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0%
  • 리뷰 총점8 6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레버넌트
"레버넌트" 내용보기
이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갖고 있었다.그런데 시간은 없고,무엇보다 별로 즐거운 주제는 아니었고, 아니다. 솔직히 고백하면내가 너무 게을렀다.그러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 온 자'를 보고 책을 신청했다.  미국 발전사를 뒤집으면 인디언 멸망사라는 말이 있다.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디언 멸망사는 '나를
"레버넌트" 내용보기

이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갖고 있었다.

그런데 시간은 없고,무엇보다 별로 즐거운 주제는 아니었고, 아니다. 솔직히 고백하면

내가 너무 게을렀다.

그러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 온 자'를 보고 책을 신청했다.

 

 미국 발전사를 뒤집으면 인디언 멸망사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디언 멸망사는 '나를 운드디니에 묻어주오' 정도였다.

이 책, 무지 재밌다. 무엇보다 이 벽돌같이 두꺼운 책이 술술 읽혔던 것은

햄튼 사이즈의 발군의 문장력과 홍한별의 번역의 힘일 것이다.

이 책은 '나를 운드디니에...'보다 훨신 사실적이고, 강렬하다.

내가 읽었던 책 주인공중 가장 잔인한 인물은 게리 길모어(내 심장을 향해 쏴라)가 아니라

키트 카슨이다.  

 

미국이 미워 죽겠다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j 2016.06.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복하는자와 정복당하는 자, 역사의 모순과 아이러니를 절감하다
"정복하는자와 정복당하는 자, 역사의 모순과 아이러니를 절감하다" 내용보기
역사를 대할 때, 어떤 시각으로 서술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진다는 것을 자주 경험한다. 어떤 이는 성군이 되었다가 나약한 군주가 되기도 하고 어떤 이는 당찬 국모가 되었다가 요부로 전락하기도 하며 어떤 이는 충신과 탐관오리 사이를 오가기도 한다. 제국주의 시대의 침략전쟁에 대해서도 한 쪽은 영토 확장및 문명의 전수라고 주장하는데 비해 다른 쪽은 일방적인 약
"정복하는자와 정복당하는 자, 역사의 모순과 아이러니를 절감하다" 내용보기


 

 

 역사를 대할 때, 어떤 시각으로 서술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진다는 것을 자주 경험한다. 어떤 이는 성군이 되었다가 나약한 군주가 되기도 하고 어떤 이는 당찬 국모가 되었다가 요부로 전락하기도 하며 어떤 이는 충신과 탐관오리 사이를 오가기도 한다. 제국주의 시대의 침략전쟁에 대해서도 한 쪽은 영토 확장및 문명의 전수라고 주장하는데 비해 다른 쪽은 일방적인 약탈일 뿐이라는 주장이 맞서는 것이다. 이처럼 타협할 수 없을 정도로 양측의 주장이 대립된다면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주어야 할까? 역사가 진실을 말해준다면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러야 납득할 만한 답을 얻을 수 있을까?, 괜시리 머리속만 복잡해 지는 것 같다.  

 

 <피와 천둥의 시대> 제목에서부터 묵직함이 전해지는 책이다. '미국의 서부 정복과 아메리칸 인디언 멸망사'라는 카피 문구를 보면서 처음엔 인디언들의 역사에 중점을 둔 책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한가지 놓치고 있었던 것은 '미국의 서부 정복'과 '아메리칸 인디언 멸망사'는 같은 말이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한 쪽에서는 오지에 대한 개척이자 정복이지만 다른 한 쪽에서는 종족의 멸망인 것이다. 내용면에서는 크게 두 개의 축으로 전개되는데 서부 정복의 한 축에는 키트 카슨이라는 인물이, 그 반대편에는 나바호 부족이 또 다른 축을 이룬다. 서술에 있어서 최대한 중립을 유지하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기대와는 달리 정복자의 관점에 2%정도 무게가 기운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키트 카슨은 서부개척사를 이야기할 때 빠뜨릴 수 없는 인물이라고 한다. 그는 일평생 글을 읽지 못한 문맹이었으나 인디언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이 가능했다. 또한 그가 맞이한 두 아내도 인디언 여인이었다. 하지만 서부의 황야를 탐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키트 카슨이 절대적으로 필요했고 결과적으로 인디언 멸망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 되고 말았다. 키트 카슨이 서부개척사에서 전설적인 인물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 누구보다도 탁월한 길잡이 였으며 인디언과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 외에도 냉철한 판단력과 타고난 생존 본능, 강철같은 체력 등을 바탕으로 숱한 일화들을 남겼기 때문이다.

 

 나바호 부족은 조상 대대로 삶의 터전을 지켜온, 어찌보면 서부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할 수 있다. 서부 개척시대의 미국인들에게 인디언들은 야만적이고 잔인한 종족으로 묘사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인디언들 만큼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았던 이들도 없다. 그들은 미국인들이 짐승들을 마구잡이로 죽이고 가죽을 취하는 것을 보면서 분노와 함께 생존의 위협을 느꼈고 이 때문에 폭력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타인의 시선으로는 모든 인디언들이 똑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부족으로 나뉜다. 그들 중에는 한 곳에 정착하여 농사를 짓고 자신들의 삶을 경건시하는 부족이 있는가 하면 바람처럼 떠돌면서 사냥을 하는 부족도 있다. 낯선 이방인들은 그들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했고 후에 보호구역으로의 이주 과정에서도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미국인들의 일부는 인디언들이 거주하고 있는 땅에 황금이나 그에 버금가는 자원이 묻혀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보호 구역을 명목으로 그들을 내몰았다. 계속되는 흉작, 턱 없이 부족한 물자, 멕시코인들이나 다른 인디언 부족의 공격 등 이주자들이 겪은 처참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초기 개척자들이 더 많은 땅과 황금을 원할수록 토착민이던 인디언들의 희생도 커질 수 밖에 없었다. 키트 카슨은 인디언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과 함께 조국에 충성해야 한다는 상반된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 탐험대의 길잡이에서 장교의 자리에까지 올라 원치 않는 전쟁을 치러야 했다.  

 

 콤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첫발을 디딘 이후 영국인들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 수많은 인종이 미국으로 몰려들었고 오늘날 미국의 화려한 이면에는 인디언들의 슬픈 역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왕조의 몰락을 지켜보는 것 만큼이나 심란했다. 현재의 상황으로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을 때 흔히들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라는 말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 우리는 개척자와 인디언 중 누구의 손을 들어줘야 할까. 분명한 것은 그 어떤 작가도 지어내지 못할 이야기가 실제 역사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이며, 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모순과 아이러니로 가득찬 것 처럼 보인다는 사실이다. 

 



m******n 2010.01.04.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피와 천둥의 시대
"피와 천둥의 시대" 내용보기
미국 독립전쟁 원인 중의 하나는 애팔래치아 산맥 서쪽으로 진출하려던 양키들을영국 정부가 가로막은 것이 원인이 되었습니다.유럽 본토에서 벌어진 7년 전쟁에 개입했던 전쟁으로 인하여 재정적 위기에 봉착한 영국으로서는미식미지인들이 서부로 진출하여 인디언을 들쑤셔 놓으면 군대를 파견하여 개입하여야 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광대한 서부가 주는 부를 무시할수 없었던 미식민
"피와 천둥의 시대" 내용보기

미국 독립전쟁 원인 중의 하나는 애팔래치아 산맥 서쪽으로 진출하려던 양키들을
영국 정부가 가로막은 것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유럽 본토에서 벌어진 7년 전쟁에 개입했던 전쟁으로 인하여 재정적 위기에 봉착한 영국으로서는
미식미지인들이 서부로 진출하여 인디언을 들쑤셔 놓으면 군대를 파견하여 개입하여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광대한 서부가 주는 부를 무시할수 없었던 미식민지인들에게 참을수 없는 간섭이었겠지요.

스티븐 앰브로스가 지은 "불굴의 용기"(뜨인돌, 2009년 1월 번역 출판)에서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이 파견한 루이스와 클라크 원정대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미국 독립 후 27년,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 구입을 한후
실제 이 땅이 어떠한지 파악하고 태평양으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파견된 원정대입니다.
이 원정대가 태평양으로 가는 길을 최초로 개척하고 인디언들의 실태를 파악했습니다.

이 원정대 이후 미국의 서부를 어떻게 정복, 개척했고 인디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에서 뉴멕시코 지역을 중심으로 서부의 유명한 개척자 키트 카슨과 나바호 인디언을 중심으로 이 의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노쇠한 에스파냐 제국의 잔재가 남은 뉴멕시코 지역을 어떻게 미국이 빼았았는지
남북전쟁이 이 일대에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인디언들을 어떻게 몰아 내었는지.
용기, 모험정신, 지혜, 탐욕, 시기, 질투 등 서부를 다양한 면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우리가 즐겨본 서부 영화에 담긴 카우보이들의 이면에 담긴 어두운 역사가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자는 인디언들을 선량하고 영문 모르고 당한 희생자로 그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선의로 시작된 제임스 헨리 칼턴 장군의 보스케레돈도 보호구역의 실패과정에서 희생당한
나바호 원주민들의 슬픈 운명은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미국의 자랑하는 아메리칸 드림 이면의 어두운 모습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Gun that on the West 같은 윈체스터의 총들이 활약을 한 시기이겠지만 질풍 노도 같은 시기인지라
그런 세세한 면까지는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서부 개척민들의 무모하기까지한 용기는 잘 그려져 있습니다.
사족이지만 당시 개척자들이 말을 탄 멋진 모습이 아닌 노새 타고 달린게 많았다니..
참 폼이 안났을듯 합니다.

미국의 역사, 서부 개척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일독 하실 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18.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기 서부시대와 인디언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책
"초기 서부시대와 인디언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책" 내용보기
카슨이란 인물의 활동을 중심으로 해서 풀어쓴 실사적인 미국서부스토리다. 피와 천둥은 카슨의 활동에 대한 약간은 과장된 3류소설의 제목이다. 당시의 사진등이 부족하기는 하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일품이다. 전체 인디언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니나 대략 인디언 부족의 몰락과정을 담담히 서술하고 있다. 극적인 스토리를 예견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겠
"초기 서부시대와 인디언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책" 내용보기

카슨이란 인물의 활동을 중심으로 해서 풀어쓴 실사적인 미국서부스토리다.

피와 천둥은 카슨의 활동에 대한 약간은 과장된 3류소설의 제목이다.

당시의 사진등이 부족하기는 하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일품이다.

전체 인디언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니나 대략 인디언 부족의 몰락과정을 담담히 서술하고 있다. 극적인 스토리를 예견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겠으나 당시의 시대상황을 얼핏 들여다보는 관점에서 책을 본다면 흥미진진한 책이다. ㅇ

꽤 분량이 있는 책이지만 나는 3일만에 다 읽었던 것 같다.

드문 주제의 책이라는 점에서도 괜찮은 책이라는 느낌이다.

좀 인디언과 미국백인의 중간정도에서 서술한 책이다.

l********5 2009.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국의 서부개척과 팽창주의 그에 따른 인디언 멸망사
"미국의 서부개척과 팽창주의 그에 따른 인디언 멸망사" 내용보기
기대도 하지않고 있던 이벤트에 책이 당첨되어서 배송되어와서 일단 깜짝놀랐다 그래서 부랴부랴 당첨여부를 확인해보고 읽고있던 다른책을 젖혀두고 피와 천둥의 시대를 먼저 읽고 리뷰를 쓰기로 한다.   이책은 사실 미국의 서부정복과 아메리칸 인디언 멸망사란 부제가 붙어있어서 사실 인디언 중심의 서술을 조금은 기대했다. 내기대완  다르다고 먼저애기하고싶다.하긴 인디언들
"미국의 서부개척과 팽창주의 그에 따른 인디언 멸망사" 내용보기

기대도 하지않고 있던 이벤트에 책이 당첨되어서 배송되어와서 일단 깜짝놀랐다

그래서 부랴부랴 당첨여부를 확인해보고 읽고있던 다른책을 젖혀두고 피와 천둥의 시대를 먼저 읽고 리뷰를 쓰기로 한다.

 

이책은 사실 미국의 서부정복과 아메리칸 인디언 멸망사란 부제가 붙어있어서 사실

인디언 중심의 서술을 조금은 기대했다. 내기대완  다르다고 먼저애기하고싶다.하긴 인디언들은 문자기록보단 구전으로 자기 부족들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니 그럴리가 없지만서도...

 

우선 이애기는 19세기 즉 미국이 한창 서부를 개척하여(그렇게 부를수 있다면) 땅을 넓히기위해(순전히 제11대 대통령 제임스 K.포크의 욕심이자 꿈) 멕시코,그리고 진짜 주인인 인디언부족들과의 전쟁을 통해 뉴멕시코,캘리포니아,유타,애리조나 주등을 차지하는 과정을 그린이야기이다.땅의 실제 주인인 인디언들은 멕시코 전쟁의 들러리로 취급된 느낌은 지울수가 없다.

  

단지 그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처음엔 에스파냐와 싸우고 나중엔 그로부터 독립한 멕시코와 싸우고 마지막에 미국에 굴복하여 강제이주된  나바호 인디언들은 자기땅에 침입하여 농작물을 마음되로 먹고,훼손하는 백인들에게서 양과 말등을 도둑질하는 것은 자기들에겐 응당해야하는 복수이자 살아남기 위한 방책일뿐이다

 

가장 적나라하게 미국의 문화 제국주의를 보여주는 내용이라 생각되는 나바호 인디언들과의 협상조건 카톨릭으로 개종하고 유목민인 나바호들을 농업민족으로 정착해야한다는 조건이다. 자기의 문화가 아니면 개종되어야하고 그도 아니면 사라져야한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것인지...

가장 감동깊은 장면은 수백 수천년동안 이어진 자기부족의 삶의 방식을 따라 살던 나바호 인디언들이 인디언 보호구역(보스케레돈)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강제로 이주되고 결국 꿈에 그리던 푸른 구슬산이 보이는구역으로 돌아가게 되는 끝 장면이다..누구도 자신들의 터전이 아닌 (그것도 강제이주된 것이라면더더욱,이스라엘도 그렇기에 죽어도 고수하려 하지 않는가)곳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글의 저자는 단지 미국적 영웅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의 인물들로 기록하기위해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거의 성공했다..그러나 참고한 기록의 목록들이 위대한 서부개척이라는 미명하에 기록된 일기,자서전,전기들이니 (인디언들은 각부족내에서 거의 모든역사가 구전으로 전해진다) 이책을 읽는 독자들은 역사의 또 다른 약자인 인디언들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지 않는다면 이책은 키트 카슨 (이책의 제목이 되게한19세기 미국의 통속소설류 들의 원조격인 영웅인물)의 인간적 면모만을 볼지도 모르겠다.모쪼록 행간을 잘읽고 (비록 책자체는 정말 객관성을 유지했지만) 약자의 삶에대해.. 고향을 잃어버린자의 삶을 이해할수 있으면 좋겠다.

쓰고 보니 너무 두서없다...읽으면서 우리가 마냥(적어도 나는) 재미로익히고 들어왔던 코만치,아파치,카이오와,유트,블랙푸트 이런 이름들이 가지는 인디언 부족적의미에 가슴이  아팠다..단지 저들이 살아왔던 삶의 방식으로 살기위해 단지 그 터전에 살기위해 투쟁하는 (미 헐리우드 영화에서만 보던흥미위주의 미개한 민족이자, 인면두피를 벗기고 이유없이 백인을 괴롭히는 잔인한 인디언 이름들이 아닌...) 그 땅의 원주인으로서 평화롭게 살기위한 피땀어린 노력일 뿐이라는것에.....마음이 짠 해지고 새삼 제국주의 팽창주의에 열받아서 한쪽으로 치우친 감이 없지않다 인정한다...음

j*****4 2009.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