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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추천해서 우연히 읽게 됐는데 굉장히 메시지가 분명하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지침이 많은 책입니다. 언제일지도 모르는 부동산 거품 붕괴를 지금 당장이라도 일어날 것처럼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는 책들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내용 또한 그다지 어렵지 않게 다가옵니다. 부동산에 대해 약간의 배경지식이나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투자를 인생설계의 시각에서 접근해 나이와 자산 수준에 따라 투자 단계를 정하고 계획을 세울 것을 권합니다. 여기에 살아가는 동안 접하게 되는 우리 주변의 부동산 이야기를 곁들이고 있기에, 내용만 잘 익히고 실행에 옮긴다면 최소한 내 집과 관련된 문제만큼은 해결할 수 있을 듯싶습니다.
부동산을 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신선하게 다가오는 주장들도 있었습니다. "아파트는 지고 단독주택이 뜬다”, “미분양 늘어도 분양가 하락은 없다”, “재건축아파트는 임대 비율이 높은 단지일수록 투자에 유리하다”, “고속도로는 나들목 부근이, 국도나 지방도로는 도로변이 투자에 더 유리하다” 등... 이 가운데서도 특히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바뀔 거라는 내용은 부동산 실투자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에 의하면, 국민소득이 늘어날수록 좀 더 고급화되고 개인적인 주거 형태를 원하게 된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기 가족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서의 주거 형태를 선호하게 된다고 것입니다.
부동산에 관해 초보라면 천천히 책을 읽어보며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기르고 더불어 인생 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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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15년째 하면서 부동산 투자는 시간 있고, 돈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이라 생각했기에 그 동안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 펀드 투자로 아픔을 경험했고, 첫 주택 구입을 신도시에 하게 되면서 결과론적으로 동일선상에서 출발한 사람과 비교했을 때 결과는 그리 좋지 않다. 그리하여…… 부동산 관련 서적을 찾다가 책 표지도 예쁘고, 제목도 마음에 와 닿은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순간 부동산 투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알찬 정보와, 투자 지침(행정절차 및 행정서류까지 수록)은 읽어 내려 갈 수록 감동이었다. 여러 번 읽으면 읽을수록 좋을 것 같은 이 책은 한 장, 한 장 귀한 정보들로 가득 차 있다 부동산을 투기가 아닌 투자의 한 자산으로 바라볼 수 시각을 전달하려는 저자의 메시지도 담겨 있는 듯 하다.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소중한 친구,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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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결혼한 지 1년이 안 된 신혼 부부이다. 와이프도 나도 내집 마련에 그다지 큰 의미를 두지 않아서 전세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전세를 들어온 지 1년도 채 되지 않을 시점에 집주인으로부터 집을 빼줄 수 있냐는 전화가 걸려 왔고 그 후로 주말마다 부동산을 돌아다니면서 새 전세집을 찾고 있는데 이 상황이 내겐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답답한 마음에 생전 들여다 보지도 않던 대형 서점 부동산 코너를 둘러보다가 우연찮게 이 책을 발견하곤 왠지 느낌이 좋아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우선 한 번 정독했는데 부동산에 문외한이었던, 그리고 관심도 없었던 내가 읽기에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 않을 수준의 내용이어서 좋았고 카테고리로 핵심 내용을 묶어서 차근차근 따라오며 내용을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것도 좋았다. 나 같은 평범한 소시민은 사실 부자가 되고 싶긴 한대 어떻게 해야 되는 지도 모르고 얼마 있지도 않은 자산을 잘 알지도 못하는 곳에 지르기도 어렵고 해서 계속 그 상태가 유지되거나 조금씩 악화되거나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보니 나 같은 소시민들도 포기하지 말고 차근차근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그러러면 정말 공부를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한 번 더 이 책을 정독하고 처음 읽었을 때 놓쳤을 많은 부분을 배워야겠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품이라는 책 속의 말처럼 와이프랑 여행 다니면서도 그냥 놀고만 오는 것이 아니라 여행지 근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둘러 보는 습관을 몸에 새겨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