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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집념이 낳은 꿈의 초특급 열차
열정으로 만들어진 신칸센 열차에 대한 것은 알겠으나 생각보다 내용이 약하다. 그러나 실화라는 것이 또한 매력적이다. 주인공이 하나 둘인 영화나 소설이 아니라 여럿일 수 밖에 없는. 개개인이 현실에 주인공일 수 밖에 없는 그 모습을 신칸센으로 잘 엮었다. 유선형으로 스피드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미키와, 전차의 탈선을 진동을 이유로 보고 차체에 진동을 흡수하는 대차를 만들 연구를 하는 마쓰다이라, 그리고 군에 있었던 가청주파인 저주파의 신호를 사용해 열차를 자동적으로 세우는 연구를 하는 가와나베 세 사람의 연구를 한데 모이게한 신칸센 열차 개발에 대한 실화이다. 후반에 연표를 넣어서 일본과 한국 등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실제 신칸센 열차랑 그 전 모티브가 된 열차들을 보여준다. 갈등을 다 표현할 공간의 협소함 때문인지 그들은 노력했다. 그리고 마침내 성공했다.로 끝나는 만화는 조금은 지루하다. 그러나 TV에 방영되었을때는 그당시의 추억과 실존인물들의 인터뷰 등으로 오히려 더 흥미로웠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