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5%
  • 리뷰 총점8 35%
  • 리뷰 총점6 1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뿔싸! 리뷰를 쓰고 말았다.
"아뿔싸! 리뷰를 쓰고 말았다." 내용보기
몇 번의 실패를 거듭 거듭하여도 악착같이 이를 악물고 피나는 노력을 한 끝에 얻었다고 말할 수 있는 그 성공이란 단어를 너무 간단하게 ‘아뿔싸!’하니 떨어졌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은 이 책이 솔직히 너무 궁금했다. 아뿔싸란 감탄사가 주는 뉘앙스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뉘우칠 때 가볍고 쿨하게 ‘내가 성공한 것이여~ 몰랐네잉!’라고 말하는 느낌이랄까? 그런
"아뿔싸! 리뷰를 쓰고 말았다." 내용보기


  몇 번의 실패를 거듭 거듭하여도 악착같이 이를 악물고 피나는 노력을 한 끝에 얻었다고 말할 수 있는 그 성공이란 단어를 너무 간단하게 ‘아뿔싸!’하니 떨어졌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은 이 책이 솔직히 너무 궁금했다. 아뿔싸란 감탄사가 주는 뉘앙스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뉘우칠 때 가볍고 쿨하게 ‘내가 성공한 것이여~ 몰랐네잉!’라고 말하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본인의 성공을 눈앞에서 확인하고 이렇게 가볍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어려웠던 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눈물이 북받쳐 오르고 솟아나오는 앤돌핀을 제어할 길이 없어서 괴성을 지르지 않겠냔 말이다. 그런고로 성공이란 단어와 아뿔싸란 감탄사의 어색한 만남과 그런 결합에 묘하게 흔들리는 이유를 파헤쳐 봐야만했다. 그리고 성공 앞에서 이렇게 초연할 수 있는 그들이 당체 누구인지도 궁금했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서로 다른 일들을 하면서 이 책에 모인 10명의 주인공들은 뭐랄까 일반적인 과정을 밟아가는 주인공이라기보다는 반짝거리는 주변인물 같았다. 개성 강한 악동들, 반드시 존재해야만 흥미를 증진시켜줄 수 있는 활력소 말이다. 읽는 동안 그들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들 때문에 참으로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 두려우면서도 흥미롭고, 색다르면서도 가당찮고, 의심스러우면서도 수긍이 가는 상반된 감정들을 늘 공존시켜둬야 하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책 속에서 간만에 느낀 것 같았다. 게다가 이것들은 모두 리얼리티가 줄줄 흐르는 실화지 않는가! ‘어머 웬일이니! 저렇게 하는 것도 가능한 거니?’란 생각들이 연발탄처럼 쏟아져 나오는 유쾌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그들의 독창적인 행동들은 아마도 성공에 대한 다른 인식에서부터 출발했을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공은 사회적으로 누구나 인정할 법한 결과물 즉 돈, 명예, 권력, 명성 등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곳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성공은 그런 것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악동 같은 행동과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에겐 가장 먼저 ‘나는 어떤 인간이 될 것인지, 나는 왜, 무엇 때문에 살고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오랫동안 고민한 후 자신의 내린 결정에 맞게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삶을 행복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성공이 아니라 행복 말이다. 나만 내 가족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이기적인 성공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으로 사회와 타인을 위해 기여할 수 있다면 그것이 성공이 아니라 행복이라고 말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성공에 ‘아뿔싸! 뭐, 그런 거니?’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응수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책에 나오는 10명의 성공이 일반적인 것과는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쉽게 모든 것을 이뤘다거나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졌다든가 그런 과정은 아니었다. 본인들의 뜻을 처음엔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던 그 과정을 나름 뼈아프게 겪었지만, 좋아하는 일이거나 해야만 하는 일을 단지 그들은 묵묵히 해내면서 즐겁게 기다렸다. 돈이나 명예, 권력 등을 원했던 것이 아니라 그저 그들은 자신들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시작했을 뿐이었고, ‘성공’을 목표로 두지 않았기 때문에, 그 끝에 무엇이 기다릴지 계산하지 않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시도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주변에서 그들에게 성공했다 말해줬다. 아~ 정말이지 아뿔싸!와 어울리는 사람들이었다. 

  
가장 흥미로웠던 사람은 ‘언니네 이발관’ 메인 보컬 이석원님이었다. 기타도 못 치고, 태어나서 작곡 작사도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녹음도 해본 적 없었던 그가 거짓말로 가수가 되어 그때 모든 것들을 처음 배우고 이뤄냈다는 정말 기막힌 이야기는 나야말로 거짓말일거야로 믿고 싶었다. 그런 그가 또 한 번 거짓말로 책을 출판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이건 리얼리티가 아니라 한 편의 대단한 사기극 같았다. 드라마가 현실이라니 놀랍기만 했다. 탄성이 아무 때고 튀어나오고 상상하다보면 웃음이 키득키득 멈추지 않고 나온다. “세상을 진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라고 그는 마지막 말을 남긴 채 대단한 사기극 같은 이야기의 막을 내렸다. 무엇을 느끼든 그 마음 자체를 진하게 누리는 자세를 가지면 분명 거기서 무언가 얻을 것이라 했다. 그의 마지막 말이 내 가슴을 진하게 누른다. 진하게 정말 진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싶다. 그냥 이대로가 아니라.

 

  10가지 이야기는 성공담이라기보다는 괴담에 아주 가깝다.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담담하고 조용해서 더 괴담처럼 느껴진다. 이건 뭐 어디서 터졌는지도 모르겠고, 크게 웃지도 못하겠고 큭큭거리다 보면 어느새 끝이다. 그리고 그 때, 갑자기 작지만 아주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탄성을 내뱉게 된다. ‘아뿔싸! 당신은 정말 해냈군요.’라고.......


  처음엔 거저먹기 같은 감탄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것은 굉장한 깨달음을 이제야 진정으로 얻었음을 깊이 인정하는 감탄사였다. 본연의 자신보고 들으라고 조용하게 속삭이게 하는 감탄사였다. 세상 사람들이 다 알게 떠드는 것이 아니라 여태까지 수고한 자기 자신에게 속삭이듯 ‘많이 고생했어. 고마워.’라고 말하는 감탄사였다. 10명의 악동들은 그렇게 자신의 성공을 표현한 것이리라! 이렇게 초연하게 스스로를 대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멋지지 않은가!

 

t****o 2011.09.18.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리뷰]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내용보기
'아뿔싸' -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뉘우칠 때 가볍게 나오는 소리. 제목에서 느껴지는 가벼움. 그보다 더 가벼워 보이는 키치적 일러스트션의 책표지는 이 책이 담고있는 성공이란 단어의 의미에 대란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제목이 알려주듯이 이 책에 등장하는 10인의 사람들은 성공을 위해 달려온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다보니 성공에 이른 사
"[리뷰]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내용보기

'아뿔싸' -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뉘우칠 때 가볍게 나오는 소리.


제목에서 느껴지는 가벼움. 그보다 더 가벼워 보이는 키치적 일러스트션의 책표지는 이 책이 담고있는 성공이란 단어의 의미에 대란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제목이 알려주듯이 이 책에 등장하는 10인의 사람들은 성공을 위해 달려온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다보니 성공에 이른 사람들의 이야기다. 등장하는모든 사람들을 다 알고있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된 사람들이 절반이상이다. 일반 대중에 속하는 나에게 그 정도의 인지도라면 과연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을까?

 

몇해 전 읽은 디자인 잡지에서 성공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에게 왜 그 회사를 선택했냐는 질문에  "세계적으로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고 싶어서요"라고 말하는 인터뷰 기사를 보고 놀란적이 있다. 자신의 디자인 작업의 결과로 명성을 얻게 되는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명성이 목표라는 것이 놀라왔지만... 매우 솔직한 답변이었다.
 
이렇듯 우리들이 말하는 성공이란 '인생의 성공'이란 의미보다는 '사회적 관점에서의 성공'의 의미가 더 강하다,
명예과 경제적 안정이 성공을 가늠짓는 척도라는데에는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그래서 진학할 학과를 고르거나 직장을 구할 때 주의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바로 '안정성'이다.

그러나 좋아하는 일을 하지만 경제적인 안정이나 사회적 인정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는 어떨까....
그 일을 계속할 것인가...다른 안정적인 직업을 찾아야 할까? 

 

여기 등장하는 사람들이 모두 직업적으로 성공했는 지는 알 수 없다. 특히나 모두 경제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도 없어 보인다. 그런데 다 성공한 사람들이란다. 왜냐고? 성공의 기준이 직업적 성공이 아닌 인생의 관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그리고 또 다른 한가지! 대부분 목적의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다분히 사회참여적이다.

 

얼핏 제목만 보면 우연한 성공담을 다룬것 같지만 목적의식과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그 바탕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보다 장기적인 의미의 성공과 목적의식에 대해 집고 넘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본다.

d****a 2009.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
"성공?" 내용보기
나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자서전을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는.. 어렸을 때도, 자서전을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신문에서도, 인터뷰 등으로 나온 부분은 특히 집중해서 읽곤 한다. 어차피.. 내가 살아가는 삶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삶을 단편적으로나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들이 들
"성공?" 내용보기

나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자서전을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는.. 어렸을 때도, 자서전을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신문에서도, 인터뷰 등으로 나온 부분은 특히 집중해서 읽곤 한다.

어차피.. 내가 살아가는 삶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삶을 단편적으로나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좋아하는가보다.

 

서두가 길었지만,

그런 의미에서, 21세기 한국 사회의 진실-석세스 스토리 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아뿔사, 난 성공하고 말았다'라는 만화같은 책을 재미있게 읽었나보다.

 

책은, 딴지일보의 '김어준 지음'이라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김어준을 비롯한, 10명의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님이신, 김창남 교수님이 엮은 책이다.

더 자세히 말하면, 성공회대 신방과에서 개설된, '매스컴특강'에 초청되어 온

10명의 강사들의 이야기를 편집한 책이라 할 수도 있다.

 

10명의 강사들은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알고 싶다고 느꼈던 사람도 있고, 이름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대학교때 충격으로 다가왔던 딴지일보 총수인, 김어준씨

언니네이발관 리드보컬 겸 기타리스트이신, 이석원씨

MBC 9시 뉴스데스크에서 촌철멘트를 날리시던, 신경민 앵커

사회 갖가지 일들을 글로 적는, 전성원씨

OK! SK! 등등의 히트 광고를 제작한, 이용찬씨

시사in 기자이신, 고재열씨

도기스타일로 알려진, 반이정씨

사진작가, 성남훈씨

KBS 아나운서, 고민정씨

출판평론가, 표정훈씨

 

딱딱하지 않은 문체들과 구석구석 그려진, 익살스러운 삽화들이

책을 가볍게 느껴지게 만들지만,

읽으면서, 다양한 삶과 다양한 생각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창의성을 가져야 하는데.. 하면서,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해 목말라하고 있어서인지

난, 이용찬씨 글을 읽으면서 새로운 관점과 생각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와는 다르지만,

한시간 빠른 SBS 8시 뉴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고정관념을 없애고, 창의력을 발휘해나가는 이야기는.. 무척 와 닿았다.

세상을 살아갈 때, 주인으로서의 관점이 있고.. 노예로서의 관점이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인으로서.. 나의 일이니까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용찬씨의 말이 인상깊었다.

 

대학 강의에서 한 이야기들이라 그런지

많이 전문적이거나 어렵지도 않고.. 인생 선배로서 들려주는 듯한 이야기들이어서

삶에 지친(?) 20대나 30대가 읽기에 적당한 책 같다

e****n 2009.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를 읽고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를 읽고" 내용보기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를 읽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모두가 다 성공하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를 희망을 한다. 그러나 이런 인생을 만드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그러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그런데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 읽거나 들어 보면 그 계기가 정말 우연치 않게 인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를 읽고" 내용보기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를 읽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모두가 다 성공하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를 희망을 한다. 그러나 이런 인생을 만드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그러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그런데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 읽거나 들어 보면 그 계기가 정말 우연치 않게 인연이 되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고, 결국은 그것이 성공의 인생으로 가게 된 경우가 된다고 본다면, 우리 모두의 인생도 결국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바뀌게 될지 모르게 된다. 따라서 항상 꿈과 희망과 목표를 갖고, 매사를 적극적, 긍정적, 능동적, 낙관적인 자세로 끈기를 갖고 열심히 노력해 나간다면 분명코 좋은 결과로 이어 지리라는 것이 확실한 결론이다. 책에 소개 되고 있는 10명은 우리 대한민국 조금 특별한 부분을 대표하는 인물로 각계 각 층의 인기가 많아 좋아하는 인물들이다. 그러나 이 인물들의 오늘날의 인기인이 되기까지에는 남다른 애환과 함께 우연한 계기가 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이며, 명심하여서 새겨야 할 부분이기도하다. 정말 그렇다. 살다 보면 어떤 것을 하든지 간에 좋은 결과는 현재 자리에 안주하거나 가만히 기다려서는 절대 될 수가 없다. 뭔가 꿈과 목표를 갖고, 그 꿈과 목표를 향하여 찾고, 움직이고, 인내와 끈기로 도전하여서, 결국은 내가 원하는 목표로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다. 오늘 날에는 직업의 귀천이 전혀 없다. 각 자 자기가 갖고 있는 기능과 특징을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빨리 찾아서 그것에 전력투구 매진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지금도 많은 경우가 현재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직업에 비해서 만족하는 경우가 그렇지 않는 경우보다 적다고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제대로 찾지 못했고, 지금 하는 일도 재미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바람직한 일은 역시 내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루 빨리 찾아서 그 길로 매진하는 전력투구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 생각을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가 갖고 있는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면 바로 성공적인 인생이 아닌 가 생각을 해본다. 오늘도 각 분야에서 열심히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순간이거나 아니면 성공한 사람들이 직접 쓴 책자나 글을 통하여 내 자신의 자극제로 삼을 수 있다면 바로 성공의 길로 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책에 소개되고 있는 10명의 성공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100명, 1,000명, 10,000명, 100,000명, 1,000,000명.....등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m***3 2009.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뿔사 난 성공하고 말았다
"아뿔사 난 성공하고 말았다" 내용보기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는 매스컴과 관련해서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2년에 한 번 개설되는 과목인 '매스컴'특강에서 현 매스콤 세계에 성공한 사람들이 앞으로 이 직업군에 나오게 될 후배들에게 강의하는 내용을 책으로 담아내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전부 10명. 이름을 대면 쟁쟁한 사람들이다. 근데 주인공의 젊반도 모르는 나 자신이 보려니 부끄럽기 보
"아뿔사 난 성공하고 말았다" 내용보기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는 매스컴과 관련해서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2년에 한 번 개설되는 과목인 '매스컴'특강에서 현 매스콤 세계에 성공한 사람들이 앞으로 이 직업군에 나오게 될 후배들에게 강의하는 내용을 책으로 담아내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전부 10명. 이름을 대면 쟁쟁한 사람들이다. 근데 주인공의 젊반도 모르는 나 자신이 보려니 부끄럽기 보다는 멍해지는 느낌이 든다.

 

다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매달려서 살고 있는 모습이 좋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해도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고 사는 사람들은 과연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맞자 그렇게 사는 건 행복한 것이 아니다. 각 각의 사람들이 그려내는 인생은 재미있게 읽었지만 머리를 치는 몇 가지 사례만 보면 다음과 같다.

 

김어준 딴지일보총수의 특강에서 나는 미디어를 조작하는 것을 봤다. 100명의 방문자중 98명은 자신이 직접 방문한 것이라는 것. 우습다. 하지만 해외배낭여행을 통해 또다른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자기객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닳았다는 대목에서는 숙연해진다. 그러면서 추천하는 방법은 연애나 여행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 말이다.

 

이석원 <언니네 이발관>의 리드의 이야기에서 거짓말이 사람을 나쁜 일만이 아니라 오히려 좋은 일도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통신상에 나도 한음학 한다고 뻥 치는 글이 알려져 방송에서 까지 뻥을 치게된 것이 현실이 되어버린 경우다. 거짓말이라기 보다는 꿈을 그렇게 표현하여 그 꿈이 이루어 진 사례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할 지도 모르겠다.

 

신경민 전<MBC 9시 뉴스> 앵커는 뉴스를 마치는 크로징멘트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 것 때문에 짤렸지만, 언론은 사실이 아닌 진실을 보도해야 한다는 데에서 무한한 존경이 우러나온다. 토론을 많이 하라는 주문도 빼놓지 않았다.

 

이 외에도 디지털 오픈 아카이브 '바람구두연방의 문화망명지' 운영자이며 <황해문화> 편집장인 전성원, 광고계의 마이다스로 불리는 이용찬, 시사인의 기자이며 독설닷컴을 운영하는 고재열, 미술평론가이고 대학강사이며 네이버 파워블로거인 반이정, 다큐 사진작가 성남훈, 아나운서 고민정, 출판평론가 표정훈. 다들 크고 작은 시련을 겪고 넘어서는 사람들이었다.

 

인터넷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공간으로 소통의 미학을 통해 웹 2.0의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삶을 통해 나도 지극히 평범한 블로그를 정리하고 뭔가 색다른 나만의 것을 찾아가볼까 하는 생각도 가졌다가 이내 접고 말았다. 대신 아들 방에 몰래 가져다 놓았다.

k***o 2009.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내용보기
이책은 참 다양한 분야의 유명하신 분들의 삶의 내용들이 간략하고 아주 재미있게 표현되었다. 자주 등장하는 케릭터들은 그들의 성공담과 삶의 이야기들이 즐거운 만화한편을 보는 것처럼 빨리 지나가게 만들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유쾌하다. 명확하다. 자유롭다! 라고 말하고 싶다. 10분의 성공스토리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모두 삶이 톡톡튄다. 성공의 공식대로라면 분명 비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내용보기

이책은 참 다양한 분야의 유명하신 분들의 삶의 내용들이 간략하고 아주 재미있게 표현되었다. 자주 등장하는 케릭터들은 그들의 성공담과 삶의 이야기들이 즐거운 만화한편을 보는 것처럼 빨리 지나가게 만들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유쾌하다. 명확하다. 자유롭다! 라고 말하고 싶다. 10분의 성공스토리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모두 삶이 톡톡튄다. 성공의 공식대로라면 분명 비슷한점이 있을것이다. 열심히 노력했고, 도전했으며, 고통을 감수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겪어온 고통대로라면 어디가 그늘이 져도 졌을텐데! 전혀 없다. 내가 느낀 그들의 이야기는 내가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는 것이다. 그럼 잠깐 내용을 살펴보자!

 

나는 우리 젊은 학생들에게 그런 게 성공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진정 성공적인 삶이란 자유로운 삶임을 깨닫게 해주고 싶었다. 자유(自由)란 ‘자신만의 이유를 갖는 것’이다. 세상의 이유, 다른 사람의 이유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이유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며 진정 성공적인 삶이다.

사실 슬프지 않습니다... 사람은 정신적 여러움을 겪고 성장해서 어느 시점에 어른이 돼야 하는데 그렇다면 어른과 아이를 구분하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자기객관화입니다.

-본문 중-

우리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공식과는 다른 자유!는 자신만의 자유였다. 여기다 내가 한가지 더 보태고 싶은 것은 자신만의 여유이다. 예전을 생각해보면, 그저 평범하고 표준인 삶을 지향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 하지만 트렌드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 아닌 자신만의 매력이 있는 사람을 원한다. 며칠전 프로그램에서 박진영씨의 파격패션을 보여줬는데 그때도 놀랍지만 지금도 놀랍다. 그는 지금도 창의력이 독보이는 가수이자, 프로듀서이다. 그들은 자유를 찾은 것 같다. 하지만 나도 그랬던가? 나는 튀는 것은 절대로 싫어한다. 생각해보면 남의 시선이 80%는 차지한다. 내게는 자유는 없고, 남의 시선만이 존재했던 삶을 산 것이다. 몇년전부터 내게 기회를 주는 일을 찾기 시작했다. 아직 과정중이지만, 그 삶으로 내가 나만의 자유를 찾아 내 앞에 놓을날이 머지않았으면 한다.

 

내가 태어나면 나잖아요. 그것은 1차원적입니다. 그 다음 나 외의 사람들이 있고 관계가 맺어지죠. 그래서 2차원이 됩니다. 이 2차원까지는 누구나 다 합니다. 이런 2차원에서 끝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 세상은 평면이 아니라 3차원의 z축이 있는 겁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수 있게 됩니다. 자기 맘대로 세상을 산다는 것은 남들의 평가에 둔감해진다는 뜻이죠.

정신 에너지가 남아야 비로소 다른 사람이 보여요. 그래야 남에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고 ,이러한 감정이입이 바로 지성의 출발점이고 어른 의 출발점인 것입니다.

-본문 중-

김어준씨의 글에서 유독 자신감이 넘치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기 때문인가? 글을 보면서 낯가리는 성격인 내가 결국은 1차원과 2차원 사이에서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나는 2차원도 하지 못했구나! 그가 말하는 3차원은 자기객관화이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성찰하고, 객관적으로 나를 내려다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 3차원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오죽하면 나보다 남이 나를 잘 알 때가 있다고 하지 않는가?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가 핵심이었다. 나는 나를 보여주기 보다는 감추는데 익숙한 사람인데, 내가 엉뚱한 곳에 내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한마디로 자신감은 있지만 자존감은 낮은 아니면 자신감과 자존감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느데, 모호함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결론은 나는 아직 어린아이와 어른 사이에 있다.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 진실은 현장에 있다.

대부분의 사안에서 진실과 사실은 차이가 있어요. 그게 10%의 차이일지 90%의 차이일지 모르지만 80-90%가 다르면 허위죠. 진실과 사실은 기자들이 가지고 있는 화두입니다. 여기서 화면의 사실과 현장의 진실이라는 열글자에 제 혼을 담아왔습니다.

-본문중-

신경민 앵커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뉴스에 대해 문외한인 나도 알 만큼 그는 유명했다. 특히, 그의 클로징멘트는 보는 사람의 눈과 귀를 끌어당길 정도였다.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 진실은 현장에 있다! 이 유명한 말은 거의 전설이다. 그는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앵커이다. 그도 편하게 인생을 살아온 사람은 아니다. 자유를 끊임없이 보여주고 행한 사람이니까. 그는 클로징멘트에서 자신의 소신 발언을 했다. 이 책에는 현장교과서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현장교과서! 너무 좋은 말이다. 여기는 사회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사건들이 있고 그의 멘트가 들어있다. 그에게서는 자유가 느껴진다. 자신만의 이유! 말이다. 배운 것 바로 써먹었다. 이 책에 나오는 분들의 대부분은 나를 변화시키고, 남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중간 중간 나오는 질문에 대한 대답도 들어있으니 큰 도움이 된다. 나는 아직 나로 인해 누구를 변화시켜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진정한 변화는 소리가 없다는 것, 대신 강렬한 에너지를 준다는 것을 느꼈다. 그동안 말로 강요하닌 강요를 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았다. 나도 남에게 감정이입을 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나를 표현하는 일이 얼마나 값지고 귀한 일인지,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에서 그 성공의 의미를 찾아 보길 추천한다.

q*******n 2009.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뿔사 난 성공하고 말았다
"아뿔사 난 성공하고 말았다" 내용보기
첨에 책겉표지를 보고 흠~하고 지나칠뻔했다.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라는 제목이 넘 가벼워보였고 무지개색의 문양과 장난스런 만화그림이 어우러져있어 우스개 얘기들을 모아놓은 글인줄 알고 그냥 넘기려는데 눈에 들어온 이름.. "어, 김어준이 있네?! "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그 양반이 왜 이책에 있나? 하는 호기심에 책을 펼쳐봤다. 이럴수가...김어준, 신경민, 전성원
"아뿔사 난 성공하고 말았다" 내용보기

첨에 책겉표지를 보고 흠~하고 지나칠뻔했다.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라는 제목이 넘 가벼워보였고 무지개색의 문양과 장난스런 만화그림이 어우러져있어 우스개 얘기들을 모아놓은 글인줄 알고 그냥 넘기려는데 눈에 들어온 이름..

"어, 김어준이 있네?! "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그 양반이 왜 이책에 있나? 하는 호기심에 책을 펼쳐봤다. 이럴수가...김어준, 신경민, 전성원,반이정....한가닥씩 하는 기린아들이 모여있네.

어라라하며 집어든 이 책은 생각 이상으로 맛있었고 기대이상으로 여운이 깊었다.

 

그냥 말잘하고 삐딱하니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본다고만 생각했던 김어준씨.

그가 살아왔던 경험들과 가치관을 읽으며 감탄에 또감탄..이 사람은 보통 단단한 사람이 아니구나...내가 얼마나 편하고 안이하게만 살아왔나 반성하게 만들었다. 그의 얘기중에 가장 맘에 드는것...남들이 원하는 것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에게 잘 맞는것을 찾아라...어떻게 해야 행복한지 묻지 말고 내가 언제 행복한지 나를 찾아라..라는 얘기였다.김어준 그를 다시 알고 다시금 딴지일보를 즐겨찾기에 등록하게 된다.

그외에도 언니네 이발관의 이석원씨를 통해 저지름의 재미와 인디음악의 다양성을 ..

너무나 모범적으로 생겼지만 결코 체제순응적이지 않은  신경민 앵커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의 언론상황과 언론인의 나아갈 방향을 배웠다. 아..내가 너무나 눈감고 귀막으며 살아왔구나..보이는 것만을 보지 않고 찾아 볼줄 알아야겠구나..하는 각오를 하게 된다.

 

이름도 생소한 전성원씨를 통해서는 끝없는 자기계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느끼고 ...그리고 딴딴하고 생각있는 똘끼의 소유자 고재열씨의 얘기를 읽으며 상황의 심각성을 유머로 풀어내는 그의 대담함과 센스에 풋..하고 웃게 된다. 특히 예전 피디수첩의 황우석 사태때 혼자 피디수첩 폐지 시위를 벌이던 반이정...그때 뉴스에서 그와 시민들의 실랑이를 보며 희한한 사람 다있구나..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를 더 잘 알게 되서 반갑고 기쁘다. 세상에 멋진 사람들이 많구나..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있어

모순된 이 사회가 그래도 잘 굴러가고 있구나...고맙고..나도 그런 사람들을 따라 흔들리고 휩쓸리지 않는 나만의 목소리를 가져야겠구나 라는 각오와 힘을 얻는다.

 

우연히 어느 모임에 참석했다가 멋진 사람들을 잔뜩 알게된 듯한 기분좋음과 뿌듯함이 가득한 책이다. 다만 처음에도 말했듯이 표지는 내용의 힘을 넘 장난스럽게 표현한것 같아 안타깝다.

 

l*****n 200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의 조건은 무엇일까?
"성공의 조건은 무엇일까?" 내용보기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이 없는 사람.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하는 일에 불평불만만 많은 사람. 모든 일에 자신없어 하는 사람. 내가 하는게 다 그렇지 뭐 하며 자신감 없는 사람. 모든 일에 매사 자신없는 사람. 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성공과 자신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런 모든 분들이 꼭 한번 보면 좋은 책. 바로 「아뿔싸, 난
"성공의 조건은 무엇일까?" 내용보기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이 없는 사람.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하는 일에 불평불만만 많은 사람. 모든 일에 자신없어 하는 사람. 내가 하는게 다 그렇지 뭐 하며 자신감 없는 사람. 모든 일에 매사 자신없는 사람. 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성공과 자신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런 모든 분들이 꼭 한번 보면 좋은 책. 바로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이다. 어떻게 보면 자기개발서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그냥 자신의 이야기를 맘 편히 써 놓은 에세이 같기도 하는 무겁지 않고 마음 편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게다가 귀여운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이 책은 상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개설한 '매스컴특강'이라는 과목의 여섯 번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과목은 여러 전문인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그 사람들이 직접경험하고 터득한 삶의 지혜를 들려주는 강의라고 한다. 게다가 이 특강 스리즈는 강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학생들과 만나 사전 인터뷰도 하고 다큐멘터리 촬영도 해야하는 과목이라고 한다. 어찌보면 현직에서 일을 하는 전문인들의 입장에서는 강연 준비하고 강연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터인데, 인터뷰에 다큐멘터리에까지 출연을 해야 한다는 것은 상당히 귀찮고 번거로운 일일 수도 있는데 그것에 흔쾌히 승낙하고 해준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전에 과제로 작가분을 만나 인터뷰를 해야 하는 게 있었는데, 한두시간 내줄 시간이 없다고 매정히 전화를 끊고 제대로 이야기도 안듣고 끊어버리기가 일쑤였다. 정말 그때 누군가를 섭외한다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었다. 어찌보면 그 짧은 시간도 학생에게는 잘 내주지 않는데 수업에 인터뷰에 촬영까지 해야하는 시간을 내어준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아니라 어쩌면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만큼은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나 역시도 무척 들어보고 싶은 혹하는 강의일 것 같았다. 특히 취업을 앞두고 직장에 대한 큰 고민을 하고 있을 졸업반 학생들에게는 말 그대로 살아있는 강의가 아닐까 싶다. 기회가 된다면 정말 꼭 한번 들어보고 싶다.

왜 우리 학교에는 이런 강의가 없는지 모르겠다. 뭐 가끔 강연회때 강연회 와주시는 분들 이야기 듣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그건 말 그대로 그냥 강연일 뿐이고 이처럼 학생들이 직접 인터뷰 하고 다큐를 찍고, 무언가 주도적으로 한다는 것이 더 흥미로운것 같다. 항상 하는 말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주도적 교육의 모습이지 않은가 싶어서 말이다. 어찌보면 당하는 강사들이나 해야하는 학생들이나 둘다 귀찮고 시간을 많이 뺴앗기는 일이겠지만, 하는 사람은 하는데로 당하는 사람은 당하는 대로 각자 무언가 느끼고 깨닫는 것이 생기는 것 같다. 해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이 해야 할 사람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것을 공부해야 하고, 또 일을 진행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여러가지를 많이 느끼고 깨닫게 될 것이다. 뿐만아니라 인터뷰든 다큐는 직접 만들면서 사건 사고나, 일의 성취감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어떤 질문에 어떤 식으로 답해야 할지 자신을 돌이켜 보고 생각하게 될테니 말이다. 그것만이 아니라 어쩌면 젊은이들의 패기와 열정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젊었을 적엔 저랬지 하면서 말이다.

어쩌면 귀찮고 힘들겠지만 서로에게 안좋은 점 보단 좋은 점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인터뷰를 하면서 비록 유명한 작가는 아니었지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어설픈 내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시고 버벅거리며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터뷰를 이끌어 주시면서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지금도 그떄 그 말씀 가슴에 새기며 열심히 지내고 있다. 무튼 정말 좋은 강의인 것 같아서 상공회대 신방과 학생들이 무척 부러워 졌다.

뭐 그 학생들 덕에 이처럼 좋은 책을 보게 되어서 그것으로 대리 만족을 느끼고 있지만 말이다.

이 책에는 총 열분의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실려있다.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씨, <언니네 이발관> 멤버 이석원씨,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써 일약 큰 활약을 하셨떤 신경민씨, <황해문화>의 편집장이자 '바람구두연방의 문화망명지' 사이트의 운영자이신 전성원씨, 광고계의 신화인 이용찬씨, 시사주간지 <시산 IN>의 기자이자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 '독설닷컴'으로 유명한 고재열씨, 미술평론가인 반이정씨, 사진가이신 성남훈씨, 아나운서 고민정씨, 출판평론가이신 표정훈씨 이렇게 열분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특히 언론쪽과 출판 쪽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있어서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이 외에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진에 관한 이야기도 있어서 무척 좋았다. 잘 찍지도 제대로 배운적도 없는 그저 막연히 좋아하기만 하는 사진이지만 나도 나 나름의 사진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직업으로써가 아닌 취미로써지만 그 취미가 나에게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이 세상에서 내가 가슴 깊이 숨을 쉴 수 있게 하는 산소와 같은 존재이기에 무척 소중하다. 그런 나에게 실제 사진가의 말은 정말 소중한 이야기였고 가슴에 남는 이야기들이었다.

이 책은 각 주인공이 바뀔 떄마다 나름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해 놔서 더욱 재미있다. 그 사람에 관한 짧은 설명이 왠지 내 시선을 확 잡아 끄는 마치 광고의 짧은 문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전반 적인 책 내용면에서 보면 줄줄 늘어 놓는 것이 아니라 짧고 간결하게 하고자 하는 내용만 쏙쏙 이야기 하니깐 지루하지도 않고, 오히려 순간 몰입이 더 잘되서 흥미롭게 계속 읽어 내려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본문에는 그 사람의 삶과 직업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써서 읽는데 지루하지 않고, '아, 이런 일도 있었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하며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인터뷰 내용을 넣어놔서 본문 내용을 통해서 말하지 못한 부분을 속시원하게 긁어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게다가 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이나 사진들이 중간중간에 들어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계속 읽어 내려갔던 것 같다. 어찌보면 자기개발서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거에 비해서는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책 같았다. 그래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은 충분히 주는 그런 책 말이다. 쉽게 읽히고 빨리 익히지만 읽고 나서 아무 것도 남지 않는 그저 재미있었다로 끝나는 그런 책이 아니라 '아, 난 이런 때라면 이런 생각을 했었을 텐데,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을 했었구나!', '나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저럴떈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 식의 느낌과 마음 속에 남을 많은 것들을 가져 올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다.

아마 성공이라는 말처럼 달콤한 말은 없을 것이다. 자신이 목적한 바를 이루는 것. 그것이 일에서의 성공일 수도 삶에서의 성공일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것에 관해 서든지 성공이라는 것은 이루어내기 무척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은 모두 성공한 삶을 살기 원한다. 하지만 원하기만 할 뿐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또 노력한다고 해도 막상 보면 진정한 노력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도 대다수 있기도 하다. 그저 자신은 성공을 위해9 노력한다고 하지만 정말 진정한 노력이라기 보단 보이기 식의 노력인 경우가 많이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성공한 이 열명의 공통점은 자신이 하는 일에서 최선을 다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 자신의 소신껏 어려움이나 힘듦은 이겨내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위해서 어떤 고생도 이겨내고 얻은 결과이기에 성공했다라는 말을 붙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모든 일에서 고생이 있고 역경도 있을 것이다. 그것을 견뎌내고 이겨내야지만 성공의 반열에 들게 되는 것이 아닐까? 뿐만 아니라 성공을 위해서는 그에 따른 운도 따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해도, 그에 따른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적절한 운과 기회를 잡을 주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말로는 쉽기만 하지만 운, 기회, 노력 이 세박자를 다 갖춘다는 것이 과연 쉬운 일일까? 노력만으로 힘들고 벅찰진데 거기에 운과 기회까지 있어야 한다면 말이다.

하지만 자신이 진정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면 운과 기회는 저절로 찾아오지 않을까 싶다. 우리 모두가 성공하는 그 날까지...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c******o 2009.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을 꿈꾸며
"희망을 꿈꾸며" 내용보기
대학교강의를 간접적으로 책으로 전해듣고 행복과 희망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책이다. 딴지일보의 저자인 김어준씨의 성공의 노하우는 자립심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배낭여행을 통하여 세계의 여러나라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생활하다보니 그에게 수많은 경험으로 딴지일보라는 독특한 인터넷 신문이 탄생된것이다. 무료로 기자를 뽐는것도 대단하고 운영상의 노하우도 대
"희망을 꿈꾸며" 내용보기

대학교강의를 간접적으로 책으로 전해듣고 행복과 희망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책이다.

딴지일보의 저자인 김어준씨의 성공의 노하우는 자립심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배낭여행을 통하여 세계의 여러나라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생활하다보니 그에게 수많은 경험으로 딴지일보라는 독특한 인터넷 신문이 탄생된것이다.

무료로 기자를 뽐는것도 대단하고 운영상의 노하우도 대단하다고 생각을 한다.


방송인 신경민기자는 동아일보의 입사취소 덕분에 MBC에 입사하여 현재의 위치에 이르게 되었다.

새해첫날 보신각에서의 발생하였던 일을 뉴스끝 맨트로 보내어 언론의 할일을 분명하게 지적하게 해주고 있다.

그가 말한 것처럼 사실과 진실은 다른것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사실속안의 진실을 탐구하는 것이 기자이며 우리는 사실보다는 진실에 좀더 가깝게 다가가야 하기 때문이다. 신문또한 한곳의 신문보다는 진보보수다 합쳐 통합적이며 입체적으로 보는 것이 나의 시야를 넓히는

첩경일 것이다.

고재열기자는 모프로그램의 퀴즈쇼에 출연하여 상금의 천만원을 노조파업에 기탁한것으로 기자들의 올바른 인식과 그들의 정열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다.


고민정아나운서의 내용은 참 놀라웠다

수많은 아나운서들이 상부층과의 결혼을 꿈꾸는 현실에서 자기보다 11살위인 학교선배인 시인과 결혼하여

그만의 독특하고도 과감한 열정으로 세상을 사는 것이다.

수많이 입사시험에 떨어지고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결국은 해낸 그의 집념이 놀랍다.

마지막 KBS사장과의 인터뷰에서 실수한 내용을 즉석해서 처리한 그녀의 순발력에 그녀는 방송국에 합격하였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순발력이 왜 필요한지를 알게 해주고 있다.

방송인 예술인등의 삶과 성공등을 많이 간직한 이책을 통하여 우리시대의 성공은 무엇이며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나자신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야 되겠다.

과연 성공한 사람들은 평범한 우리들과는 다른 생각과 시각으로 정열과 수많은 노력을 통하여 성공을 한것이다

끈기있게 꿈을 향햐여 진행을 할때 분명 나의 꿈도 이루어질것으로 확신할수가 있었다.

그동안 마음에 고민이 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준 적절한 답변도 있었기 때문에 책읽는 소득이 있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올한해 잘마무리 하고 내년에는 나의 꿈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을 해야 되겠다.

n********0 2009.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벌 없이 찾아낸 진짜 지식과 지혜의 아우라
"학벌 없이 찾아낸 진짜 지식과 지혜의 아우라" 내용보기
'아뿔싸'라는 단어가 지금까지 책 제목에 쓰인 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특한 제목입니다. 산에 단풍 든 듯 울긋불긋한 책 표지도 독특한 제목과 잘 어울리고요. 그 표지에 박힌 이름들의 면면도 김어준부터 신경민까지,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책을 읽기도 전에 제목과 표지만 보고 '이거, 물건이겠는데? 재밌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반쯤 먹고 들어갔
"학벌 없이 찾아낸 진짜 지식과 지혜의 아우라" 내용보기

'아뿔싸'라는 단어가 지금까지 책 제목에 쓰인 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특한 제목입니다. 산에 단풍 든 듯 울긋불긋한 책 표지도 독특한 제목과 잘 어울리고요. 그 표지에 박힌 이름들의 면면도 김어준부터 신경민까지,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책을 읽기도 전에 제목과 표지만 보고 '이거, 물건이겠는데? 재밌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반쯤 먹고 들어갔다'고나 할까요. 설라무네, 기대했던만큼 책은 재미있습니다. 아니, 솔직히 기대보다는 사알짝 못 미친다고 해야겠네요. 일단 너무 짧아요. 빨리 끝나요. 그래서 아쉬워요. 더 읽고 싶은데, 더 듣고 싶은데...

외할머니에게서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들었던 기분이 나요. 사람들이 두런두런 옆에서 자기 이야기 들려주는 것만큼 재미있는 것이 있을까요. 강연 형식의 글을 고스란히 입말을 살려 책에 실었기 때문에 편안하게 잘 읽혀요. 그렇지만,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너무 잛아요. 강연을 옮겨서 그렇겠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너무 짧게 요약해서 듣는 기분이랄까. 조금 더 싶도 깊게, 조금 더 자세하게 듣고 싶은데...'요점정리' 듣는 기분이어서 아쉽더군요. 그만큼 그들의 이야기는 하나 하나 신선하고 새롭고 재미있었거든요. '이렇게 다양한 삶, 생각, 일들이 있구나. 정말 이 사람만의 개성이 담뿍 녹아있구나.'하는 느낌.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기업인이나 교수, 의사같은 사람들이었다면 이렇게 재미있지 않았겠죠. '나 어릴 때부터 완전 모범생에 엄친아에 수재였고, 명문대 나와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네.' 하는, 뻔한 성공담이라면 널리고 널렸고, 토할 정도로 많이 보고 있으니까요. 이 책의 차별점과 개성은 바로 '다른 성공'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겁니다. 광고인 이용찬/앵커 신경민/아나운서 고민정 정도 빼고, 이 책에 나온 이들은 흔히 말하는 '주류'에서 조금 먼 사람들이죠. 김어준, 고재열, 전성원 등은 보수적인 사람들 눈에 '삐딱선'을 탄 인물들로 보일 겁니다. 세상이 가라는 길에서 악착같이 벗어나 갈지자로, 비틀비틀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걸어간 사람들이니까요.

이야기 속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이야기는 '바람구두연방의 문화망명지' 주인공 전성원 씨. 가끔 들여다볼 때마다 그 '블로그같지 않게 놀라운 지적수준과 깊이의 아우라'에 압도당했던 바람구두연방의 주인이 바로 이 사람이었다니. 더군다나 [황해문화]까지 만들고. 학력과 가방끈의 세계와 무관하게 살아왔으면서도, 진짜 몸과 마음으로 익힌 지식, 지혜, 세계관을 가진 전성원 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식'이란 학력과 지능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지식, '앎'에대한 지극한 사랑과 정성과 마음과 혼을 읽었지요. 반이정 씨에게서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이렇게 살 수도 있구나'에서 그치지 않고 '이렇게 살아야겠구나'를 알려준 이들. [아뿔싸-]에 나오는 모든 주인공들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 하나의 길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돈/명예/학벌/부동산'밖에 없는, 지독하게 재미없고 획일화된 삶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이토록 재미나고 신기하고 놀라운 삶이 펼쳐진다는 것을 알게 돼서 기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김어준, 전성원, 반이정들을 만나고 싶어요. 아뿔싸 2권, 3권에서 더 새롭고 재미나고, 누구도 해치지 않고 아프지 않은 그런 삶의 길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n******3 2009.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