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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을 재미있게 보는 초등2 남자아입니다..요즘 한창 유행인 학습만화도 아주 즐겨서 읽곤 한답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은 느낌이었어요..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쉽게 술술 읽을수있는 글밥이었고 간간해 재미있는 그림도 더러 포함되어 있었구요 물의 순환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루디라는 아이가 물방울이 되고 눈이되고..다시 사람으로 돌아온다는 설정인데요..어렵지않게 잘 읽어지더군요.. 간간히 그림으로 물의 상태변화를 쉽게 표현되어 있구요..어려운 말은 밑에 뜻풀이도 있었어요 동화로 읽는 과학이 될까 ? 했었는데..한편의 동화로도 과학이 표현이 되어 지더군요.. 요즘 우리아이도 학습만화에 많이 빠져있긴 하지만..쉬운 동화로 과학을 알려주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동화한편을 읽고나면 책의 뒷부분에 요점정리처럼 잘 되어 있는데요..이부분도 읽으면 참 괜찮더라구요..동화로만 끝나면 아쉬운데..전 이부분도 참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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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아이들은 과학을 놀이처럼 즐거워 한다. 조금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더라도 학습만화의 형태로 쉽게 읽으며 과학을 좋아한다고 말한다.그러나 어느 순간 혼자 과학책을 보는 시기가 되면 어휘가 어렵다는둥~ 글이 너무 많다는 둥 ~핑계를 대며 학습만화만 고집하려 한다. 아마 동화로 공부하는 사이언스 아이는 아이들이 만화에서 글책으로 넘어가는 초등학교 입학전후에 적합한 책이 아닐까한다. 그림책보다는 작고 양장본으로 부담없이 넘기며 동화를 읽다보면 어느새~ 과학의 한부분들을 정리해 자신의 머리에 차곡차곡 쌓아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이언스아이는 1단계(8-10세)12권 2단계(9-11세)12권 3단계(10-12세)12권 전 36권으로 구성되어 초등 과정에 주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물방울이 된 루디(1단계)는 물의 순환cycle을 '자전거'로 알아듣고 과제를 해 가고 발표한 후 속상해 하는 루디와 함께 떠나는 물의 여행이다. 수증기로 변한 루디의 귀여운 모습에 슬며시 웃음 지으며 물의 변화를 익힐 수 있다. 과학적인 사고가 많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재미로 좋아하던 과학에서 보다 큰 과학적인 눈으로 자랄 수 있는 시기에 읽기 독립과 함께 풍부한 과학지식을 쌓도록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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