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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책은 인성에 관한 이야기속에 상상력까지 겸하는 책이네요. 어떻게 하늘에서 초콜릿 비가 내리겠습니까. 멋진 상상력이지요.그리고 양보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면서 인성까지도 생각한 책같아요.
책속의 진아와 동생은 초콜릿으로 서로 다투는데 동생은 늘 누나를 이기는 방법을 알죠. 바로 "울음"이죠. 그럼 엄마는 누나리까 늘 양보하라고 하지요. 속상한 진아는 동생에게 이나 다썩어라하면서 말하고 일기장에도 엄마는 동생만 이뻐하고 맨날
동생편만 든다면서 하느님께 초콜릿을 실컷 먹게 해달라고 적고 비소리르를 들으면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잠이 들어버렸네요.
아이들도 왜 진아만 양보해야해요? 동생은 울기만 하고 동생나쁘다고 하는 아이들. 저도 두 남매가 싸울때 항상 둘의 이야기를 듣고 둘다 야단치는 편이에요.
그러면서 둘이 진아와 동생의 행동을 인형극처럼 꾸며보면서 동생은 큰아이가 흉내내고
진아는 작은아이가 흉내내봤어요.
그러면서 서로 어떤 느낌이 드는지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큰아이가 동생은 너무 욕심쟁이고, 얄미워요.
엄마에게 혼나지 않으려고 울기부터한다고요.
작은아이는 진아가 누나라고 늘 양보만 하는것도 억울해요 라고 말하네요.
아이들이 정확하게 말을 해서 기특하더라구요.
<초콜릿 비가 내리는 날>을 읽으면서 큰아이에게 늘 양보만 하라는 건 아닌거 같아요.
동생도 양보할줄 알아야 친구들에게도 양보할줄 아는거 같아요.
그래서 일까 큰아이들이 작은아이들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거 같기도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비소리를 들으며 잠든 진아는 꿈속에서 초콜릿을 많이 먹었지요.^^ 진아는 잠에서 깨어보니 밖이 시끄러워서 문을 열어보니 초콜릿 비가 내려서 마을이 온통 초콜릿에 파묻혀 있는거에요
어른들은 걱정의 눈빛이였으나, 아이들은 마냥 신이났지요.
하느님이 마술을 부린거라면서 아이들은 초코릿을 퍼 담시 시작했어요
어른들까지 모두 물통, 야구모자 바구니, 세숫대야등에 담기에 바빴지요
아이, 어른들 모두 초콜릿도 실컷 먹으면서 초콜릿이 이에 낀 모습까지 참 행복해보이네요.
정말 세상에 초콜릿 비가 내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은 이가 썩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함께 하늘에서 초콜릿 비가 내리는 날이라고 하면서 초콜릿을 받아보기도 하고.
초콜릿도 먹으면서 이사이에 초콜릿을 묻혀보이는 아이들이네요
그림도 그려보고싶다하여 초콜릿 비를 갈색으로 색칠하는 아이들이네요.
<초콜릿 비가 내리던날>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해주면서 함께 상상의나래를 펼치게 해주면서
아이들과 더 많은 이야기도 할수있고, 독후활동도 할수있어 재미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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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초콜릿 비가 내린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상상만 해도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벌어질것 같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온다.
이 책은
아이의 마음을 아이의 입장에서 솔직하고, 예쁘게 표현 했으며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초콜릿 같이 달콤한 이야기로 어루어 만져 주는 책이다.
책을 보며 울 집 세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았고,
나의 어렸을적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지금 생각하면 별것 아닌데 그때는 왜그렇게 먹는걸로 많이 싸웠는지......
주인공 진아는 참 예쁜 아이이다.
동생이 자신의 초콜릿을 다 먹었는데도
정작 엄마한테 혼나는건 진아다.
누나니까 동생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엄마의 말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날 저녁 하느님께 초콜릿을 실컷 먹게 해 달라 기도를 했는데
진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하늘에서 초콜릿 비가 내리는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방법으로 초콜릿을 담는다.
그 모습이 웃기고 재미있고, 황당하기도 하다.
진아도 , 진아 가족도 초콜릿 비가 내리는 날 달콤한 초콜릿을 먹고 기념으로
가족 사진을 찍었다.
책을 읽고 나서 울 아이가 그린 그림이다.
하느님이 하늘에서 초콜릿을 뿌려 주는 모습이라고 한다.
오른팔이 다쳐 왼손으로 그렸지만 엄마의 눈에는 너무나 멋진 그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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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니 예전에 봤던 애니메이션이 떠오른다. 하늘에서 음식이 비처럼 내리는 만화. 맛있는 햄버거, 치킨, 피자가 비처럼 쏟아져 내리고 마을 사람들은 행복해하며 음식을 먹던 장면. 무언가 간절히 원하게 되면 한번쯤은 해보는 상상. 하늘에서 비처럼 마구마구 내가 원하는 것들이 쏟아지길 바라는 것.. 생각만해도 재미있고 달콤한 상상을 뽐내는 책이 있다.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초콜릿 비라니.. 달콤 쌉싸름한 알맹이를 한입 가득 넣어 오물오물 녹이고 나면 세상을 다 얻은 듯한 뿌듯함과 황홀한 기분. 바로 초콜릿이다. 어른 아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하얀 눈이 가득 내리고 나면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듯 초콜릿 비가 내리고 나면 온 세상이 온통 검게 변하려나? 어떤 일이 벌어질지 사뭇 궁금해져 절로 책장을 넘겨보게 된다.
맛있는 초콜릿을 두고 남매의 치열한 전쟁이 벌어졌다. 뺏으려는 자와 뺴앗기지 않으려는 자의 결투. 승자는 과연??!! 다짜고짜 동생 승! 엄마에게 울며 이르는 동생을 그 누가 당할 수 있으랴. 그날 밤 진아는 하느님께 기도를 한다. 하느님, 초콜릿 좀 실컷 먹게 해 주세요.....
타닥타닥 비오는 소리,, 웅성웅성 사람들 소리.. 야호 우와 아이들 소리 하느님이 진아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초콜릿 비가 내리고 있는게 아닌가. 신이난 아이들은 너도 나도 주워담기 시작한다. 배낭에, 냄비에, 물통에, 야구모자에... 아이들뿐만이 아니다! 아저씨들은 삽으로 초콜릿을 퍼 담고 있다. 욕조를 들고 나온 아저씨까지.. 초콜릿 앞에서는 모두가 아이가 되어버리는 달콤한 상상. 맛있는 초콜릿을 한 입 먹었을 때 그 행복한 기분은 아이와 어른을 가르지 않는 것 같다. 어른이라서 티내지 못했던 마음 속 깊은 곳의 어린아이를 끌어내는 마법의 초콜릿 비. 아이와 함께 하느님께 기도를 올리고 싶은 것이 있는지 재미있는 상상까지 끌어내는 책이다. 진아의 초콜릿처럼 간절히 바라는 그 무엇이 무엇일까. 우리 아이에게도 한번 물어봐야겠다.
책을 보는 우리 첫째.. 동생에게 양보해야만 하는 첫째 진아의 모습이 아마도 많이 이해가 갈 것 같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동생으로 인해 많이 양보하고 배려해야만 하는 숙명?을 지닌 우리집 첫째.. 그런 진아의 서글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읽기 시작한 책. 하지만 진아의 기도 다음날부터 책은 너무 재미있어진다. 정말로~진짜로 내리는 초콜릿 비를 보며 키득키득..연신 웃음이 떠날 줄을 모르네..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초콜릿을 주워담는 모습을 보더니 "역시 다들 좋아하는구먼" 이라고..ㅋㅋㅋ애어른 같은 소리를 한다.
정말로 초콜릿 비가 내렸던 책 속에서 나와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았다. 어떤 비가 내리면 좋을까 하고 말이다. 먹을 것에 욕심이 별로 없는 아이인지라.. 장난감을 요리조리 떠올려보더니 마술지팡이가 비처럼 내렸으면 좋겠단다. 마술지팡이가 있으면 그걸로 모든걸 다 해결할 수 있다고 말이다. 나의 소원을 다 들어줄 것만 같은 마술지팡이가 비처럼 내린다면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마술사가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의 꼬리에 또 다시 꼬리를 물고 재미있는 상상은 이어지고 있다. 오늘도 재미있는 책 읽기 시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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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던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인데요 작가님의 상상력이 기발했던 작품이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특히 웃음빵!!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나, 남동생 여섯 가족이 모두 초콜릿을 배불리 먹고나서는 찍은 가족사진보고는 이빨에 초코릿이 한가득 묻어 "영구없다"의 재조명이었어요ㅋㅌ 주인공 진아는 초콜릿을 두고 남동생과 티격태격 싸워요. 늘상 이기는 쪽은 남동생이라 진아는 속상한 적이 많아요. 엄마는 만날 동생편만 들거든요. 그날 진아의 "엄마는 동생만 사랑한다. 만날 동생 편만 든다. 하느님, 초콜릿 좀 실컷 먹게 해주세요......" 얼마나 초콜릿을 먹고 싶었으면 일기도 초콜릿 이야기로 마무리 그런데 정말 다음날 진아의 소원은 이루어집니다.
앞집, 옆집, 교회, 나무, 거리마다... 온통 초콜릿이 가득했어요. 놀래서 눈이 휘둥그레진 사람,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 사람, 머리에 양동이를 쓴 사람, 초콜릿 비에 맞아 얼굴 찡그린 사람 등 사람들의 표정도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어 재밌었어요. 어른들은 세상이 망하려고 이러나... 부정적인 태도도 보이지만 아이들은 어떻까요?? 어른들과는 반대로 아주 좋아해요ㅎ 하느님이 마술을 부려서 초콜릿을 주신거라고... 초콜릿을 담을 수 있는 용기라면
물통이든 야구모자든 가리지 않고 퍼담기 시작해요. 여기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다름 아닌 주인공 진아구요^^ 어린 아이라면 달콤한 초콜릿의 유혹을 벗어날 수가 없죠ㅎ 이 책보며 저도 초콜릿을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했던 유년기시절이 생각났어요. 이 섞는다고 엄마는 가끔 사주셨지만... 그래서 더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저도 남동생에게 늘 양보하라는 엄마가 그때는 많이 미웠어요. "누나가... 괜히 누나가 아니란다. 남동생에게 양보해야지 이런 말이 어린 저에게는 가장 듣기 싫은 소리였고 속상했네요. 진아를 보니 꼭 제 어릴 적 모습이 오버랩되어서 옛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들이 상상속 그림동화에서는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질 수 있어서 작은 위로가 되고 대리만족도 가능해요. 그리고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표정들과 창의적인 발상도 재밌었구요.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을 마구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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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강이경 글. 이상미 그림. 도토리 나무 출판사 제목만 들어도 어? 하는 상상이 될만큼 초콜릿 비가 내리다니^^ 저는 얼마전 아이 새 옷을 사줬는데 마침 그날 외출해서 초콜릿을 먹었거든요. 옷에 묻어서 부랴부랴 닦고 집에 오자마자 세탁을 했음에도 흔적이 ㅠㅠ 그래서 처음 반응이 어머 옷에 초콜릿이 묻으면 잘 안지는데 였어요 ㅋㅋㅋ 책 표지도 초콜릿 색상의 책이랍니다.
초콜릿을 두고 진아와 동생이 싸우고 있어요. 근데 늘 동생이 이긴데요. 왜? 으아아아앙~~엄마, 누나가~~하면 게임끝!! 엄마는 누나니까 양보하래요. 결국 그날도 진아는 동생에게 자신의 초콜릿을 뺏기고 말았네요.
근데 언니가 안주면 여간 시끄럽게 우는게 아니다보니
저도 큰 딸에게 동생 좀 주라고 다그치게 되네요 반성 ㅠㅠ
마을이 온통 초콜릿에 파묻혔네요.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을까요? 눈이 휘둥그레진 사람. 입을 벌리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사람. 녹슨 우산을 펴느라 애 쓰는 사람. 하늘을 보며 입을 벌린 사람. 초콜릿 비에 맞아 얼굴을 찡그린 사람. 초콜릿 비에 맞지 않으려고 팔로 머리를 감싼 사람등등..
하느님이 초콜릿 창고 문을 잠그는 걸 깜빡하신 거 아닐까? 초콜릿을 싣고 가던 비행기에게 떨어진 걸 거야 어쨌든 아이들은 자신만의 담는 통에 초콜릿을 담기 시작했답니다. 어떤 아이는 추파춥스 깡통에. 어떤 아이는 인라인 스케이트 상자에. 어떤 아이는 냄비에. 도시락에. 물통에. 세숫대야에. 야구모자에. 배낭에. 신발주머니를 들고 나온 아이까지.
어른들도 초콜릿을 담기 시작했답니다. 차 트렁크에, 서류 가방에. 고무 보트에. 빨래 바구니에. 항아리에. 소쿠리에. 욕조를 들고 나온 아저씨도 있네요. 어쨋든 아이도 어른도 모두 행복한 초콜릿 비였네요.
우리 아이에겐 어디에다 담고 싶냐고 하니 뿡뿡이 트럭에 담고 싶다고^^ 다음날 키세스 초콜릿을 담아줬답니다.
이 책을 읽은 친구들은 어디에다 담고 싶나요? 저는 혹시라도 가방에다 담았다가 녹으면 안되니까 지퍼락에 담았다가 냉동실에 꽁꽁 얼려서 야금야금 먹을거에요 ㅎㅎㅎ 이 책을 읽는 모두에게 행복한 초콜릿 비가 내렸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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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토리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럼 초콜릿 비가 내린 책 속 이야기를 한 번 볼까요?
엄마는 동생만 사랑한다
자고 일어나니 밖에서 빗소리가 들렸어요
어렸을 때 언니, 오빠나 동생과 싸웠던 기억... 없는 사람이 없을거예요 그렇지만 아이들이 싸우면 그 때의 기억은 잘하지 못 하는 것 같아요 지금 저는 외동딸만 키우고 있어서 형제나 자매끼리 싸울 일은 없지만... 저도 어렸을 때 언니와 싸운 기억이 나요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저도 그 기억을 잊고 지냈네요
<초콜릿 비가 내린다면>을 읽고 동심으로 돌아간 어른들을 보며 저의 어린시절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사실 제 딸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인데... 잔소리한다고 더 잘 자라는 것도 아닌데... 잔소리가 아이를 위한 잔소리였나... 나를 위한 잔소리는 아니었나...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인내심이 부족한가?' 생각한 적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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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누나라는 이유만으로, 동생에게 양보하는걸 먼저 알려줘야했던 저인지라, 주인공 진아와 수민이가 오버랩되더라구요. 누나라는 이유로 억울한일도 많았겠죠. 누나가 꼭 양보해야하는게 아닌건 알고있지만, 은근히 기대를하게 돼죠..ㅠ 수민이는 민재보다 고작 14개월 먼저 태어났을뿐인데말이예요 ㅠ 수민이 입장에서보면 얼마나 부당할까,, 주인공 진아가 초콜릿비를 선물받은것처럼 우리누나 수민이에게도 달콤한 선물 하나 해줘야겠어요^^ 수민이가 그렇게 원하는 커피숍데이트~ 당장 이번주에 고고씽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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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생각하는힘, 상상력, 창의력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잖아요. 싸우는 아이들, 짜증내는 아이한테 부드럽게 달래주기 참 힘든일인데 다행히 그림책으로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공감해주고 치유해준다는 점에서 볼때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그림책은 아이의 마음을 잘 나타낸거 같아요. 보통 다른 유아 그림책에서는 엄마한테, 동생한테 화가날때는 아이가 괴물로 변하던지, 삐지던지, 울던지 하는데 여기 이 책은 엄마와 동생에게 속상했던 마음을 일기를 적거나 이불을 뒤집어쓰거나 꿈속에서 맛있는 초콜렛을 먹음으로써 스르르 풀어내네요. 아이의 화를 풀어주는건 참 쉽지 않아요. 보상심리로 젤리나 사탕, 초콜릿으로 꼬득여 그 상황을 잠깐 벗어나고자 한적 없나요? 물론 달콤한걸 먹여야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니까요 ^^ 아이가 힘들고 속상하고 화날때 스스로 푸는 방법 한가지씩만 가지고 있어도 좋을거같아요. 풀릴때까지 악쓰고 우는 모습은 진짜 .ㅜㅜ 제목만 봐도 무지 달콤하고 행복하지 않은가요? 작가님이 키세스 초콜릿을 좋아하는지 초콜릿 모양이 좀.... 떵같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애들은 첨에 똥이 떨어진다고 .ㅜ.ㅜ ㅎ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네모 가나 초콜릿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이상하고 아몬드초코볼이 떨어진다 생각하니 아플거같고... 여러 초콜릿을 생각해도 세모 똥같은 초콜릿이 이상적이였다 생각합니다.ㅎㅎ 글쓴이: 강이경 - 나무와 풀과 동물을 좋아하고 가족과 함께 경기도 작은 산속 마을에 살면서 그림책과 동화, 인물 이야기 들을 쓰고 외국 그림책과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대요. 대표책으로는 [조금 특별한 아이],[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등 다수의 작품이 있어요.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 줄 때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을 떠올려보세요. 마음이 스르르 풀어질 거에요. (책 뒤 표지 인용) 누나의 초콜릿을 뺏어먹으려는 동생 서로 뺏으려고 뺏기지 않으려고 싸웁니다. 하지만 늘 동생이 이겨요. 엄마한테 가서 울면서 이르기 한방이면 상황 끝 ! 동생도 엄마도 주인공 진아에게 너무 했네요. 누나라고 동생에게 무조건 양보하라니 순간 욱 하더라구요. 제가 1남 2녀 중 차녀라서 중간에서 억울하지 않으려고 발악하며 자랐거든요 .ㅎㅎㅎ 엄마는 항상 남동생 편이라죠...... 속상한 진아는 일기장에 엄마는 동생만 사랑하고 동생편만 든다. 하느님, 초콜릿 좀 실컷 먹게 해주세요. 라고 그러고 속상할때 하는 이불 뒤집어 쓰기 ! 이불은 마술사처럼 마음을 달래준다네요. 꿈속에서 초콜릿을 실컷 먹고 일어나보니 럴수 럴수 이럴수 초콜릿 비가 내리는거였어요. 역시 달콤한 초콜릿은 어른들도 좋아한답니다. 어른들은 나이가 들어도 동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해주지요. 나이드신 경수네 할아버지도 "내가 너무 오래 살았거나 하느님이 너무 늙으신게야" 하시며 초콜릿을 드시고있답니다. 아이들은 각자 왜 하늘에서 초콜릿이 떨어지는지 상상력을 펼쳐봅니다. 우리 둘째도 산타할아버지가 선물할 초콜렛을 싣고 가다가 다 쏟아서 그런거라고..... 애늙은이 경수는 "아무튼 오래 살고 볼일이야 ...." 합니다. 그래서 오래 살다보면 세상에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는거에요. 마지막 그림은 어른도 아이도 초콜릿을 많이 먹어서 이가 다 썩었다능.... 그래도 다들 행복한 표정입니다.^^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말이 위에 그림에 나옵니다. ㅎㅎㅎ "그래 니 맘대로 먹어봐라. 대신 이가 다 썩으면 너만 아플껄?" ㅎㅎㅎ 너무 직설적이지만. ㅜ.ㅜ ㅎㅎ 맛나게 책을 읽고나서 아주 간단하게 독후활동 해보아요. 레인보우 스크래치 종이한장과 볼펜 준비 "어떤 비가 내렸으면 좋겠니? "하트비" "그래 그려“ 책보면서 열심히 따라하는 꼬맹이 둘째. 레인보우 스크래치 종이가 없는분은 매머드지에 예쁜 스탬프나 펀칭등을 이용해서 꾸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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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동생과 17개월 차이라서
동생이 태어난 이후로
모든 것이 자기 중심이었던 세상에서 또 다른 중심이..
아니 중심이 바껴버린 세상이 되어서 많이 혼란스러웠을텐데
그럴수록 첫째를 더욱 챙겨줘야한다고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엄마아빠때문에..
지금도 동생에게 많이 양보하라고 하는 엄마아빠에게 많이 서운할텐데..
가끔씩 동생을 챙기는 모습을 보면 사랑스럽습니다.
그런 첫째딸에게 읽어 준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책 제목을 보고 전..
애니메이션 하늘에게 음식이 내린다면.. 또는 영화 찰리의 초콜릿공장 같은 것들이 떠올랐어요^^
책 속에도 첫째 딸 진아와 남동생이 살고 있어요~
우리집 상황과 똑같아서 울 딸 초집중하고 듣더라구요^^
자신에게 항상 양보하라는 엄마아빠 생각을 했을까요??
자신의 초콜릿을 먹으려는 동생과 싸우자 동생에게 양보하라는 엄마..
진아는 일기장에 엄마는 동생만 사랑한다. 만날 동생 편만 든다며 일기를 쓰고 잠이 듭니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세상이 온통 초콜릿 세상~
하늘에서 초콜릿 비가 내리는거예요~~
와우~ 초콜릿 좋아하는 엄마인 제게도 달콤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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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빼앗아 가는 동생을 보고 울 딸 감정이입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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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초콜릿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담을 수 있는 것들을 가지고 와서 담는 장면에서 빵터진 울 딸^^
집에 있는 욕조까지 뜯어서 가지고 나온 아저씨까지 있다고 얘기하니
뭐가 웃긴진 한참을 저렇게 웃고 또 웃네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코드~^^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작가의 말에 이런 글이 있었어요.
어른 가운데 한 사람쯤은 진아의 마음을 알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어른들에게도 "어린 마음"을 찾아주고 싶었습니다.
왜냐고요?
어른들도 어릴적 마음을 잃어버리고 싶어서 잃어버린 건 아니니까요..
이 글이 엄마의 마음에 확~ 와닿더라구요.
생활에 찌들어 살다보니 어린 시절의 순수했던 마음들 다 잊고 살아가는 어른들이잖아요..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했던 나의 행동을 되돌아 보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아이와 함께하는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을 만난 거 같아 기쁜 하루였습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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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 보이지만 묵직함이 있는 이야기
사실 책 제목을 보고선 재미난 판타지적 이야기 인가? 했어요. 예전에 개봉했던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왔던 애니메이션도 생각났고요.
초콜릿을 두고 동생과 싸운 진아. 진아는 늘 동생에게 빼앗기지만 엄마는 늘 동생 편만 들어요. "누나니까 양보해야지."
진아는 속상한 마음을 일기에 남겨요. 그리고 하느님께 초콜릿을 실컷 먹게 해달라는 말도 남기죠. 진아에겐 위로가 필요했던 것 같아요.
다음 날, 바깥은 사람들의 시끌벅적한 소리로 가득 차게 돼요. 진아의 소원대로 정말로 하늘에서 초콜릿비가 내리고 있었거든요.
처음엔 초콜릿 비를 보고 어른들의 반응과 아이들의 반응이 달랐어요. 걱정이 앞섰던 어른과는 달리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났답니다.
그러나 이내 아이들과 같은 모습으로 초콜릿을 담고 있는 어른들을 보여줘요. 초콜릿 비를 통해 잊고 있던 어른 속 안에 있는 어린아이가 나왔는지 모두들 신난 얼굴을 하고 있네요.
마법처럼 내리는 초콜릿 비는 진아의 마음을 알아주고,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주고 위로해주고 있어요. 큰 아이는 이 책을 보고 어른들이 초콜릿을 보고 행복해하는 이유는 어른들도 예전엔 다 아이였기에 그 기억이 남아 있어서 그렇다고 말해줬어요. 그러고 보면 얼마 전에 읽은 꼬맹 씨의 이야기와 비슷한 느낌이기도 한 것 같아요.
"아이와 대화 얼마나 하세요? 저는 저녁 시간이 되면 아이들과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곤 해요. 학교생활이, 유치원 생활이 궁금해서 꼬치꼬치 캐묻는답니다. 아이와의 대화를 궁금해하고 중요시하면서도 실수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아이의 일에 대한 공감인 것 같아요. 엄마와 같은 어른들에겐 별일이 아닐 수 있지만 아이들은 그 순간순간이 진심이라 자칫 별거 아니라고 치부해 버리면 많이 속상해하더라고요. 물론 늘 실수를 저지르고 아차! 하고 후회하는 엄마이지만요. 쉬운 듯하면서 쉽지 않은 것이 아이의 마음 들여다보기인 것 같아요. 만약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