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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의 아동을 보살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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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즈음은 이혼이 그리 흉이 될만하지 않은 세상같다.. 친한 지인들도 이혼경력이 많고 재혼도 허다하다.. 그러기에 그런사람들을 위해 이책이 나온게 아닌가 생각든다.. 어른들의 이혼으로 상처를 받는건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무슨죄로 어른들의 일로 상처를 받아야 할까? 특히 아동과 청소년들의 심리상태가 제일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안타까운 현실들이 많아서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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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즈음은 이혼이 그리 흉이 될만하지 않은 세상같다..

친한 지인들도 이혼경력이 많고 재혼도 허다하다..

그러기에 그런사람들을 위해 이책이 나온게 아닌가 생각든다..

어른들의 이혼으로 상처를 받는건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무슨죄로 어른들의 일로 상처를 받아야 할까?

특히 아동과 청소년들의 심리상태가 제일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안타까운 현실들이 많아서 가슴이 아플때가 종종 있다.

직장에서도 이혼으로 아파하는 동료를 봐와서 그런지

이책이 나에게는 너무 가깝게 느껴졌던 것 같다.

어느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중요한 사실들을

이책에서는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볼때에도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볼때면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다.

어떻게 하면 그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덜 상처받게 해줄수 있을까?

그 해답에 이책에 있는것 같다,,

 

이책에서는 이혼을 바라보는 시각, 이혼후 자녀의 양육법,

아이들을 도울수 있는 즐거운 활동들이 소개되어 있다..

상처받은 가슴에 어른들이 다가가 따뜻하게 감싸안아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또한 부록으로 이혼후 자녀와의 관련된 법적인 문제 까지

볼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고 우리어른들의 몫이 정말 큰것 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어른들의 결정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든다..

또한 이혼을 고려하는 많은 부부들이 이책을 보고

많은것을 느끼길 바랄뿐이다...

k******0 201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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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지 않았다
"버림받지 않았다" 내용보기
내 주위에도 이혼 가정이 몇 집 있다. 부모들은 사연이 있고 참을 수 없이 힘들어서 그런 선택을 했겠지만  기죽어 있고 이런저런 부담과 괴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대할 때면 안타깝고 애처로울 때가 많다.   이 책은 1. 이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 이혼 후,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3.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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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도 이혼 가정이 몇 집 있다. 부모들은 사연이 있고 참을 수 없이 힘들어서 그런 선택을 했겠지만 

기죽어 있고 이런저런 부담과 괴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대할 때면 안타깝고 애처로울 때가 많다.

 

이 책은

1. 이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 이혼 후,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3.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들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한 가정의 이혼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이혼가정의 아동들은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를 살펴보고

아이들이 부모의 이혼을 잘 받아들이고 마음에 상처받지 않고 자라날 수 있도록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 지를

사례를 통해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있다.

 

아이들은 부모가 이혼하면 자기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시달린다고 한다.

또 자기는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게 되어 부모에게 분노심을 가지게 된다.

자녀의 마음에 맺힌 응어리를 풀어주기 위해서는

이혼 후에도 부모가 서로에 대한 비방 없이 공동양육을 잘 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결국 관계가 끊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위의 이웃과 지인들이 아이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으면 아이의 허전한 마음을 채워줄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탄한 결혼 생활을 하는 부모는 이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이혼을 앞둔 부모가 읽으면 이혼을 막을 수도 있겠고

이미 이혼한 부모는 아이 양육에 큰 도움을 얻고,

주위에 이혼가정의 아동이 있는 사람들은 한 아이의 마음을 밝아지게 해서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겠다.

 

정말 아이 때문이라도 결혼 생활을 잘 꾸려가도록 노력해야겠고

아이의 마음을 생각해서 앞으로는 절대로  아이 앞에서 배우자를 험담하지 말아야겠다.

c******6 201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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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울까?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울까?" 내용보기
서로 다른 가치관과 환경에서 짧게는 20년에서 길게는 40년 가까이 살던 타인들이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유형의 충돌도 경험하지 않고 산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가능한 일이 아니다. 유교적이고 가부장적인 사회제도 속에서 집안의 모든 권위는 가장인 아버지에게 쏠리고 수동적으로 가사와 양육에 전념해야 했던 여성들에게는 아무리 삶이 고단하고 힘들어도 자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울까?" 내용보기
 

서로 다른 가치관과 환경에서 짧게는 20년에서 길게는 40년 가까이 살던 타인들이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유형의 충돌도 경험하지 않고 산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가능한 일이 아니다. 유교적이고 가부장적인 사회제도 속에서 집안의 모든 권위는 가장인 아버지에게 쏠리고 수동적으로 가사와 양육에 전념해야 했던 여성들에게는 아무리 삶이 고단하고 힘들어도 자식을 버리면서까지 이혼을 고집할 수 없어 인고의 삶을 살았던 과거와는 달리 현대의 여성들은 고학력과 사회적 진출에 따른 경제력을 바탕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결혼생활을 마냥 감내할 필요가 없어졌다. 물론 충동적이고 무엇 하나 참아내지 못하는 이들이 한 몫 하겠지만, 지금 이혼율은 상상을 초월한다. 때문에 야기되는 사회적인 문제들은 이제 마냥 뒷짐 지고 구경만 할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닌, 적극적으로 문제에 접근해 해결하려는 노력이 많이 필요한 시점이다.


부부야 헤어지면 남남이라 하지만, 둘 사이에 아이가 있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과거엔 바람직하지 못한 부모상이라 할지라도 아이에게 양부모가 함께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해 어떻게든 참고 사는 것이 미덕이었다면, 지금은 불화로 가정의 평화가 깨지고 정서적∙신체적 안정을 줄 수 없을 때 한부모라도 아이에게 사랑과 안정감을 제공하는 게 훨씬 낫다는 이론에 더 무게가 실린다고 보아야겠다.


이유야 어쨌든 ‘이혼’이라는 것 자체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인데, 이혼하면 배우자로서의 역할이 중단되는 것에 반해 부모로서의 역할은 지속되기에 아이들이 더 큰 상처를 받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 부모와 이혼가정의 아동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책이 출간되었다. 아동과 청소년 문제해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이혼가정의 아동」은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다가선다.


먼저 사회적으로 이혼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이혼한 사람들을 보는 시선은 냉랭하다. 이를 단순히 한 가족의 문제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한다. 그래서 이혼을 앞두거나 이혼을 한 경우의 부모가 알고 있어야 할 사항과 자녀의 연령대에 따른 이혼에 대한 반응을 살피며, 주 양육 부모와의 만나는 방법까지 수록하고 있다.


책 속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도울 수 있는 활동들’이다. 이혼과정에 놓인 부모가 자녀를 위해 가져야 하는 태도와 놀이 방법, 이혼가정의 아이들의 심리 상태에 따른 놀이방법은 전문가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갖추어야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책에 실린 활동들은 의외로 어렵지 않다. 녹음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저장하고 듣는 과정에서 점차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부모가 함께 녹음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을 비롯해 발가락과 같은 신체의 일부를 활용한 놀이, 질문 상자, 행복지수 확인 등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줄 수 있는 활동들의 예가 참 다양하다. 이 활동들은 꼭 이혼이라는 아픔에 놓인 가정뿐 아니라 대화가 줄어들고, 아이들과 교감하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부모들에게도 아주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를 생각하는 그 마음으로 부부의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입해 위와 같이 마음을 열고 공감할 수 있는 영역이 넓혀진다면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지 않고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g******2 2010.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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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의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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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보니 육아는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이혼을 하고 한부모가 된 가정을 생각해보니 그 어려움은 더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이혼가정의 아동”책을 읽고 그분들의 어려움과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처음은 이혼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이혼 자체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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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보니 육아는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이혼을 하고 한부모가 된 가정을 생각해보니 그 어려움은 더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이혼가정의 아동”책을 읽고 그분들의 어려움과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처음은 이혼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이혼 자체가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주는것보다는 이혼이라는 과정후에 양육의 질이 떨어져서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말 이혼이 과연 가정의 붕괴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학대나 방임이라는 틀에서 본다면 이혼 이라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이 들지만 이혼후 부모로써의 역할을 생각한다면 어느쪽이 옳고 그르다라는 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혼 후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 부분을 보면서.. 이혼을 하더라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다는걸 힘이 들지만 아이를 위해 부모들이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이책에서는 이혼 후에 부모가 알아되 사항, 자녀의 연령에 따른 이혼에 반응이 틀리므로 대처할수 있는 방법들 그리고 비동거 부모와의 만남등을 조심스럽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도울수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문제양상및 놀이방법으로 아이들이 부모에 대한 믿음,신뢰 회복하고 버려질수 있다는 두려움에서 빠져나올수 있도록 부모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혼이 너무 많은 이 시점에서 옳고 그르다는 문제를 떠나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다독여 줘야 할것 같습니다.

d*****h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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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의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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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이혼이 흔하다.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고 감정이 메말라서일까?아니면 이기적인 감정, 생각들이 가득해서일까?   나 자신의 감정, 욕구, 욕망을 앞세우다보니 정작 내가 사랑했고 사랑해서 결혼까지 생각했고 결혼한 사람과의 관계,그 결실로 맺은 아이들에게 참 못할짓을 많이하는것같다.   아침에 눈을뜨면 각종 매스컴, 신문들은 앞다투어 선정성 짙은 제목의 강렬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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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이혼이 흔하다.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고 감정이 메말라서일까?
아니면 이기적인 감정, 생각들이 가득해서일까?

 

나 자신의 감정, 욕구, 욕망을 앞세우다보니
정작 내가 사랑했고 사랑해서 결혼까지 생각했고 결혼한 사람과의 관계,
그 결실로 맺은 아이들에게 참 못할짓을 많이하는것같다.

 

아침에 눈을뜨면 각종 매스컴, 신문들은 앞다투어 선정성 짙은 제목의 강렬한 문구로 시선을 집중한다.
가정폭력, 매맞는 남편, 매맞는 아내, 가정폭력 피해 아동들...거기에 잔혹한 사진들....

이런 뉴스를 접하면 가슴이 찢어지는것같고 남의 일처럼 생각되지않는다.
바로 내 이웃, 내 가정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기에 ....

 

그래서 이 책 '이혼가정의 아동' 은 이혼으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정, 아이들, 그리고 앞으로 가정을 꾸려나갈
한창 알콩달콩 이쁜 사랑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 땅의 모든 남녀들에게 한번쯤은 읽혀져야한다.

 

부모가 그냥 되는게 아니다.
대충하는건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아이를 한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이해한다는건 많은 생각과 또 많은 인내를 요구한다.

단지 아이라는 이유로,
부모의 이혼을 숨기거나 감추기보다는 아이와의 많은 대화와
부모로서 부부의 끈은 끊어졌더라도
아이에 대한 책임은 양육과 인성에 관한 문제는
어느 한 사람이 감당하기보다는 두 사람이 동시에 짊어지고 나아가야한다는걸
다시 깨달았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누어져있다.

 

1부는
이혼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아이, 부모, 그리고 사회적 시선 등
이해하기쉽도록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해주고 그림, 표 등으로 한눈에 쉽게 볼수있는 구성이다.

 

2부는
이혼 후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부모, 공동양육, 혼자 양육,
자녀 연령대에 대한 아동의 반응, 자녀 연령에 따른 비동거 부모와의 만남방법 등
솔직히 이혼하고 돌아서면 남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난무하고
아이에 대한 양육은 옛날엔 보통 가부장적 전통에 의해 남성이 많이 가졌으나
요즘은 싱글맘이라고 여성이 혼자 양육하면서 아이와 겪는 문제 등
풀어가야할게 참 많은데
속 시원히 고민을 해결해주고 미처 생각지못한 부분까지 알려준다.

 

3부는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도울 수 있는 활동들이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든다.
정말 실제 생활에서 간단하게 활용가능하면서도
왜 이렇게 했을때 아이가 이렇게하는지
각종 놀이를 통해서 어렵지않게 아이를 알아가고 나를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놀이라서 아이가 호기심도 잃지않으면서
상처난 마음을 다독여줄수있을것같아서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중간에 소개되는 훈육의 원칙도 '내가 과연 잘 하고있는걸까' 하는 의구심을 붙들어줘서
부모이지만 사람이기에 한 인간이기에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지만
그걸 극복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것도 부모라는걸 다시금 알게해준다.

부모는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좋은 부모가 되는건 정말 쉽지않다는걸 다시금 깨달았다.

가능하면 이혼을 안하는게 제일 좋지만,
여러가지 상황과 적대적인 부부관계일때,
과연 계속 참고 사는게 아이와 나를 위해 좋은것일까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부모, 부부, 내 아이를 위해 어떤게 좋은 길인지 다시금 생각을 정리해보는 계기가되었다.

m********1 200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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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의 아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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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들고 읽었을때... 우리언니가 많이힘들었겠구나..하는 생각 부터 들었어요... 면접교섭권을 신청하고 법원에서 싸우던날이 많았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하나 해결이 되고나면 또 하나 터지고 양육비 소송절차도...승소할경우...남편쪽에서 대응했을때.. 친언니가 조카놈 데리고 이렇게 힘든싸움을 하고있었는지.. 조카놈이 아~~ 힘들었겠구나..하는걸 지금이여서야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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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들고 읽었을때...

우리언니가 많이힘들었겠구나..하는 생각 부터 들었어요...

면접교섭권을 신청하고 법원에서 싸우던날이 많았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하나 해결이 되고나면 또 하나 터지고

양육비 소송절차도...승소할경우...남편쪽에서 대응했을때..

친언니가 조카놈 데리고 이렇게 힘든싸움을 하고있었는지..

조카놈이 아~~ 힘들었겠구나..하는걸 지금이여서야 느끼네요...

 

이책을 읽어보면 양육하는데 있어서 해야될일과..

절대적으로 하지말아야하는것들이 적혀있네요..

간혹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도 조금은 섞여있긴 하더라구요...

아님 제 주위에 있는 이혼하신분들이 조금 쿨하던가요...

한 가정을 유지하는것도....사소하게 작은것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는 큰 변화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쯤있는 간단한 이혼후 생기는 법적문제에 대해

풀어놓은 부분...짧으면서도 간단 명료하게 적혀있네요....

단지..양육권자와 친권자가 다를경우에 대한 설명같은것도 상세히 적혀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경우가 주위에 종종 많이 일어나는 일이니깐요..

그리고 이혼할경우 주위에 알리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학교생활하다보면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경우는 이해해주고 조금 조심스러운 면도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런 사실은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어..이럴경우에 대한 문제점도 같이 예시해주었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혼은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지만...

아이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맞추어서 양육하려한다면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는 다른방법을 찾을수 있을듯 합니다

e******1 201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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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의 실질적 지침서... "이혼가정의 아동"
"이혼가정의 실질적 지침서... "이혼가정의 아동"" 내용보기
마음을 치유하는 이너북스에서 <아동과 청소년 문제해결 시리즈>로 <이혼가정의 아동>, <ADHD 아동>, <은둔형 외톨이>를 내 놓았네요. 그 중에서 제가 읽은 책은 <이혼가정의 아동>으로 이 책의 부제는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입니다.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예전보다 이혼의 증가 추세에 있지만 이혼으로 인한 부부간의 상처는 물론이고
"이혼가정의 실질적 지침서... "이혼가정의 아동"" 내용보기

마음을 치유하는 이너북스에서 <아동과 청소년 문제해결 시리즈>로 <이혼가정의 아동>, <ADHD 아동>, <은둔형 외톨이>를 내 놓았네요. 그 중에서 제가 읽은 책은 <이혼가정의 아동>으로 이 책의 부제는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입니다.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예전보다 이혼의 증가 추세에 있지만 이혼으로 인한 부부간의 상처는 물론이고 부모의 이혼으로 생긴 아이들의 아픔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현재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든지, 아니면 이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어서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어린 시절과는 달리 우리 딸이 유치원에 다니고, 학교에 입학하면서 만나게 되는 친구들 중에서 이혼가정의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책으로나마 그들의 고민과 문제점, 대처 방안을 함께 알고 있으면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좀더 원할한 유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제가 중·고등학교에 다니던 20여 년 전만 해도 한반에 한두 명 정도 이혼가정의 아이들이 있었어요. 당시만 해도 이혼이라는 것이 커다란 흠처럼 생각하던 시대라서 드러내 놓고 ‘나 이혼 했어요~’라고 말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우리 부모님 이혼 했어~’라고 말하는 아이는 거의 없었지요. 하지만 요즘은 이혼이라는 것이 더 이상 특이하지도 않고 ‘돌싱(돌아온 싱글)’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만큼 커다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지요. 그만큼 시대와 사고방식이 바뀐 만큼 이혼가정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 수가 있네요.

 

그러나 외국에 비해 이혼가정에 대한 연구 자료나 정보, 시스템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이혼과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이혼이라는 것이 부부간의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은 모빌과 같아서 한 조각이 흔들리면 모든 조각이 흔들린다’는 말처럼 이혼 전후에 가족 각자가 받을 상처는 부모든 어린 자식이든 크게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혼으로 생긴 상처에서 어떻게 빠른 시간에 더 큰 상처를 입지 않고 적절히 벗어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 <이혼가정의 아동>은 전반적으로 그 길을 알려주는 지침서 역할을 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세 Part로 나뉘어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우선 Part1에서는 이혼에 대한 시각과 이혼으로 인한 자녀의 정서적 특징 등을 설명하면서 이혼과 이혼과정의 정확한 이해를 돕고 있어요.

Part2에서는 이혼 후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과 자녀 연령에 따른 이혼의 반응 등을 알려주고 있어서,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이혼 후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이나 고민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Part3에서는 이혼 과정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놀이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끝으로, 부록으로 <이혼 후 자녀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로 친권, 양육권, 면접교섭권을 아려주고 있어서 법적인 이해도 돕고 있답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저도 구시대의 가치관을 가졌는지 이혼과 이혼한 사람들에 대해서 조금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더 편안하고 넓은 마음으로 이혼을 또 다른 가정생활의 한 형태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혼을 하지 않는 것이 자녀에게는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어쩔 수 없이 이혼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 당장 이혼이라는 힘든 과정 때문에 아니면 이혼 후의 상실감 때문에 자기 몸 추스르기도 힘들겠지만, 부부의 갈등에서 휘말린 자녀의 상처도 돌아볼 줄 알아야겠어요. 구체적인 상황이나 해결방법을 찾아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비록 이혼가정이지만 성공적인 가정을 유지하고 자녀도 건강하게 성장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이혼에 대해 자녀에게 알리기

 

1. 엄마와 아빠는 헤어지기로 했단다.

2. 네가 많이 놀랐을 거라고 생각해.

아마 당황스럽고 뭐라 말하기 힘들 거야.

3. 우리 가족에게는 지금과는 다른 변화가 있을 거야.

아빠(엄마)는 집을 떠나 다른 곳에서 살지만,

토요일마다 너를 보러 올 거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빠네 집에서 지낼거야~

4. 우리가 같이 살지 않는다고 해도,

엄마와 아빠는 너의 엄마, 아빠이고,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

아무 때나 아빠(엄마)에게 전화할 수 있고,

네가 아빠(엄마)가 필요하면 꼭 너와 함께 할 거야.

5. 이혼하게 된 게 너에게는 참 혼란스럽고 힘들거야.

궁금한 게 있으면 이야기해 봐.

아빠(엄마)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답해 줄게.

 

 

 

* 월러스타인 <이혼가정의 자녀가 감당해야 할 과제>

 

1. 자녀들은 가정이 파괴되었다는 현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2. 부모의 갈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들의 일상적인 생활을 해 나가야 한다.

3. 가족이 해체되거나 변화하는 것에 대처할 힘을 길러야 한다.

4. 분노나 죄책감과 같은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고 부모를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5. 이혼이 바꿀 수 없는 사실이라는 점을 받아들인다.

6. 사랑을 주고받는 능력, 인간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기대를 가져야 한다.

 

 

b******n 201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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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의 아동
"이혼가정의 아동" 내용보기
이혼가정의 아동... 아동과 청소년 문제해결 시리즈 1탄으로 나온 책이다.   사실 난 이혼가정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당장 나의 문제가 아니다보니~ 갑작스런 지인의 이혼 사실을 듣고 허탈함과 사랑스런 아이들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났다.   그때 때마침 기회가 되서 읽게 된 이혼가정의 아동이란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첫 번째 문제행동에 대한 정확한
"이혼가정의 아동" 내용보기

이혼가정의 아동... 아동과 청소년 문제해결 시리즈 1탄으로 나온 책이다.

 

사실 난 이혼가정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당장 나의 문제가 아니다보니~ 갑작스런 지인의 이혼 사실을 듣고 허탈함과 사랑스런 아이들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났다.

 

그때 때마침 기회가 되서 읽게 된 이혼가정의 아동이란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첫 번째 문제행동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두 번째 이들을 돌보는 가족이나 전문가에 대한 조언을, 세 번째 이들과 상호교류하는데 유용한 여러가지 놀이나 게임을 소개했다.

 

내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 주변에서 누군가가 이혼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에게 엄청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내가 느낄 때 이정도인데 - 과연 우리의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더 큰 충격이고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까란 생각이 든다.

 

책을 읽다보면 이혼가정의 자녀에게 나타나는 정서적인 특징으론 분노, 부인, 애도와 우울,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가출, 비난과 죄책감, 퇴행과 지나친 성숙이 나타난다고 한다.,

 

과연 이혼 후에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어떻게 해야지 우리 아가들이 상처를 덜 받게 될지가 가장 궁금했다.

또한 내가 열심히 읽고 옆에서 조언을 해주고 싶었다. 물론 기회가 된다면 이 책도 선물해줄 생각이다.

특히 이 책의 경우 연령대별로 반응하는 모습이나 함께할수 있는 놀이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이혼 후 자녀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도 담겨있다.

 

아마도 이혼을 한 가정이라면 조금이라도 아이에게 상처를 덜 주기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물론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지만 부모로서의 관계는 계속 이어지는 것이고 책임지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혼을 어떻게 바라보아야하는지, 부모의 이혼이 자녀에게 끼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있다. 이혼 후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있어 부모가 꼭 기억해야 할 사항과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도울 수 있는 놀이 및

활동을 제시함으로써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적절히 반응하며 자녀가 현실에 적응하고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쓰여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일이 아니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그 아이들 얼굴의 떠오른다.

 

사실 이혼하셨다는 얘기를 하며 아이들이 담담하게 받아들이는것 같다는 얘기를 전해들었을때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왠지 책을 읽다보니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해서 더욱 많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할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 많이 가슴으로 안어줘야겠단 생각이 든다.

이 세상의 사랑스런 모든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며...

 

c******u 201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