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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다리를 믿고 살아! 이것이 내가 알고 있는 부동산 투자의 전부야
"당신 다리를 믿고 살아! 이것이 내가 알고 있는 부동산 투자의 전부야" 내용보기
있었다. 강남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만난 그는 한눈에 봐도 정말 강직해 보였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하면 경매투자를 한 사례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한 경우가 많은 편이다. 부동산 개발 사업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들리지만, 빌라나 다세대주택을 지은 뒤 분양해서 짭짤한 수입을 거둔 것, 즉 집 장사로 돈을 번 사람들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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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강남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만난 그는 한눈에 봐도 정말 강직해 보였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하면 경매투자를 한 사례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한 경우가 많은 편이다. 부동산 개발 사업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들리지만, 빌라나 다세대주택을 지은 뒤 분양해서 짭짤한 수입을 거둔 것, 즉 집 장사로 돈을 번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는 전혀 다른 경우였다.
 
어떻게 부동산투자를 했느냐는 내 질문에 그는 간단하게 수도권은 물론 전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저평가된 물건만을 찾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내게 다리를 한번 보여달라고 했다. 나는 무척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다리를 내밀어 보였다.
"당신, 다리가 아주 튼튼해 보이네! 당신 다리를 믿고 살아! 이것이 내가 알고 있는 부동산 투자의 전부야"라고  한마디 던지고는 그 자리를 떠났다.
(53~54p)
 
김일수 지음 '큰 부자도 시작은 집 한 채였다 - 다시 시작하는 부동산 재테크'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현장'에 길이 있고, '노력'에 성취가 있습니다. 재테크,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기업은행의 부동산팀장인 저자는 '현장'을 강조합니다. 그는 어느 지역을 가든 약속 장소에 조금 일찍 도착하면 제일 먼저 부동산 중개업소를 찾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물정보를 살펴봅니다. 그것이야말로 '살아있는 실물경제의 표본'이라는 것이지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중개사무소 안을 살펴본 뒤, 손님이 없으면 무작정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주변 지역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불친절한 사장도 있지만 대부분은 친절하게 설명을 해준다고 합니다. 벽에 붙어 있는 커다란 지역 지도로 그 일대를 한 눈으로 확인해봅니다. 주변 개발현황도 파악하고 중개업소 사장의 소중한 정보도 얻습니다.
 
하나은행과 국민은행에 이어 현재 기업은행에서 부동산팀장으로 재직하며 주로 거액 자산가들에게 상담을 해온 저자. 그는 오래전 만난 '투자 고수'를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언론에 자주 나오는 '이론가'가 아닌 '실전 고수'였던 그는 만나주기는 했지만 자신의 투자 노하우에 대해서는 거의 말을 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가 저자에게 던졌던 한 마디는 지금도 저자의 머리속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당신 다리를 믿고 살아! 이것이 내가 알고 있는 부동산 투자의 전부야."
 
저자는 "부동산 투자에서 '발품'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스승이다"라고 강조합니다.
 
현장과 관심, 노력이 중요한 것은 부동산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y***o 2009.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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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현실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부동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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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추천해서 우연히 읽게 됐는데 굉장히 메시지가 분명하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지침이 많은 책입니다. 언제일지도 모르는 부동산 거품 붕괴를 지금 당장이라도 일어날 것처럼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는 책들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내용 또한 그다지 어렵지 않게 다가옵니다. 부동산에 대해 약간의 배경지식이나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쉽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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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추천해서 우연히 읽게 됐는데 굉장히 메시지가 분명하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지침이 많은 책입니다. 언제일지도 모르는 부동산 거품 붕괴를 지금 당장이라도 일어날 것처럼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는 책들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내용 또한 그다지 어렵지 않게 다가옵니다. 부동산에 대해 약간의 배경지식이나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투자를 인생설계의 시각에서 접근해 나이와 자산 수준에 따라 투자 단계를 정하고 계획을 세울 것을 권합니다. 여기에 살아가는 동안 접하게 되는 우리 주변의 부동산 이야기를 곁들이고 있기에, 내용만 잘 익히고 실행에 옮긴다면 최소한 내 집과 관련된 문제만큼은 해결할 수 있을 듯싶습니다.

 

부동산을 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신선하게 다가오는 주장들도 있었습니다. "아파트는 지고 단독주택이 뜬다”, “미분양 늘어도 분양가 하락은 없다”, “재건축아파트는 임대 비율이 높은 단지일수록 투자에 유리하다”, “고속도로는 나들목 부근이, 국도나 지방도로는 도로변이 투자에 더 유리하다” 등...

이 가운데서도 특히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바뀔 거라는 내용은 부동산 실투자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에 의하면, 국민소득이 늘어날수록 좀 더 고급화되고 개인적인 주거 형태를 원하게 된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기 가족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서의 주거 형태를 선호하게 된다고 것입니다.

 

부동산에 관해 초보라면 천천히 책을 읽어보며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기르고 더불어 인생 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s******9 2009.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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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가치가 충분한 부동산 투자 기본서 발견!!!
"소장 가치가 충분한 부동산 투자 기본서 발견!!!" 내용보기
직장생활을 15년째 하면서 부동산 투자는 시간 있고, 돈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이라 생각했기에 그 동안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 펀드 투자로 아픔을 경험했고, 첫 주택 구입을 신도시에 하게 되면서 결과론적으로 동일선상에서 출발한 사람과 비교했을 때 결과는 그리 좋지 않다. 그리하여…… 부동산 관련 서적을 찾다가 책 표지도 예쁘고, 제목도 마음에 와 닿은
"소장 가치가 충분한 부동산 투자 기본서 발견!!!" 내용보기

직장생활을 15년째 하면서 부동산 투자는 시간 있고, 돈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이라 생각했기에 그 동안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

펀드 투자로 아픔을 경험했고, 첫 주택 구입을 신도시에 하게 되면서 결과론적으로

동일선상에서 출발한 사람과 비교했을 때 결과는 그리 좋지 않다. 그리하여……

부동산 관련 서적을 찾다가 책 표지도 예쁘고, 제목도 마음에 와 닿은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순간 부동산 투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알찬 정보와투자 지침(행정절차

및 행정서류까지 수록)은 읽어 내려 갈 수록 감동이었다.

 

여러 번 읽으면 읽을수록 좋을 것 같은 이 책은 한 장, 한 장 귀한 정보들로

가득 차 있다

부동산을 투기가 아닌 투자의 한 자산으로 바라볼 수 시각을 전달하려는 저자의

메시지도 담겨 있는 듯 하다.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소중한 친구,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j*******0 201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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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의 끝자락에 이 책을 읽고...
"32살의 끝자락에 이 책을 읽고..." 내용보기
우리 부부는 결혼한 지 1년이 안 된 신혼 부부이다. 와이프도 나도 내집 마련에 그다지 큰 의미를 두지 않아서 전세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전세를 들어온 지 1년도 채 되지 않을 시점에 집주인으로부터 집을 빼줄 수 있냐는 전화가 걸려 왔고 그 후로 주말마다 부동산을 돌아다니면서 새 전세집을 찾고 있는데 이 상황이 내겐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답답한 마음에 생전 들
"32살의 끝자락에 이 책을 읽고..." 내용보기

우리 부부는 결혼한 지 1년이 안 된 신혼 부부이다.

와이프도 나도 내집 마련에 그다지 큰 의미를 두지 않아서 전세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전세를 들어온 지 1년도 채 되지 않을 시점에 집주인으로부터 집을 빼줄 수 있냐는 전화가 걸려 왔고 그 후로 주말마다 부동산을 돌아다니면서 새 전세집을 찾고 있는데 이 상황이 내겐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답답한 마음에 생전 들여다 보지도 않던 대형 서점 부동산 코너를 둘러보다가 우연찮게 이 책을 발견하곤 왠지 느낌이 좋아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우선 한 번 정독했는데 부동산에 문외한이었던, 그리고 관심도 없었던 내가 읽기에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 않을 수준의 내용이어서 좋았고 카테고리로 핵심 내용을 묶어서 차근차근 따라오며 내용을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것도 좋았다. 나 같은 평범한 소시민은 사실 부자가 되고 싶긴 한대 어떻게 해야 되는 지도 모르고 얼마 있지도 않은 자산을 잘 알지도 못하는 곳에 지르기도 어렵고 해서 계속 그 상태가 유지되거나 조금씩 악화되거나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보니 나 같은 소시민들도 포기하지 말고 차근차근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그러러면 정말 공부를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한 번 더 이 책을 정독하고 처음 읽었을 때 놓쳤을 많은 부분을 배워야겠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품이라는 책 속의 말처럼 와이프랑 여행 다니면서도 그냥 놀고만 오는 것이 아니라 여행지 근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둘러 보는 습관을 몸에 새겨야겠다.

l******s 2009.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