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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괴물 행성]-동화로 공부하는 과학 재활용편
"[달팽이 괴물 행성]-동화로 공부하는 과학 재활용편" 내용보기
[사이언스 아이]라는 시리즈의 제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과학의 눈’이라는 뜻을 가진 제목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과학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만들어 줄 듯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새싹이 돋고, 꽃이 피는 등 우리 주변에는 ’왜?’라는 질문을 이끌어내는 많은 현상들이 존재합니다.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관심을 갖고, 의문을 갖
"[달팽이 괴물 행성]-동화로 공부하는 과학 재활용편" 내용보기
[사이언스 아이]라는 시리즈의 제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과학의 눈’이라는 뜻을 가진 제목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과학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만들어 줄 듯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새싹이 돋고, 꽃이 피는 등 우리 주변에는 ’왜?’라는 질문을 이끌어내는 많은 현상들이 존재합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관심을 갖고, 의문을 갖는다는 것은 ’과학’에 한걸음 다가가는 시발점이 될 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 책은 그렇게 ’과학의 눈’으로 주변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욱이 과학학습만화 못지 않는 재미와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어, 과학도서에 대한 어려움이나 지루함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달팽이 괴물 행성>>은 재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동화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요즘 환경에 대한 다양한 도서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이 가지고 오는 무서운 질병과 환경 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 등에 대한 내용이 학습 만화 혹은 학습서와 동화 등으로 출간되고 있습니다. 이 책 역시 환경 오염이 가지고 온 심각한 생태계의 파괴에 대해 동화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판타지를 가미하고, 상상력을 동원하여 환경이 파괴된 먼 미래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 옵니다.

브리는 우주선에서 태어난 우주소년입니다. 커다란 우주선을 타고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새로운 행성을 찾기 위해서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지구는 자원이 거의 고갈되고, 환경이 파괴되었으며, 오염이 심각하여 더 이상 살아갈 수 없었습니다. 브리에게는 ’샘’이라는 로봇 친구가 있어요. 낡고 오래된 로봇이지만, 샘은 둘도 없는 친구인 브리를 폐기 처분하고 새 로봇을 살 수 없었습니다. 우주선이 알 수 없는 물체와 충돌하게 되면서 이름 모를 행성에 떨어지게 됩니다. 브리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을 때는 샘과 자신이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빠 엄마를 찾으러 가던 브리는 문어처럼 촉수 달린 발이 있고, 몸은 거대한 달팽이에게 잡히게 됩니다. 

이 행성은 환경을 보존하지 않아 완전히 파괴되어 있었고, 처리되지 않은 쓰레기가 썩으면서 위험한 독성 물질로 변한 탓에, 괴물들은 오랫동안 독성화학 물질에 둘러싸여 살았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되었습니다.
브리는 재활용 과학자 아저씨를 통해서 쓰레기 매립지의 개발과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쓰레기의 무서운 독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과학자들이 쓸게 매립지의 가스인 메탄 가스를 우주선 엔진의 연료로 사용하면서 다시 새로운 행성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브리네 가족이 탄 우주선은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중이었어요. 사람이 살 수 있는 새로운 행성을 찾기 위해 오랜 세월을 우주에서 헤매 다니고 있었답니다.
지구는 이미 큰 병을 앓고 있었어요.
자원이 거의 고갈되고, 환경이 파괴되고, 오염이 심각했지요.
(중략)
그런데 자원이 다시 만들어지려면 몇백만 년이 걸린다고 해요. (중략)
지구인들은 후회했지만, 이미 지구는 완전히 병들어 버린 뒤였답니다. (본문 17~19p)

판타지를 가미한 동화 속에는, 쓰레기의 재활용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수록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 수 없게 된 지구의 이야기는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고, 자원의 고갈을 통해서 재활용의 필요성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재 유엔에서는 우리나라를 물 부족 국가로 분류했고, 2030년부터는 우리나라가 물 기근 국가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수도꼭지만 틀면 콸콸 쏟아져 나오는 물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예전에는 난지도 쓰레기장은 악취와 각종이 질병이 난무하는 곳이였지만, 지금 난지도는 공원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 뿐만 아니라, 재활용에 대한 과학적 사고까지 접근하고 있는 과학동화입니다. 상상조차 무서운 이야기지만, 환경 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다면, 먼 미래에 우리도 우주를 떠돌아 다니게 될지도 모릅니다.
흙냄새, 예쁜 꽃, 지저귀는 새소리를 다시는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될 거예요. 이 상상이 그저 상상만으로 끝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 어린이들도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재활용을 통해서 자원을 아끼는 일에 기꺼이 동참해야 한답니다.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자원 활용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2천여 개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한 맥밀란사의 본격 과학 교육 프로그램 <사이언스 아이>는 동화를 통해서 다채로운 이야기로 읽는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과학적 지식 이외에도 모험, 용기로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지식을 주입시키기 보다는, 우리 주변을 과학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데 더욱 중점을 두고 있는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과학과 친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합니다.

(사진출처: ’달팽이 괴물 행성’ 본문에서 출처)


s*****2 2010.05.23. 신고 공감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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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괴물 행성
"달팽이 괴물 행성" 내용보기
책을 보자마자 아이는 환호성과 함께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낸 책이다. 일단 표지부터 아이의 눈길을 사로 잡고,많지 않은 글밥과 함께 그림이 있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과학을 동화로 읽으니 흥미와 함께 지식전달이 충분히 이루어 진 책이다.   자원이 고갈되고 환경이 파괴되고 오염된 지구에서 새로운 행성을 찾아 나선 많은 사람들... 우주선의 고장으로 왕복선을 타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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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아이는 환호성과 함께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낸 책이다.

일단 표지부터 아이의 눈길을 사로 잡고,많지 않은 글밥과 함께 그림이 있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과학을 동화로 읽으니 흥미와 함께 지식전달이 충분히 이루어 진 책이다.

 

자원이 고갈되고 환경이 파괴되고 오염된 지구에서 새로운 행성을 찾아 나선 많은 사람들...

우주선의 고장으로 왕복선을 타고 새로운 행성에 도착하기 전

무엇인가에 부딪혀 정신을 잃고 깨어나보니 브리와 고물로봇 샘만 남겨져있다.

낯선 행성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라진 어른들을 찾아가는 중 습지에 빠진 샘을 구하다가

비상식량을 잃어버리는등 어려움을 겪지만 매립지안 우리에 갇혀있는 어른들을 전부 구해낸다.

거대한 달팽이 괴물에 쫓기며 언덕으로 올라가 우주선에 신호도 보내는 일도 해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의 우리 자손들이 겪는 일들을 보는 것 같았다.

책 중간중간 메모판에는 지구가 파괴되어지는 요인과 소중한 자원들의 이야기도 있다.

지구의 온난화를 막기 위한 행동과 앨 고어가 들려주는 환경이야기는

우리가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책이나 선생님 이야기는 철썩같이 믿는 우리 아이는 재활용 하는 부분을 읽고는 잔소리쟁이가 되었다.

작은 비닐같은거는 청소하다가 그냥 쓰레기봉투에 버리기도 하는데

질색을 하며 달려와 재활용 잘해야 하다면서 재활용품 모으는 곳으로 옮겨놓기도 한다.

이렇게 나와 아이 그리고 우리들 모두 조금만 노력한다면 인구폭발 지구온난화 매탄가스 독성가스가 생기는 것을

조금씩 줄여 나갈 수 있지 않겠나 생각이 든다.

교과과정 연계표까지 읽어 과학공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듯하다.

h*****8 2009.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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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괴물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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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구 온난화문제등 환경에 대한 문제가 연일 신문에 보도되고 있지만정작 온몸으로 아이들이 환경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나 느끼지 못하는거 같아요어른인 저도 아주 조금 어렸을때와 계절의 변화가 다르다는걸 느끼니 앞으로의 미래를짊어질 아이들은 어렸을때 부터 환경보호등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거 같아요이 달팽이 괴물 행성은 제목부터 행성에 달팽이 괴물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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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구 온난화문제등 환경에 대한 문제가 연일 신문에 보도되고 있지만

정작 온몸으로 아이들이 환경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나 느끼지 못하는거 같아요

어른인 저도 아주 조금 어렸을때와 계절의 변화가 다르다는걸 느끼니 앞으로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은 어렸을때 부터 환경보호등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거 같아요

이 달팽이 괴물 행성은 제목부터 행성에 달팽이 괴물이 살고 있다는 호기심을 자극해주네요

주인공 브리는 오염이 되어서 더이상 살수 없는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을 찾는 우주선에서

태어난답니다. 새로 찾은 행성의 거주여부를 알기위해 착륙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렸는데요

온갖 쓰레기의 메탄가스로 이미 새로운 행성에는 변종인 달팽이 괴물이 살고 있어요

달팽이 괴물에게 납치당한 부모님과 어른들을 구하기 위한 모험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환경보호를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확실하게 심어줄꺼 같아요.

다른 책들도 너무너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j*****n 2009.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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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괴물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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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 사이언스 아이-달팽이 괴물 행성   요즘 과학만화가 대세다. 대세는 우리 집 역시 피할수 없는 관문같은것. 아이는 요즘도 과학만화시리즈에 푹 빠져있다. 그래도 학습만화니 괜찮을꺼야.하며 나 스스로 위안을 하고 책을 본다는데 일단 만족하자고 다짐하지만. 결국에는 수포로 돌아가는 다짐이 늘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수학을 제일 재미있고 즐겁다던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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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 사이언스 아이-달팽이 괴물 행성

 

요즘 과학만화가 대세다.

대세는 우리 집 역시 피할수 없는 관문같은것.

아이는 요즘도 과학만화시리즈에 푹 빠져있다.

그래도 학습만화니 괜찮을꺼야.하며

나 스스로 위안을 하고 책을 본다는데 일단 만족하자고 다짐하지만.

결국에는 수포로 돌아가는 다짐이 늘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수학을 제일 재미있고 즐겁다던 아이는

본격적으로 3학년부터 교과목에 과학이 편성되어

실험이라는걸 학교에서도 하기 시작했다.

그 덕인지 요즘 아이는 과학에 푹 빠져있다.

그토록 즐겁고 재미있던 수학은 잠시 뒷전으로 물린채.

그런 과학사랑에 불을 붙인 과학만화시리즈.

무언가 대체할만한 책이 필요했다.

도서관이며 각종 사이트를 뒤져 책을 고르고 있지만.

이미 만화에 빠져버린지라 돌이키기가 쉽지 않다.

해서 선택한 것이 과학책.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만화와도 연계가 되니 뒤적여가며 잘 본다.

과학책도 얼마나 종류가 많은지.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과학책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엄마도 아이도 만족해야하니 두배로 더 힘든일인것 같다.

을파소의 사이언스아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교과와도 연계가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판타지소설같은 느낌으로 책장이 넘어가니

아이도 반기는듯하다.

우리 집에 온 책은 내년에 5학년이 될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다.

연계된 단원 또한 5-2 과학에 나오는 이야기.

내년에 배울 이야기 미리 읽으며 이책저책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고맙다.

사이언스아이도 시리즈라.앞으로 한권씩 아이에게 사주는 재미가

당분간은 쏠쏠할것 같다.

j*****4 2009.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