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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성공적인 협상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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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들이 가장 잘하고 싶어 하는 건 뭘까? 바로 협상이 아닐까? 인터넷 서점에 협상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200건이 훌쩍 뛰어넘는 도서들이 나열된다. 이처럼 협상의 기술에 대해 배우고 싶은 사람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할 것이다.   많은 협상 관련 책 중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책이 있었는데 바로 이 책이다. 유대인 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협상이라. 제목만 봐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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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들이 가장 잘하고 싶어 하는 건 뭘까? 바로 협상이 아닐까?

인터넷 서점에 협상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200건이 훌쩍 뛰어넘는 도서들이 나열된다.

이처럼 협상의 기술에 대해 배우고 싶은 사람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할 것이다.

 

많은 협상 관련 책 중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책이 있었는데 바로 이 책이다.

유대인 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협상이라. 제목만 봐도 정말 솔깃하다.

책에서 저자는 유대인이 꽤 까다롭다고 한다. 그런데 30, 300도 아닌 3000명에게서 yes를?

게다가 토익 320점을 기록한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가 말이다.

 

저자는 앞서 말했듯이 평범하다 못해 외국의 거래처에서 걸려온 전화를 안 들리는 척 하며

끊은 적이 있으며 첫 해외출장에서의 협상을 완패 당하고 만다. 자책을 하며 스스로에게

왜라는 물음을 계속 던지다보니 원인을 찾게 됐는데 그것은 영어를 못 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어필하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그 중요성을 깨닫고 뼈아픈 경험을 발판 삼아 업무 스타일을 바꾸고서야 인정받기 시작했다.

경력 10년차, 30대가 됐을 때 나름 협상 노하우를 터득했으며 스스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우쭐한 그가 한 협상에서 만나게 된 마이어. 그에게 진정한 협상이 무엇인지 알려준

장본인이다. 시종일관 마이어는 저자인 마크를 압도적인 분위기로 이끌었으며 마크는 그런

그를 ‘감히 그림자도 밟지 못할 훌륭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단다. 그리고 그것을 굴욕이

아닌 행운으로 여겼다고. 그처럼 마크를 꼼짝 못하게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배려’였다. 사전조사를 통해 협상상대인 마크를 이해하고 편하게 해주기 위해 

작은 것까지 배려하는 그의 모습에서부터 마크는 마음을 열게 됐을 것이다.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은 내가 당신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식의 파파라치 같은 말과 행동이라고.

오히려 상대가 기분나빠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배려로 인한 상대방에 대한 호감은 전쟁이

아닌 이상 협상에서 원만한 결과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까다로운 계약일수록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을 갖도록 만드는 것이 절대적인 첫 조건이라고.

 

또 중요한 것은 위치인데 비즈니스에는 상석과 하석의 개념이 있고 어떤 위치에 앉느냐에

따라 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받게 된다. 주도권을 쥐면 협상을 내게 유리한 순서로

진행시킬 수 있는데 바로 교사의 눈높이 확보하는 것이다. 교실에서 학생들이 교사를

따르는 이유는 학생들은 앉아 있고 교사는 서 있기 때문이다. 교단이 높은 이유는

모든 학생을 둘러본다는 목적 외에 교사의 지배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반드시 yes를 받아내고 싶다면 본론에 들어갈 때 교사의 눈높이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깐깐하다 싶을 정도로 있는 사실과 개인의 의견을 철저하게

구분해야 성실한 사람이라는 신뢰감을 얻을 수 있고 유능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단다.

 

서로 만족스럽게 협상을 마치는 것, 윈-윈을 만드는 기술

협상은 흥정이지 승부가 아니다. 서로 타협하면서 만족할 수 있는 결론을 내는 것이

목적이라는 얘기다. 저자가 마이어에게 배운 가장 중요한 기술이 바로 이것이라고 한다.

상대가 내 요구를 받아들이기 원한다면 상대방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먼저 해주는 것. 내가 상대방에게 이익을 선사하면 상대방은 나를 신뢰하게 된다고.

신뢰를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는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한다.

그리고 상대에게 절대 잊지 못할 존재가 되는 것, 성공적인 협상의 열쇠임을 기억하자.

 

책을 읽으면서 협상에 대한 개념도 재정립하고 더불어 많은 것을 배웠다.

나도 이렇게 하면 협상을 잘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도 조금 생겼다고 할까.

당장 거래처와 회사업무처럼 협상을 할 일은 없겠지만 위에서도 협상은 흥정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렇다면 가게에서 물건을 사며 가격흥정을 하는 것도 협상인 것이니 말이다.

 

저자는 마이어에게서 협상의 기술에 대해 배웠다고 했는데 희한한 것이 마이어가

협상의 기술에 대해 적은 자신의 노트를 저자에게 선뜻 빌려줬다는 것이다.

으레 그런 노하우는 꽁꽁 숨겨두고 자신만 알려고 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 아닐까?

왜 TV에서 유명한 맛집 소개가 나올 때 “비법은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리뷰를 쓰는 것도 사실은 쉽지 않았다. 아무도 몰래 책장 깊이 감춰두고

혼자 읽고 싶은 마음이 다분했기 때문. 하하! 평범한 회사원이 유능한 협상가가 된

마크도 대단하지만 그의 멘토가 된 마이어가 더 대단하다. 협상에 성공하고픈 많은

비즈니스맨들에게 귀감이 될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k*********5 2010.01.10.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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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협상을 읽고...
"유대인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협상을 읽고..." 내용보기
전문가! 특히 한 분야에 매진한 프로페셔널의 말이나 글은 보통사람과 다른 의미를 가진다.이 책도 그러하다.일반적 자기계발서들이 가지는 평범하고 무미건조함 그자체에서 조금은 벗어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국들로 가득 차 있다.이쪽 분야에 관계하지 않으면 알기 힘든, 단 한마디의 조언이 내 자신의 협상력을 업그레드 시킬 수 있는 반짝이는 'Tip'이 도처에 있다.   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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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특히 한 분야에 매진한 프로페셔널의 말이나 글은 보통사람과 다른 의미를 가진다.
이 책도 그러하다.
일반적 자기계발서들이 가지는 평범하고 무미건조함 그자체에서 조금은 벗어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국들로 가득 차 있다.
이쪽 분야에 관계하지 않으면 알기 힘든, 단 한마디의 조언이 내 자신의 협상력을 업그레드 시킬 수 있는 반짝이는 'Tip'이 도처에 있다.

 

비지니스 협상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독자가 읽는다면 아마도 평범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협상의 어려움을 겪어본 비지니스 맨이라면 이 책의 진가를 알 것이다. 저자가 실전 경험에서 체득한 Know-How 가 빛이 나는 책이다.

 

언젠가 직장에서 있었던 조금 다른 부분의 일이 기억난다.
컴퓨터 작업을 하던 동료가 새로운 S/W의 기능에 서툴러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진도는 안나가고, 짜증으로 주변인까지 불편을 느낄 즈음...
다른 부서의 일명 '컴퓨터 도사'가 우리 파트에 오셨다. 당연히 구세주를 만난 동료는 그 분에게 도움을 청했고...
그 분은 단두개의 조합키를 이용하여 아주 간단히 일을 처리하고 가르켜주었다.
이 때 동료가 한 말은... 다시는 그 분이 우리 파트에 도움주려 나타나는 일이 없게 만들었는데...


그 말은 이랬다. " 별거 아니네..."

 

이 책이 바로 그러하다.
우리 주변에 수없이 떠도는 협상력과 인간심리들을 가장 절묘하게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아르켜주고 있다.
알고나면 아무것도 아닌 듯이 생각되어지지만, 알기 전에는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장벽과 같은...

 

이 책의 매력이 이것이다.
쉽게 평가할 책이 아니다.

 

예를 한두개만 들어보자. (별로 스포일러는 아닐 듯 하다)
이 책 앞부분쯤에 이런 말이 있다.
"아무리 협상이라도 전쟁이 아닌 이상, 상대방이 호감을 느낀다면 뒤이은 거래가 원만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까다로운 계약을 성사시키고 싶을 경우에는 특히 사전에 상대방이 나를 마음에 들게 만드는 것이 절대적인 첫 조건이다"

또 국제 협상 전에 알아둘 3가지 포인트가 있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 모든 의견에 귀기울이고, 아무도 내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70~72쪽)

 

이런 말 누가 말 못해? 라고 반문한다면 당신은 초보다.
다 아는 이야기를 목표를 두고 제자리에 매김하여 협상을 임하는 마음을 다짐하게 만드는 것! 바로 전문가 만이 포인트를 집어 내서 적절하게 배치할 수 있는 것이다.

 

책 내용 중 많은 부분은 내 자신도 후배들에게, 지인들에게 권하는 사항이지만, 돈을 벌어도 미움받지 않는 지혜가 바로 협상의 기술 이라고 갈파하는 저자에게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읽은 이 책의 많은 부분에 메모와 포스트잇이 붙어있다.
처음엔 이 메모를 기준으로 서평을 쓸려고 했는데, 협상과 관계없는 이들에겐 평범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어 서평의 관점을 바꾸었다.
 
그래도 두어가지 느낌을 말한다면, <세계 76개국에서 배운 밀리지 않는 협상 기술>에서 '와인, 식사, 대화로 서로를 알아가는' 스페인인의 협상력이 가장 마음에 든다.
스페인인들에겐 하루 5끼의 식사 횟수가 큰 특징인 것을 간과하면 안된다.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며 사는 스페인 사람들과 식사를 통한 대화로 서로의 진면목을 알아간다는 것은 바로 그들의 친구라는 뜻이다. 그동안 와인 공부도 많이 했고, 아랑후에스 협주곡을 들으며 한잔의 와인과 그 풍미를 즐기다보면 협상은 저절로 이루어질거라는 긍정적인 생각도 살짝 해본다. 물론 여기에는 내 자신의 여유와 스타일이 이쪽에 가깝다는 뜻이다.

"쉽게 넘어오지 않는 상대에게 'YES'를 이끌어내는 기술"에서는 YES와 NO를 어떻게 콘트롤 해야하는지와, 준비를 강조하는 80:20과,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가는 요령을 관심있게 보았다.

일반적인 내용이지만 협상이 잘 안될때의 10분 브레이크 효과에 대하여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본다.

 

이 책을 통하여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윈-윈 관계를 구축하고 나만의 브랜드를 완성시키면 분명 협상이 즐거워 질거라고 저자는 끝맺음하고 있다.

많이 배웠다. 지금까지 정리되지 못한 많은 것들을 잘 정리할 수 있게 해 준 책이다.


"한번 만나면 상대방이 절대 잊지못할 존재가 되어라"는 프롤로그의 글을 마음에 새기면서 책을 덮는다.

 



e***i 2009.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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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서만 협상이 필요한게 아니다!!
"비즈니스에서만 협상이 필요한게 아니다!!" 내용보기
유대인 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협상.   제목이 참 자신감이 마구 넘치는 느낌을 팍팍 던져준다. 300명도 아닌 3000명이 유대인이라니..   일반 국제협상도 어려울텐데, 특히나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유대인에게서 협상을 받아낸다는 데에 호기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평범한 회사원이 협상전문가가, 그것도 국제협상 전문가가 돼가는 과정을 솔직하고 흥미진진하게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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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협상.
 
제목이 참 자신감이 마구 넘치는 느낌을 팍팍 던져준다. 300명도 아닌 3000명이 유대인이라니..
 
일반 국제협상도 어려울텐데, 특히나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유대인에게서 협상을 받아낸다는 데에
호기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평범한 회사원이 협상전문가가, 그것도 국제협상 전문가가 돼가는 과정을
솔직하고 흥미진진하게 펼쳐놓았고,
각 나라별 특징을 잘 살려 진행한 협상케이스와 실패한 사례가
이해가 쉽도록 잘 기술되어 있었다.
 
무엇보다도,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던 이유는,
내용자체는 국제협상에 관련된 것이지만
회사일 전반에 걸쳐진 비즈니스맨의 준비와 태도에 적용이 될 수 있었고,
꼭 회사일이 아니더라도 사회성을 필요로 하는 어떤 상황에도 적용하여 배울 수 있는
지침서로써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점이었다.
 
마음에 콕 박히는 내용 하나만 말해본다면,80대20 법칙이다.
^^ 왠 파레토 법칙? 했었는데, 
[협상은 준비과정이 80퍼센트요,  실전이 20퍼센트다.
준비만 제대로 하면 자신있게 협상에 임할 수 있다.] 라는 내용이 정말 팍팍 다가왔다.
이는 프리젠테이션으로 제안하는 일이라든가, 하물며 악기를 연습해서 무대위에서 발표하는 것에서 조차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마치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이라 외치는 구호처럼^^...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글 또한 저자의 깊은 내공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읽고나서 무척이나 든든한 밥을 먹은 기분이었고, 아끼는 후배한테 꼭 권하고 싶은 마음이 든 책이다.
b******o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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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꿔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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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협상, 설득에 대한 책을 많이 봐서 그런 류의 책인 줄 알고 처음엔 구매할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책을 프로페셔널한 국제 협상 전문가가 직접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생각이 바껴 구입하게 되었다.   76개국을 오가며 굵직한 많은 협상을 하며 각 나라의 협상 방식 및 특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흥미로웠다. 또한 평범한 회사원에서 협상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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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협상, 설득에 대한 책을 많이 봐서 그런 류의 책인 줄 알고 처음엔 구매할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책을 프로페셔널한 국제 협상 전문가가 직접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생각이 바껴 구입하게 되었다.

 

76개국을 오가며 굵직한 많은 협상을 하며 각 나라의 협상 방식 및 특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흥미로웠다. 또한 평범한 회사원에서 협상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져 재미를 더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전에서 사용되는 노하우가 소개되어 있어 국제협상을 하시는 분이라면 필독을 권한다. 그리고 국제협사을 하지 않더라도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겪는 가격 흥정에 대한 협상도 있어 재미있었다.

 

그 동안 나는 성공적인 협상이란 상대방을 잘 설득해서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만 최대한 결과를 도출해내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진짜 성공적인 협상이란 성실하게 상대방과 소통하고, 배려하고, 경청하면서 서로에게 최대한의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적인 협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한 번의 협상은 잘 됐다 하더라도 좋은 관계가 지속될 수 없기때문이다.

 

부수적으로 책을 읽으며 각 나라의 문화적인 특징을 알게 된 것도 하나의 소득이었다. 그리고 국제 협상가라는 직업의 매력 또한 알게 되었고 그런 사람의 인생의 한 단면을 보며 나름 매력있는 직업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책 끝 부분에는 이 사람의 어려웠던 가정환경과 그 속에서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던 마음가짐 등을 소개하며 인간적으로도 따뜻하고 매력있는 사람임을 알게됐다.

 

나도 나중에 내 분야에서 성공해서 이런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s*****y 201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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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300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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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많은 나라와 협상을 하면서 저자인 마크 도미오카는 많은 난황을 겪게 된다. 하지만 그런 어려운 협상 가운데서도 어떻게 하면 협상을 잘 할수 있을지 그리하여 회사에 손해를 끼치지 않을지를 늘 생각해 왔던 분이라 한다. 그런 그가 현재 유대인 3000명에게 협상을 통해 yes를 받아낼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세계 최고의 협상의 달인을 만나면서 부터였다고 한다.미국에서 자란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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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많은 나라와 협상을 하면서 저자인 마크 도미오카는 많은 난황을 겪게 된다. 하지만 그런 어려운 협상 가운데서도 어떻게 하면 협상을 잘 할수 있을지 그리하여 회사에 손해를 끼치지 않을지를 늘 생각해 왔던 분이라 한다. 그런 그가 현재 유대인 3000명에게 협상을 통해 yes를 받아낼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세계 최고의 협상의 달인을 만나면서 부터였다고 한다.
미국에서 자란 유대인인 마이어씨는 상대하기 어렵다던 협상의 프로들 가운데서도 최고를 자랑하는 분이시다. 그런 분을 만나게 되면서 마크 역시 그에게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는 과정을 이 책속에서 배우게 된다. 유대인들이 겪었을 고초는 이미 말하지 않아도 많은 이들이 알고 있을것이다. 그들의 삶이 그리 녹록치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유대인들이 돈을 버는 지혜를 스스로 터득했다고 하기도 한다. 남들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노력하고 생각하였기에 지금은 돈버는 지혜를 더 많이 쌓을수 있었다는 결론이다.

이러한 역경에 강한 유대인 협상가들을 당해낼 재간은 없는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마이어씨를 만나기 전 이야기였고 생각일 뿐이었다.마이어씨와 만남을 시작하면서 부터가 남달랐던 분위기며 또 그의 차분한 어조와 부드러운 면이 바짝 긴장을 하고 있던 초보시절 저자를 참 편안하게 만들었고 그로인해 협상분위기를 스스로 좌지 우지 조정을 하고 있는것 처럼 보여졌다. 그와 함께 하면서 서서히 그의 매력을 간파하게 되는데 알면 알수록 혀가 내 둘러 질정도로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협상을 하기전 가벼운 농담과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긴장감을 풀어주는 방법은 참으로 놀랍다고 해야 할것 같다
그리고 처음 부터 끝까지 그의 친절함 역시 너무 매력적이고 잊혀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렇게 배려심이 많은 분이 협상의 최고의 명성을 얻다니 정말 놀랍다 하지만 그가 언제나 배려만 잘 하는 것은 아니라 일정관리나 시간 관리도 철저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협상을 하면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끌려가는 것보다 끌고 가는 협상이 중요하다
특히나 점심시간에 상대방을 알아가는 이야기도 참 중요하게 여기는것도 인상적이다
업무 이야기는 이때 전혀 나오지 않는 다고 한다
마이어 씨를 통해 여러 협상기술의 기본을 배웠다면 다음은 세계 76개국에 협상에서 밀리지 않는 기술을 배울수 있다.이때 중요한 세가지 포인트는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기와 모든 의견에 귀기울이기 그리고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 이다.이 세가지를 꼭 기억하면서 각 나라별로 협상기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코너로 몰아가는 미국인과의 협상에서 미국인의 단점을 이용해 성공적인 협상에 이를수 있었다 편안하고 분위기 있는 협상을 좋아하는 이탈리아인들에게서 마이어의 노트에 힘을 빌어 협상의 목적과 최종목표를 놓치지 않고 협상을 성공시키게 된다.정보는 사람이 가져온다는 점을 알게 해준 스페인 협상도 우연히 알게 된 아랍인과의 만남으로 어려웠던 협상을 쉽게 할수 있었던 것도 상대방을 피곤하게 만들어 협상을 타협하려하는 인도인의 협상역시 배울점들이 더 많았던 협상이었던것 같다 이 외에도 중국과 독일 프랑스 등등 많은 나라 사람들과 협상 기술을 상황을 재연하듯이 이야기 해 주고 있는 책이다 비즈니스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만도 참 힘들다고 하는데 세계 무수히 많은 나라들과의 협상은 오죽 힘들것인가 이런 어려운 협상을 최고의 협상가 마이어씨의 노트를 통해 하나씩 배워나가는 과정이 책을 읽으면서 눈에 선하게 보이는것 같았다.
각 나라마다 특징이 있듯이 각 나라마다 협상하는 기술도 다 달랐다. 거기에 맞추어 미리 계획하고 협상을 진행해 나간다면 앞으로도 더 많은 협상이 순조롭게 이루어질것이라 생각한다
w*********4 200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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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성공적인 협상을 위해 떠나볼까요?
"자! 이제 성공적인 협상을 위해 떠나볼까요?" 내용보기
(서평) 유대인 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협상 마크 도미오카 지음 / 전 새롬 옮김   협상이란 무엇일까?  사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지금까지의 협상이란, 상대방이야 어떻든 간에 내 자신에겐 큰 이익이나 유익이 되는 결정을 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대단히 성공적인 협상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협상은 서로간의 Win, Win을 돌출해 내는 것이 진
"자! 이제 성공적인 협상을 위해 떠나볼까요?" 내용보기

 (서평) 유대인 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협상


마크 도미오카 지음 / 전 새롬 옮김


  협상이란 무엇일까?  사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지금까지의 협상이란, 상대방이야 어떻든 간에 내 자신에겐 큰 이익이나 유익이 되는 결정을 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대단히 성공적인 협상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협상은 서로간의 Win, Win을 돌출해 내는 것이 진정한 협상임을 가르쳐 주고 있다.  결국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협상의 상대자의 마음을 상하지 않도록 하면서도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한 측면으로서의 협상을 위한 방법들을 가르쳐 주고 있다.


  유대인 상인을 다루는 마케팅 전문가로 세계 76개국을 넘나들며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대학 졸업 후 대기업의 신입사원으로 해외영업부에서 전화를 받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런 저자가 국제 전화를 받게 되면서, 그리고 스물일곱 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가게 된 해외 출장을 통해 참담함을 경험하게 된 후 자기혐오에 빠지면서도 스스로에게 던진 “왜?”라는 물음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려면 ‘병의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는 사실을 무의식중에 깨닫고 자신에게 결여된 결정적인 요소들을 찾아내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자신이 영어를 잘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어필하지 않았던 것이며, 이것이야 말로 사람들이 자신을 ‘이름 없는 일본인’으로 얕본 가장 중요한 원인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것을 느낀 저자는 “상품을 파는 거도 커뮤니케이션이나 협상을 하는 것도 사람이다. 그러나 거기에 투입되는 사람이 아무런 특징도 없는 ‘사원 A’라면 그를 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한번 만나면 상대방이 절대 잊지 못할 존재가 되어라.” 라고 말하고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제1장 「평범한 회사원에서 협상전문가가 되게 해준 유대인과의 만남」을 말하고 있다.  그는 이 부분에서 “협상이란 나를 어필함과 동시에 상대방을 알아가는 과정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뮌헨에서 40대 초반의 유대인 마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돈을 버는 지혜와 함께 돈을 벌어도 미움 받지 않는 지혜를 삶의 역정 속에서 터득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면서 이것이 바로 협상 기술”이라고 말하고 있다. 협상을 위해 협상에 임하기 전 상대방에 대해 알아두는 것은 필수조건이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게 된다면 상대방은 마치 스토킹당한 느낌을 받아 불쾌감을 느끼고 오히려 경계하게 될 것임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 협상을 위해 앉는 위치까지고 매우 중요함을 그는 마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알게 된다. 상대방 의견 메모하기, ‘사실’과 ‘자기의견’구분하기, 숫자를 잘 다루어 주목받기, 등을 가르쳐 주고 있다. ‘본래 협상의 본질은 좋은 인간관계 형성’임을 깊이 알게 되었음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제2장 「세계 76개국에서 배운 밀리지 아노는 협상 기술」국제 협상 전에 알아둘 3가지 포인트로, (1)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기 (2)모든 의견에 귀 기울이기 (3)아무도 네 마음은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이 꼭 알아두어야 할 3가지 포인트라고 말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각 나라 사람들의 협상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기를 미국인들은 ‘코너로 몰아 주도권을 쥐는’협상가들로, 그리고 이탈리아인들은 ‘분위기를 띄워 성공하는’ 협상가들로, ‘와인, 식사, 대화로 서로를 알아가는’ 스페인 협상가들, ‘상대방이 마음에 들면 다 받아들이는’ 아랍인, ‘질문 세례로 OK를 이끌어내는’ 인도인, ‘위기를 간파하는’ 중국인, “내 의견이 잘못 되었다 싶어도 말을 뒤집지 말라. 무조건 내 생각을 인정하게 만들고 주장을 굽히지 말라.”는 훈련을 받으므로 ‘틀린 주장으로도 승리를 거두는’ 독일인 협상가들, 반면에 ‘잡담 속에 주장을 섞는’ 프랑스인들을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고 지식을 쌓아둘 것, 중구난방 대화술을 터득할 것, 즉각 ‘Yes’라 답하지 말 것, 무조건 체력을 비축할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리고 유대인을 향해서는 ‘당해낼 재간이 없는 끈기의 달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어느 나라에서나 ‘해와 출장을 즐기는 기술로 (1)자신의 문화를 알아두자 (2)무난한 화제와 금기 화제를 알아두자 (3)제스처는 무언의 메시지임을 기억하자 (4)성과에만 집착하지 말고 출장 자체를 즐겨라 (5)비행기 좌석은 되도록 통로 쪽을 선택하라. 그이유로는 창가에 앉게 되면 화장실을 갈 때마다 양해를 구해야 하고 여러모로 통로에 앉은 사람에 맞추어 행동하게 되기 때문이다. (6)차량이동 시 뒷좌석에 덥석 앉지 말라. 왜냐하면 자신의 나라와는 ‘상석’ ‘하석’의 차이가 잊을 수 있기 때문이다.  (7)아무 곳에서나 부하직원을 꾸짖지 말라.


  제3장 「쉽게 넘어오지 않는 상대에게 ‘YES’를 이끌어낸 기술」 먼저 협상이 서툰 ‘원인’을 짚어내기 위해서 (1)협상이 서툴러서 무조건 피해왔다. (2)협상하러 가놓고 금세 타협하고 돌아왔다. (3)협상을 마친 뒤 관계가 나빠질까 봐 두렵다. (4)상대방에게 배려를 못한 채 내 주장만 펼치다가 실패했다. (5)협상자체를 싫어한다. 이 다섯 가지의 원인을 참고로 자신이 어떤 타임에 속하는지 살펴보라고 권하고 있다. 그리고 협상은 준비 과정이 80퍼센트요, 실전이 20퍼센트임을 말하면서 준비만 제대로 하면 자신 있게 협상에 임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협상의 목적과 목표는 확실하게 적어두고 잊지 않도록 해야 함을 가르쳐 주고 있다. 말을 함에 있어 무엇보다 중점 포인트를 먼저 말해야 함도 가르쳐 주고 있다. 좋은 협상을 위해 때로는 결렬도 불사하겠다면 자리를 박차고 나오기도 필요하다고 한다.


제4장 「협상은 끝나도 계속되는 비즈니스를 위한 윈-윈 기술」협상은 흥정이지 승부가 아님을 말하고 있다. 협상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서로 만족스럽게 협상을 마치는 것으로 윈-윈을 만드는 기술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고 있다. 그래서 원하는 행동을 먼저 해주기를 가르쳐 주고 있다. 무엇보다 간발의 차이로 이겨서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지 않도록 하는 배려함의 실력도 협상에서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무엇보다 협상에서 윈-윈을 위한다면 ‘경청’이 훌륭한 윈-윈 툴! 임을 말하고 있다. 협상 상대와 인간 대 인간으로 관계를 맺게 되면 협상이 잘 풀리는 것이기에 잡담의 방법을 통해, 비즈니스 + α 의 관계를 만들어야 그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무엇보다 의사록을 작성하는 가장 적절한 타이밍은 협상이 끝난 시점으로 일반적으로 영어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YES를 받아낸다는 것, 이는 서로의 마음이 열린 결과이지, 승패가 아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를 알아갈 때 좋은 비즈니스가 전개된다. “이 협상 참 잘 진행되었다”는 윈-윈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어야 비로소 업무를 초월한 인간관계로 발전한다. 협상이란 서로의 신뢰관계를 만들기 위한 툴이다. 서로에 대해 알게 된 순간 절로 손을 뻗어 악수하거나 얼싸안고 싶은 충동이 얼마든지 생긴다.

  

  끝으로, 에필로그를 통해 자신이 왜! ‘마크’라는 닉네임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책을 마무리 짓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훌륭한 협상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아니 이미 훌륭한 협상가가 된 것 같아, 지금 당장 어떠한 것이든 협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귀한 정보를 얻게 되었다면 진정한 협상이란, 반드시 협상의 상대자와 함께 윈-윈이 되어야 하며, 협상을 통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유지해 가는 것이어야 됨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간발의 차이로 이김으로 자신도 유익이 되고 상대방도 아깝지만 잘 했다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협상의 방법임을 알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상대방이야 어쩌든 나 혼자만 많은 이익을 얻게 된다면 그것이 좋은 거래였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단순한 거래일뿐 진정한 협상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인간관계의 법칙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자! 이제 중요한 것은 배운 것에 대한 실천이다.

h********2 2009.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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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뭍어나는 협상의 비법
"경험이 뭍어나는 협상의 비법" 내용보기
이 책이 내 눈을 사로잡았던 이유는   3000명이라는 숫자 보다는 "유대인"이라는 대명사 때문이었다.   유대인 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판매와 협상에 있어서 그 어느 민족보다도 뛰어난 능력을 가진 최고의 상인들이라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이러한 유대인들에게 어떻게 YES라는 답변을 얻어낼 수 있었는지에 대한 협상의 비밀이 무척이나 궁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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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내 눈을 사로잡았던 이유는

 

3000명이라는 숫자 보다는 "유대인"이라는 대명사 때문이었다.

 

유대인 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판매와 협상에 있어서 그 어느 민족보다도 뛰어난 능력을 가진 최고의 상인들이라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이러한 유대인들에게 어떻게 YES라는 답변을 얻어낼 수 있었는지에 대한 협상의 비밀이 무척이나 궁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목이 이렇다고 해서 유대인들에 대한 협상법만이 이 책에 등장하지는 않는다. (유대인 3000명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 보다는 이 책이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는 협상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올바를듯 하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해외 영업을 담당했던 초짜 마케터였던 저자가 조금씩 경험을 통해 국제 협상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하고

 

마침내 세계를 무대로 협상전문가들과의 협상에서 승승장구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배울게 없다는 자만에 빠져버리게 되지만

 

우연히 독일에서 만나게 된 유대인 "마이어"를 통해 "협상이란 나를 어필하는 동시에 상대방을 알아가는 과정이다"라는 협상의 절대 원칙을 깨닫게 되면서

 

진정한 협상의 법칙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저자는 1장에서 이러한 마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깨닫게 된 최고의 협상 전문가,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달인이 되는법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또한 2장에서는 각국가 별 사람들의 협상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이들과의 일화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협상할 수 있는 팁도 알려주고 있다.

 

3장에서는 저자가 협상전문가들과 만나 터득하게 된 실제 협상에 응용이 가능한 테크닉들이 나오는데

 

협상 목적과 목표는 확실하게 정의하여 협상중 잘못된 결론에 이르지 않게 하는 법이라거나

 

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때에 따라서는 자리를 박차고 나오기 등

 

저자의 협상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통해 우러난 실용 협상 테크닉들이 가득 담겨져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진정한 협상은 서로가 윈윈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모두 만족하고 웃을 수 있는 협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사례와 방법들에 대해 씌여져 있다.

 

이 책이 무엇보다 만족스러웠던 것은 원칙만을 이야기하는 협상법이 아닌, 저자의 뜨거운 땀과 숨결이 뭍어나는 경험으로 쓰여졌다는 사실 때문이다.

 

게다가 이야기를 풀어감에 있어 저자의 지금까지 경험과 사례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러한 재미있는 스토리 구조는 딱딱한  협상 원칙을 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윤활유 역활을 하고 있어 

 

무척이나 재미있게 협상에 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게 해주었다.

 

사실 내가 근 미래에 해외로 나가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될 확률은 그리 커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국가별 협상에 대한 미묘한 차이는 있을지언정 협상은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것 이라는 기본 원칙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저자가 들려주는 이러한 협상법은 지금 나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되어준 느낌이다.

 

이 책은 굳이 해외 영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할지라도, 협상에 대해 조금 더 폭넓은 지식을 얻기 위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k******9 2009.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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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협상
"유대인 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협상" 내용보기
마크 도미오카라는 국적불명(?)의 저자의 이름은 그가 글로벌협상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바꾼 이름이다. 그는 일본인으로 처음에는 영어도 서툴고 협상에도 초짜였지만 경험이 쌓이고 마이어라는 유대인에게 협상의 비법을 배우고난뒤 자신이 글로벌협상의 전문가가 되었다고 한다. 유대인의 비법이든 일본인의 비법이든 결국 협상에서 잊지말아야할 가장 중요한 원칙은 윈윈
"유대인 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협상" 내용보기

마크 도미오카라는 국적불명(?)의 저자의 이름은 그가 글로벌협상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바꾼 이름이다.

그는 일본인으로 처음에는 영어도 서툴고 협상에도 초짜였지만 경험이 쌓이고 마이어라는 유대인에게 협상의 비법을 배우고난뒤 자신이 글로벌협상의 전문가가 되었다고 한다.

유대인의 비법이든 일본인의 비법이든 결국 협상에서 잊지말아야할 가장 중요한 원칙은 윈윈이라는 것을 상기하는 계기가 되었다.

상대를 몰아붙이거나 잔기술을 써서 단기적으로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실제 비즈니스에서는 협상을 했던 상대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야하고 언젠가는 다시 협상테이블에 마주해야 할것이다. 그런 상대에게 속았다는 느낌이나 손해봤었다는 느낌을 준다면 그 관계는 지속되기 어렵다.

물론 명절때 연례행사로 시장에서 옷을 사는 사람은 상인과 다시 볼일이 없으니 가격을 마구 후려쳐야 겠지만, 이사람과 장기간 관계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면 때로는 양보하거나 져주기도 하고 설사, 절대 져줄수 없는 상황이라도 상대가 간발의 차이로 협상에서 졌다는 느낌을 받게 하여 기분을 상하게 하지않는것이 중요하다.

협상은 대결이나 승패가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것이라는게 저자가 바라보는 협상이다.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상황에서 만나는 상대가 모두 내가 바라는 윈윈협상에 협조할 수는 없고 yes를 얻어내는 스킬도 여러가지 소개하고 있다.

우선 작은yes를 통해 큰yes로 도달하기는 상대가 단호하게 거절하는 사안도 제안을 쪼개서 제시하면 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고, 최종결정을 망설일땐 일어나서 악수하기는 협상의 막바지에 상대가 넘어올듯 말듯한 태도를 보일때 일어나서 악수를 청한다면 이를 거절하기 힘든점을 노린 비법이다. 

협상은 윈윈협상이라는 것을 강조하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혀를 내두를 비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다른책들과 다른점은 자신이 겪은 다른 나라 협상가들의 특성을 분류해 놓은 점이다.

협상력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직접 겪으며 배우는 것이지만 이책은 사회초년생이나 글로벌협상을 곧 하게 될 사람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것이다.



d*****7 2009.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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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협상을 위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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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나는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는 편이 아니다. 한때는 한달에 10권 이상을 읽을 때도 있었지만 여러권을 읽다보니 사실 그 내용이 그 내용인 경우가 많았고, 좀 지겹기도 했다. 그래서 요 몇달간은 거의 읽지 않은거 같다. 주로 소설이나 여행 관련 책 등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들만 읽어왔다. 그러던 중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협상'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단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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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나는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는 편이 아니다. 한때는 한달에 10권 이상을 읽을 때도 있었지만 여러권을 읽다보니 사실 그 내용이 그 내용인 경우가 많았고, 좀 지겹기도 했다. 그래서 요 몇달간은 거의 읽지 않은거 같다. 주로 소설이나 여행 관련 책 등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들만 읽어왔다. 그러던 중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협상'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단어이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협상다운 협상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는거 같다. 지금까지는 협상을 해볼 기회가 없었지만 앞으로는 어찌될지 모르는 일이므로 관심이 생겼다. 또 협상을 직접 하지 않더라도 한번쯤은 이런 책을 읽어보고 싶기도 했다. 특히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유대인하면 머리가 좋고, 상술이 뛰어나다고 알고 있다. 그러한 유대인들에게서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낸다는 것은 모든 사람을 상대로 협상을 할 수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다. 과연 이 책에서는 어떠한 협상의 기술을 알려줄지 궁금해졌다.

 

협상을 하는데 중요한 것은 주도권을 잡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도권을 잡고 있다는 것은 협상의 방향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고, 좀더 유리한 입장에서 상대방을 나의 방식으로 이끌어올 수가 있다. 하지만 어떻게 주도권을 잡아올 수 있을까? 무턱대고 큰 소리로 강압적으로 이야기한다고 주도권을 잡는 것은 아니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반감을 사지 않으면서 주도권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방법을 이 책의 저자 마크 도미오카는 유대인 마이어와의 협상을 통해 배웠다. 협상을 하는데 있어서 그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다고해서 마치 상대방을 다 아는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그 상대방은 마치 스토킹을 당한 느낌을 받아 불쾌감을 느끼고 경계하게 된다. 마이어는 우선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드러내면서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협상을 시작할때 마이어는 삼각 포지션을 취하며 협상을 이끌었다. 일반적으로 2 대 1의 협상의 경우 마주보면서 2대 1 대결태세로 앉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마이어는 맞은편에 앉지 않고 삼각형의 꼭지 지점에 자리를 잡음으로써 직접 협상의 상대방이 자신이 아니라는 입장을 표명했고, 상대방에게 압박을 주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 들게 함으로써 협상을 순조롭게 이끌었다. 마치 사회자처럼 말이다. 그리고 화이트보드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앉아있는 사람들과는 달리 일어서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교사의 눈높이가 되었다. 교사의 눈높이에서는 좀더 상대방보다 강한 입장을 취할 수가 있고, 제스처도 자유로워지며 훨씬 설득력을 전해줄 수가 있는것이다. 

 

협상을 할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꼼꼼히 메모를 해야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리고 그것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협상이라는 자체는 복잡한 과정이므로 이해하기 어려우면 오해의 소지가 생기는 일이 많다. 그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깐깐하다 싶을 정도로 확실하게 사실과 의견을 구분해야한다. 오해의 소지를 줄일수 있을뿐 아니라 상대방에게 속이지 않는 성실한 사람이라는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유능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는 효과도 있다. 협상을 하는데 외적인 모습도 중요하다. 그렇다고 명품옷을 입으라는 것은 아니다. 자기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복장을 해야하고, 가방에는 모든것을 갖추고 있어야한다. 가방은 비즈니스를 하는데 꼭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진 미니 오피스가 되어야하는 것이다.

 

협상에서 준비과정이 80%이고, 실전이 20%이다. 즉 준비만 제대로 한다면 자신있게 협상에 임할수가 있는 것이다. 협상시에는 목적과 목표를 확실하게 적어두고 머릿속에 입력시켜야한다. 그래야만 협상이 감정적으로 흘러가거나 열띤 토론이 벌어지더라도 목적을 잃지 않고, 진행할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협상시에는 어설픈 지식으로 대응하면 안되며 잘 모르는 것은 보류시킬수 있어야하고, 도저히 아니다 싶을때는 적당한 선에서 타협할것이 아니라 결렬도 불사하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올 용기도 필요하다. 그러고 보면 협상이라는게 쉬운게 아니다. 협상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서로가 만족스럽게 협상을 마치는 것인데 그러한 협상을 이끌어내는것이 쉬울리 만무하니 말이다. 때로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상대방을 납득시킬수 있는 대체안을 제시할 필요도 있고,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해서 양보의 필요성도 존재한다. 협상을 통한 관계가 한번으로 끝나는 경우보다는 다음번 관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쉬운 협상이라고해서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협상을 끝내면 나쁜 소문이 퍼질수도 있고, 다음번에는 상대방쪽에서 강압적으로 나올수도 있다. 쉬운 협상일수록 무조건 내 의견을 관철시키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양보를 통해 협상에서 이기면서 동시에 상대방이 간발의 차이였다는 기분 좋은 느낌으로 끝낼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협상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머릿속에 그려지는거 같다. 어느 누군가는 자신은 협상이 필요없는 일을 하기에 굳이 이런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 실무적으로는 필요없을지 몰라도 사람이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 또한 협상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가족간에도 친구간에도 얼마든지 협상이 적용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협상이라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어느 누구든지 손쉽게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협상을 담당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바로 적용할만하기에 무척 유익하리라 본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활용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협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유익한 책을 읽을 수가 있어서 좋았다. 

n****5 200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절한 협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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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은 '협상을 잘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배운 것은 협상을 잘하는 방법뿐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배우는 자세'였다. 처음엔 영어도 잘 할 줄 모르고 바이어들을 대하기도 꺼려했던 저자는 그 열등감 때문에 오히려 현실적인 노력들을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에서 협상전문가가 되는데 큰 영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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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은 '협상을 잘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배운 것은 협상을 잘하는 방법뿐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배우는 자세'였다. 처음엔 영어도 잘 할 줄 모르고 바이어들을 대하기도 꺼려했던 저자는 그 열등감 때문에 오히려 현실적인 노력들을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에서 협상전문가가 되는데 큰 영향력을 미친 유대인 마이어와의 인상적인 협상을 중심으로 그가 배운 것들에 대한 내용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이야기 해준다. 그 다음은 그가 익힌 다양한 나라 협상가의 특징과 대처방법, 배울점 등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쉽게 넘어오지 않는 상대에게 yes를 이끌어낼 기술과 그럼에도 이익이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윈-윈 기술을 전해준다. 

 

구체적인 협상의 기술이라기에는 형식적인 면에서 부족함이 있지만, 협상을 잘하고자 하는 이에게 입문서의 역할을 하기에는 충분한 책인 것 같다. 그의 여정이 즐거운 이야기처럼 포근하게 들려오기 때문에 협상을 잘 못한다는 열등감에 빠져있거나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친절한 책이 될 것 같다.

y****o 201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