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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엔딩 Happy Ending을 다시 꿈꾸게 하는 고마운 박광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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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으로 익히 알고 있고 그 후 ,카툰 에세이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던  저자의 철학적 메세지가 가득 담긴 또하나의 소재와 형식도 자유로운 광수님 스타일의 책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나 역시 '나 자신으로 나 답게 살아가는 것'을 가장 최대의 행복이라고...  영화처럼 해피엔딩을 자극하는 이 말을 오래전부터 갈망하고 있었는가 보다 라고....   불행이 엄습한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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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으로 익히 알고 있고 그 후 ,카툰 에세이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던

 저자의 철학적 메세지가 가득 담긴 또하나의 소재와 형식도 자유로운 광수님 스타일의 책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나 역시 '나 자신으로 나 답게 살아가는 것'을 가장 최대의 행복이라고...

 영화처럼 해피엔딩을 자극하는 이 말을 오래전부터 갈망하고 있었는가 보다 라고....

 

불행이 엄습한다 할지라도 삶의 일부인 죽음이 있어 인간의 일생이 참으로 안타깝고 슬플지라도

삶과 죽음은 하나라는 가르침과 깨달음을 넌지시 전달하고 있어요

막 40을 바라보는 내 나이가 안타까워 자꾸 뒤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에

삶과 떠내보낸 이들을 추억하는 저자의 여정이 왠지 쓸쓸할 것 같은 우리네 인생에

커다란 위로를 안겨 주는 듯해요

게다가 ' 삶은 그래도 아름다웠네 '하며 추억할수 있을 과거가 될

오늘의 현재 이 시간들이 더없이 고맙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지나간 것은 다 아름답게 느껴지듯이

해피엔딩은 지난 시절 떠나온 어린 유년의 기억속 아버지와

아버지의 생전의 기억으로도 거슬러 올라 갑니다

 

아버지,당신이 지금 누워 계신 곳 위에서 제 아들이 걸터앉아 있습니다 .

당신 생전에 그렇게 하고 싶어 하셨지요?

저의 아들 ,당신의 손자를 어깨위로 번쩍 들어 올려 무등 태어주는일 .

당신의 그 작고 소박한 꿈,이제야 이루어지나 봅니다

 

시간이 지나보니 이  제  야   알  겠  습  니 다 .

당신은 ,실은 아들을 무등 태워주던 그때 그 시절을 몹시도 그리워 했다는 사실을.

보내는 일이 이리도 막막한 데,떠나는 일은 얼마나 더 막막하셨을까?

당신 삶의 끝자락에 가득했을 그 막막함을 이제야 아주 조금 채워드립니다

당신이 누워 계신곳 위에 ,지금 제 아들이 걸터 앉았습니다

기쁘신가요?다른이들은 불경스럽다 말하겠지만,

저는 이렇게나마 당신의 생전의 꿈을 이뤄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합니다 .

당신은 웃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자꾸 눈물이 납니다

 

광수님 생각은 참 남다르다 생각하였습니다

고인이 되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그렇게 푸는 방식이 일방적이지 않고

대화를 나누셨고 사유를 끌어 내었고

아들을 통해 또하나의 희망의 끈을 이어갑니다

 

그래서 오랜 그리움이 묻어난 아버지에 대한 상념을

이젠 마흔이 된 아들이  펑펑~ 울 수 없었던

참아왔던 그리움의 시간을 보상이라도 하듯 일상적이지 않았던 고독했던 서툰  상채기에

또하나의 의식처럼 눈물을 자꾸만 흘립니다

눈물은 그리움도 씻고 읽는 독자들의 아픔도 씻어주시겠죠?

저도  감화되어 닮게 되니 이렇게 묻습니다

저는 이 책으로 하여금
『그때 나를 통과하는 바람이 내게 물었다. 아직도... 그립니?』,

『나쁜 광수생각』, 『광수 광수씨 광수놈』 이라는 저서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특히 올해 발간되었었던 참 서툰 사람들에 애착이 많아졌습니다
삶의 애착을 이렇게 갖게 될수 밖에 없었던 저자의 고뇌와 21그람의 영혼의 무게가 빠져나간 삶의 무게....

 

곧 내 살고 있는 동안에 책임질 이 노동의 육체 무게를 차분히 감수할 이유는

'내 자신으로 살아나갈 '지나칠 정도로 필요 충분조건이 맞하다고 생각하게 했습니다

 

박광수란 사람은 참 순진 무구한 사람이다 

이렇게 정의 내리고 싶어졌습니다 누가 뭐래도 내 자신의 삶에 책임을 가장 잘 지고 살 사람이며

제 생각을 어느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 틀없이 살아도 제 틀안에 살길 원하는 욕심없는 고집쟁이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는 그가 왜 이렇게 서툰걸 고집하고 서툴게 살려고 하는 지 강요하지 않은 채 

우리에게 더 크게 행복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면을 할애하지 않았지만 대문호 툴스토이식( '너는 누구인가~!'하는) 질문에

 가장 현자에 걸맞은 답안을 그의  만화안에서 해답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숨을 거두고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만났을때 우리에게 던져질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우정,믿음,기쁨 ,행복,말,욕심에 대해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생의 답을 밝혀두었지요

 

모든 이들의 답이 다 한가지일수 없는데 우린 왜 이렇게 남의 답안에 귀를 기울이며 인생을 낭비했는지

광수체로 적어준 책머리의 손글씨 "늘 건강!맨날 *2 해피엔딩!"

광수님이 그렇게 해라 하심은 지금부터, 곧 스타트 입니다!!

꼬옥 기억하고 살면 행복만 하겠지요?

 왜 ?너는 너자신으로 살지 못했는가라는 물음 ...이젠 우린 그 물음의 답은 생각할 때가 되었네요

 지금 이 순간을 맘껏 즐길수 있는 그런 용기 책안에 꼭 이뤄야 할 숙제 일곱가지 주셔서 참 행복한 시간이고

그런 시간이 지속될 거란거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d******5 2009.11.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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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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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박광수의 포토, 카툰에세이 해피엔딩이다. 이 책은 싸인북이다. 그래서 왠지 애착이 더 간다. 헌데 받고 한참을 지나서야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스스로를 많이 되돌아보게 해주는 책이다. 시간과 삶, 그리고 아픈 사랑을 뒤돌아보는 가슴 아프고, 그리움이 사무치는 글들이 가득하다. 죽기전에 해야할 일들까지, 박광수 저자의 경험에 많이 빗대어 주옥같은 글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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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박광수의 포토, 카툰에세이 해피엔딩이다. 이 책은 싸인북이다. 그래서 왠지 애착이 더 간다. 헌데 받고 한참을 지나서야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스스로를 많이 되돌아보게 해주는 책이다. 시간과 삶, 그리고 아픈 사랑을 뒤돌아보는 가슴 아프고, 그리움이 사무치는 글들이 가득하다. 죽기전에 해야할 일들까지, 박광수 저자의 경험에 많이 빗대어 주옥같은 글들이 많이 나온다.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말들, 사랑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길 위에서 길을 묻다. 아포리즘 등등 많은 글들이 좋은 사진들과 함께 나온다. 글과 함께 읽는 사진에는 더 깊은 감동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 잊혀져 간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일까,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역시 얼마나 힘든 일인지, 겪어본 사람많이 안다. 배추인형같이 위트가 있으면서 슬픈이야기도 기억에 남고, 놓치지 말아요 같이 그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깨닫게 해주는 글도 있었다. 자전거 사진의 이어짐, 풍력발전기 사진의 이어짐, 그리고 글과의 어울림. 어떻게 보면 제목 해피엔딩이 안어울리는 것 같으면서도 맞는 것 같기도하다. 솔직히 좋은 글귀들, 말들과 사진이 많긴하지만, 주로 되돌아보는 감정들, 후회, 아쉬움, 그리움 등이 대다수여서 조금 아쉬웠다. 앞으로의 만남, 설레임, 기다림 등 같은 감정에 대한 사진과 글들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나뭇잎에 무당벌레가 붙어있는 그런 모습이 떠오르는 책이었다. 눈물은 눈에서 흐르는 것이 아니란다. 배에서 부터 차올라, 심장을 거쳐 뜨거워지고, 목을 넘어서 눈에서부터 흐르는 것이란다. 눈물은 나지 않아도 가슴이 우는 그런 따스함과 슬픔이 묻어나는 책이었다. 나 답게 살아가는 법, 나 다운 것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해주는 잠시 쉬어가는 책, 박광수의 포토에세이 해피엔딩이었다.

 

 

r********i 2011.04.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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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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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너 자신으로 살지 못하는가?' 박광수작가도 어느덧 40이 넘고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지라 지나간 삶을 반추하고 현재의 모습과 더욱 나은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이즈음에 문득 거울 앞에 보인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왜 나는 나 자신으로 살지 못하나?'를 자문자답해 봤을 거같다. 도서가 하드커버이면서 내용물은 거의 화보집이라할 정도로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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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너 자신으로 살지 못하는가?'

 박광수작가도 어느덧 40이 넘고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지라 지나간 삶을 반추하고 현재의 모습과 더욱 나은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이즈음에 문득 거울 앞에 보인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왜 나는 나 자신으로 살지 못하나?'를 자문자답해 봤을 거같다.

 도서가 하드커버이면서 내용물은 거의 화보집이라할 정도로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유년기 시절을 되돌아 보기도 하고.이름 모를 수많은 무덤 위를 바라보면서 진정한 삶과 떠난 님들과의 무언의 대화를 통하여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야지라는 의지도 깔려 있음을 알게 되었다.

 살아계실 때 한 번이라도 더 꺼칠해진 부모님의 손을 잡고 사랑해요,고마워요,제가 편하게 해드릴게요를 실천으로 옮겨본다면 어떨지를 내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았다.저의 돌아가신 아버지는 평생 자식과 가정을 위해 돈만 벌려고 했지,제대로 된 입성,제대로 된 음식,여행 한 번을 못해 보고 말년에는 차가운 겨울 어느 날 중풍으로 쓰러져 반신불구가 되고,11년을 어머니의 병수발을 받으시며,작고하던 날 어머니의 무릎을 베개 삼으시다 저 세상으로 가신 것을 기억하고 있죠.

 인 생 의   맛 은    어 떨 까?

 어떤 날은 수박처럼 시원하고,

 어떤 날은 딸기처럼 달콤하고,

 어떤 날은 바나나처럼 부드럽고,

 어떤 날은 배처럼 아삭아삭하다.  -본문 중에서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예기치 않을 경우의 수가 많다.반복순환에서 약간 벗어난 경우의 수도 있을테고,전혀 예기치 않은 돌발 사태도 있을테지만,정작 개인의 욕심과 욕망이 앞서서 사건과 사태를 그르치는 일이 없지는 않았는지,조금만 자신을 죽이고 겸허하고 침착하며 빠른 판단으로 일처리가 매끈하게 되었다면 그래도 겉으로는 손해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훗날 두고두고 잘 했다라고 자신을 위로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주위의 시선,사회의 환경과 조건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저자의 말씀처럼 자신이 좋아하고 그 일이 아니면 못살것처럼 몰입하고 홀릭해 나간다면 죽음 앞에 무슨 후회가 있고 미련이 남을 수가 있겠는가? 자신의 진정한 삶을 구가하고 영위해 나가려면 뚝심의 신념과 가치관하에서의 삶이 그리워지는 순간이다.

 


j******6 2010.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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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진한 에스프레소처럼 아주 진한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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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그를 만났을 때 그는 어느 신문 귀퉁이에 <광수생각>이라는 생각하는 만화를 연재하고 있었다. 매일 아침... 나는 신뽀리의 눈과 마음을 빌려 세상을 엿보는 어른이 되어가고... 그리고 그를 잊었다. 한동안 그는 내가 아는 어느 곳에서도 만날 수 없었고...  서점 한구석에 그의 이야기가 묶여 나온 이야기책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본 기억이 나는 듯하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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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그를 만났을 때 그는 어느 신문 귀퉁이에 <광수생각>이라는 생각하는 만화를

연재하고 있었다.

매일 아침... 나는 신뽀리의 눈과 마음을 빌려 세상을 엿보는 어른이 되어가고...

그리고 그를 잊었다.

한동안 그는 내가 아는 어느 곳에서도 만날 수 없었고...  서점 한구석에 그의 이야기가 묶여 나온

이야기책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본 기억이 나는 듯하다.

나는 이제 세상의 짐을 적당히 짊어진 30대 중반이 되었다.

그리고... <광수생각>이 아닌 <해피엔딩>으로 그와 마주한다.

 

남겨진 자와 떠나간 자의 이야기를 하는 그의 글은 담담하고 심심하고, 가슴이 아프다

사진을 보며 읽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툭~! 떨어진다.

 

나 역시 지난 9월 남겨진 자가 되어 검은 상복에 갇혀 떠나간 어른과의

일들을 추억하고 추억하는 일을 반복한 적이 있다.

전에는 알지 못했다.

숨을 거두는 순간 영혼의 무게 21g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떠나간 자의 얼굴에 평온이 깃든다는 것을...

 

사진에 마음을 빼앗겨 나는 책을 읽는다기 보다 본다는 의미에 가깝게 며칠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해. 피. 엔. 딩....

'인생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나는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걸까?'

책 중간 중간 나는 이런 질문을  나 자신에게 해대며 끊임없이 나를 괴롭혔다.

가볍고, 빠르게, 어느 누구보다 더 나은.... 매일 아침 나는 이런 구호를 속으로 백만 번 정도

외치며 사람들 속에 섞인다.

하지만... 인생은 거짓말처럼 씩씩하고 해맑게 살기 원하는 나를 짓밟고 가둘 때가 있다.

신께서 허락하신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내게...

 

책을 읽는 내내 박완서의 <오주 오래된 농담>이라는 소설이 떠올라 하는 수 없이 두 권의 책을

함께 읽어 내렸다.

생은 언제나 정답이 없듯 나의 삶 역시 어느 한부분이 거짓이고 농담일지도 모른다.

누군가 내 곁에 있을 때 느끼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 은 그 사람의 부재로 절실하게 느껴진다.

인간의 어리석음...

그래서 나는 신이 아닌 인간인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죽기전에 해야할 일 일곱 가지를 이야기한다.

나는 죽기 전에 이 일을 다 할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나를 찾고, 이겨내고 싸우고.... 결국 나를 찾는 일...

나는 언제나 내게 하늘을 날아오를 날개가 없어 쉼없이 걷고 달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투정이며 엄살이었다.

날개는 자기 자신이 달아야 하고 그것을 움직여 힘찬 날개짓으로 날아올라야 한다는 것을 ...

어리석은 나는 알지 못했다.

농담같은 인생의 해피엔딩을 위해 나는 나를 찾아 떠날 것이다.

크고 힘찬 날개짓을 하게 될 나를 꿈꾸며...

j********7 2009.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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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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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씨의 글이 좋아서 선택한 책입니다. 행복한 끝맺음... 잘 죽는 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책입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에 대해... 어둡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본 죽음..     재미있니?   넌왜그렇게사니? 언제까지그렇게살거니? 너처럼그렇게살면재미있니?   세상의그누구도내게 알려주지않는정답을가진질문들을 속사포처럼던진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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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씨의 글이 좋아서 선택한 책입니다.

행복한 끝맺음...

잘 죽는 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책입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에 대해...

어둡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본 죽음..

 

 

재미있니?

 

넌왜그렇게사니?

언제까지그렇게살거니?

너처럼그렇게살면재미있니?

 

세상의그누구도내게

알려주지않는정답을가진질문들을

속사포처럼던진다.

 

나는총맞은것처럼그자리에쓰러져버린다.

그렇게납작엎드린채로

내게조그맣게묻는다.

 

......사는게재미있니?

 

 

재밌게 살다가 행복하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글들이 가득한

책이 내마음을 끕니다.

k*****1 2012.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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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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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끝자락을 볼때 아...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 싶은게 몇 작품 있었다. 책 제목이 해피엔딩이어서...더군다가 그 유명한 광수생각을 연제하셨던 박광수님의 작품이어서 냉큼 집어들었다. 그런데 내 예상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 간간히 삽화처럼 들어간 사진들이 말해 주듯이 작가는 삶의 마지막순간,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낸 사람들에게 보내는 짧은 메세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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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끝자락을 볼때 아...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 싶은게 몇 작품 있었다.

책 제목이 해피엔딩이어서...더군다가 그 유명한 광수생각을 연제하셨던 박광수님의 작품이어서 냉큼 집어들었다.

그런데 내 예상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

간간히 삽화처럼 들어간 사진들이 말해 주듯이 작가는 삶의 마지막순간,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낸 사람들에게 보내는 짧은 메세지라고 보면 더 좋을 듯 하다.

한장 한장 그렇게 넘기다 보니 어느덧 책 속에 동화되어 삶을 돌아보게 되고,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을 생각나게 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두가지 질문에 답을 해야한단다.

하나는 인생에서 기쁨을 찾았는지?

또 다른 하나는 나의 인생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었는지?

하루의 삶속에서 기쁨을 느끼는 순간이 몇번이나 있었는지...또 나로 인해 누군가가 기뻐한 일이 몇번이나 있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늘 내가 누군가에게로 부터 행복과 기쁨을 받기만을 바라지는 않았는지...

 

이 책은 박광수님의 특유의 담백한 말투로 인생의 끝을 생각하며 조용히 돌아볼 수 있도록 지어진 책이다.

읽는 내내 미소짓기도 하고, 고사리 손으로 할아버지가 먼저가서 서운하다는 손녀가 나중에 만나서 꼭 놀아달라고 쓴 작은 메모한장에 가슴한켠이 아려오기도 하는, 희노애락이 담긴 책이다.

j******e 2010.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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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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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잡은지가 얼마만인지...   아이돌보면서 내 자신 조차 있고 있었던 시간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네요..   늘 그랬던것 처럼.. 한번에 쭉~ 읽어내려가기 아까운 책..   한번 보고.. 다시 보면 또 새로워.. 새 책을 읽는 그런 느낌..   ------------------------------------------------------------------------------------------   멋진 사진과..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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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잡은지가 얼마만인지...

 

아이돌보면서 내 자신 조차 있고 있었던 시간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네요..

 

늘 그랬던것 처럼..

한번에 쭉~ 읽어내려가기 아까운 책..

 

한번 보고..

다시 보면 또 새로워..

새 책을 읽는 그런 느낌..

 

------------------------------------------------------------------------------------------

 

멋진 사진과..

박광수 님의 멋진 글씨체로 씌여진 제목, 그리고 글들..

 

서평을 쓰면서 한번 더 읽게 되고..

조만간 다시 읽을것 같은..

 

일기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왠지 이책은 일기장을 하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 엄마..

읽으며 참 많이 생각했다는..

 

다시 읽을때는 다른 느낌이겠지..??

n*****2 2010.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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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죽기전에 해야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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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며 죽음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을까? 그리고 행복한 마지막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나에게 이 질문을 던져본다.   직장생활과 집에서는 육아로 정신없이 살아가는 나에게 많은 물음을 던진 책이다. 죽음, 마지막이란 단어는 누구에게나 슬프고 두렵고 아픈 단어라 생각된다. 해피엔딩... 죽음은 안타깝고 슬프지만 어떤 삶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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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며 죽음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을까?

그리고 행복한 마지막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나에게 이 질문을 던져본다.

 

직장생활과 집에서는 육아로 정신없이 살아가는 나에게 많은 물음을 던진 책이다.

죽음, 마지막이란 단어는 누구에게나 슬프고 두렵고 아픈 단어라 생각된다.

해피엔딩... 죽음은 안타깝고 슬프지만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

작가는 자기 인생의 답을 찾으라고 한다.
나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죽음이지만 책을 읽으며 죽음보다는 삶에 촛점이 맞춰졌다.

행복한 마지막을 위해 지금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까...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싶고, 사랑하는 우리 가족과 여행도 많이 다니고 싶고, 멋진 집에서 편하게 살고도 싶고.....하지만 작가의 말처럼 누군가에게 정말 잊혀지지 않는, 아~ 그 사람 참 멋진 사람이었어라고기억되고 싶다. 기억하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고 정말 사랑을 많이 주었던 사람으로도 남고싶다.

죽기전에 해야할일!! 다시금 내 일상에 활력소를 불어 넣는 도전이다.

또한 여덟번째, 아홉번째 해야할일을 찾아보려고 한다. 다른이와는 다른 나에게만 적용이되는

해야할 일 들~ 그 멋진 일들을 찾아나서려고 한다.

육아에 지친 나에게 이 책은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나침반도 제시해 주었다.

이제는 해피엔딩을 위해 도전하는 일만 남았다.

 

 ''이 세상을 하직할 때는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거야 장의사들조차도 아쉬워할 정도로, 열심히...''

ㅡ영화<톰소여의 모험중>-

o***b 2009.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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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답'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인생의 답'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내용보기
박광수님의 포토 & 카툰에세이 [해피엔딩]은 인생의 종착역 그다음에 있는 것, 모든이의 슬픔이 묻어있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전하는 먹먹한 사연에 관한 이야기다. 책표지를 넘기면  책 한귀퉁이에 박광수님의 싸인이 자리잡고 있는데 [해피엔딩]을 읽기전과 후에 '늘건강!행복!'이란 글귀가 주는 느낌이 달랐다. 살아있다는 것, 살아가는 것에 대한 고마움 때문이었을까?
"'인생의 답'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내용보기
 
박광수님의 포토 & 카툰에세이 [해피엔딩]은 인생의 종착역 그다음에 있는 것, 모든이의 슬픔이 묻어있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전하는 먹먹한 사연에 관한 이야기다.
책표지를 넘기면  책 한귀퉁이에 박광수님의 싸인이 자리잡고 있는데
[해피엔딩]을 읽기전과 후에 '늘건강!행복!'이란 글귀가 주는 느낌이 달랐다.
살아있다는 것, 살아가는 것에 대한 고마움 때문이었을까?
박광수님의 포토&카툰 에세이, 해피엔딩은 
페이지마다, 또 박광수님의 카툰마다 김유철님의 사진이 함께하는데
더욱 더 깊은 감동을 주고, 때문에 카툰의 여운이 더욱 오래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사진으로 시작하는 해피엔딩.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게
박광수님만의 독특한 글씨체로  써내려간 글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데...
자주 찾아오지 않을 세상의 모든 작은 기회들을 놓치고 후회하지 말아요.
어쩌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지금뿐인 그 순간들을
                        
                                                                   -본문 내용 中에서-
 
박광수님의 [해피앤딩]이란 책은 삶과 죽음에 대해, 또 어떻게 사는것이 잘살다 가는것인지, 또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든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방식이 올바른 것인지, 아니라면 어떤게 올바른건지, 죽음을 맞이했을때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무얼해야할지 끝없는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던지게 된다.
'길위에서 길을 묻다'라는 짧은 카툰에서도 나오듯이 '삶'이란 '인생의 답'이 사람마다 틀리기에, 또 명확하고 정확한 기준이 없기에 끊임없이 각자 그 답을 찾기 위해 살아가는동안 노력해야 하는 과정이 아닐까?
박광수님은 책 마지막 부분에 죽기전에 해야할일 일곱가지를 나열했다.
과연 나는 살아가면서 박광수님이 얘기한 일곱가지 중 몇가지를 하고 죽을수 있을까?
책을 덮으면서 생각하고 또 다짐한다.
살아지는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살아가야겠다라고..
영화 '톰소여의 모험'에서 나오는 대사처럼 장의사조차도 아쉬워할 정도로, 열심히 살아야지라고... 
오랫만에 박광수님의 책을 읽으며 내삶에 대해서 돌아보고 반성하고 앞으로의 삶의 다짐을 세우다보니
나 또한 열심히 살아갈수 있는 희망이란 녀석을 발견할수 있었다. 
 
박광수님의 포토&카툰 에세이 [해피엔딩]은 무겁지 않게, 또한 가볍지 않게 내가 살아가는 방식을 뒤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요즘처럼 바쁜 현대인들이 [해피엔딩]을 읽으며 마음의 여유를, 생각의 깊이를 느꼈으면 좋겠다.
n***8 2009.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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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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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책, 포토 & 카툰 에세이가 나왔다. 바로 「광수생각」으로 유명한 박광수 씨의 에세이다. 전작도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포토쪽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면 딱 답이 나온다. 멋진 사진작가 김유철 씨와의 합작으로 낸 포토 & 카툰 에세이는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또한 카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할 만하다. 다만 시간이 여유로울 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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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책, 포토 & 카툰 에세이가 나왔다.

바로 「광수생각」으로 유명한 박광수 씨의 에세이다.

전작도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포토쪽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면 딱 답이 나온다.

멋진 사진작가 김유철 씨와의 합작으로 낸 포토 & 카툰 에세이는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또한 카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할 만하다.

다만 시간이 여유로울 때, 생각에 잠잠히 가라앉는 것을 싫어하지 않을 때 읽는 것이 좋겠다.

그래야 시간을 잃고 생각 속을 유영하다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되는 일이 없을 테니까.

 

나는 박광수 씨를 조선일보에 연재되던 「광수생각」으로 처음 만났다.

이제껏 그런 그림체는 처음이었기에, 이제껏 잔잔한 카툰으로도 예리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처음 보았기에,

또한 그렇게 갑자기 급 부상한 사람은 처음 보았기에 여러모로 그 사람, 박광수 씨는 내겐 신기한 사람이었다.

예약 판매로 받은 이 책엔 그의 사인도 같이 들어있는데, 내게 있어서 그가 가장 신기해보이는 것은 그의 아리따운 글씨체이다.

글씨체로만 놓고 보면 아리땁다고 하기보단 개성 넘치는 글씨라고 해야 옳을 텐데,

워낙 평범하고 고전적인 내 글씨에 비해 너무 멋진 글씨체를 가지고 있기에 내 눈엔 마냥 아리땁게 보인다.

한 글자 한 글자가 제멋대로 삐쳐있는 그 글씨체는 자유롭지 않으면 결단코 나오지 않을 글씨다.

어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폰트가 하나 나온다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

광수체, 난 참 맘에 든다.

  

한동안 크게 성공했던 그이기에, 잠잠한 요즘의 생활이 좀 더 견디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해본다.

스타들도 환호성을 지르는 팬들이 있다가 없을 때 그렇게 허전함을 느낀다는데, 그도 비슷할 것 같아서....

그를 생각할 때면 떠오르는 안쓰러움은 아마도 그 때문이 아닐까.

이 카툰에도 그러한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씁쓸함을 넘어서는 인생에 대한 진리랄까 뭐 그런 것을 깨달은 듯한 느낌, 뭐 그런 흔적이... 

사실 누군가 알아봐주길 기대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없으니까 우리가 묵묵히 인내하며 감내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

그런 진리를 그는 깨달았나 보다. 엄마에 대한 사랑도, 미안함도, 안쓰러움까지도...

그래서 더욱 애틋한 그런 포토 & 카툰 책이다.

  

그런데 아마도 이런 글은 글을 쓴 작가보다는 글을 읽는 독자의 이야기가 책에 더 많이 채워져 있지 않을까 싶다.

보는 독자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이렇게 보면 이렇게, 저렇게 보면 저렇게 보이도록 쓴 책이 아닐까....

눈에 보이는 글씨로 쓰여지진 않았지만, 보는 사람이 말하고 싶은 그 이야길 스스로 찾아내게 하는 그런 책....아마도 그런 책일 게다.

그러니까 여백보다 더 적게 차지하고 있는 글을 가지고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

음, 나도 한 번 이런 책을 하나 내고 싶은 맘이 드는 건 아마도 나도 할 이야기가 많아서겠지.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다양한 사람과 소통한다는 것은 정말 그럴 듯 한 일이다.

광수 씨, 정말 부럽다.

j*****3 2009.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