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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과학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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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을 주제로 다룬 책으로 제목이 멋지다. "춤추는 지하세계"... 주인공 사이먼은 190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인해  막내 동생을 잃고 그곳에서 떠나온 할머니와 함께 다시 샌프란시스코에 가기로 한다. 지진이 일어나고 83년이 지난 지금 샌프란시스코가 어떻게 변했는지 보기 위해서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할머니의 기억 속엔 지진의 공포가 또렷하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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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을 주제로 다룬 책으로 제목이 멋지다. "춤추는 지하세계"...

주인공 사이먼은 190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인해  막내 동생을 잃고 그곳에서

떠나온 할머니와 함께 다시 샌프란시스코에 가기로 한다.

지진이 일어나고 83년이 지난 지금 샌프란시스코가 어떻게 변했는지 보기 위해서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할머니의 기억 속엔 지진의 공포가 또렷하게 남아 있어

이번 여행을 통해 할머니의 아픈 기억이 털어내질지...

  울 아들 보다 내가 먼저 읽어봤는데 도움 되는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가장 먼저 흥미를 돋군 건 지진세기의 단위인 "리히터"!

늘 방송에서 리히터 규모 어쩌고 저쩌고를 듣지만 리히터가 뭔지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고

그저 지진의 세기를 일컫는 단위려니,,, 하고 생각했는데 찰스 프랜시스 리히터란 미국의 지진학자를

지칭한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지진 발생 정도, 지구의 속을 보여주는 그림, 세계지도, 지진계,

지진파, 지진대 등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았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거뜬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과학적인 내용을 주인공 가족들이 들려주는 기행문 형식의 동화로 재편성해서

과학을 싫어하는 여자 아이들도 잘 잃을 수 있을 것 같다.  

동화를 통해 저절로 공부가 되어지니 일설이조다.

다른 책들도 구입해서 읽혀주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o***a 2009.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