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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많은 세계사’를 읽은 아이의 생각
아이가 읽은 후 생각을 적은 글을 그대로 옮겨 봅니다.
처음 ‘할 말 많은 세계사’란 제목을 읽고 궁금해졌다. “할 말이 많다고? 무슨 할 말일까?” 그래서 일사천리로 책을 읽어 내려갔다. 하지만 그 뜻인지는 잘 모르겠다. 책 제목을 차라리 ‘와글와글 수다쟁이 세계사‘라고 하는 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았기 때문이다. 중간 중간 어려운 낱말들이 있어서 이해하는데 애를 먹었다. 페이지 아랫부분에 어려운 낱말에 대한 뜻을 써 주었다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세계사라고 해서 고학년이나 중학생만 보는 게 아니라 저학년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장점이 많다. 뒤에 찾아보기가 있어서 뭐가 있는지 알 수 있어 편리 했다. 그림도 재미있게 그린 것이 마음에 든다. 전쟁이나 독립, 정복 같은 것이 많이 나와서 흥미를 돋우었다. 지구의 온난화로 북극이 줄어 든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 이것처럼 새로 알게 된 내용이 많이 나와서 흥미롭고 유용하고 입에서 “아~~~”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3편이 나온다면 유명한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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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관심을 가진 자녀가 있으신분들은 이곳저곳을 찾아보면서 책을 고르게 된다,, 저도 그중의 한사람으로 좋다고 평하는 책들을 찾아보고 더러 아이에게 읽혀보았지만 첨 접하는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전체적인 맥락을 잡기가 쉽지않은가 봅니다.
책의 내용이 딱딱하거나 학습만화로 나와서 여러권을 구입해야한다는 것등등 따질것도 많은 책의 선택에서 이번에 나온 와글와글이 눈에 들어온것은 적절히 섞여있는 만화와 자세한 해설 신문 사설의 형식을 빌려 설명한 점 등등 한가지 방식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이해를 돕고 실사 사진이 많다는 점이 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그림으로 세계사를 첨 접하는 아이들이 별 무리없이 소화하기 좋은 책이라는 점이 맘에 들었답니다..
1권에 이어 나온 할말많은 세계사 2는 르네상스에서 현대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도입부에서 보여주는 세계사 연표 간략하지만 중요사건들만 나열하여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지않고 용어해설을 자세히 해주므로써 생소하다고 느끼는 단어들을 이해하기 편하게 해주었답니다 르네상스시대에서 일어난 많은 사건들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다양한 각도에서의 접근 예를 들어 그시대에 사람들의 관심거리 , 어떤 책들이 출간되었는지 과학적으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으며, 예술작품으로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다방면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볼수있어서 흥미를 충분히 유발시켜주었답니다.. 울집아이도 책을 보고 또 보고 하는것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동화책보듯이 재미있게 읽어서 잘 선택했다고 생각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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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많은 세계사 1편은 선사시대 부터 중세 까지이지요.. 2권은 르네상스 시태부터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르네상스..종교 혁명... 산업 혁명 ,프랑스 대혁명등 굵작한 사건들을 만나게 됩니다...
만화로 만나고 신문 기사로 만나고 주인공과의 대화를 통해 세계사를 이해 하게 되지요..
글도 글지만 포함된 삽화 들이나 그림.. 이미지들이 비주얼 로 보여 주는게 많아서리 지루 하지 않게 세계사를 익힐수 있지요
20가지 주제와 20가지 사건이니 모두 40여 가지의 테마로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까지...쭈욱 연결 되어 있지요
국내역사와는 다르게 세계사는 우리의 과거가 아니기에 말도 어렵고 용어도 어렵지요.
그래서 공부 하기...이해하기 어려워 무조건 달달 외운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흐름이라고 하지요.. 흐름을 알아야 이해도 하구요..
그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 하게 하는데 할말 많은 세계사는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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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1편을 아주 재미있게 읽는것을보고 2편이 나왔다기에 얼른 구입하여 아이에게 보여주었어요. 1편을 읽은 아이가 쉽게 이해가 간다고 하더니 2편역시 아주 잘 나왔네요. 역사 속에서 중요한 사건이나 주제를 아이들이 재미 있게 이해할수 있도록 만화나 신문기사로 잘 엮어 놓았네요. 역사의 흐름도 아주 가볍고 쉽게 이해하고 지나갈 수 있도록 잘 되어 있구요. 역사에 나오는 인물들에대한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넣어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해요. 내년에 5학년이 되는 큰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는것을 보니 엄마인 제가 너무 흐믓해 집니다. 방학때가 되면 언제나 어떤 책을 선별해 주어야 하는지 고민하던차에 역사에대한 좋은 책이 나와 이 책을 발판으로 아이가 역사에대해 흥미를 가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것 같아 너무 좋네요. 2편도 좋지만 1편과 함께 아이에게 권해보세요 아마 아이에게 좋은 경험 해줄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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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는 세계사의 시작인 선사시대에서 중세까지의 중요한 사건들을 이야기했고, 2편에서는 르네상스에서 현대까지의 역사적인 사건들을 모두 모아서 신문기사화하여 인터뷰도 하고 농민이나 노예의 기사도 실어서 그때 그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묶어놓았다.
르네상스시대가 시작되면서 신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견해가 달라지고 자신이 자유로운 생각들에 의해서 문화적으로 활발한 시대를 펼친다... 하지만 가진자에 의해 더 가질려는 마음에서 폭력이 난무하고 개발되지 못한 아프리카나 아시아를 식민지화하려는 유럽인들의 야망으로 인해 지배하는 나라와 지배당하는 나라가 생기는 일이 시작된다... 산업구조도 농업에서 공업으로 발전하는 산업혁명의 시대가 열린다. 이처럼 나라마다 그 나라의 이익에 앞선 결과 세계1차 대전과 2차대전이 일어나고 이 일을 계기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라는 냉전의 시대가 온다.. 세계적으로 큰 전쟁을 치르고 나서 세계평화 기구인 un이 설립된다. 하지만 지금도 9.11과 같은 테러가 자행되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고 지구의 반대편에서는 굶어서 죽는이가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건강을 위해 식사조절을 해야하는 사람이 있다. 세계사를 큰 사건을 중심으로 풀어쓴 내용이라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다.. 또한 아직도 그 흐름속에서 온난화 문제나 기아대책등 풀어야하는 많은 숙제를 안고있는 느낌이 든다..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미래의 지구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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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역사의 중요성"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역사가 무엇일까?
사전에서 역사를 찾으면 인간이 거쳐온 모습이나 인간의 행위로 일어난 사실이나 그 사실에 대한 기록이다 과거 역사가 왜 현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중요할까? 와글와글 할 말 많은 세계사를 읽는 동안 내내 화가 나고 가슴이 답답했다. 책의 마지막 장을 읽으며 마음이 아파왔다. 와글와글 할 말 많은 세계사를 읽는 여정이 그 답을 근접하게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인근 도서관 문화 강좌 "지도들고 세계 역사여행"을 한 학기 수강하며 아이와 엄마인 나도 함께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마침 세계사에 흠뻑 빠진 우리의 눈에 띄인 와글와글 할 말 많은 세계사를 읽으며 역사 속의 한 가지 사건에 대해서도 참 많은 사람들의 입장과 사건이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아닌 일부분일 뿐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말들을 들어줄 사람들을 찾고 있었다.
역사든 사람이든 욕심에 따른 잘못을 저지른 후에야 그 댓가를 치르며 후회와 반성을 하나보다.
이념의 전쟁으로 이어지고, 냉전이 종식된 지금도 세계 곳곳에 전쟁의 위험이 있음과 그로 인하여 엄청난 고통(가난,기아,파괴,질병,죽음) 속에서 방치된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알고 진정한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함을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절대 절대 잊으면 안된다.
와글와글 세계사 사건 속 많은 말을 들은 우리는 이제 올바른 판단을 하고 역사가 저지른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야하는 숙제를 해야한다.
2009년 저를 확~~ 사로잡은 마지막 책입니다. 2009년 12월 31일 마지막날 저와 함께 자정을 지나 2010년을 맞이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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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아이가 6학년이 됩니다.. 한국사도 그렇지만 세계사를 알아야할 시기라서 요즘은 한창 세계사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는편이에요..
와글와글 할 말 많은 세계사는 1편을 보고서도 느꼈지만 우선 젤 맘에 드는건 책 전체가 만화는 아니란거에요..^^ 물론 만화컷도 있기때문에 아이들이 재밌게 볼 수 도 있어요.. 그리고 신문형식으로 짜여진 것도 맘에 들고요.. 만화+신문형식+그리고 각 시대의 나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해야할까요?'내 얘기 좀 들어봐'라는 코너에서는 그시대의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이 있답니다..^^
차례를 살펴보면.. 1르네상스의 출현 2대항해 시대 3종교개혁 4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 5미국의 독립 혁명 6프랑스 혁명 7산업 혁명의 시대 8아편전쟁 9남북 전쟁과 노예 해방 10제국주의 나라들의 침략 11제국주의의 횡포 12첫 번째 세계대전 13러시아 혁명 발발 14인도의 독립 운동 15전체주의의 등장 16두 번째 세계 대전 17소리 없는 전쟁18중국의 변화 19오래된 전쟁 20현대의 빛과 어둠
14~16세기경의 르네상스 출현부터 시작해서 200년경 현대까지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시대별로 중요사건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세계사를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고 재밌게 학습할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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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할말이 많은 일이 무엇일까? 바로 사람일이다. 그 사람이 살아온 흔적이 곧 어제였고 역사이며 내일을 살아갈 우리의 산 교훈이 되는게 아닐까 싶다 이 점은 와글와글 할말많은 세계사를 접하며 느끼게 되는 주된 내 생각이다. 정말 이처럼 할말이 많을까 싶을 정도로 세계사가 1편에 이어 2편 역시 빼곡하게 실려 있는 세계사속으로의 여행은 정말 어느 버라이어티 쇼보다 흥미진진하고 스릴있다는 점을 그 누가 알까? 내가 가장 가고 싶은 나라이자, 즐겨읽던 만화 베르샤유의 장미의 역사적 화두를 그대로 옮겨좋은 듯한 프랑스 혁명 이야기도 담아내고, 나라의 주인은 왕이 아니다!는 엄청난 진실앞에 역사의 흐름은 방향을 바꾸기 시작되고 종교개혁의 불길을 당기라는 제목으로 리얼하게 세계사 신문이 발행되고 역시 세계의 운명과 역사에 거대한 획을 그은 전쟁과 일본도 다뤄진다.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나는 책에 관심이 많다 특히 역사에 그것도 세계사에.. 그래서 난 할말도 많은 세계사가 좋다. so, 나는 국민요정 정경미가 아니라 와글와글 할말 많은 세계사 forev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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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를 할때 연도를 열심히 외우고 중요사건의 내용만을 집중해서 암기하는 것-이것이 과연 옳은 방법일까요?
물론 이런 것들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보다는 이와같은 일련의 사건들이 일어나게 된 배경지식을 이해하는 것이 역사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지요. 그런점에서 이 책은 이와같은 배경 지식을 이해시키는데 온전히 집중하고 있더군요. 1편을 읽고 정말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여 2편을 무척 기다렸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다만 이렇게 재미있는 구성으로된 세계사 책이 2편으로만 되어 끝이났다는 점이 너무 아쉽더군요. 3편이나 5편으로 구성해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답니다. 사건이 일어난 역사적 배경지식과 그 시대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을 마치 그 시대에 빨려들어가 체험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1편과 마찬가지로 2편역시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도록 처음에는 만화로 시작한후 그 시대에 발행된 신문형식으로 이어져 역사를 설명해주고 전반적인 내용을 이끈후 내 얘기좀 들어봐라는 단락에서 그 시대의 한 사람의 심정을 직접 본인에게 들을 수 있답니다. 이 단락이 가장 독특하고 마음에 들며 세계사건의 배경을 이해하는 데에도 마음으로 느껴지게 한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여겨집니다. 두고두고 보고 싶은 꼭 간직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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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가 출현해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까지의 역사를 이야기로 이어 나가는 책이다. 시대별로 사회에 나타난 현상과 문화등을 5개 이상의 다양한 형식을 빌어 요모 조모 살펴 본다. [내 얘기 좀 들어봐!]그리고 이어 지는 [만.화.] [세계사 신문]에 따르는 [특종보도], [현장스케치], [집중탐구], [경제 인터뷰]등을 자유롭게 여러각도에서 살펴 볼 수 있게끔 했다. 만화책만을 기대한 아이는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 입에서 "엄마, 이거 알아요???" 하며 술 술 나오는 세계사에 대한 지식은 이 책이 우리 아이에게 공헌한 바이다. 하루는 이 책이 침대위에 놓여 있더니 하루는 거실 tv옆에, 하루는 간이 책상밑에 .. 있었다. 아이가 심심할때마다 끌고 다니며 걷어 보나보다 ..... 그래, 읽어보니 어땠니 ???? 묻는 물음에 아이는 "엄마, 와글와글했어요 .. 하하"한다. 아이가 세계사를 접하는 줄 모르게 .. 그냥 재밌는 사실들에 접하고 그 사실들에서 파생되는 이야기들을 접하게 해주는 .. 집안 여기 저기 늘어 놓는 책들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