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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워 준 비눗방울'
혼혈아로서 많은 고통과 외로움을 비눗방울을 통해 위로받으며, 어느새 비눗방울과
친구가 되고 꿈이 되어 세계적인 비눗방울 예술가로 성장한 팬 양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책이다.
다문화 가정이 갈수록 많아지며, 세계는 하나며 지구촌이란 단어로 세계 사람이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도 더 이상 단일민족이라 지칭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시대가 이렇게 흘러감에도 우리의 의식은 아직 더디게 변화하고 있어서
혼혈인에 대한 유별난 시선과 선입견은 그들에게 상처로 남을 수 있다.
혼혈인으로서 고통 받았던 팬 양의 자전적인 이야기와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그에게 꿈을 주었던 비눗방울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이들과의 차이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나 그들에게 고통을 준 적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을
했다.
또한, 비눗방울에 대한 팬 양의 순수한 열정은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멋진 본보기가 되리라는 생각이다. 몇 백년 전 삶을 살았던 위인전 인물들도
귀감이 되지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새로운 직업인인 그는 더욱 생생한 본보기로
아이들의 미래에 큰 꿈을 심어주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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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워준 비눗 방울
팬양은 혼혈아로 태어나 차별대우를 받고 자라났습니다. 집마저도 가난하여 늘 어려운 살림 속에서 살았지만 팬양은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한 노력을 절대로 멈추지 않았죠. 결국 팬양은 비눗방울을 이용한 공연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불어넣어 주는 비눗방울 예술가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꿈과 희망이 되어준 비눗방울 놀이를 해주어야 겠네요...^^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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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양의 버블쇼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환상의 세계,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아름다운 비눗방울이 눈처럼 내리면서 비눗방울이 내 몸을 감싸 안으면 마치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이 책은 팬양의 어린시절부터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감동적인 스토리로 엮어가고 있다. 사실 팬양이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지만 그 사람의 구체적인 성장 과정은 잘 알지 못했었다. 혼혈아로 놀림을 받던 어린시절의 이야기부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무한한 노력의 과정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꿈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도전과 노력 끝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
우선 이 책을 소개하기에 앞서 도입용으로 팬양의 비눗방울 쇼를 잠시 보여주면 좋을것 같다. 팬양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말이다.
책의 내용은 적은 편은 아니나 이해하기가 쉽고 그림도 잘 나와있어 중학년 3~4학년 아동이 읽으면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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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나는 성인이다. 꿈을 키워 준 비눗방울? 힘든 과정에서 시련을 극복하는 이야기이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산 팬양이라는 사람이 노력하여 세계적인 버블아티스트가 되었어.누구나 쉽게 말할 수 있지만 그 삶의 주인공으로 그 시간을 인내하고 노력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팬양은 참 도전을 주는 사람이다. 꿈에 대한 열정과 노력. 나의 삶은 열정적인가?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지만 성인인 내게도 참 유익하고 짧지만 강한 생각을 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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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든 것 중에서도 동그란 게 있어" 라고 외치던 팬양의 말 속에서 얼마나 주위 환경으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았었던 것인가 하는 마음아픔이 전해져 왔다. 어릴 적 상처를 치유해 준 비누방울을 열심히 연구하고 개발해서 그걸 통해 꿈도 이루고 사랑도 이루는 팬 양의 삶이 쉬운 동화로 쓰여졌지만 팬양의 의지와 열정이 새삼 감탄스러웠다. 문구점이나 놀이동산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고 한순간이라 여겨지던 비누방울을 통해서도 자신의 꿈과 다른 사람의 기쁨과 꿈을 이루어줄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정말 세상엔 소중하지 않은 꿈은 없나 보다. ^^ 그리고 또 하나 이제 익숙해진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 좀더 열린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모두 그런 열린 마음과 새로운 길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도전할 수 있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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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만든 건 모두 딱딱해. 탁자, 의자, 칠판, 집, 건물은 모두 딱딱하고 모서리가 있어. 사람들 마음이 딱딱하게 굳어 있어서 그런거야."
둥글둥글한 비눗방울을 만들어내는 팬양은 동굴동굴 부드러운 사람이다. 혼혈아, 가난뱅이라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비눗방울로 희망을 보여주고 있는 팬양의 이야기는 스스로 약자라고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여기저기 긁히고 상처나고 모난 모서리들이 동그란 비눗방울처럼 부드러워지기 위해서는 팬양이 그랬듯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따뜻한 마음이라는 약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꿈을 이루겠다는 용기이며 그 꿈은 희망이자 삶의 에너지가 될 것이다. 일곱빛깔 무지개색 비눗방울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팬양의 이야기가 이 글을 읽는 아이들 마음 속에서 아름다움 꿈으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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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비눗방울 놀이에 한번쯤 빠져보지 않았던 사람이 있을까? 이리저리 색색깔로 공중을 날아다니다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예쁜 비눗방울들... 이 책은 이런 비눗방울로 아티스트의 경지에까지 이른 팬양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쉽게도 그의 공연은 TV에서밖에 접해보지 못했지만 커다랗게 생겨나는 비눗방울들, 사람을 덮고도 찰라가 아닌 그 순간이 유지되는 그의 기술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만은 선명하다. 책을 보니 역시나 이런 경지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중에도 그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고, 책 제목 그대로 이제 그는 본인의 꿈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꿈과 환상을 심어주고 있다.
책에서는 베트남인이나 혼혈인 그가 친구들에게 놀림받고 외로워하는 부분이 꽤 중요하게 묘사되어 있었는데, 책의 맨 뒤에 소개되어 있는 실제 그의 가족사진과 공연모습 그리고 그에 대한 사실적 정보들을 통해 그가 베트남이 아닌 독일과 유고등지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대학에서 무용까지 전공했다는 사실이, 앞서 책에서 묘사되었던 "혼혈"인 외모때문에 당한 설움, 급기야 어린시절 이 놀림때문에 학교까지 그만두게 되고, 성장해서는 가족들과 함께 서커스 단원으로 일하게 되었던 내용과 사뭇 일치되지 않는 느낌이 들어,
이 책이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지긴 했으나, 아마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동화적, 교훈적 요소를 많이 가미한듯 하다. 직업이 그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꿈, 나아가 다른이들까지 꿈꾸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슴 따뜻하게 느껴지는 한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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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을 떠올릴 때 비눗방울에 얽힌 추억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책은 비눗방울을 단순히 아이들 장난감에서 벗어나 하나의 예술로 만든 팬양에 대한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단순한 유명인의 위인전쯤이라고 생각했으나 이 책은 상처받은 어린이가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성장하는 성장소설로 봐도 될 것 같다. 가난한 집에서 혼혈이라는 아픔을 가진 어린이가 둥글둥글하고 부드럽고 한없이 환상적인 비눗방울에 빠져드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른다. 그러나 팬양은 단순히 좋아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꿈으로 여겼고 그 꿈을 실현시켜 버블리스트라는 직업까지 가지게 된다. 이 책은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꿈은 공부에서 1등이 되는 것도 아니고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그 꿈을 하찮게 여겨도 그자신이 행복한 일을 열심히 하고 결국 성공하는 이야기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다. 한줄서기에 익숙한 어른들과 그 줄서기에 힘든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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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방울처럼 반짝이는 꿈... 책을 읽고 팬양의 비눗방울 공연을 보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크다. 큰형이 팬양에 해 준 말이 참 소중하다. " 우리 멋진 막내! 암튼 열심히 해봐. 꿈을 꾸는 건 바보나 하는 짓이다. 꿈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이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말이야. " 꿈을 위해 노력한 버블 아티스트 팬양도 멋지지만, 꿈을 믿어주는,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밀어주는 가족의 힘이 느껴진다. 사소한 것이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아이에게 물어보고 싶다. 넌 뭐가 재미있니? 뭐를 좋아하니? 찬별. |
그런데 책을 덮고 난 지금 비눗방울 공연이 있나 검색 중이다. 그 만큼 아이들과 어른 모두를 환상과 동심의 세계로 이끄는 비눗방울 공연이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생각보다 깜찍한 표지와 책 속에 나와있는 부드러운 삽화가 마음에 들었다. 특히 비눗방울을 아주 예쁘게 표현하고 있는 삽화라서 이 책의 주인공에게서 받은 둥글둥글한 느낌과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이야기는 주인공인 팬양의 어린시절 부터 버블 아티스트가 된 현재까지의 성장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특히 혼혈인이라는 이유 만으로 어린시절 받은 모진 괴롭힘을 슬기롭게 이기는 장면이나 터지지 않는 비눗방울을 만들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는 모습들은 아이들에게 잔잔하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마지막 팬양이 아픈 어린이를 위해 공연을 떠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요즈음 처럼 물질 만능 주의가 어린아이들의 머릿속 까지 지배하고 있는 안타까운 시대에 지금도 주인공인 팬양이 어려운 친구들을 위한 공연을 많이 하고 있다는 뒷이야기를 보니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그것을 다른사람들을 특히 어려운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데 펼칠 수 있기를 소망하는 그런 마음 갖기를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