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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2마리나 키우고 있는 주인으로서 솔직히 제목이 솔깃하여 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귀여운 일러스트와 유용한(?) 사은품 등... 외관에 비해 내용은 처음엔 좀 실망 스러웠습니다.
되도록이면 가정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었다는 저자의 말에 비해, 이런 종류의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결론은 그냥 '병원으로 가라~'로 끝내버리는 부분도 많고... 뭔가 획기적인 방법을 알려 줄 것 같은 제목에 비해 대부분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의 반복에, 어느 땐 일본 웹사이트 정보를 전혀 국내화 하지 않고 그대로 실은 점 등...
이제 막 강아지를 들여온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개를 오래 키우면서 이미 이런저런 정보들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에겐 별로 새로울 것 도 없으면서 지루하기만한 내용이 반복되어 "낚였다..." 싶더군요^^
그러나, 딱 하나 이 책엔 다른 애견 관련 책들관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르던 개가 노견이 되어 죽어 갈 때 취해야 할 행동 지침들과 간호법, 마음가짐 등이 매우 상세하게 나와있다는 것 입니다.
그 부분 까지 다 읽고 나니 그제서야 이 책의 존재 가치를 알겠더군요.
이 책은 비록 제목에서 풍기듯 내 강아지를 장수견(?)으로 만들 수 있는 엄청난 비결이 담겨 있는 책은 아니지만...
강아지를 키울 때 꼭 한권쯤 가지고서 그 강아지가 어릴 때 부터 나이 들어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 까지 그 때 그 때 찾아봐야 하는 사전과도 같은 책이라는걸요.
마지막 장인 '노견과 행복하게 사는 지혜'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값어치 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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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50가지 방법>
지은이가 일본인이다. 그래서 내용을 보다 보니 일본..적인 내용들이 있다. 펫샵에서 비싼 펫워터를 사먹이고 이런거 우리나라에선 흔하지 않다...;;
환경, 운동, 식생활, 질병, 노견 관리 정도로 장이 나눠져있다.
우리 개도 개복수술 경험이 있는데... 배에서 이상한 물질을 끄집어낸 적이 있다. 그게 뭔지조차 알 수 없는... 평소에 먹을꺼 아니면 거의 안 건드리는 무관심한 애라 너무 방심했던걸까..
비만. 병원 원장쌤한테 항상 혼나는 문제...;;; 심한 비만은 아니지만 내장기관으로 만성질환이 있는 우리 개 같은 녀석들은 (.....음...? 어감이 어째;;) 체중관리가 가장 기본이 돼야하는데.. 맞다. 개의 비만은 100% 주인 책임이다. 우리집은 80% 엄마 책임이다. ㅋ
토한다... 너무 먹어 토했다. 너무 굶어 토했다. 개는 원래 잘 토하는 동물이다. 맞는 말. 많이 들은 말. 우리 개의 수많은 별명 중 하나. 토쟁이... 물을 급하게 많이 먹으면 물을 토하고, 밥을 미친듯이 와구와구 먹으면 밥을 토하고, 몇 시간 굶으면 위액을 토하고...
게다가 자주 아팠던 녀석이라 아플 때는... 아주 끝도 없다. 그냥 계속 토했다. 꼬릿한 개냄새 대신 시큼한 위액 냄새가 이 녀석의 냄새라고 생각할 정도로... 하루에 열 번씩 토하고 피까지 토하면 힘은 하나도 없고, 눈도 제대로 못 떴었다.. 요즘은 토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이제 슬슬 눈에 들어오는 파트. 노견...
03년 10월 생으로 추정하는 우리 개는 아직 사람 나이로 40대, 장년층이지만 워낙에 둔한 성격에, 무관심하고, 활동량도 없고, 병치레를 너무 해서인지 벌써 늙은티가 팍팍난다...
특별한 무슨 내용보다는 기본적인 상식 수준의 내용이 많지만, 원래 사람도 개도 상식 수준을 몰라서보다 잘 지키지 못해서 문제가 되기 마련 아닐까. 그리고 애견 커뮤니티에서 활동해본 경험으로는 기본적인 상식이 상식이 아닌 사람이 정말 많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인 것 같다.
※ 저작권 문제시 수정/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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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동생이생일선물로사온제패니스치와와..우리와17년을살다...중풍으로 힘들게죽었다...그후론 우리집에는강아지가없었다...근데 동생이 스피치를한마리사왔다..이제1년된그개를좀더건강하게 오래키우기위해 이책을구입했는데...우리가무심코한행동도 그들에게는 스트레스였다..가장도움이된건 중성화수술과개를오래살게하는식생활이다... 이책은..주인이 얼마나 개에대해 올바른상식을가져야하는지를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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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대체 무슨 방법으로 우리 미리와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다는 건가.... 한 손에 쏙 잡히는 아담한 책 안에는 강아지를 기르는 데 필요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건강 체크리스트까지 모두 담겨 있었다.
궁금할 때마다 일일이 병원에 물어보지 않아도 미리가 아플 땐 이 책이 있다는 게 조금은 든든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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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기르는 입장에서 눈에 단번에 들어오는 제목에 구입했습니다. 우리집 귀여운 메이랑 오래오래 살고 싶으니까요. 내용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알고 있던 내용도 있지만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니 좋네요. 이 책 내용대로 하면 메이는 조금이라도 오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꼭 읽을만한 책이에요. 별책부록도 좋았어요.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다른 좋은 책도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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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우리집 식구로 들인지 한달여만에 구입한 책이다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싶게 좋은 내용들로 가득차서 아차. 하고 놓친부분이 적잖이 많다 4개월짜리 강아지에게 너무 많은 것을 허용하고 너무 많은 것을 못해준 것 같아 후회된다. 이 책은 다소 노견들을 위한 책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만큼 강아지 이외의 노견에 대한 주의사항이나 알림들도 많이 언급해두었다 많은 책들은 너무 강아지 위주로만 언급되어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서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이어리까지 받았는데 우리 딸아이는 이 다이어리가 더 맘에 드는지 매번 기록하고 남기길 원한다. 행복하고 건강한 반려견과의 인생을 꿈꾸는 우리가족이 자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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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한지 한달째입니다. 인터넷에 검색만 하면 수많은 정보가 나오긴 하지만 정확하게 검토되지 않은 경험에 관한 내용들이라 쉽게 믿기가 어려워 전문서적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전문서적이라고 하기엔 너무 쉽고 가볍게 설명이 되어있어 초등학생의 저희아이들도 잘 읽을 수 있고 책읽기 싫어하는 남편도 잘 읽고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강아지를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키울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구요.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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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월드에서 당첨되어 보게 됬는데요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네요. 개 키우는 입장으로서 여러가지 신경 쓸 부분이 많은 것도 알게 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