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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의 과학 시리즈를 좋아했기에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가 출간되자 관심이 갔 습니다. 과학을 공부로 알기보다는 재미있는 책이나 현상으로 안다면 훨씬 재미있 게 접근 할 수 있기에 어려서부터 과학책을 많이 권한 편이라 새 책이 나오면 집에 있는 비슷한 주제의 책이 있어도 궁금한편입니다. 사이언스 아이라는 시리즈는 일단 재미있는 동화책 같습니다. 그래서 과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라도 쉽게 접근 할 수 있고, 분량이 두껍지 않아 부담이 적습니다. 동물의 분류가 주제인 이 책에선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에피소드별로 이야기가 진행 되고 그 주인공 동물의 특징을 이야기 속에 녹아내어 그리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 중간 한 눈에 보기 편하도록 각각의 과학적 지식을 따로 정리해 주어서 아이들 이 내용에만 신경을 쓰다 정작 중요한 과학 내용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 다 또한 마지막 다윈이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동물 이것만 기억해! 등의 코너가 전체 주제를 정리해 주고 있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어서 유용하게 쓰일듯 합니 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각각 동물들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학교 공부와 함께 읽어두면 재미있게 동물의 분류를 배울 수 있을듯 하고 시리즈 전체의 내용이 궁금해 졌습니다. 재미있고 귀여운 과학동화입니다. ( 단 내용의 깊이에 있어 깊지 않아 얕은 내용을 넓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초등 5학년 딸내미의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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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을파소에서 나온 문고를 보아왔기 때문에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도 고르는데 있어서 사실 을파소라는 출판사가 많은 역할을 했답니다. 이 책을 집필한 맥밀란 교육연구소라는 곳이 굉장한 곳이네요. 무려 160여년의 역사를 가진 맥밀란 출판사의 부설 연구소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학습교재를 만드는 곳이랍니다. 이번 사이언스 아이도 영어권 나라의 2000여개의 초등학교의 과학교재로 활용되고 있다고 하니 그 교육적 효과는 두말할 필요도 없겠네요.
이 책은 코미디언인 담비가 여러 동물친구들을 모아놓고 원맨쇼를 하듯이 이야기하는 내요입니다. 담비가 하는 이야기는 동물들의 분류와 특징에 대한 내용이에요. 포유류,조류,양서류,파충류,어류로 나뉘는 동물들의 각각의 생활모습과 특징에 대해 알수있습니다. 사실 코미디언인 담비가 하는 우스갯소리는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조금 무리인 부분도 있다고 느껴져요. 서양인들의 관점에서 재밌다고 느껴지는 그런 내용이라서 문화적 차이라고나 할까요.. 그런것을 제외하고는 훌륭한 일러스트와 담비의 입담을 통한 동물에 대한 공부도 모두 만족합니다. 과학이라는 분야를 굉장히 독특하게 다루었다는게 저의 느낌이에요. 책의 사이즈나 두께 그리고 내용이나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전혀 부담되지 않는 크기라서 아이들이 한권씩 읽기에도 좋고 내용에 비해 가격도 알차고~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주 잘고른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 저학년부터 레벨에 따라 골라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