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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글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기나 글을 쓸때는 입이 삼천리는 나와서 고릴라처럼 팔을 추욱 늘어뜨리고
마지못해 책상에 앉곤하지요.
그런 모습을 보면 글쓰기의 즐거움을 잘 모르는 듯 해서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일기나 글을 읽어보면 분명히 솔직하고 예쁜 글들을 쓸 수 있는 아이인데도, 그래서 이 책에 흥미가 많았습니다.
다만 걱정이라면 이 책의 대상연령이 어떤지 잘 알수가 없어서, 하지만 책을 받아보니 그건 제 걱정이었던 듯 합니다.
초등 고학년도 충분히 즐길만하고, 저학년은 저학년 나름대로 활용할수 있는, 쓰는 사람에따라서 충분히 방법을 바꿀 수 있는 책이라서 다행이었습니다. ![]() 책은 두권이 왔는데요, 하나는 내용과 전면 컬러의 내용이 담긴 본책과,
본책의 글쓰기부분만 따서 흑백으로 처리하여 만든 연습장이 왔습니다.
연습장에는 미리 써보고 연습을 하게 되어있는데,
본책에 이리 저리 낙서하는게 싫어서 저는 우선 연습장에 쓰도록 유도했습니다.
![]() 우선 첫페이지에 나오는 것은 배경과 상황을 주고 그에 따른 엽서를 쓰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리나가 비내리는 날씨와 곰팡내 나는 방, 그리고 맛없는 식사를
부모님께 불평하는 내용을 엽서로 써보라고 했네요.
아이가 온갖 불평불만을 써대면서 나름 속이 후련한지 빙긋빙긋 웃더군요.
![]() 사진 올리는 법이 미숙해서 글씨가 잘렸는데요,
아이가 가장 흥미를 가졌던 부분입니다.
요리사가 되었다고 상상하고 '채식 메뉴'의 식단표를 써보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는
복숭아와 콩고기를 볶은 요리
호박과 배추찜
무, 파와 호박을 넣은 스튜
해초 스파게티
고추 토마토 볶음
리조또가 담긴 단호박
을 적어넣었네요.
아무렇게나 적은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본책 페이지에는 어떤 재료가 식당에 들어왔는지 알려주고 있거든요.
그것에 맞추어 식단을 짜야하니까 쉽지 않거든요.
사실 세개정도만 쓰면 되는 것이었는데 아이가 재미있었는지
꽤 여러개를 적어 놓았습니다.
![]() 정말 다양하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려 글을 써야하는데요,
엽서쓰기, 신문기사 쓰기, 낱말맞추기, 낱말뜻 추측하기, 요리법 만들기, 심지어 협박편지 쓰기 등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글을 쓰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더욱 더 좋은 점은 일단 형식에 얽매이지 않아서 부담이 적은 점과,
글의 길이를 길게 쓰지 않아도 되어서 아이가 마음의 부담이 적은 점입니다.
지금은 연습장에 써보았지만, 본책에 써서 이걸 이대로 보관하여도
나중에 아이가 커서 이책을 다시 펴본다면
'내가 이때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하면서 웃음이 지어지는 훌륭한 책일것 같습니다.
저역시 고루한 사고에 사로잡혀 첫페이지부터 하도록 강요했었는데
아이가 써내려가는 것을 보니 순서는 살짝 무시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담없는 글쓰기가 아이의 생각과 글쓰는 힘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글쓰기의 스타트로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오늘의 작가상'을 수여하고
아이의 사인을 하고 책을 덮도록 되어있는데,
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유로운 생각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많은 얘기도 나누고
이 책을 시작으로 해서 많은 글도 써봤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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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에서 또 기발하고 멋진 책이 나왔네요. [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 책]이랍니다. 어쩜..미세기 출판사가 아니면 생각할 수 없는 책 인듯해요.. 거기에 보너스 부록..[틀려도 되는 연습장]까지..완전 센스 만점입니다..
![]()
아직 예비초등학생인 7살...책을 좋아하고 글쓰는 걸 좋아하지만.. 모르는 단어도 많고, 각 상황에 맞는 글을 써야 하기에 힘든 점이 있는데.. 이렇게 틀려도 되는 연습장이 있으니 걱정 없네요. 덕분에 연습장에 지금 책을 보며 적고, 본책 [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책]에는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적기로 했네요.
책 표지엔 책의 주인인 아이의 이름을 적도록 되어 있어요.. 예전 빈책에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적으며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 책 또한 2번째 우리아이책이 되겠네요. 제목과 이름을 적는 곳에 투명 스티커까지 붙어 있는 세심함...너무 좋은걸요~
책이 배송되어 오자마자..책을 손에서 놓진 않네요. 책상에 앉아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가장 좋아하는 수수께끼 형식의 낱말풀이 페이지를 찾더니 급 흥분모드에 돌입하네요. 어떻게 하는 거냐며...엄마에게 물어보고..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 터라...조금씩 적어봤어요. 아직 가로, 세로, A면, B면에 대한 개념이 안잡혀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열심히 하네요.
[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 책]은 각 페이지마다 특정한 상황이 주어져 편지글, 신문기사글, 문제풀이글 등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만날 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읽고 적어내려가며 또 하나의 책 속의 책, 이야기를 만들어 낸답니다. 책의 내용도 많고 매 페이지마다 글을 적게 되어 있어 7살 아이에겐 조금 벅찬 분량이지만 하루에 조금씩 하고 있어요. 편지 쓰기를 좋아하는 딸아이..편지글에 "엄마, 이 책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놀랐답니다. 엄마 생각 이상으로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네요. |
![]() 여러분도 작가가 될 수 있어요라고 위베르 벤 케문 작가가 외치며 책이 시작된다. 작가가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며 받은 수 많은 질문에 대한 답과 더불어 글을 쓰는 일은 특별한 재주가 아니라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주제만 주고 글을 쓰라고 하면 막막하던 어린 시절~ 아마 지금도 주제만 갖고 글을 스려면 긍끙거리며 많은 시간을 보내야 가능하다. 작가는 이런 아이들의 고민에 배경을 만들어 주고 어린이가 작가가 되어 마무리를 짖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이야기 광장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인물과 배경그리고 글을 쓰도록 도와주는 타자기에게까지 글뿐만아니라 다양한 글의 소재를 등장시킨다.
엽서쓰기/신문기사 작성하기/낱말 맟추기/여행 계획세우기/ 일기 스기 /초대장쓰기노랫말 짓기등 다양한 글쓰기의 방법이 등장한다.
아래 사진 처럼 글을 쓰더라도 순서대로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한 부분에 그 부분에 어린이들이 집중하게 유도하고 글을 쓰도록 도와준다.주어진 배경글을 읽고 이어지는 글을 이어가도록 도와준다. ![]() ![]() ![]() 책을 덮기 전에 위베르 벤 케문 와 함께 작업을 한 어린이의 서명란까지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작가의 방법을 아이와의 글쓰는 방법에도 배경을 조금씩 마련해 주며 다른 글쓰기에도 도전해 보려 한다.
미래의 우리 작가들을 위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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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 책
글쓰기가 뭔지도 모르고 배운 적도 없는 아이들에게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글쓰기라고 하면 늘 쓰던 사람들이나
그리고 부록으로 들어 있는 '틀려도 되는 연습장'도 있는데 일단 틀려도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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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쓰는걸 참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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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 책 글 위베르 벤 케문 그림 로뱅 옮김 권지현 미세기
와~~ 이런책이 나왔네요..책에다가 글씨도 쓸수있게... 그래도 혹시모르니, 똑같은 그림의 연습장이 따로 또 있어요 '틀려도 되는 연습장' 책에 글을 쓰는건 책에 낙서하는 느낌(아이가 유치원생이라면 더욱 이러하겠지요~~)이 들어서 신경이 쓰이는 엄마들에게 좋은 선물같은 연습장이예요 책과 연습장을 들고요~~~ 읽기 시작했습니다 위베르 벤 케문 아저씨가 아이들도 작가가 될 수있다고 말해주네요 전체적인 배경을 정해주었어요 도시 한가운데 있는 이야기 광장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쓰기를 할수있답니다 엽서쓰기,신문 기사 작성하기, 낱말 맞추기, 협박 편지 쓰기,여행 계획 세우기, 오늘의 메뉴 정하기,요리법 개발하기, 낱말 뜻 추적하기, 8행시 짓기,일기쓰기,대화 만들기, 광고문 쓰기,뒤표지 글쓰기, 독서감상문 쓰기, 초대장 보내기, 재미있는 이야기 만들기, 두려움을 극보하는 글쓰기, 인물 묘사하기, 순서대로 글놀이, 리듬 타고 글놀이,쉬엄쉬엄 글놀이, 노랫말 짓기, 소원 쓰기, 희곡 쓰기,추억 기록장 쓰기, 연설문 쓰기까지.. 다양한 글쓰기를 할수있어요 광장의 곳곳의 모습들이 시간과 장소,주소를 가지고 이야기가 전개되어있어요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들은 책의 내용과 작가의 의도에 맞게 다양한 글쓰기를 해볼수있구요 저처럼 유치원생의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얘기를 나누고, 나름 자신에 비추어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울딸이 쓴 글들은 나중에 앞,뒤가 맞지않기도하고, 주인공이 자기가 되어 '나는 000이 좋은데..'이런 얘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책을 다 읽고는 덮어놓는책이 아니라,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위와 같은 글의 종류에 맞추어져 하나씩,하나씩 또다른 나만의 책을 만들수있게 해준답니다 다양한 글쓰기를 해볼수있고, 내가 직접 작가가 되어서 이야기를 만들어볼수도 있는 재미있는 책이예요 <책과 연습장이 똑같아보이지요~~연습장은 흑백이구요>
딸아이와 하루에 몇개씩 해봤습니다
앞,뒤 내용에 맞지않는것도 있지만, 엽서쓰기,친구묘사하기,요리메뉴써보기 등등 다양한 글쓰기를 해보았네요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고 글로 표현하는것도 쉽지않음을 느끼기도하고, 재미있기도 했어요~~
마지막에 작가사인이 들어갑니다 딸아이 이름 쓰라하니 "이거 내가 쓴 책이 되는거야?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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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책을 시작했다. 도입부에서 아이들은 정말 글쓰기가 어렵다고 하였다. 그에 비해 말하기는 쉽다고 했다.글쓰기란 말하기처럼 하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음..살다보면 글쓰기보다 말하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이 책은 제목과 지은이를 쓸수 있게 했다. 원 작가와 새롭게 글쓰기를 하는 아이들의 공저가 되는 책인셈이다. 제목을 뭘로 지을지 나름 고심했다. 아마 책을 다 쓴 다음 제목을 짓는다면 훨 쉬웠을텐데...그러나 작가들은 책을 다 써놓고도 늘 제목으로 인해 골머리를 썩는 일이 많다. 시작하기전의 제목을 생각해 보고 다 마쳤을때의 제목을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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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글쓰기 장르가 있다. 아이들이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할 수 있어 좋아했는데 특별히 은선이는 협박 편지 쓰기가 기대 된다고 하였고, 지민이는 요리에 대한 글쓰기에 관심을 보였다. 아이들이 이 책의 모든 글쓰기를 마치면 적어도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 반응이 없어질거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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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고 하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작업이 배경을 설정해야 한다. 공간적 배경과 시간적 배경. 시간적 배경은 시대적인 배경이 지금과 다르지 않다면야 장면마다 바뀌니까 일단 공간적인 배경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 배경은 광장이다. 이야기 광장. 광장에서 볼수 있는 여러 사물과 사람들을 생각 하면서 이야기에 들어 간다.
이번주 글 쓰기는 엽서 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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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엽서는 채희의 엽서를 골랐다. 감정을 드러내는 표현에 있어, 비교함으로 인해 더 쉽게 와닿는 표현이 들어 있었다. 채희나 아이들은 자신이 글을 썼는데 어떤 표현을 썼는지 그것이 좋은 것인지, 왜 좋은 것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글 쓰는 것마다 잘 된 것 하나씩 골라 칭찬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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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엽서는 선아 엽서이다. 선아는 기본으로 씌여진 것을 잘 이용했다.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고 매끄럽게 잘 연결 했으며 상상력이 아주 재미있어 아이들을 웃게 만들어 주었다. 세번째 엽서는 지민이 엽서이다. 와우 지민이에게 시인의 냄새가 났다.ㅋㅋ 여자친구와 결혼 하고 싶다는 내용의 편지 쓰기인데 마치 달콤한 연애편지 같았다고나 할까.. ㅋㅋ 반복과 비유가 걸작이었다. 네번째 엽서는 은선이 엽서이다. 글쓰기의 의도를 잘 파악하여 구체적인 설명으로 엽서를 써주었다. 엽서이지만 제각기 요구하는 관점이 달랐는데 그 관점대로 아이들이 잘 썼다. 은선이도 매번 잘 썼지만 한끝 차이로 늘 밀려났었다.ㅋㅋ 딸래미 또한 어디 내 놓아도 빠지지 않는 글이었다. 그러나 엽서가 4개 뿐이라 안타까웠다^^ 아마도 엄마가 선생이라 아주 탁월하지 않다면야 늘 불리하지 싶다.ㅋㅋ
생각보다 아이들이 따분해 하지 않고 재미있어 했다. 더 하자고 했지만 한 차트씩 해야 오래 할 수 있을것이다. 냄비같은 글쓰기가 아니라 곰솥같은 글쓰기를 하기 원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어른들의 생각보다 늘 앞서있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잘 찾아 잘 다듬고 키워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 소중한 아이들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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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있어요. 학교숙제로 일기를 써오라고 하면 방에서 끙끙거리며 30분도 넘게 씁니다. 가지고 나오라고 해서 보면 딱 5줄, 앞뒤상황도 맞지 않고, 두서없는 글이 되어 있어요. 아이가 책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 역시 잘할줄 알았는데 그건 엄마의 오해였답니다. 아이가 왜 글짓기를 못하는지, 늘 의아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글짓기를 가르쳐준적이 없었더라구요. 그냥 초등학교 입학해서, 선생님께서 쓰라고 하니까, 일기를 쓰게 되었고, 2학년이 되어서는 더더욱 스스로 터득해나가야 하는 걸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소재와 주제가 주어지고, 자신이 글을 쓸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었어요. 시간과 장소, 상황에 맞는 글쓰기가 될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어서 좋았아요. 처음에는 2-3줄 정도의 짧은 글을 쓰는 것도 힘들어했는데, 조금씩 뒷장으로 나가더니, 조금씩 글이 더 길어지더라구요. 진작 이런 책을 권해주었어야 하는데, 너무 늦은 건 아니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아이가 글쓰기가 재미있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좋은 책을 앞으로도 계속 권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에게 잘쓴 글도 읽혀주고, 글쓰는 방법도 가르쳐주어야겠어요. 저처럼, 어느덧 아이가 커서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어머니들, 그 아이들에게 무작정 글쓰기를 잘하라고 화내지마시고, 이렇게 좋은 책 읽혀주시고, 아이가 글쓰기가 재미있어지도록 해주세요. 너무 재미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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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랑 다른 개념의 글쓰기 책.. 이 책을 한장 한장 아이랑 완성하다보면 글쓰기 실력이 향상 되어있는 나의 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 같네요..
우선 책 표지 부터가 다른 책과 남다릅니다.. 내가 만드는 내책... 아이의 이름과 아이가 직접 지은 책 제목으로 시작하는 책입니다. 우선의 책 이야기의 틀을 잡아주는 기본 배경은 책이 깔아줍니다..
그리고 책 속의 내용들에 걸맞게 여러가지 형식으로의 글쓰기가 나옵니다. 아이는 자기의 이야기인양 엽서쓰기 신문기사 작성하기 낱말맞추기 협박편지 쓰기 여행계획세우기 오늘의 메뉴정하기 요리법 개발하기 일기쓰기 대화만들기 광고문 쓰기 독서감상문쓰기...... 을 써내려가겠죠..
모두 접하면서 글쓰기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겠죠..ㅋㅋ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그리고 이 책의 작지만 세심한 배려.. 책속에 바로 쓰면 실수하게 되고 그러면 책이 엉망이 될 테니 연습장에 실컷 연습하고 책에 쓰라고 쓰기 연습장이 별도로 나오네요.. 논술 세대인 울 아이들.. 재미난 글쓰기 책으로 적극 추전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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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책을 많이 읽으면 글을 잘 쓸수 있다고 하지요 글쓰는 방법이 정말 여러가지네요^^ 아직 6살인 우리 아이는 글을 써도 길게는 못써요.. 그림일기도 이제 막 시작을 하고 있으니까요. 글쓰기를 하기엔 좀 이른듯 싶기도 해요.. 아직 한글 맞춤법도 다 아는게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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