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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똥잔치다.
똥이랑 123이 나온 뒤부터 똥 시리즈 팬이 된 조카를 위해
인터넷 서점에서 책 검색할 때마다 '똥이랑'을 쳐보는 것이 습관이 됐다.
새 시리즈가 나왔다길래 열일 제쳐놓고 샀다. 얼룩말이 뒷발질로 똥을 차는 모습이 재미있다.
조카는 ABC는 뒷전이고 그림에 똥이 몇 개 나오나 어떤 똥이 있나 세느라 바쁘다.
역시 기대했던 대로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있어서 그림 보고 좋아라 한다.
그런데 ABC는 알파벳 숫자가 많아서 그랬는지 그다지 스토리가 없다.
A를 갉아먹는 개미 B를 향해 오줌을 누는 곰 C안에 똥을 누는 고양이 D에 오줌 누는 강아지 등
한 페이지에 재미있는 캐릭터와 알파벳이 녹아 있기는 한데 더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 수 없는 점이 아쉽다.
하지만 조카는 저 혼자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놓고 있다. 아직은 어려서 그런가 ABCD를 읽어 줘도 고개만 끄덕일 뿐이다.
애 엄마는 Aa와 ant를 읽어 주며 한 자라도 더 익히게 하려고 애 쓰지만
나랑 조카는 똥이랑 123, ㄱㄴㄷ, ABC 한데 펼쳐놓고 누가누가 똥 더 많이 찾나 내기하느라 바쁘다.
엄마는 못마땅할 지 몰라도 내가 사 준 책을 조카가 소중히 끼고 다니면서 노는 것이 나는 훨씬 좋다.
이렇게 늘 가지고 놀면 ABC 정도야 금방 외울 수 있지 않을까? 아이들의 기억력이야 놀라울 정도니까. |
12월 미션 똥이랑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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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은 여섯살입니다.. 겨우 간단한 그림책정도를 엄마가 읽어주거나 씨디로 듣고 간단한 노래정도를 따라하지요. 한글을 아직 못띄어서 그런지 알파벳에도 별 관심이 없답니다. 올해는 한살더 먹었으니 좀 관심을 가져보라고 하고싶어서 알파벳을 좀 알려줄려고 하는데 .. 알파벳 노래는 곧잘하는데 알파벳을 읽지는 못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이 워낙 '똥'이라는 단어를 좋아해서일까요? 잠자리에 들기전에 읽고싶은 책을 가져오라고 하면 이책을 뽑아옵니다. 읽어주는 네네 까르르 까르르 넘어 갑니다. 정말 별거 아니거든요...고양이가 "c"위에 응가를 하는거..곰이 'B"에가 쉬싸는거.. 그런 그림인데도 아이는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반복해 읽다보니 이책의 장점이 또하나있더라구요. 알파벳과 간단한 동물 이름을 알게 된다는 장점외에 동물들의 습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더군요. 우리 아이는 이책을 통해서 고양이가 응가후 스스로 모래로 덮어버린다는걸 배우고 강아지가 한쪽다리룰 둘고 쉬를 한다는 것, 소가 빨간 색을 보면 화를낸다는 걸 배웠답니다. 정말 간단한 책인데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많더라구요. 다들 집에 알파벳 책이 한권씩은 살겁니다. 만약 어떤책을 사야하지 하고 고민한다면 이책을 강추합니다. 꼭 알파벳떄문이 아니라도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도 누릴수 있기 떄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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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개통이책에서 나온 똥이랑 ABC 똥이랑 알파벳이랑 어울릴것 같지 않을 것 같지만 아이들이 똥이나 방귀를 좋아해서 책도 궁금해지더라구요.
첫표지부터 얼룩말의 재미난 뒷발질과 함꽈 작은똥덩이가 나오는 모습이 내용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키높이 포스터도 들어 있어 한눈에 보는 즐거운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아요.
애완동물에 자주 볼수 있는 개와 고양이 모습과 함께 큰게 인쇄 된 알페벳 대문자와 문자와 연과된 영어 단어로 1석 3조의 재미에 영어 공부가 재미있어요.
동물과 사람들의 똥과 쉬와 침, 코 등이 해학적으로 그려져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그림만 보고 재미있게 웃고 등장 동물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알게되면 자연적인 현상까지 보며 관찰력까지 도와는 책
이렇게 신나고 재미있게 알파벳과의 첫 만남을 갖게되니 그림속의 동물들이 재미있게 표현 되어 자연스레 동물에 대한 관찰로 자연관찰책에도 관심을 갖게하는 효과좋은 책이라 엄마로도 더욱 만족스럽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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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인지 그림책, 똥이랑 ABC가 도착했어요.
똥이랑 ABC는, [4차원]이라는, 문예창작 전공 작가들의 모임에서 만든 책이라고 해요.
1판을 09년 11월에 찍엇고, 그림은 프리랜서 만화가,삽화가 정지은씨가 그렸어요.
알파벳 하나 하나에, 해당 영어 단어와 한글 뜻이 담겨있고, 그림을 자세히 보면, 해당알파벳 동물들이 똥이나 쉬, 침, 콧물이나 눈물, 콧김을 뿜는데, 그게 그 동몰을 가리키는 단어더라구요.
가뜩이나 똥이나 방구 좋아하는 아이들이, 그런 그림에 열광하더라구요.
마지막 페이지와 그 앞 장에는, 전체 알파벳 그림들이 모여 있어서, 앞에서 읽은 내용을 복습해 볼 수 있어요.
검은 알파벳을 크게 읽어준 뒤, 해당 단어의 동물이나 사람을 읽어주면, 곧잘 따라했어요.
깔끔한 그림과 내용으로, 아이들 알파벳 익혀주는 것은 물론, 조금 나이있는 아이들은 단어도 재미있게 익히도록 하는, 통합인지 그림책으로서 참 맘에드네요.
부록으로, 알파벳과 키재기자가 그려진, 포스터도 있었어요.
벽에 붙여두고 보면,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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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알파벳 노래는 줄기차게 불러대는 아들래미. 하지만 알파벳 자체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다는 사실! ㅎㅎ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단어부터 알면 된다는 생각에, 알파벳을 가르쳐줘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적은 없었어요
그런데 개똥이책에서 똥이랑 ABC가 나왔네요. 얼룩말의 응가가 나오는 책표지, 똥이랑 ABC, 개똥이책, 기획구성 4차원... 하하하~ 이 책 너무 웃긴거에요.
그리고 동물의 첫 알파벳을 대문자로 굵게 표기했어요.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알파벳을 알아가는거죠. 아이는 모든 알파벳이 다 나와있는 마지막 페이지를 좋아해요. 이 알파벳은 어디에 있다고 앞장을 찾아서 보여줍니다. '개똥아~ 너는 하늘이 주신 기적 같은 아이란다' 어렸을 적에 아빠가 동생보고 개똥이라고 부르는게 진짜 이상했는데, 가끔씩 제가 영찬이보고 개똥이라고 부르고 있거든요. '영찬아~ 너는 하늘이 주신 기적 같은 아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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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직 알파벳을 모르는 아이를 위해 신청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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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알파벳송에 가나다와 알파벳송을 10번정도? 부르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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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하드보드지 책입니다.
아이들이 물고 빨고 할 때 볼 책이기 때문에 잘 찢어지잖아요..
그래서 하드보드지로 나왔나보네요..
아이들 흥미를 끌 수 있는 그림들이 참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드보드지 책 치고는 페이지가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자세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파벳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예를 들자면...
문어의 콧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먹물...
그리고 돼지의 똥...^^
또 호랑이의 입속..
이 책에 나와 있는 단어는..
A a ant 개미
입니다.
그림의 색상 무척 예쁘구요..
그림도 예뻐요~^^
이 책은 문예창작 전공 작가들의 모임에서 만든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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