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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욕지족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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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도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책을 다 읽고 난 뒤 처음 든 생각이었다. 코앞에 보이는 사소한 것들에 목숨 걸고 집착하는 와중에 정작 더 크고 아름다운 것들을 놓치지 않도록…. 그렇게 되기를 바랐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처음 그 모습처럼 욕심보다는 관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책은 ‘심리학’이라는 타이틀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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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도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책을 다 읽고 난 뒤 처음 든 생각이었다. 코앞에 보이는 사소한 것들에 목숨 걸고 집착하는 와중에 정작 더 크고 아름다운 것들을 놓치지 않도록…. 그렇게 되기를 바랐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처음 그 모습처럼 욕심보다는 관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책은 ‘심리학’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에세이에 더 가깝다는 느낌이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내 마음 다스리기’‘타인과 소통하기’‘내 몸 아끼기’‘아름답고 슬기롭게 사랑하기’‘제대로 벌고 성공하기’등을 쉬운 사례와 결코 짧지 않은 통찰력으로 풀어나간다. 간혹 너무 당연한 것 아닌가 하고 생각되는 것들도 있었지만, 사실 가장 쉬운 것이 진리 아니던가.

 

행복해지기 위해 세상에 온 우리. 하지만 행복은 우리와는 다른 행성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살 때가 많다. 진정한 행복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진정한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질문은 끝이 없고, 나의 머리는 너무나 짧다.

 

자신의 마음과 그 마음이 움직여 밖으로 나오는 말. 이것이 저자는 너무나 중요한 핵심이라고 말한다. 마음먹은 대로 이뤄지고, 말이 곧 현실이 된다는 것이다. “죽지 못해 산다”고 불평하는 이들은 정말 그렇게 된다는 것이고, “돈 없어 죽겠다”는 사람은 절대 돈을 모을 수 없다고 말한다. 스스로 그동안 얼마나 불평을 하며 지냈는지, 혹은 얼마나 부정적인 말만 하며 살았는지 돌아보게 된다.

 

적절한 정보도 유익하다. 몸에 맞는 음식과 자신에게 적합한 색깔,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도와준다. 살짝 훈계조 문장이 걸리기는 하지만, 뭐 나 같은 입장에선 감사하게 받아들일 뿐이다.

 

연애문제, 사랑문제에 있어서 저자는 생각보다 진보적 입장이다. 평생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결혼이라는 제도가 가지고 있는 불합리성 등은 굳이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해도 한 번 쯤은 생각해 볼 문제다.

 

무주상보시, 소욕지족 등의 단어가 깊이 있게 다가온다. 아무런 대가를 기대하지 말고 베푸는 것, 또한 조금 욕심내고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것.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것만 제대로 마음에 새겨진다면 정말 행복이 다가올 것만 같다. 욕심과 질투, 집착과 편견 속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가.

 

하이쿠, 일본의 단시인 하이쿠는 개인적으로도 좋아한다. 물론 많은 작품들을 읽지는 못했지만, 짧은 문장이 전해주는 묵직함, 혹은 기발함이 일품이다. 저자가 소개한 료칸 선사의 하이쿠 역시 일품이다.

 

도둑이

들창에 걸린 달은

두고 갔구나

 

소박하게 살기로 유명했던 스님의 절에 어느 날 도둑이 들어 그나마 얼마 없던 세간을 다 털어갔다. 하지만 스님은 분노하기는커녕 홀로 밖에 나와 하늘에 걸린 달빛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달빛을 못 보고 간 도둑을 안타까워한다. 보통 사람이 이런 마음의 경지까지 오르려면 과연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까.

 

상대방에게 단 1%도 기대하지 말고, 베푸는 사랑. 그것은 성인과 같은 마음과 의지가 필요한 일이다. 생색내고, 자랑하고, 또 되돌려 받기를 워하는 계산속에서 이뤄지는 베풂은 속이 비어있게 마련이다.

 

내 속을 알차게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역설적으로 내 속을 전부 비워내는 것.

소욕지족의 마음으로 생을 바라봐야 겠다.

 

즐거운 독서였다.

YES마니아 : 로얄 w*******7 2010.11.0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짝 미쳐가는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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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나 강렬했다. 아니 즐거웠다! < 살짝 미쳐가는 세상에서 완전 행복해지는 심리학> 살짝 미쳐가는 세상! 맞는 말일 것이다. 자식이 부모를, 한 이불 덮고 자던 부부가 서로를, 인사하고 즐겁게 지내던 이웃끼리 상처를 주기도 하고, 믿었던 정신적인 지도자들에게서 어쩜 평범한 사람들도 하지 못할 추함을 보게 되는 것은 아마 이 세상이 살짝! 미쳐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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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나 강렬했다. 아니 즐거웠다! < 살짝 미쳐가는 세상에서 완전 행복해지는 심리학>

살짝 미쳐가는 세상!

맞는 말일 것이다. 자식이 부모를, 한 이불 덮고 자던 부부가 서로를, 인사하고 즐겁게 지내던 이웃끼리 상처를 주기도 하고, 믿었던 정신적인 지도자들에게서 어쩜 평범한 사람들도 하지 못할 추함을 보게 되는 것은 아마 이 세상이 살짝! 미쳐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행복해 지기 위해 저마다의 최선을 다한다.  마음가짐을 바로 하고, 마음을 정하면, 그래서 내가 만족하며 산다면 그곳은 이미 천국이라고 한다. 마음 다스리기!

 아마 이 책은 그 '마인드 힐링'에 대한 여러기지 방법들을 설명한 책이라고 보면 될 듯 싶었다.

이 책은 마음(당신은 이미 인생의 해답을 알고 있다), 관계(타인과 소통하기),  몸(내 몸은 내 마음의 결과물), 사랑(인류의 영원한 딜레마), 성공과 돈( 인과의 이치를 터득해야만 한다)의 총 5장으로 되어 있었다.

  인생의 행불행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

뇌를 엣지있게 하기 위해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들로 인해 우리의 행불행을 결정짓는 것들을 막기 위해 컬러 테라피,소리 테라피, 아로마 테라피, 식이요법과 비타민요법 등을 우리에게 제시하며 그러한 것들을 통해 뇌의 엣지와 활성화가 조화를 이루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마음속에 들어 있는 독인 화를 다스리는 법, 우울과 불면증에 대해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단순한 목적인 고결한 죽음을 위해, 스콧트와 헬렌 니어링의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이들의 얘기를 읽은 나는 참 많이 와 닿는 부분이기도 했지만 말이다.

 

 제목에 너무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일까? 읽는 내내 활자들이 날아다녔다. 그냥 여러 현상들과 여러가지 지식들이 여기저기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듯한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다. 결국 이런 급박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세상에서 맘을 다잡고 마음을 정리하며, 자신이 추구하는 것들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고, 자연의 일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는 말일까?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말을 해야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임상의 여러가지의 것들을 조금 더 기대했으나 내 욕심이었고, 결국 다른 계발서와 비슷한 여러가지 문구들과 단어, 낱말들이 나를 조금 실망시켰다.

 

 돈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고,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 또한 너무나 귀한 일임에는 분명했다.

하지만 이 책 중간 중간에 나와는  다른 사상들이 들어 있어서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다.

 결국 어디나 마찬가지! 나눔이 필요하고, 조금 옆에 있는 사람들을 되돌아 볼 수 있다면, 그리고 자연이, 신이 우리에게 주신 여러가지 선물들에 감사하고, 그것을 소중히 여길 수 있다면, 조금만 덜 욕심을 낼 수 있다면 행복! 이라는 것과 항상 동행하는 삶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r********k 2009.12.08.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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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쳐가는 세상에서 완전 행복해지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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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최근에 서비스교육을 받았다. 그곳에서 강의 하는 강사는 요즘 서비스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설명하면서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을 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화와 과학적인 반응에 의해서 나오는 화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면서 그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렇게 서비스교육을 받고 있으니 이 책이 떠올랐다. 보통 느끼는 심리학책들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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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최근에 서비스교육을 받았다. 그곳에서 강의 하는 강사는 요즘 서비스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설명하면서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을 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화와 과학적인 반응에 의해서 나오는 화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면서 그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렇게 서비스교육을 받고 있으니 이 책이 떠올랐다. 보통 느끼는 심리학책들은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느끼는 사람의 감정을 위주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었다면 이 책은 상황상황을 과학적인 근거를 내세우는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심리학을 많이 이야기하고 있다.

 

물질과 반응이라는 단순한 법칙속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사람의 감정과 생각들은 너무나 복잡하다. 그리고 더욱이 제목에서처럼 살짝 미쳐가는 또는 빠르게 지나가는 세상속에서 나타나지 않은 또는 미쳐 발견하지 못한 사람의 심리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에 비추어 책에서는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느껴지는 또는 느껴야할 심리에 대해서 언급한다. <마음, 관계, 몸, 사랑, 성공과 돈> 이 모든 것들은 세상살아가는데 있어서 또는 자신 스스로를 알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다.

 

마인드 힐링이라는 저자의 이력과 비슷하게 한분야 분야마다 직접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 것이 독특하면서도 더욱더 믿음이 갔다. 나 또한 마인드 힐링이라는 것에는 문외한이고 마음이 항상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지나쳐가기 일쑤였기에 어쩌면 책을 상담사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내맡기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각 분야에 대해서 방법론을 많이 제시하고 있다. 남을 위한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어쩌면 가식적일 수도 있는 심리치료이겠지만 반복적인 학습과 습관을 통해서 마음이 점점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훈련을 만들어준다.

 

특히 모든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마음과 말. 단순하게 생각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이 바로 자신이 가지는 행동이면 태도이고 마음이라는 것이 어쩌면 무섭다고 느낄정도로 지나치면서 살아왔기에 더욱더 강렬하게 와 닿았다. 하나하나 내뱉는 말에도 많은 생각과 마음이 담겨있다는 것에 그 중요함을 새삼 깨닿는 시간이었다

 

또한 심리에 그치지 않고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반론이 눈길을 끌었다. 즉 우유의 같은 경우 저자는 마시지 않는 이유를 여러 근거를 제시하면서 잔잔했던 생각의 물결에 돌을 던지는 과감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남의 심리나 나의 심리를 안다는 것을 바로 행복을 추구하는 일이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강조하면서 서로를 알고 느끼는 것이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을 위하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아'다르고 '어'다르다>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의 생각이나 마음에 따라 여러가지 심리를 대처하는 방법은 너무나 많다 그 방법들 중 이 책을 통해서 작은 부분이나마 나 그리고 타인의 생각을 알아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j*****2 2010.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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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미쳐가는 세상에서 행복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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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현대의 생활에 사회에.. 많은 상처를 받고 힘이든다면!! 추천합니다~ 따뜻함을 원하다면. 정말 살짝 미쳐가는 세상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  너무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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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현대의 생활에 사회에.. 많은 상처를 받고 힘이든다면!!

추천합니다~ 따뜻함을 원하다면. 정말 살짝 미쳐가는 세상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  너무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n****k 200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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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쳐가는 나에게 완전 필요한 책!!!
"살짝 미쳐가는 나에게 완전 필요한 책!!!" 내용보기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공감 할 만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         좋은 책 인것 같습니다.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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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공감 할 만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

 

 


 

 

좋은 책 인것 같습니다. 완전 강추!!!!!

j*******2 2009.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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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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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치유하던 그녀가 글로 치유를 시작합니다.  현대를 살면서 주위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사례로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심라학책에서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이론들이  현대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잡지책같은 사진과 편집도  또 하나의 책 읽는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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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 치유하던 그녀가 글로 치유를 시작합니다.

 현대를 살면서 주위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사례로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심라학책에서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이론들이

 현대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잡지책같은 사진과 편집도

 또 하나의 책 읽는 기쁨입니다.

c******m 2009.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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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쳐가는 세상에서 완전 행복해지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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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그리고 사람, 성공과 돈, 사랑... 어느 하나도 빠질수 없는 세상이라는 울타리안에 있는 그리고 우리들이 매일같이 만나야 하는 요소들이다. 그녀는 어느 특정한 것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살아가는 동안 부딪쳐야 하는 것들에 대한 심리학적 관점에서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있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이야기는 살짝 미쳐가는 세상에 사는 것 때문인지, 내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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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그리고 사람, 성공과 돈, 사랑... 어느 하나도 빠질수 없는 세상이라는 울타리안에 있는 그리고 우리들이 매일같이 만나야 하는 요소들이다. 그녀는 어느 특정한 것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살아가는 동안 부딪쳐야 하는 것들에 대한 심리학적 관점에서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있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이야기는 살짝 미쳐가는 세상에 사는 것 때문인지, 내가 살짝 미쳐가는 지 모르는 것들을 관측하게 만들었다. 이런 건 정말 아닌데... 라고 말하면서도 늘 똑같이 반복되는 실수 하나쯤은 가지고 사는 것이 사람이지만, 무의식 중에 이런 것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병을 키운다. 우리들은 이 병들을 뽑아내야만 살 수 있다. 편안하게 쓰여진 이 책은 심리학책이지만 가독성이 느껴진다. 그럼,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DMS_IV에서는 화병을 문화관련증후군의 하나로 언급하고 있으며 한국민속증후군으로서 '분노 증후군'이라고 변역하고 있다.

분노의 활화산을 진화해주는 가장 효과적인 소화물은 감사하고 용서하는 마음, 자비명상을 통한 정화, 화의 적절한 표출을 통한 긍정적인 발산이다.

용서란 다른사람이 내게 저지른 잘못된 행동으로 느끼는 분노를 멈추는 것이다.

자비라는 말에는 ... 사랑할 자에는 남을 기쁘고 안락하게 해주고자 하는 마음을 뜻하고 슬플 비는 남의 고통과 슬픔을 없애주고자 하는 마음을 뜻한다. 화병의 최고 치료약은 자비심인 것이다

세상에 자신을 구해줄 수 있는 것은 자신밖에 없다. .. 이 선택이 의도적인 것이라고 해도 반복하다보면 우리의 잠재의식과 몸은 그 선택에 익숙해져 분노가 아닌 평화롤 채워지게 된다.

-본문 중-

심리학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화병이다. 하지만 화병도 다스리는 방법이 있다. 활화산이 있다면 소화물도 있는 것! 그것은 용서, 자비명상, 적절한 표출을 통한 긍정적인 발산이다. 윗글을 살펴보면, 화가 분노의 증후군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하게도 배가 고프면 먹고, 소화시키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면서 왜 분노에도 소화물이 있어 제대로 소화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책의 중간부분에 비움과 채움이라는 제목의 글이 나오는데, 여기서 깨달은 내용들이 몸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도 그대로 적용되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음속에 미움을 가지고 살아가면 손해가 나는 것은 바로 나이다. 그 미움이 차지하는 자리에 병이 생기고, 그 미움이 차지하는 자리에는 아무것도 들어 올 수 없기 때문이다. 용서는 분노하지 않겠다는 뜻이고, 자비는 남의 고통과 슬픔을 없애주고자 하는 마음이란 글이 맘에 와 닿았다. 한 측면에서 보자면, 용서와 자비는 같은 맥락으로 느껴지지만 용서보다 자비는 한층 더 성숙되어 있는 것 같다. 남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말이다. 용서하고 자비를 베풀자, 그럼, 내 마음도 남의 마음도 평온해진다. 용서를 구하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보자. 그 얼마나 떨리고, 괴로웠을까? 나는 자비를 통해서 내 마음도 남의 마음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수 있다. 책의 들어가는 문을 보면, 긍정의 암시문이라는 것이 있다. 그리고 자비 충만을 위한 발원문이 있다. 읽으면서 왜 내가 화를 가져야 하는가? 나는 왜 평화와 화 중에 화를 선택했는가?에 대한 뜬끔없는 질문을 쏟아냈다. 간단히 생각하면, 길이 보이련만, 너무 돌고 돌아 감정이 엉켜 나는 잘못선택하고 살았다.

 

불초이자래라는 말이 있다. 초대하지 않아도 스스로 온다는 의미로 꽃이 벌을 초대하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오듯 상대를 끌어모은다.

몸은 내 마음의 결과물

배설, 그 근본은 휴식과 비워둠의 묘미이다...묘미를 맛보기 위해서 실천할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하루 두끼 식사법이다.

부정적인 감정은 흡연보다 더 나쁜 영향을 미치는 반면, 긍정적인 생각은 수명을 평균  10년 정도 더 연장시킨다.

아침은 흡수의 시간대가 아니라 배출과 배설의 시간대임을 명심해야 한다.

-본문 중-

음식에 대해 읽어보고 난 후에 내 머릿속에는 목숨걸고 편식하자! 라는 슬로건이었다. 얼마전에 본 프로그램에서 나온 제목이다. 그때부터 몸에 대해 음식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지난 3주가량을 채식을 했다. 몸이 확실히 가벼워졌고 지금 5kg은 빠진 것 같다. 물론. 운동도 병행했지만 말이다. 내가 언제 이렇게 살이 잘 빠진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이다. 윗글을 보면, 몸은 내 마음의 결과물이라는 글이 써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된 것이지만, 음식에 대한 설명들이 몸과 은근히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시 돌아와 몸 이야기로 가보겠다. 채우는 묘미도 있지만 비움의 묘미도 있어야 한다는 것에 비움과 휴식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깨달았다. 몸의 가벼움은 겪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이것은 몸무게와는 다른 차원의 느낌이었다. 잘못먹고 많이 먹으면 입은 즐거울지 몰라도 몸은 혹사당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불초이자래라고 들어보았는가? 꽃은 벌을 초대하지 않았어도 찾아온다. 처음만난 사람과 3초안에사이가 좋아지는 방법에 나오는 글이다. 아마 근원이 불초이자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보다 더 확실한 매력법은 없으니 말이다. 여기에 당신의 존재감을 높여라!는 방법과 호의의 상호성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미소만 상호성이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존재감이 아닌 존중감으로 상대방의 존재감을 높여준다면 가능성은 충분할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는 칭찬과 인정의 법칙을 보면 내가 왜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은 여러면에서 좋은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고, 심리학의 재미를 한껏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q*******n 2009.12.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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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행복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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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읽어볼 만 합니다.        마음건강에 유용한 정보와 내용이 가득합니다.                    모든 행복은 항상 마음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마음을 흔듭니다.                               다같이 행복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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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읽어볼 만 합니다.     

 

마음건강에 유용한 정보와 내용이 가득합니다.                 

 

모든 행복은 항상 마음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마음을 흔듭니다.                            

 

다같이 행복해집시다                                    

b***a 2009.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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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쳐가는 세상에서 완전 행복해지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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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자신이 행복해지기를 원하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세상은 경쟁이란 이름으로 사람들을 더욱 힘겹고, 치열한 싸움에 내몰고 있다. 인생에 있어서 행복은 가장 중요한 삶의 화두이자, 존재의 목적이 되어주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작정 행복을 누리거나 평온해질 수는 없는 법이다. 또, 부와 명예를 가졌다 해도 자신 스스로가 만족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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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자신이 행복해지기를 원하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세상은 경쟁이란 이름으로 사람들을 더욱 힘겹고, 치열한 싸움에 내몰고 있다. 인생에 있어서 행복은 가장 중요한 삶의 화두이자, 존재의 목적이 되어주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작정 행복을 누리거나 평온해질 수는 없는 법이다. , 부와 명예를 가졌다 해도 자신 스스로가 만족하지 못한다면 돈과 명예없이 살아도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는 사람보다 불행한 것이라 생각된다.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그 어떤 일보다 더 많은 교육과 훈련을 필요로 하는데, 이 책은 모든 일의 기본이 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또 마음의 치유라 불리는 마인드힐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스스로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그 누구보다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것. 잘 살게 되는 것. 언제부터인가 웰빙바람이 불어 너도나도 모두 웰빙을 외치며 그렇게 살기를 바라게 되었다. 좋은 음식을 먹고, 또 될 수 있으면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운동도 하고... 웰빙하기 위해선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어쩌면 현대인들에게는 웰빙도 스트레스로 다가온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난다. 건강한 삶도 좋고, 웰빙도 좋지만 만일, 늦은 밤 출출할 때 먹는 라면 한 그릇에 자신의 허전함과 배고픔을 행복하게 달랠 수 있다면, 그 행복을 느낄 수 없어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어느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말 할 수 있는 것일까 

진정한 웰빙은 건강함과 행복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무엇인가를 원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 때 중요한 것은 막연한 꿈보다는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던 무의식이 가진 힘은 생각보다 더욱 놀라운 것이었다. 무의식은 본능을 유지하고, 습관을 만들어내는 성격을 갖고 있는데 생각과 말은 내면으로부터 꿈이 현실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그 기분을 충분히 느끼게 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시키는 것이다.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연스레 부와 명예는 어떤 사람에게든 가장 커다란 행복의 조건이 되어버린 것 같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고 따뜻한 차 한 잔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아닐까 싶다.


살짝 미쳐가는 세상에서 온전히 나만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마음가짐은 작은 것에서부터 만족을 얻는 것이었다. 상황은 변화시킬 수 없지만 본인의 생각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나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간의 욕망은 인류사회가 발전해 올 수 있도록 기틀을 세웠고, 자신 스스로를 더욱 나은 삶의 방향으로 끌어 당기는 마법같은 힘을 가지고 있지만 욕망이 과하면 집착과 욕심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에서든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우리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끌어 줄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가짐만 갖게 된다면 삶은 얼마든지 개척해 낼 수 있는 것이다.

y******5 2009.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