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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내용속에 종종 등장하는 법칙들은 또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나름 인터넷도 뒤져보고는 했었는데 예상외로 많은 것을 발견할 수는 없었다. 내가 아는 것은 한계가 있고, 이름은 모르니 찾기가 힘들어졌다. 어디 이런 종류의 책이 없을까? 고민하던 끝에 내게 행운처럼 다가온 책이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법칙에서부터 모르는 법칙까지, 내 배를 차오르게 할만큼 만족스러웠다고나 할까? 법칙이란 그럼, 무엇일까? 궁금해져 네이* 인터넷을 검색 본 결과, <철학>모든 사물과 현상의 원인과 결과 사이에 내재하는 보편적·필연적인 불변의 관계라는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세상에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그 가운데 아니, 모든 것에는 법칙, 원인과 결과가 존재하고 있다. 삶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세상의 100가지 법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피보나치의 수열과 황금비율... 세번의 상승기를 거쳐 두번의 하락기를 가진다. 세렌디피티의 법칙.... 모든 발견은 그것이 결과에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 멀리 있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모두 우연에 속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성이 있는 사람들은 편지를 쓰듯 앉아서도 발견이나 발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 세렌디피티의 법칙, 피보나치의 수열과 황금비율은 정말 내 맘에 와 닿은 글들이 많았다. 피보나치의 수열과 황금비율에서 옮겨온 글에은 주식가격의 변화를 말하고 있지만 세번의 상승기와 두번의 하락기를 인생전체에 대입해봐도 어느정도 수긍이 갔다. 성공과 실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돌이켜보면, 상승, 하락, 성공, 실패는 언제나 따라다니는 양면이고, 결국은 상승과 하락기는 1번의 차이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었다. 세렌디피티의 법칙에는 결과와 나의 거리를 말하는 듯했다. 오늘 내가 얼마나 연구하고, 실행하는가에 따라 발견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도구가 된다는 생각에 발견을 위해 오늘도 뛰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몰락의 법칙... 성공의 도취하기 시작한다. 그것이 1단계이다. 성공에 도취하고 나면 모든 일이 뜻대로 될 것만 같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원칙없는 확장단계로 접어든다 이것이 몰락의 2단계이다. 베버의 법칙... 처음의 자극과 다음에 주어지는 자극의 세기 차이가 일정한 비율이상이 되어야만 감각기에서 그 자극의 변호량을 느낄 수 있다는 법칙으로 ... -본문 중- 이 책에는 내가 기존에 보았던 법칙도 눈에 띄었지만 처음 보는 법칙들이 존재하고 있어서 더욱 흥미로웠다. 몰락의 법칙을 보면서 몇가지 단계가 있었지만 나는 이 두가지 단계에 주목했다. 원칙없는 확장의 단계! 원칙이 있어야 했는데 원칙없이 그저 감성에만 치우쳐 해결했던 문제들은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지 못했던 것이 생각난다. 베버의 법칙은 경영관리자에게 꼭 필요한 법칙이 틀림없었다. 요약하자면, 조직개편에서 눈엣가시같은 인물들을 몰아내려면 그와 관계없는 곳에서 대대적 인사인동, 인원감축을 하고 3.4회때는 의도하고 있던 인물을 이동, 감축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면 첫번째 충격에 마비되어 그 다음부터는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눈엣가시같은 인물들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거나 끝까지 끊을 놓치 않는 인물들인 경우가 많았다. 이 법칙은 정말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그밖에도 시그모이드 곡선의 이론, 최소량의 법칙, 70:20:10,단순함의 법칙 등 많은 법칙을 보면서 아주 중요한 진리를 한순간에 축약해서 보는 것 같았다. 어떤 법칙이든 그 관계를 밝혀내는데는 아주 무수한 실패와 성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나도 나만의 법칙을 만들고, 좀 더 도약하는 내가 되었으면 한다.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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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유명 아이스크림 B사의 광고 문구이다. 이 책이 그런 맛이 있다면 믿겠는가? 각 주마다 챕터마다 다른 법칙들로 어느 장을 펴도 독립적으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이 뒤에 표지처럼 '뷔페처럼 골라먹고 상식을 뛰어넘는 교양서' 가 될 것이다. 당신이, 이 책을 읽는 다는 전제 조건하에 말이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얘기를 해보자.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법칙을 배운다. 학교에서 배우는 법칙들, 사회에 나가서 배우는 법칙들, 관습들, 때로는 과학의 이론이 우리의 삶을 대체하기도 하면서 순환적인 법칙들이 세상에 많이 있다.
일반적인 상식선에서는 약 100가지-200가지 내외로 추려볼수있는데 이 책이 참 적합한 것 같다. 100가지 법칙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지배를 많이 받는지 알게 되었고 내가 아는 법칙과 모르는 법칙 둘 다 새로히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책 표지에서보다 시피 하인리히법칙에서부터 깨진 유리창까지 여러가지 법칙들이 나열 되어 있다. 이중 내가 인상 깊었던 법칙 여댓가지만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세상엔 별거 아닌것들이 많다. 그러나 그 별거 아닌 것에도 법칙이 있나니, 뉴턴의 머리 맡에 떨어지는 사과가 중력이 존재하여 떨어진다는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이나,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지동설, 천동설 역시 그러 할 것이다. 21세기 와서 새로워진 법칙이 있는가 하면 과거부터 내려오는 법칙도 있다.
도도새의 법칙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도도새는 인도양의 작은 섬 모리셔스에 서식하는 새였다. 그러나 선원들을 보고 놀라거나 도망가지 않았고 천적이 없어 마음껏 활개하고 동료를 잡아먹기도 했다. 포트투갈 선원이 도망갈지 모르고 멍청하다고 하여 '바보, 멍청이'로 도도 새로 명명했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문명권이나 현상을 도도새 현상이라고 한다.
마야 문명이 대표적으로 해당 할것이다. 화려한 문명을 장식했지만 어느날 증발해버린, 내 생각에는 - 외계가 데려간게 아닐까 싶지만 증명된 것은 아니므로 생략하겠다.
무튼, 도도새 법칙 외에도 하인리히 법칙이 있다. 하인리히라는 사람이 발견한건데 이를테면 큰 사건 뒤에는 일련의 작은 사건들이 숱하게 이어졌다는 사실이다. 교통사고가 대형사고로 일어나는 1건의 사고가 있다면 (사망사고) 그 전에는 무려 충돌 , 추돌 사고가 40건 이상으로 빈번했다는 사실이다.
이 하인리히 법칙을 보면 느끼는 것이 ... 요즘 지구의 현상이다. 지구의 온난화, 자기장의 변화,.. 영화 코어를 보면 알다시피 자기장이 이상해지는 것을 동물들이 먼저 체감으로 느낀다. 벌이 없어지고, 자기장을 통해 귀소본능이 있는 비둘기, 고래 등이 이상해지고 죽는등의 일련의 자연 현상이 지구의 종말을 의미한다.
우리는 작은 하인리히 현상들이 일상에 빈번함을 알 수있다. 이 법칙을 연구한 사람이 바로 하인리히이다. 보험회사 출신이라는데 그래서 그런가 통계를 통해 상을 받았다고 한다. 중요한 현상이 될 수도 있겠다.
이와 조금 비슷한 것으로, 나비효과가 있다. 여러분이 들어봄직한 중국에서의 작은 날갯짓이 미국의 토네이도가 될 만큼 강력한 현상으로 현재는 주식시장, 사회연구 방면(자연현상)역시 활발하게 전개 되고 있다. 여러가지 영역에 약 1/1000의 오차를 살짝 내어봤는데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어 이 나비효과를 명명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나비효과를 주제로 한 영화도 있지? 아마.. 주인공이 자신이 태어남으로써 인해 모든 영향에 파급을 준다고 생각하여 자신이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 죽기전에 자살을 하는.. 나비효과 상당히 충격적인 영화였던걸로 기억난다. 아무튼, 그런 나비효과와 여러가지 현상들이 우리 사회를 지배한다는 사실이 놀랍다.
또 깨진 유리창 법칙, 이건 우리집에 따로 이책이 존재하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작은 사소한 것 하나- 여태까지 말했던 아주 작은 결점들이 모여 큰 일이 일어난다는 점이다. 이 점에서는 하인리히 법칙과 상호 맥락이 같다. (조금은 다르지만) 더럽던 뉴욕지하철을 깨끗히 치우는 것만으로도 강력범죄가 크게 줄었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 한다.
현재 깨진 유리창 법칙은, 손님은 왕이다- 라는 기업 마케팅효과에 쓰이고 있다. 작은 결점이 소비자를 등을 돌리게 만든다는 사실에 기업은 주력하고, 기업 교육용으로 이 책자를 돌리고 있다고 하니, 과연 이 법칙이 크게 쓰인다고 보겠다.
또한 대마불사법칙이 있는데 덩치가 큰 규모의 기업들이 자산관리, 혁신화를 게을리하고 더욱 문어발식 경향과 내부 문제를 신경 쓰지않은채 덩치만 불려가는 현상을 말한다. 아마도, 대마불사처럼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거라는 신념하에 관리하는 경향인듯.. 과거의 GM이 그래했고 얼마전 버블 경제 미국 발 경제위기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등으로 인하여 메릴린치, AIG,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역시 그 경향으로 보인다.
산만한 덩치와 부채를 줄여 주력산업으로 끌고 가야 적자를 면하고 타겟팅을 할수 있을 것 같다.
또 이책에서 재밌던 사실 한가지만 더 언급해보겠다. 질투의 법칙, 개인적으로 에디슨에 대한 일화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가 현재 평가를 제일 높게 하고있는 것은 에디슨이나, 사실 천재적으로 유명했고 잘생겼던 천재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는 잊어가고 있다. 니콜라 테슬라는 현 21세기보다 더 앞선 미래인 22세기,23세기 문명을 발견한 걸로 유명하다.
UFO 실험이라든가 필라델피아 (시공간 이동 실험) 실험, 무중력 , 교류 발전기(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음), 자기장 , 레이저빔 기술등 현재 미국 AREA51 구역등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실험이 그 내용이다. 시대를 너무 앞서 가서 불운하게 살았던 테슬라.
천재였지만, 불운한 삶을 살고 간 니콜라 테슬라. 에디슨은 떼돈을 벌어 옐로우저널리즘에게 니콜라 테슬라를 온통 비난했지만 사실 에디슨보다 뛰어난 천재는 테슬라였다. 직류를 고집하던 에디슨은 교류발전기를 만들어낸 테슬라가 괘씸했고 그를 언론에 공개적으로 비방하게 만들었다. 둘은 천적이였다.
사생아라는 타이틀과 변두리지방에서 태어난 그를 인정할 수가 없었던 에디슨은 간단하게 직류 발전기를 만드는 그의 뛰어남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에디슨은 테슬라를 돈도없이 박탈하고 내쫓았다. 에디슨은 위대한 사람이였지만, 한편으론 질투심에 옹졸한 사람이기도 했다.
에디슨은 노벨상을 받았지만 테슬라는 공동수상의 영예를 거부하고 은적했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전류 T는 테슬라의 공식이다. 아직도 미 동구권이나 유럽등은 그것을 거부해 G가우스로 쓰고 있지만 말이다.
마무리하자면, 이렇게 장황하게 얘기한 까닭은 이 책을 펴서 읽기만 한다면 평소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여러 상식들을 예화까지 들면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때론 역사속에서 헤매면서, 내가 그 법칙을 찾는 느낌이랄까...?
100가지 법칙들을 이해하면서 평소에 알지못했던 우리 주변의 법칙이 한번에 해소가 되면서 기억에 남을 책이다.
두고두고 곁에다가 두고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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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종합판, 요약판 등을 선호합니다. 이는 지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깊이 있게 파기 보다는 그냥 다른 이들이 요약해 준 것을 활용하려 합니다. 또 그것이 바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라고들 합니다. 글쎄. 아직까지 저는 그렇게 와 닿지 않습니다.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자신의 힘으로, 노력으로 하나하나 깨우쳐 가는 것. 전 아직 그것을 지식이라, 또 지혜라 믿고 싶습니다. 책은 요약판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것 같습니다. 제목처럼 거창하게 세상을 움직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용하고, 또 평소에 자주 언급되는 법칙들,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법칙들의 유래에 대해 소개합니다. 흥미롭습니다. ‘실용’이라는 말이 긍정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에 들어 부정적 의미로 더 많이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말이죠. 아마 이 말을 오염시킨 이들이 누구인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책은 실용을 강조합니다. 교양도 그냥 교양이 아닌 실용적 교양임을 자부합니다. 때문에 책은 그 내용의 알참에도 불구하고, 천박스러움을 보여줍니다. 오직 돈이 되고, 남에게 속지 않기 위한 교양, 성공하기 위한 교양, 성공한 사람들이 적용하고 있는 교양. 이런 수식어들이 오히려 책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책은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이들, 혹은 왠지 좀 아는 체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할 듯 합니다. 100가지 법칙 중 하나를 인용하며 글을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법칙을 거론한 이유, 그 법칙이 현재 어떤 현상과 맞아떨어지는지를 설명하는 겁니다. 그러면 좀 있어 보이겠죠? 법칙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참 기발한 것들도 많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리 좋지 않은 것들도 많음을 알게 됩니다. 파레토의 법칙을 이용한 소수의 부자들을 공략하는 마케팅. 이른바 전문가의 권위에 의존해 물건을 판매하는 후광효과 등은 마음을 편치 못하게 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도서들. 그 중 경영과 처세, 경제 관련 책들을 보면 경제학보다는 일종의 안내서가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몇 년 안에 얼마 벌자는 둥, 또 어떤 책은 30살 이전에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고 하더군요. 으, 그렇담 전 이미 루저 대열에 진입했습니다. 세상엔 돈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할 수 있으리라 믿게 만들죠. 하지만 정말 과연 돈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돈에 관련된 것들만이 진정한 실용일까요. 실용의 참 뜻은 무엇일까요. 제가 글을 써서 먹고 사는 녀석인 만큼, 이 책에 나와 있는 수많은 법칙들을 인용해가며 짐짓 유식한 척을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책임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써먹기 좋은 책. 저자도 혹시 그런 것을 원했다면 성공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즐거운 독서, 머리가 맑아지는 독서를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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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이란 특정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검증된 이론이며, 하나의 근본적인 이치나 원리를 다른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일반화시킨 설명이다.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은 만유인력의 법칙이 작용하기 때문이며, 여기서 만유인력이란 모든 사물이 자체의 질량과 비례하여 다른 사물들을 끌어당기는 힘이다. 즉, 모든 법칙 뒤에는 어떤 원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 말은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내용이다.
저자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철학, 수학, 자연과학등에서 검증된 법칙들을 설명하면서 그 법칙이 현실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래서 등장하는 것이 하인리히의 법칙에서부터 깨진유리창의 법칙까지 100가지의 법칙을 설명한다.
하인리히 법칙이란 이렇다. 제비가 낮게 날면 곧 비가 온다. 제비가 낮게 나는 것은 먹이인 잠자리가 낮게 날기 때문이다. 잠자리가 낮게 나는 것은 공중에 습기가 많아 날개가 젖기 때문이다. 잠자리는 잘 보이지 않지만 제비가 낮게 나는 것은 쉽게 목격할 수 있기 때문에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고 한 것이다.
이처럼 세상 모든 것은 징후를 앞세우며 다가온다. 그리고는 흔적을 남기고 사라진다. 사회적인 현상들에서도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서는 머지않아 대형사고가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면 대개 맞다. 몇 가지 잠재적인 징후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우연처럼 겹쳐질 때, 큰 사건으로 이어진다. 한 번의 대형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여러 번의 작은 사고가 지나가고 잠재적인 사고는 더 많이 지나간다는 것이다.
이것을 통계적으로 확립하여 수치적으로 확립한 사람이 하인리히였다. 이를 사회적인 사건, 사고에 적용하면 강력 범죄사건 하나가 발생했다면 동일 수법의 경범죄가 29회, 범죄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범죄의시도가 300건 정도 있다는 의미의 통계수치를 보험회사에 접수된 5만건의 사건, 사고를 통해 밝혀냈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개인적인 또는 사회적인 여러 사소한 일들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주목하여야 할 이유를 이야기 해주는 것이다.
국가의 흥망성쇠에도 하인리히 법칙이 적용되는거 같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인도의 간디가 이야기 한 망국의 징조 일곱 가지는 아래와 같다.
"나라가 망할 때면 원칙 없는 정치와 노동 없는 부자들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양심 없는 쾌락이 만연하는가 하면 인격 없는 교육, 도덕심 없는 경제, 인간성을 상실한 과학, 희생을 모르는 종교가 만연한다."
위정자들이 깊이있게 받아들여야 할 법칙인거 같은데..글쎄 봐도 뭔 말인지 모를 거같은 생각이 드는건 나만이 아닐 거 같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하인리히 법칙을 역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즉,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그만 교통질서부터 단속하는 것이다. 더러운 곳을 없애면 파리나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그래서 입으로는 법치, 행동으르는 불법을 행하는 정치인이 나타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외에 저자는 100여가지의 법칙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서로 보완되는 법칙과 상충되면서도 깊은 관계가 있는 법칙들을 하나하나 이야기 한다.
결국 저자는 그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한다.
아래의 의문이 있는 사람들이여, 일독을 권하노라...
'나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데, 왜 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성공할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리하고, 똑독한 사람들이 쳐놓은 덫과 함정에 빠지지 않는 행운을 어디에서 구할까?'
"지금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고 그런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들은 어떻게 발전되었는가?'
' 성공한 사람들이 이미 알고, 쓰고 있는 성공 방정식은 무엇일까?'
그러나 책을 다 읽고난 후의 느낌은 저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을 100가지의 법칙을 알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는 없지 않을까 느낀다. 법칙은 법칙일 뿐 세상사는 다르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다.
법칙과 법칙을 연결하는 그 연결고리에 대한 이해와 숙지를 하지 않고서는 일개 법칙하나로 세상사의 오묘함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하는 것과 더불어 하나의 법칙이 나오게 되기까지 그 법칙을 둘러싼 정치사회경제적인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면 법칙을 이해하더라도 기계적인 적용에 머물고 말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책 한권에 현대적으로 입증된 다양한 법칙들을 담아내어 읽는 이의 수고를 덜어준 저자의 노력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이영직 지음/ 스마트비즈니스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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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9.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sb 앞에선 세상을 지배하는 스토리의 힘을 리뷰했고... 이번엔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을 리뷰합니다. 어? 왜 이렇게 제목이 비슷하지? 라고 의문을 가졌는데.. 출판사가 같군요 ^^; 비슷한 시기에 기획된 책이었나 봅니다. 스토리의 힘과 마찬가지로 이 책도 쓸모가 많은 책입니다. 100가지 법칙.. 모두 외울필요도 없고, 모두 활용할 수도 없지만, 필자의 소개는 쓸모가 많습니다. 다양한 법칙을 아는 것을 거들먹거리는 용도 – 재수없게 보일수 있겠지만, 멋있게 보일지도... 정치,경제적인 현상을 보며 이면에 숨어있는 법칙을 파악한다. - 1번과 비교했을 때 좀 더 나은 모습인 듯 싶습니다. 생활주변에서 이 책의 법칙들을 발견하며 아... 이렇게 쓰이는구나. 라고 감탄한다. -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면 책을 열심히 본 사람일 듯. 재미삼아 세 가지 사례로 정리해 봤습니다. 책의 구성은... 법칙명, 법칙에 대한 필자의 해설, 사례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자의 해설은 읽다보면 반론을 들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한 부분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설명이 좋습니다. 정확히 몇 개인가... 확인해 보았습니다. 총 100개는 아니고, 100개에 4개가 추가되더군요 ^^; 책을 보다보면 들어본 적이 있는 법칙도 있고, 전혀 생소한 법칙도 있고.. 그럴 겁니다. 독자는 이 법칙들의 소개와 사례들을 보면서 인문학적인, 그리고 역사적인 내용들을 함께 대리 경험 할 수 있고, 앞의 3가지 활용법을 소개한 것처럼 여러모로 활용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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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내용이 알고있는 법칙이지만 정리되어 보니깐 새롭게 보입니다. 파트별로 추가되어 있는 예를 들어놓은 내용도 적절하고 많은 부분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 세상을 움직여온 법칙, 앞으로 적요해야할 나만의 법칙 ...때론 멀리 때론 가깝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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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뛰어넘는 실용교양..
이 책에는 100가지의 법칙? 들이 담겨져 있다..
그중 피터의 원리에서 유능한 군인과 무능한 정치인... 예를 들어 나오는데.. 뉴욕타임스의 기자가 어느날 맥아더와 점심식사를, 아이젠하워하는 저녁식사를 같이 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그는 "맥아더와 식사를 할때면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를 알게 되지요. 그러나 아이크와 식사를 같이 하면 제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게 된답니다" 흐음.. 그런 맥아더가 무슨 상을 주는데 자기는 자격이 없다 이순신이 더 위대하다 이랬다고 본거 같은뎅;; 읽으면서 이런 사람이 이순신을 칭찬했으면 왕대단한거네..이리 생각..ㅎ
환골탈태의 법칙.. 말만 들어봤지 의미만 알지.... 뼈를 갈아끼우고 태를 벗긴다.. 인간이 환골탈태하는거 쉽지가 않구나 느낌.. 솔개는 40년이 가까워지면 발톱이 닳아 더이상 먹이를 채지못하고 부리도 구부러져 쓰지 못하게 되는데 여기서 그냥 죽음을 맞이하느냐 다시 환골탈태하느냐 선택한다고 한당.. 환골탈태하면 30년 정도 더 산다고 한당... 그런데... 자기부리를 바위로 쪼아 뽑아버리고 이때 바위가 붉게 물든다고 한단다;; 서너달이 지나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면 그 부리로 발톱을 쪼아 뽑아버린다고 한다.. 환골탈태 아무때나 쓰는 말이 아니구나..
차도살인의 계책.. 자기손에 피 한방울 안묻히지않고 미운놈을 죽이는 방법..
250명의 법칙.. 미국의 전설적인 자동차 판매왕이 어느날 결혼식을 갔는데 하객의수가 250명 상갓집을 갔는데도 하객의 수가 250명.. 그래서 한사람의 인맥이 평균250명이라는것을 깨닫고 한명의 고객을 대할때 250명의 고객으로 차를 판뒤에도 관리를 철저히 했다는... 오..멋있당..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말만 들어본 법칙들도 많고 나비효과 플라시보, 위약효과... 이런것들도 있고 정말 세상을 움직일만하다.. 나에게 있어서도 이것저것 재미있고 뜻깊은 법칙들과 스토리가 잘 와닿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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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목적은 무엇일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어서, 앞으로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서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한다. 그러면에서 이 책은 너무도 값진 책인 것 같다. 이 한 권의 책에 너무도 다양하고 방대한 지식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 책에는 100가지의 특정 법칙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 중에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은 20여개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 같다. 100가지의 법칙은 과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모두 다루는 저자가 말하 듯 '실용 교양'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가끔 TV의 퀴즈 프로그램이 떠올랐다. 만약 내가 그러한 프로그램에 나가게 된다면 지금 읽고 있는 이 내용들이 충분히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며. 이 책은 단순히 100가지의 법칙을 나열하고 있지 않다. 그 법칙이 나오게 된 유례나 관련 일화들을 재미있게 소개시켜 줌으로써 그 법칙들이 머리속에 확실히 각인되게 끔 하고 있다. 질투의 법칙을 소개하며 나온 에디슨과 테슬라의 관계는 너무도 흥미로웠는데 우리가 천재로만 알고있던 에디슨도 테슬라라는 우리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천재에게 질투를 느꼈다는 일화는 공학 분야에 일하는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또 한 100가지의 법칙이 아무렇게나 나열된 것이 아니라 관련된 내용들을 은근히 묶어서 소개됨으로써 좀 더 독자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100개의 법칙들을 나열하는 책이다 보니 계속 순서대로 읽는다는 자체가 지루하게 느껴짐은 피할 수가 없었다. 사전을 읽는 느낌이랄까. 이러한 지루함은 다른 책들과 병행하여 읽음으로써 해소되었다. 사실 100가지의 법칙을 아는 것 보다도 그 법칙을 소개하며 나오는 사례들에 소개된 내용을 접하는 것이 지적 욕구를 매우 자극하였다. 저자의 풍부한 지적 깊이로 인해 어려운 법칙들이 너무도 싶게 소개된 이 책은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가끔씩 꺼내보며 정말 나에게 필요한 법칙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같다. 또 언젠가 퀴즈 프로그램 그램에 참가하고자 한다면 아마도 이 책의 내용을 모두 외워야 하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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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느끼는것 중 하나는 이 세상 모든 일들이 정말 '그냥'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작은 일 하나에도 그 일이 일어나고 진행되는 무언가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 책에는 그런 많은 법칙들이 쓰여있다. 책 표지에 [상식을 뛰어넘는 '실용교양!']이라고 써있는데 정말 말 그대로다. 한 번 쯤 읽어두면 참 실용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물씬물씬 드는 그런 책이었다.
책에 실린 법칙은 나름의 이유에 따라 순서가 정해진 것 같다. 앞뒤의 법칙들과 연계를 두어 설명해 읽기 편하도록 되어있어서 좋았다. 그렇다고 각 법칙들을 따로따로 읽었을 때에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책 뒷표지에도 써있듯 [뷔페처럼 골라서 읽는 '상식을 뛰어넘는 실용교양']이라는 말처럼 읽고 싶은 부분만 골라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세상에 무슨 법칙이 그렇게나 많나? 싶다가도 읽다보니 아! 하고 깨닫게 되는 부분이 많아서 즐거웠다. 또한 이미 알고있었던 법칙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기도 하고 이런 법칙들이 이런 쪽으로도 쓰이는 구나 하고 알게되는 점도 좋았다. 특히 복리와 피보나치 수열의 관계도 흥미로웠고, 월가의 유래도 재밌었다. 그리고 세렌디피티의 법칙은 마음에 많이 와닿았다. 그 외에도 정말 흥미로운 법칙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유익하다는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책 디자인도, 구성도, 내용도! 이렇게 전체적으로 맘에 드는 책은 참 오랜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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