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미 작가님의 어긋난 휴가. 상처가 깊은 한국인 여주 하빈과 냉정하고 카리스마 철철 넘치는 보스인 남주 류산의 로맨스 이야기에요. 남주가 중국인 남주인데 정말 멋지고 매력적인 남주입니다. 다들 느끼고 읽어들이는건 틀리다보니 장담은 못하지만 저는 추천할만한 남주라고 느꼈던 책입니다. 상처녀인 여주를 구원해 주는, 아니 서로 구원 받는 로맨스물인데 쌍방 구원물 좋아하시면 재미있게 읽을듯 합니다. 내용만 보면 첩보물이나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 아픈 사연의 로맨스가 많아요. 주인공들의 감정을 잘 살린 글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는 이작가님 글이 처음인데 다른 작품들 찾아보려 합니다. 요즘처럼 씬만 난무한 글에 지친분들은 이책을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