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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본의 아니게 퀴즈관련한 책을 많이 읽게된다. 그동안 읽은 퀴즈관련 책중에 가장 신선하고 독창적이며, 재미있게 읽은책을 꼽으라면 퀴즈 배틀 퀴짱을 망설임없이 선택할듯 싶다. 물론 다른책들또한 교육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다른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ㅇ 많았지만 이번책은 퀴즈의 세계의 또다른 면을 만날수 있어 좋았다. 퀴즈 배틀 퀴짱의 주 무대는 놀이공원이다. 놀이공원의 많은 최첨단 놀이기구를 퀴즈와 연결지어 과학이 우리생활에 어떻게 쓰여지는지를 쉽게 설명해 주고있다. 롤로코스터의 원리 물론 신나게 탈줄만 알았지 그곳에 과학이 숨겨져 있을줄이야 물론 과학이 전혀 없지는 안았겠지만 원심력과 구심력의 집합체일 줄이야 과학에 문외한임을 다시한번 절감하는 순간이다. 자이로드롭은 또 어떤 과학이 숨어있을까 오호 무중력상태를 경험할수 있단다. 그리고 자이로드롭은 추락사가고 발생하지 않는단다. 그 이유는 자석의 힘때문이란다. 이렇듯 우리들이 즐기는 놀이기구하나속에 많은 과학이 담겨있다는걸 교과서에서 나왔다면 어려웠을 이야기가 퀴즈 베틀 퀴짱에서 만나니 머리에 쏙쏙들어온다.
그럼 퀴짱을 이야기해볼까한다. 퀴짱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4학년 노마 그리고 노마가 좋아하는 지니 퀴즈 3연속 챔피언 이안과 무서운 도깨비 가면을쓰고 세계 최대의 놀이공원인 퀴즈 왕국인 코스모랜등의 주인인 퀴즈데빌, 퀴즈데빌의 부하로서 노마와 지니, 이안과 퀴즈대결을 벌이는 곰돌이등이있다. 코스모랜드 퀴즈대결에서 노마는 첫번째 문제에게 틀력 예선탈락한다. 지니는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하는데 첫번째 문제는 우유를 많이 얻기 위한 가장 좋은 사육방법이었다. 노마가 선택한 답은 고양이를 풀어놓는다였다. 왜 노마는 그런답을 선택했을까 궁금했는데 나중에 그 이유가 나온다. 그때서야 아 하고 탄성이 나왔다. 퀴즈데빌은 본선진출자들에게 탈락하면 목숨을 성공하면 꿈을 이루게해준다며 퀴즈베틀 참여을 요구한다. 실력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용기만은 최고인 노마는 막무가네요 퀴즈베틀에 참여한다고 하고 퀴즈데빌은 노마와, 지니, 이안을 한팀으로 묶어 퀴즈베플을 시작 무시무시한 퀴즈의 모험세계로 출발한다.
퀴즈의 기본은 호기심이란 말에 적극동의한다. 호기심이란게 없다면 인간은 새로운걸 발견하지 못할것이다. 특히 퀴즈 대한민국의 퀴즈영웅 신정한 어린의의 호기심에 관한 이야기는 더욱 공감이 간다. 알고자하는 내용을 책으로 확인하고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으로 검색해 호기심을 지식으로 연결한다는 내용은 비슷한 나이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도 부러움 부분이었다. 다만 위안을 삼는다면 아들이 퀴즈베틀 퀴짱을 너무 좋아한다는 것이다. 굳이 과학공부를 외치지 않아도 반복해서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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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게 되면서 그 분야도 점점 다양해지는 느낌이다. 처음에는 문학이나 에세류를 읽다가 인문학으로도 범위를 넓혔는데 이제는 아동도서와 학습만화까지 확대가 되어 읽는 재미를 계속 즐기고 있는 셈이다.
처음에는 아이들용 학습만화라고 해서 유치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한 두 권 읽다보니 재미는 물론 지식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 역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퀴즈를 맞추어보는 긴장감과 스릴은 물론 흥미진진한 줄거리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였다. 1권을 읽자마자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난 바로 서점에 달려가 2권을 마저 구입해야 했을만큼 정말 흥미로웠다.
![]() ‘도전 퀴즈왕!’에 참가한 주인공들은 갑자기 나타난 퀴즈데빌로 인해 퀴즈를 풀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서바이벌 퀴즈게임에 새롭게 참가하게 된다. 퀴즈대회 우승자인 엄친아 이안과 홍일점 지니, 그리고 천방지축인 듯 하지만 위기에서는 강한 면모를 보이는 귀염둥이 노마는 모두 초등학교 4학년으로 이 책을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이다. 이 세명의 아이들이 퀴즈를 맞추며 탈출을하는 그런 내용이다.
1권은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면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 관련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부끄럽지만 나 조차도 긴가민가한 내용이어서 아이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 외에 마찰력이나 태양에너지 관련 문제도 계속 나와 좀처럼 기억해내기 어려웠던 과학관련 문제를 오랜만에 실컷 공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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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배틀 퀴짱1
퀴즈왕 정한이의 이야기를 읽은 적 있다. 초등학생이지만 그 습득된 지식의 범위는 초등학생의 범위를 넘어서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고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고 끊임없이 지적 호기심을 탐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모습은 엄친아의 모습 그대로였다.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부럽기도 하고 좋은 모습은 본보기가 되어 우리 아이들이 따라했음 좋겠단 생각도 들었다.
아빠의 마지막 모습이 화면에서 채 다 나오기도 전에 지지지직 고장난 텔레비전처럼 사라져버리고 그 사건의 실마리는 어디서 나올런지 책 읽는 내내 궁금했다. 세계 최대의 놀이공원 코스모랜드가 퀴즈데빌의 손에 넘어가 그곳에서 벌어진 퀴즈 배틀은 목숨을 건 배틀로 바뀌고 참여자들을 태운 이상한 기계는 알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 퀴즈데빌의 조종으로 퀴즈 배틀이 다시 열리는데 예선 탈락에서 떨어진 노마의 엉뚱한 모습에 흥미를 느낀 퀴즈데빌은 노마도 데려가 퀴즈 챔피언 이안에게 붙인다. 360도의 지옥 코스를 쉴 틈 없이 도는 코스모랜드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도중 문제가 나오는데 롤러코스터에는 동력 장치가 없는데 어떻게 움직이느냐는 것이다. 또 어떻게 멈추는지도. 그렇게 위치 에너지와 마찰력의 개념을 읽으면서 이해하게 되고 미션 봉투 속의 문제를 풀면서 스릴 만점의 모험을 하게 된다. 자이로드롭 등의 코스모랜드의 놀이기구를 이용한 퀴즈 배틀의 이야기는 원심력과 구심력, 지구의 무중력 상태 등 어려운 교과서 속의 이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끌어준다. 여러 가지 함정과 모험이 기다리고 있지만 서로 친해질 것 같지 않던 노마와 이안, 지니는 문제를 풀며 놀이 기구에 담긴 여러 가지 과학 원리를 깨치게 된다. 뒤이어 이어지는 모험들도 만만치않아 보이는데 읽을수록 흥미진진, 스릴 만점!
만화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과학적 지식을 다루고 있었다. 생각보다 깊이도 있고 그 스토리나 이야기 전개가 흥미로워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알고싶고 궁금하고 한창 때의 호기심이 궁금한 채로 머무르지 않고 궁금한 부분을 해결하며 더 신비로운 앎의 세게로 끌어당기는 책이었다. 퀴즈왕 정한군의 호기심처럼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도 재미있고 즐거운 지식의 세계로 풍덩 빠질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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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으로 연결되는 알짜 호기심 퀴즈 만화 <퀴즈 배틀 퀴짱>은 과학적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하여 풀이하는 아주 유익한 책이랍니다. <퀴즈 배틀 퀴짱 1편>은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 속에 숨겨진 작동의 원리를 퀴즈를 통한 과학적 설명으로 접근한답니다. 롤러코스터에는 과학적 원리인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해 움직이게 된다는데요? ![]() 5학년 2학기 과학교과서에서 배우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관한 실례를 바로 롤러코스터에서 찾아볼 수 있어 흥미롭답니다. 이런 놀이기구 하나 하나에도 수많은 과학적 원리를 배경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은 아이들을 더욱 흥미롭고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롤러코스터가 움직이는 데에는 과연 어떤 에너지들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롤러코스터가 멈추기 위해서는 어떠한 과학적 원리가 필요한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자이로드롭에는 더욱 많은 과학의 원리가 함께 하는 놀이기구라는 사실 아시나요?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이로드롭은 어디에 있는지? 또, 그 높이는 얼마인지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또한, 자이로드롭의 뜻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간답니다. Gyro + Drop은 과연 무슨 뜻을 지닌 이름일까요? 자이로드롭을 타면서 무중력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이유는 무엇일까요? 브레이크가 없는 자이로드롭이 빠른 속도로 내려오다가도 안전하게 멈출 수 있는 것도 바로 놀이기구 속에 과학의 원리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자이로드롭을 타게 되면 다리가 펴질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과학적 근거와 원리로 설명한답니다. <퀴즈 배틀 퀴짱>는 <궁금해요!> 코너를 통해 우리나라 퀴즈 쇼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호기심은 무엇인가요? / 롤로코스터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요? / 원심력과 구심력은 무엇인가요? / 지구에서 무중력을 느낄 수 있다고요? / 우리도 퀴즈를 풀어볼까요?를 통해 책 속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잘 정리해 주고 있답니다. ![]() <퀴즈 배틀 퀴짱>은 앞으로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날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생동감 있게 과학 원리를 일깨워 준 <퀴즈 배틀 베짱>을 읽고 나니 롤러코스터와 자이로드롭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는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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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노마와 모범생 지니, 그리고 지난 해 퀴즈챔피언 이안 이렇게 세친구는 놀이공원에서 퀴즈데빌이 진행하는 퀴즈배틀에 참여하게 된다. 퀴즈데빌의 계략으로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와 자이로드롭을 타게되는데 아이들은 목숨을 건 퀴즈배틀임을 알게된다.
동력장치 없이 움직이는 롤러코스터의 원심력과 구심력, 자이로드롭을 타면서 느낄 수 있는 무중력과 중력, 자이로드롭의 브레이크 역할을 하여 추락사고를 방지하는 자기력등 놀이기구 속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퀴즈배틀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단순히 놀기만 했던 놀이기구 속에 이렇게 많은 과학의 원리가 있다니 참으로 놀라웠다.
또한 죽음의 문턱에서 아이들은 진정한 의리와 우정을 알게되고 흥미진진한 모험속에 드디어 예선을 통과하게 된다. 퀴즈배틀의 본선은 2권에서 시작되는데 벌써 기대가 된다.
"과학은 책장 속 지식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이다" 라고 리처드 파인만이 말했던 것처럼 어렵고 지루하기만 했던 과학을 퀴즈배틀이란 모험속에서 신나고 흥미롭게 과학의 원리를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작은 호기심으로 시작해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가 되길 소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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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에서 지식쌓기 관련하여 멋진 퀴즈만화가 나왔어요. 재미와 지식 한꺼번에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벌써부터 2권을 고대하고 있답니다. 신 나는 모험을 즐기면서 과학을 배울수 있는 알짜 책, <퀴즈 배틀 퀴짱1권>에서는 놀이 공원을 중심으로 퀴즈 배틀이 벌어집니다.
남들과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엉뚱한 녀석 노마, 퀴즈 챔피언이지만 고지식하고 남을 좀 무시하는 이안, 똑똑하고 이쁜 지니가 주인공이며 이들 세명을 중심으로 도깨비 가면을 쓰고 퀴즈왕국인 코스모랜드에서 퀴즈배틀을 진행하는 퀴즈데빌, 문제를 내는 곰돌이가 1권에서 활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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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라는 란에는 놀이공원의 대표적인 놀이기구를 중심으로 과학적 현상을 공부하게 되며 어떠한 원리로 놀이 기구가 작동하는지 세세한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실제 사진과 그림들이 나오면서 쉬운 설명이 되어있어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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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는 신나는 모험이다!) 호기심을 가지고 퀴즈배틀을 통과하게 되면 '꿈'을 이뤄줄수있다는 멋진 배틀대결!! 놀이기구를 직접 타면서 무시무시한 음모를 하나씩 빠져나가는 세명은 죽음의 관문을 지나면서 서로 협력하고 의지하게 된답니다. 우정을 배울수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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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학용어에 대해서는 각주 부분을 두어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었어요. 기획의도가 참 좋은 책이네요. 아이도 좋아하지만 엄마인 저도 굉장히 잼나게 읽었답니다. 단순한 재미와 흥미만을 주는것이 아니라 과학원리과 상식을 공부하게 되므로 학습에 도움을 준답니다^ 퀴즈퀴즈!편에서는 나의 능력을 가늠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어요. 간신히 통과했는데 예선통과를 마쳤다고 하네요. 진정한 퀴즈배틀이 시작될 2권 많이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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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배틀을 보고 나니 다시 한번 놀이공원에 아이랑 가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호기심이 지나친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이 책을 보니 아이 에게 너무 야단을 친 것이 아닌가 싶고 위험한 것만 아니면 그래도 두거나 오히려 호기심을 더 자극 시켜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듭니다. 세계최대 놀이공원 코스모랜드에 아이들이 퀴즈를 풀기 위해 모인다. 퀴즈데빌의 음모도 모른체 아이들은 퀴즈를 하게 되고 나중에는 원치도 않는데 퀴즈배틀을 하게 된다. 너무 똑똑해서 걸어다니는 검색엔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만 융통성이 없고 혼자 있기 좋아하는 이안과 능력에 비해 자신감이 부족한 지니, 있는 것이라고는 지나친 호기심밖에 없는 노마와 한팀이 된다. 과연 이 아이들이 잘 할 수 있을까 싶었고 분명히 이안이라는 아이가 혼자 다 풀어서 이기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다 읽고나니 노마의 호기심 과 이안의 똑똑함과 지니의 중재가 잘 어우려져 아이들이 조마조마 가슴 조이게 하지만 잘 풀러나간다. ![]() ![]() 아이들이 퀴즈를 풀기 위해 타는 놀이기구에 우리가 모르는 혹은 알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것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그림과 글로 따로 설명해 주어서 보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호기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궁금해요라는 곳에서 잘 설명되어 있다. 아이와 내가 한팀이 되어 퀴즈를 푸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아슬아슬 한 묘미가 있어서 더욱 재미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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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난 아들에게 한학기 잘 보냈다며 이 책을 한 권 사서 건넸다. 비닐을 뜯으면서 재미있을까? 혼잣말하던 하던 녀석이 다음날 보니 두번 더 읽고 학교까지 가서 아이들에게 줄을 세워 책을 읽게 했단다. 평소 만화책을 많이 사주지 않지만 시험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데다가 퀴즈 만화라고 하니, 그나마 폭력적인 내용이나 자극적인 내용이 아닐 것 같아 안심하고 사 줬다. 평소 꽤 괜찮은 편이라...
재미있다고 한다. 과학 상식이나 원리 들이 소개되어 있어 나름 도움도 되고 친구들 사이에서 알은척을 했단다. 원심력, 구심력 등등의 단어를 조심스레 표현에 섞어 내는 것을 보니 뭐 읽긴 읽은 것 같은데 제대로 이해했는지 물어 보려고 팽이를 한창 돌리고 있는 녀석에게 "야, 이 팽이가 돌아가는 원리가 뭔 줄 아니? 어떤 힘 때문이게?" 했더니 "원/심/력과 구/심/력." 이란다. 팽이가 뱅글뱅글 돈다. 내 기분도 이렇게 신 나게 돈다. 추천해 줄 만한 만화책이다. 2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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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디자인도 예쁘고
무엇보다 내용면에서 충실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노마, 지니, 이안 세 친구들의 캐릭터도 귀엽고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물리 상식까지 터득하게 되니
일석 이조!
재미있으면 몰입해서 읽을 수 있고
몰입해서 읽고 나면 기억에 오래 남잖아요.
그런 점에서 퀴즈배틀 퀴짱도 상당히 효과적인 학습만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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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구요... 읽다보니 모르는걸 알게 되어 좋았어요. 이안도 멋지고... 노마는 뒷부분에서 멋져지는군요. 노마가 처음과 끝에 푼 퀴즈, 소의 좋은 젖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사육방법은...고양이를 키우는 것이다! 좀 바보스럽기도 하지만 설명을 들으니 음, 그렇구나 하게 되더라구요. 왜 그런지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는데, 궁금하죠? ㅎㅎ 노마가 어떻게 발전할지 2권이 기대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