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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겨울인데도 포근했다가 갑자기 추워졌다가를 반복하는 날씨가 많은 것 같다. 우리 나라의 기온도 점점 더 아열대성 기후로 변해간다고 하는 이야기와 주변 바다의 수온이 상승하면서 계절별 포획이 가능한 어종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하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다. 갈수록 바뀌어가는 기후 변화에 민감해지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날씨란 도대체 어떤 원리에 의해서 형성이 되는것인지 시원하게 소개한 책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씽크하우스의 <세상에서 젤 변화무쌍한 날씨책>은 제목처럼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해 아주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펼쳐간다. 우선 날씨의 가장 처음에는 공기의 원리부터 소개를 한다. 공기의 흐름이 없으면 바람도 없다고 한다. 공기가 느릿느릿 움직이면 바람이 약하고, 공기가 빠르게 움직이면 바람도 세진다는 사실을 기본으로 하여 바람의 세기도 실바람에서 싹쓸바람까지 모두 열두 가지로 분류한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 책 속에서는 공기를 움직이는 태양의 힘을 시작으로 날씨를 이해하기 위한 기압과 바람의 종류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그리고 날씨에 또 빠지지 않는 구름과 안개, 기온과 습도에 따른 변화등도 소개가 된다. 그렇게 앞 단락이 끝나면 단원을 이해했는지 몇가지 퀴즈를 풀어보며 점검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기단과 전선, 번개와 천둥,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등 계절의 변화와 절기 등을 차례차례 소개하며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도 소개하여 앞으로의 지구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치 않고 있다.
기후 변화만 해도 무척 방대한 양이련만,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놓은 느낌이다. 특히 속지가 색깔이 다양해서 펼쳐보는데 즐겁고 삽화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으면서 날씨의 원리를 알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웅진 씽크빅의 도서답게 구성도 알차고 내용도 참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날씨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잘 풀어주면서 학습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라 알찬 한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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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정말 추워졌죠... 어제부터 날씨예보가 심상치 않았기 때문에.. 아들램 내복에다가 잠바에다가 안쓰는 마스크까지 억지로 씌워서 준비시키고.. 저도 조~~기 구석에 처박아 두었던 기모바지 꺼내서 입고.. 윗옷도 두툼하게... 헉..그래도 어찌나 춥던지 말이죠... 그래서 다시한번 보게된 변화무쌍한 날씨책.. ㅋㅋㅋ 초등학생용 도서로.. 바람의 원리에서 오존의 비밀까지 숨은 과학 찾기 라는 작은 제목의 책이랍니다 [날씨의 움직임이 변화무쌍] 이라는 큰 제목 아래 바람, 눈, 안개, 비 등 10개의 이야기가 있고 [날씨의 모습이 변화무쌍] 이라는 큰 제목 아래 기단과 전선, 오존, 황사 등 10개의 이야기가 있어 총 20개의 이야기가 있답니다... 언젠가 주말에 친정에 갈때 눈이 펑펑 왔었답니다. 집에 돌아와서 어떻게 해서 눈이 내리는건지 왜 눈은 겨울에만 내리고.. 여름에 비가 오듯.. 눈이 많이 오지 않는건지에 대해 글을 같이 읽으면서 공부 아닌 공부를 했답니다.. ^^
오늘은 어찌나 매섭게 바람이 불어대는지.. 집에 와서 제일 첫 페이지에 있는 바람의 세기에 따른 바람의 이름을 다시 한번 읽어봤답니다... 싹쓸바람.... 이라는 이름의 바람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 무지개가 나라마다 색의 갯수가 틀리다는 것도.. 이책에서 처음 알았어요... 초등용 책이라고 쉽게 봤는데 말이죠... 처음 듣는 이야기가 어찌나 많던지... 정환이보다는 제가 더 재미나게 읽었네요 ㅎㅎ
큰 제목에 따라 퀴즈 퀴즈... 가 두페이지씩 두개가 있답니다... 저만 한번 쓰윽 봤는데... 어떻게 보면 쉽고.. 어떻게 보면 어렵고.. 참 알쏭달쏭 하더라구요... 토네이도가 육지에서 불면 어떻게 되는지.. 바다에서 불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6살 정환이는 참 신기해 했답니다... 바다의 토네이도가 물고기나 배를 산 꼭대기등으로 옮길수 있다는 부분을 읽어 주니까 ..... 그래서 산에서 물고기 화석이 나오는 거예요? 라는 질문을 하더라구요.... 6살 밖에 안된 앤데 말이죠.. ㅎㅎ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면 충분히 혼자서 읽고 이해하는데 문제 없을 정도로 재미있게 편집되어 있고 쉽게 정리되어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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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라 흥미를 자극시키네요. 고학년인 큰아이와 유치원생인 작은 아이도 모두 같이 일고 볼수 있는 책이고 또 저녁마다 뉴스 끝에 나오는 일기를 유심히 관찰하게도 됩니다. 정말 이랬다 저랬다를 반복하는 날씨 속에는 과학이 숨이 있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튼 공기의 움직임을 설명 할때도 대머리 아저씨 가발이 날아가니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내용은 용이 용오름을 한다고 묘사가된 일러스트가 또 토네이도헌터라는 직업에 대한 설명도 간단히 되어 있어 상식의 폭을 내용 중간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이나 이해하기 힘든 내용은 그림으로 표현을 또 중간 중간에 나오는 알쏭달쏭 변화무쌍 퀴즈! 퀴즈! 코너는 앞에서 보았는 요즘 화재가 되는 온난화나 오존층에 대한 언급도 나와 있고 초등학생이라면
어른들이 봐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가득차고 각 장마다 흥미로운 그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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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날씨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과학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 중에서 하나가 미국 사람들은 보통 무지개를 남색을 제외한 여섯 빛깔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나는 다른 나라 사람들도 우리 나라 사람들과 같이 무지개를 빨주노초파남보로 생각할줄 알았는데 미국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든다.
또 다른 것은 아프리카 남서쪽의 나미브 사막에는 코이산 족이 살고 있는데 이곳은 1년 내내 거의 비가 내리지 않는 지역이라서 물 부족이 마을 사람들에게는 가장 큰 걱정거리다. 그런데 이 곳은 다른 곳에 비해 안개가 유난히 자주 끼어 일 년 중 두 달 정도 안개가 끼어 있는다. 이 것을 통해서 마을 사람들은 물을 얻을 방법을 생각해냈다.
이 책은 날씨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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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앞쪽에 있는 내용중 하나인데 "부지런한 공기의 움직임" 이라고 하면서 바람이 휭~ 불어가니까 대머리 아저씨의 가발이 날아가고 있지요^^ 우리 아이가 제일 재미있어했던 곳이에요.
날씨에 관련된 과학 원리를 아이들이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었구요. 글자의 색도 부분부분 다르게 나와 있어서 어떤게 중요한지 아이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겠더라구요. 그렇잖아도 겨울이 되어 가는데 눈에 대한 내용이 나오니까 아이가 눈을 커다랗게 뜨고 자세히 보았어요.
왜 눈이 만들어 질까? 라는 질문에 엄마의 대답이라면 "하늘에 모여진 구름이 무거워져서 물이 되어 떨어지는데 날씨가 추우면 얼어서 그래." 라고 대답을 했을거에요. 뭐 틀린대답은 아니었겠지만 아이가 원하는 자세한 이야기는 아니었겠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좀 더 자세하게 지면의 기온이 영하이기 때문에 구름속에서 커진 얼음 알갱이들이 자신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떨어지기 시작하고 지면에 가까워 질 수록 영하의 온도 때문에 녹지 않고 눈이 된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눈 모양이 달라지는 이유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지요. 솔직히 저는 눈 모양이 왜 달라지는지 몰랐거든요. (우리 애가 이제까지 물어보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눈의 결정 모양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기온과 습기! ㅎㅎㅎ 놀라운 과학의 발견이었죠^^
아이와 함께 각 챕터마다 끝에 있는 문제를 풀어보기도 했는데 하나 맞출때마다 얼마나 좋아하던지 몰라요. 과학 원리 이해와 설명에 참 좋은 책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