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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선생님의 이야기를 따라서 멋진 화가가 되어보자.
언제나 멋진 미술 전시회가 방학이면 열린다. 아니 그냥 멋지다고 말하기엔 굉장한 미술 작품이 우리의 미술관에 전시된다.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해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되면 아이와 함께 미술관 나들이를 시작했다.
예술의 전당도 좋고, 서울시립미술관도 좋고, 그 외 크고 작은 미술관에서는 다양한 미술 체험 행사도 열리고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더불어 그림책 원화 전시회도 열려서 멋진 화가의 그림 뿐 아니라 유명한 동화작가들의 원화까지 보면서 미술에 대한 감각을 길러나갈 수 있는 것이다.
아이와 함께 본 모네, 고흐, 르네 마그리트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피카소의 입체 그림에서 르누아르의 살아있는 듯한 정물화와 풍경화, 인물화까지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전시회란 얼마나 매력적인가!
게다가 클림트와 같은 묘한 분위기의 작품도 앤디 워홀의 독특한 미술 세계로 눈 앞에 펼쳐진 모습에 한국의 어린이들은 행복한 것이다.
책 제목은 [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어요]지만, 피카소가 꼭 되라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피카소와 같은 그림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르누아르의 화풍을 즐길 수도 있으며 앤디 워홀의 팝아트를 따라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크게 그림을 둘로 나눈다. [그림, 어떻게 볼까]하는 감상 부분과 [그림, 어떻게 그릴까] 하는 실기 부분으로...
자연과 영감 / 감각의 세계와 감각 너머의 세계 / 색과 공간의 표현 / 독특한 시각, 흥미로운 기법 이렇게 네 가지로 나뉘어 [그림, 어떻게 볼까]에서는 미술의 이론과 감상 포인트를 알기 쉽게 이야기해준다. 각각의 주제는 또 다시 세분화해서 멋진 화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설명을 해주는데, 그 이야기가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며 읽을 수 있다.
[그림, 어떻게 그릴까] 하는 부분에선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보여준다. 유치원생부터 중학생에 이르는 아이들의 작품을 보면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미술을 전공하려는 대학지원자들에게 실기시험을 보지 않고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들었다. 현대의 미술은 캔버스에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미술에 대한 다양함을 함께 알려줘서 좋다.
다양한 미술 활동 방법을 통해서 아이들이 획일적인 그림을 그리지 않도록 도와준다. 고정된 생각이 아니라 보다 자유롭게 미술에 대해 생각하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물론 난 우리 아이가 미술을 전공한다면 회화의 기본기가 탄탄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또 앤디 워홀 같은 팝아트 또한 멋진 미술의 한 분야가 되었으니까 아이의 생각과 개성을 존중해야 할 것 같다.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그려보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이 책을 통해서 미술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엄마로서 어떤 도움을 줄지 생각해보았고 몇 가지 아이디어를 얻었다.
워낙 어린이를 위한 그림에 대한 책으로 잘 알려진 이주헌 선생님의 책이라 덥썩 구입했는데, 역시 대만족이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그림 전시회에서 이주헌 선생님과 함께 하는 강연이나 워크샵에 참석했으면 한다.
책을 읽으면 미술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제법 두툼한 책 한 권, 처음엔 방대한 내용에 아이가 잘 읽을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유익한 내용으로 인해 미술사와 그림 감상법 뿐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그림을 그려야할까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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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어요> 이주헌 / 다섯수레
이주헌과 함께 감상하기, 창작하기
아이를 위한 명화 도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것 같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이 책은 아이와 함께 그림을 감상하고 또 창작하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어 무척 유익했다.
그림, 어떻게 볼까 / 그림, 어떻게 그릴까 라는 감상과 창작의 두 가지 큰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을 감상하는 데 있어서는 작가나 창작의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보다는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이미지나 감상등을 자연스럽게 풀어놓아 명화를 쉽게 접하도록 해 주고 있다.
그림을 창작하는 데 있어서는 관련된 주제에 관해 다양한 그림 방법이나 소재를 제시해 주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다만 자세한 표현 기법이나 미술 용어등은 제시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는 관련 주제에 따라 또래 아이들의 그림을 한 점 두고 선생님의 자세하고도 친절한 평가가 담겨있어 더욱 많은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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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어요
명화를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두뇌개발에도 좋고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는데 좋다해서 태교 때부터 혹은 아직 말도 배우기 전부터 명화카드를 보여주기도 한다.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했든 어릴 적부터 눈에 익게 보아오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읽거나 명화와 관련된 역사, 그림 이야기에 재미를 붙인다면 커서도 명화를 좋아하고 즐기며 가까이하는 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명화도 클래식과 마찬가지라 한다. 들으면 들을수록 처음과 비슷한 것 같아도 다른 것이 느껴지고 보여진다. 명화를 많이 감상할수록 예술가의 개성과 장점, 독창성, 어떻게 그런 점을 드러내게 되었는지 등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나만의 생각을 자신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림 이야기를 들려주는 저자 이주헌님은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발휘하며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으나 어른 대상이 아닌 어린이를 주독자층으로 해서 아이들의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을 높일 수 있는 책이 <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어요>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전자는 그림, 어떻게 볼까 후자는 그림, 어떻게 그릴까이다. 앞부분의 비중이 뒷부분보다 크지만 우리 아이들은 기존 화가들의 명화들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에 큰 흥미를 보였다.
보여지는 명화가 이주헌님의 이야기를 통해 입체적으로 살아있는 듯,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듯 느껴졌다. 영국의 풍경화 윌리엄 터너가 그린 <비, 증기, 속도-대 서부 철도> 그림 해설에서 실수하고 잘못해도 우리를 향한 사랑이 한결같은 부모님의 사랑과도 같다는 이야기처럼 그림과 이주헌님의 해설을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을 보았다. 또한 단순히 보는데서 그치지 않고 그림, 어떻게 그릴까를 통해 그리는 방법과 알아두면 좋은 상식, 실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함께 보면서 좋은 자극도 되고 한걸음 더 나아간 명화 감상을 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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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어요
[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어요]의 저자 이주헌님의 책은 지난번에도
이 책은 유명 화가들의 작품만 소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특히 아이들에게 무한함과 영원함에 대한 느낌을 표현해보라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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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림그리는 걸 참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거랑, 잘 그리는 건 틀리죠. 제가 보기에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은 아니지만, 그림이란 건, 잘 그리고 못 그리고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아이가 잘 그리면 잘 그린대로, 못 그리면 또 못 그린대로 나름대로 아이는 자기의 감정을 충실히 내보였다 생각해서 칭찬해 줍니다. 그리고 제가 그림을 평가할 정도로 그림에 조회가 깊은 것도 아니라서 아이가 그린 그림은 다 좋아요.
제가 이렇다 저렇다 평해줄 입장은 못되고, 나름대로 아이들에게 미술 교육에 관심을 가져주는 거라면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싶어해서 학교 방과후 교실, 미술을 끊어주고, 전시회에 데리고 가는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위대한 미술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하면 꼭 가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그림에 문외한이라 위대한 작품이라 하니 잘 그렸다 하는 정도지, 어떤 감흥같은 건 잘 느낄 수 없습니다.
그나마 도슨트의 작품 설명을 들으면, 그 작품을 그리게 된 작가의 배경같은 걸 듣게 되서 그림이 한결 이해하기도 쉽고, 더 가깝게 다가오더라구요. 이 책 <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어요>는 그런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듯 했습니다.
주제별로 나눠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영감, 감각의 세계와 감각 너머의 세계, 색과 공간의 표현, 독특한 시각과 흥미로운 기법등으로 말입니다. 모네의 수련 작품이며, 뭉크의 절규, 반 고흐의 해바라기, 마티스의 붉은 조화- 식탁등 유명한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조르주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에서는 미술 기법과 함께 그림을 어떻게 그렸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지? 그냥 그림을 느껴지는 대로 느끼고 보아왔지만, 저자의 설명은 제 미술작품에 대한 제 심미안을 높여주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명화 작품집이 아니라 우리 아이 또래의 친구들의 작품도 담고 있습니다. '그림, 어떻게 그릴까'에서 그림을 어떻게 그리면 좋을 지 팁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선생님이 설명을 덧붙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단순한 그림 감상집이 아니라 더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글쎄, 아이들의 그림을 함께 수록하니 명화집이 아이의 눈높이만큼 내려 온 느낌이랄까? 그랬습니다.
아이가 그림을 좋아하는 만큼, 그림을 보는 안목도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꼭 미술가만 그림을 그리란 법은 없잖아요. 나중에라도 그림을 쭉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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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탐나는 책을 받아보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하나의 작품집을 갖게 된 기분이랄까...? 그림에 대한 욕심 많은 나와 화가가 꿈이라 말하는 딸아이와 한참을 들여다 보며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림은 좋아하지만 좋아서 그림을 느낄 뿐이지 표현하기란..설명하기란.. 막막한 걸 많이 느낄겁니다. 작품들과 함께 아이들의 그림을 평가해주고 그림을 어떻게 그릴지도 자세히 알려주십니다. 많은 그림을 접하며 그림에 대한 다양함을 느낄 수 있는 꼭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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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들을 감상하기에는 많은 상식이 부족하지만 울 아이들과 함게 미술전 관람을 꾸준히 하였네요. 꼬옥 그 그림을 전문가의 설명댈 이해하지 못해도 나만에 느낌으로 나만에 방식으로 감상하며서 내 생각속에 나만에 이해로 간직할 수 잇을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자주 가게 되었던 미술관들.. 그러나 이젠 전문가적인 눈으로 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져서 만나게 된 책. " 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어요" 이주헌 선생님에 너무나 쉽고 재미이게 감상하고 창작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잇어서 너무나 도움을 마니 받을 수 잇었네요. 소묘 그리기를 좋아하는 울 딸에게는 더욱더 명화 세계를 더욱더 이해하도록 하였네요. 어떻게 그림을 보는지..어떻게 그릴지 크게 두가지 주제로 구성이 되어 잇으면서. 세부적으로 그림 보는 방법을 고전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독특한 시각과 흥미로운 기법 그리고 색과 공간의 표현, 자연과 영감. 등으로 나누어서 소개해 주었고, 그리을 감상하는 단계부터 원근법 색체 드로잉 빛 등 전문적으로 감상하는 방법까지 수준 높게 알 수 잇도록 배울 수 잇엇네요. 한가지씩 배울때 마다 다른 친구들에 그림을 직쩝 보고 다양한 미술 활동 방법까지 알려주어서 틀에 박힌 내 생각을 벗어나 맘껏 표현할 수 잇도록 다양한 창이적인 생각을 할 수 잇도록 되어 잇어 울 아이들에게 무한한 예술에 세계에 대한 틀을 완전히 삭제 될 수 잇도록 한 기회가 되었답니다.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는 많은 부분들을 읽으면서 술술 배울 수잇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부모입장에서는 너무나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공... 그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어보면서 명화를 이해하는데 저 또한 큰 배움을 할 수 잇게 만든 책이였어요. 500년 전에 원근법을 첨 시도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을 얼마전에 과천과학관 특별전을 통해서 보고 감동을 받앗는데 이 책속에서 또 한번 스푸마토 기법을 되새김질도 하고 원근법을 시도한 르네상스 시대에 3대 화가에 대해서도 찾아보기도 했네요. 좀 부담스러운 입장료이기는 하지만 미술관을 다닌 덕분인지 앙리 와 고정관념을 깨도록 마든 남자 소변기 이야기로 기억속에 남아있는 뒤샹에 작품 모네에 작품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보면서 그동안 구비해 놓은 도록을 한번 더 펼쳐 보게도 만들엇네요.
명화가 명화인 것은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표현했기 때문이라는 선생님에 말씀에 큰 감흥을 받으며 감상할 수록 나만에 시선, 나만의 감각, 나만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잇게 된다는 말씀에 아이들과 더욱더 즐거운 미술관 관람을 할 수 잇도록 자신감을 얻게 되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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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도서관에 갈때마다 한두번 다닌 미술관 그림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뭐라고 설명을 할 수도 없었고 그냥 한바퀴 쓱~ 돌아보고 나오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나도 피카소가 될수 있어요라는 이주헌씨의 책을 접하면서 그림이라는 것이 어렵지 않게 자기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력에 포커스를 두고 나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자신감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바람소리, 폭포소리, 천둥소리, 빗소리, 소라고둥소리를 느낄수 있었고 특히나 아이들이 입으로도 표현을 하면서 보고 느끼고 표현하고 대화하는 장면도 연출이 되더군요.
또 초등학생들의 작품들이 많이 담겨져 있어서 친근하게 느껴졌고 미술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도 집에서 아이들과 같이 홈스쿨을 통해 느껴 본다면 쉽게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덮는 순간 전문 해설가의 도움을 받고 미술관을 한번 돈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만의 세계로 그림을 그리며 같은 작품이 나오지 않는다고 항상 추상화 갔다고 이야기를 했는 아이 나름의 자신만의 생각들이 많이 들어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어른들의 잣대로 아이들의 생각을 재다보니 창의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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