입니다. 어찌하여 갑자기 무술대회에 참여하게 된 사이타마.그곳엔 신인 스이류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한편 도시에선 제노스가 바퀴벌레 빌런과 엄청난 난투전을 벌이고 있습니다.도시 곳곳에서 S급히어로들이 빌런들과 싸워줘 그나마 힘의 균형이 유지가 됩니다.그리고 나타난 갸로우.이번에 갸로우는 S급 히어로 번견맨을 습격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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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한 방에 상대를 넉다운시키는 사나이, 사이타마. 원펀맨을 접하기 전 제목 그대로 한방에 상대를 끝내는데 어떻게 내용이 전개될까하고 코웃음을 쳤었다. 그러나 주변의 추천으로, 만화책 분야에서 인기를 얻고 있기에 내 생각과는 역시 다르구나하고 만화로 먼저 접하게 되었다. 원펀맨의 세계관은 혼돈의 세상이다. 인간을 가축으로 다루거나 제거하려는 괴인 협회, 그들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조직된 히어로 협회가 대표적으로 있다. 전반적으로 선과 악의 단순하면서도 전형적인 구도를 그린 이 만화, 그리고 이미 성장이 되어있는 주인공은 무엇이 팬들을 열광시키는 것일까? 하나는 사이타마의 정신이지 않을까? 사이타마는 돈벌이, 명예 등 세속적인 수단을 위해 히어로 자리를 택한 것과는 달리 사람을 구하는 것이 자신의 꿈이자 취미, 그러한 행동에 이유가 어딨냐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이러한 주인공의 성격은 우리가 매 순간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 순간에, 진정으로 원하는 히어로를 그린 것이 아닐까, 그래서 사람들이 열광하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소년만화의 특징은 성장인데, 이러한 특징은 주인공으로 통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 인물들을 통해서 보여준다.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적절한 조화가 최고인 만화가 장점이다. 마지막으로 만화책만이 가진 외전의 재미이다. 만화책에서만 느낄수 있는 외전의 재미는 애니로 느낄 수 있는 것보다 훨썬 더하고, 내용도 많아서 놀랐다.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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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의 표지 주인공은 가로우네요. 원래대로라면 12권을 전 권 살 때 같이 주문했어야 했는데 퍼즐과 같이 사려고 고민하다 그냥 따로 구입하게 됐습니다. 원펀맨 만화책을 받고 가장 놀랐던 점은 겉표지뿐 아니라 고퀄인 속표지였습니다. 보통 일본 만화책의 속표지는 약간 밋밋한데 원펀맨은 속표지 마저 고퀄이네요. 진짜 모을 맛 납니다 ㅎㅎ. 스이류의 강함이 언제쯤 꺾일까 기대(?)하며 다음화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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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액션 만화를 보면 원펀맨처럼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컷을 소모하는 작품이 많아요. 한 컷을 표현하기 위해 2페이지 전체를 낭비하는 만화가 있는데 이런 작품들은 대체로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습니다. 컷을 크게 그린다고 해서 이펙트 있는것도 아닌데 무라타님 작품은 그 한컷한컷이 연결된 느낌이라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만화인데도 장면이 움직이는거 같은 느낌?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적들이 한두방에 쓰러지는데도 너무 재밌는 작품입니다. |
| 주인공의 늦은 등장과, 최종보스와 같은 주인공을 극복하기 위해 싸우는 괴인의 대비는, 전통적으로 써먹힌 '힘이 부족한 주인공이 최종보스를 앞에 두고 의지를 되새기는 구도' 의 반전에 가깝다. 그리고 대부분의 먼치킨물은 주인공은 자신이 먼치킨인 걸 좋아하고 즐기지만 독자들이 긴장감이 없어 지루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펀맨은 정 반대로 주인공이 긴장감이 없어서 지루해 하는 반면 독자들이 좋아 한다. 그리고, 역지사지해서 괴인들의 입장으로 보면 원펀맨은 부조리 개그 그 자체다. 그런 부조리 또한 개그코드라서 취향에 맞는 독자들은 사이타마한테 삭제당하는 괴인들이 불쌍해서 응원해주는 경우도 많은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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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특성상 자꾸 강한 악당이 등장하는것은 당연한것 같아요. 그런데 원체 주인공이 쎄다보니깐, 주인공과 직접 싸움을 하게 되면 다들 한방에 KO되는 상황이니, 원펀맨외 다른 캐릭터들의 활약이 필요하긴한것 같습니다.^^ 등장하는 다른 히어로 캐릭터들을 보면 힘이 쎄다는것이 느껴지지만, 그 과정이 워낙 길고 복잡하다보니 원펀맨의 '한방'펀치가 얼마나 깔끔하고 통쾌한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빨리 원펀맨이 괴인무리들과 쉬원한 싸움이 전개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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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민머리에 제목도 유치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점점 캐릭터에 빠져들어버린... 뒷겉표지마저 신경쓰는 작가에 항상 놀란다. 한권한권 아껴읽으려고 하다가 어느새 12권을 사서 금방 읽어버렸다. 연재속도도 느리지 않고 이야기 전개도 빠르고 이번에는 없지만 번외편의 개그코드도 좋다~~ 작가만의 그림체와 무표정한 주인공사이타마가 묘하게 어울린다.. 지금 4살인 아들이 어서 커서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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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은 너무 강해서 어떤 적이든 한방에 끝장내는 히어로 사이타마의 이야기를 그린 일본의 만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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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재미있고 인물들 하나하나도 특징을 잘 살려서 보다보면 히히덕 거리면서 보고있는 재 모습을 보곤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원펀맨에서 가장 맘에드는것중 하나는 표지입니다. 작가의 그림실력도 뛰어나지만 여타 만화처럼 주인공만을 표지로 그려넣는 모습이 아닌 한권마다 다른인물을 그려주고 있어서 너무 맘에들어요. 그리고 짜투리 만화를 표지에 그려넣기도 하는 모습또한 좋고요. 작가와 화가가 다르기 때문에 그리는 사람이 심심해서 이렇게 그린걸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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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이 워낙 조르고 졸라서.. 마지못해 구매해준 책이다.
이 황당무개함이란 무었인가? 이 놀라운 발상은 대체 뭐냔 말인가? 상상불허한 이야기 전개로... 배꼽을 잡게하는데... 작가의 허무맹랑 황당무개한 상상력과 재치가 혀를 내두르게 한다. 한번쯤 스트레스를 확~ 풀고 싶은 분들은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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