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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다이어리에 적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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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저자의 글들은 늘 적절한 예시, 즉 좋은 예 나쁜 예를 들어가며 우리가 궁금했던 부분을 잘 긁어주며 쉽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데 큰 장점을 지녔다.   20대 후반. 결혼하신 아빠 엄마와 살고 있지만 막상 내 결혼은 아니니 남성의 어떤 부분을 판단해서 만나고 어떻게 함께 살아야하는지 혹은 부모님이라 말하기 쑥스러운 부분까지도 이 저자는 짚어가며 이야기 하고 있어 꽤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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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저자의 글들은 늘 적절한 예시, 즉 좋은 예 나쁜 예를 들어가며 우리가 궁금했던 부분을 잘 긁어주며 쉽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데 큰 장점을 지녔다.

 

20대 후반. 결혼하신 아빠 엄마와 살고 있지만 막상 내 결혼은 아니니 남성의 어떤 부분을 판단해서 만나고 어떻게 함께 살아야하는지 혹은 부모님이라 말하기 쑥스러운 부분까지도 이 저자는 짚어가며 이야기 하고 있어 꽤 읽어봄직한 책이다.

 

 

결혼한 '남자'선배의 충고. 결혼은 현실이야.

여자선배의 충고도 아닌 남자 선배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니

아, 결혼은 진짜 현실인가 보다 싶었다.

하지만 저자는 현실을 넘어선 삶의 한 부분이며 이 사람과 함께라면 평생 노력하며 살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란 충고를 한다.

 

흔히들 말하는 공부잘한 여자가 이쁜애 못쫓아가고 이쁜 여자가 팔자 좋은 여자 못쫓아간다는 말에 추가를 해서 팔자 좋은 여자가 노력하는 여자 못쫓아간다 했으니..

내가 짧다면 짧게, 길다면 길게 살아온 인생에 있어서 "그래.. 사람은 죽을때까지 노력해야하는게 인생이구나" 라고 생각했던 한 단면이 맞아떨어진것 같았다.

 

 

어느 부분이 더 중요하지 않고 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었던것 같다.

가만 생각해보니 결혼에 있어서 더 혹은 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기 때문인것 같다.

 

경제력? 아마존의 눈물에서 능력자였던 모닌은 세 여자를 거느린 남편이었던걸 보면 철저히 원시 시대로 살아가는 그들에게 있어서도 여자를 먹여살리는 능력은 기본인듯 하다. 그렇지만 돈만 많은 남자들에 대해서는..? 이 책을 읽어보자

 

성품? 피해의식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자신의 열등감을 조절하지 못하는 남자는 다시 생각해보라고 한다.

 

그럼 돈인가 사랑인가? 머리와 가슴을 적절하게 섞으면 좋단다. 아, 결혼한 내 친구도 그랬다. 안정적인 군인 신분인 남편을 둬서 경제적인 문제는 보통이상으로 마련돼있고 요즘 남자들 답지 않게(?) 순수하고 나를 위해주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니 아주 좋단다. 저자는 그 공식을 40:20으로 잡고 설명한다. 내 친구가 결혼을 잘하긴 잘한것 같다. 저 공식에 알맞게 조율을 잘 해서 살고 있는듯하니 뿌듯하기도 하다.

 

性격차? 중요하다고 한다.

 

시댁식구와의 관계? 또다른 내 친구는 까탈스런 시누이다. 그런 내친구에게 새언니란 존재는 이 집안의 정치인(저자가 말한 역할 중)인가보다. 저자는 한 집안에서 경제가가 되든, 정치인이 되든, 내조의 여왕이 되든 하라고 했는데.. 위에 언급한 까탈스런 내 친구에게 그녀의 새언니는 자신의 친여동생보다 남편의 친여동생인 내 친구에게 더 관심을 쏟는 한 가정의 정치인이다. 정말, 여자는 시집가면 그 남자의 집안 사람이 되는게 맞나보다.

각각 화성, 금성에서 온 남녀와 다르게 시어머니는 목성에서 왔단다. 맞는 말인가 싶다. 장모들은 사위가 백년손님이라던데 시어머니란 존재는 자신의 아들들에게는 무한한 애정과 긍정을 쏟는 그분들은 정말 목성에서 왔다는 표현이 딱이다 싶었다. 물론, 목성에서 온 분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어떤 지혜로운 여자가 되어야할지도 언급되어있었다. 

 

 

아, 중요한 것이 있다고 강조했다. 결혼하기 전후로 가여할 것! 그것은 그 무엇보다 바꿀 수 없는 여성스스로의 자존감이란 것이라고 했다.

비교하기 참 좋아하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심리를 통찰력 있게 꿰뚠 비유였는데, tv에 나오는 스타가 메고 나온 수천만원짜리 명품엔 심드렁하면서 동창모임에 나온 친구가 메고온 신랑이 사줬다는 샤넬빽에는 오장육보가 뒤틀리는 우리나라 여성의 지긋지긋한 비교심리.

샤넬이고 구찌고 뭐고 자시고 간에 나는 나로서 온전히 서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들이며, 나와 결혼하면 넌 땡잡은거야 라고 영국 왕자 앞에서도 30분간 PPT를 할수 있을 만큼 내 자신에 대해 자존감을 지키고 사랑하라는 그녀의 일침.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고 하던 그 저자가 맞구나 싶었다.

 

 

 

난 내가 좋아하는 글귀의 책 제목을 다이어리에 적는 습관이 있다.

뭐 보통 여성들이 그러하듯..

또, 잘 까먹어서 그렇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의 소제목들은 하나하나 적어봄직했다.

계속 생각하고 생각되게끔..

 

이 책을 읽고 공부는 자기와의 싸움으로 필기를 열심히 하거나 하루 네시간만 자면서 공부하거나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거나 뭐 아무튼 자기 혼자만 열심히 하면 된다.

하지만 결혼생활이란건 나 혼자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기에 누군가와 "함께" 잘하기 위함을 하려는 사람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학생때부터 협동보다는 경쟁을 부추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으로 보아 남편/아내를 때로는 억압하고 내 밑으로 두려는 심리도 은근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저자는 나 자신이 나를 사랑하고, 올바로선 맘을 가지고 진심을 담아 온몸으로 대화하며 노력하며 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저자의 말이 진리는 아니지만 최소한 이런 충고를 해주는 좋은 선배 언니를 뒀다 생각하고 직접 연애하며 사랑하며 좋은 결혼생활을 해서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 나가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

 

 

책 제목이 자극적인 것 같다.

여자의 인생만 결혼으로 완성되는 것은 아닌것같다.

남자도 마찬가지이며, 앞으로 우리 자녀들도 결혼으로,

즉 온전한 가정으로 인생을 완성시켜야 한다.

우리 모두가..

 

 

 

 

 

u*********i 2011.02.10. 신고 공감 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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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비! 세라비! 힘들어도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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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 즈음이면 어김없이 유일무이하게 검색하는 작가이름 '남인숙'여자의 인생 20대의 시리즈부터, 거침없이...까지..한번도 그녀를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지만,내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멘토 중의 한명이 되고 말았다는..전작들의 페니미스트적인 이야기에 중독되었는데..,최신작이 결혼으로 완성된다라니.. 제목에서 오는 실망감이 들지않았다 함은 거짓말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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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 즈음이면 어김없이 유일무이하게 검색하는 작가이름 '남인숙'
여자의 인생 20대의 시리즈부터, 거침없이...까지..
한번도 그녀를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지만,
내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멘토 중의 한명이 되고 말았다는..
전작들의 페니미스트적인 이야기에 중독되었는데..,
최신작이 결혼으로 완성된다라니..
제목에서 오는 실망감이 들지않았다 함은 거짓말이 될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주제에 대해 그녀는 또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궁금하여서 고민하지 않고 주문해주었다는..,

결론은.. ㅋ 꽤 설득력있는 에피소드들을 모아서
그녀는 이번에도 어김없이..사고의 전환과 플러스하여
끊이없이 노력하라라는 주문을 하고 있다.
결혼 또한 취집이라이야기하듯이 또 하나의 직업을 갖는 것이기때문에..
봉잡는다, 영원한 안식처다, 비빌 언덕이 아니라

긴장하고 잘하기위해 노력해야하는..신입직원으로 입문해야한다고..,

 

아직 미혼이 나로서..결혼에대해..
혼기를 놓친 나이나, 사회적 압박감으로인한 탈출구로서
막연하게 결혼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또한 익숙해있는 생활과 습관들을 간섭받고 싶기 않기때문에,
꽤 그리 적극적이지도 않는.. 
결혼 전에 이책을 읽어서 다행인 느낌이다. 결혼에대한 관점을..
조금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된것도 같고..,
그런데..그렇게 내가 노력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남자를 만날려면,
내 콧대가 여기서 더 높아질것 같다는..
남자가 생각하는 나의 가치는 계속적으로 하향중인데,
내가 생각하는 나의 가치는 점점높아져, gab이 더 커질것만 같다라는..ㅋㅋ

곧 아마도 피노키오보다 더 높은 콧대를 가질지도..

 

여튼..책속으로  gogo씽 해보시기들..

 

책속의 명구절]

"세라비!세라비!힘들어도 받아들여"

노력하는게 힘들 때마다 나는 "세라비!"를 외친다.

노력하기 귀찮아서 포기해버리면 나중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혼뿐만이 아니라 그 어떤 삶의 영역에서건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하는게 어쩔 수 없는 우리 삶이다
.

 

 

YES마니아 : 로얄 a********g 2010.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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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번째] 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
"[55번째] 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 내용보기
예전에는 처세술이나 자기계발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누구말대로 뻔한얘기.. 그런 얘기는 나도 하겠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 굳이 그런책들을 읽을 필요가 없을것 같았다.   그래서 주로 소설들을 봤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소설책에서 수필로. 수필에서 처세술이나 자기계발서로 내 손에 들어오는 책들이 바뀌기 시작했다.   내가 좀더 현실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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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처세술이나 자기계발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누구말대로 뻔한얘기.. 그런 얘기는 나도 하겠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 굳이 그런책들을 읽을 필요가 없을것 같았다.

 

그래서 주로 소설들을 봤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소설책에서 수필로. 수필에서 처세술이나 자기계발서로 내 손에 들어오는 책들이 바뀌기 시작했다.

 

내가 좀더 현실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뜻인가....

 

책을 볼때는 그때의 내 관심사가 반영되기 마련인다. 아무래도 결혼이라는 것을 먼먼 미래의 일로 생각할 시기는 아니기에 제목이 맘에 안들었지만 다아는 얘기... 뻔한얘기일지라도 내가 이책을 다읽었을때 나의 결혼에 대해 생각하고 결정할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산 책이다.

 

책을 다읽은 지금 나는 확실히 도움을 받긴 받았다. 그부분이 아주 큰 무언가는 아니지만 내가 어렴풋이 생각했던 것들을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할수 있도록 해주었고 또 사소해서 놓치고 지나갈수 있었던 부분들을 다시 생각할수 있도록 해주었다. 책에서주는 결혼에 대한 조언들은 아주 새롭진 않다. 주변에서 결혼한 친구들이나 언니들.. 또는 엄마들이 해주는 결혼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줄수 있는 그런 조언들이지만 지금 나에겐 최대의 관심사이기에 뻔하지만 매우 공감할수 있는 책이었다.

 

 

a*****0 2010.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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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좋지만 부록이 더 좋은 책!
"책도 좋지만 부록이 더 좋은 책!" 내용보기
꿈을 꾸었다.아는 지인들 모두 출발선에서 멀어지며 안개속으로 사라지고나 혼자 덩그마니 서있었다.   꿈속에서 나는 알고 있었다.발을 들어올려 한걸음 내딛이면 그네들을 따라갈 수 있다는걸~   그런데쉽사리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혼자 남는건 싫은데, 저들을 따라 움직이는것도 무서웠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꿈은 그렇게 허무하게 끝났다.  3명의 친구는 임신을 했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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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다.
아는 지인들 모두 출발선에서 멀어지며 안개속으로 사라지고
나 혼자 덩그마니 서있었다.

 

꿈속에서 나는 알고 있었다.
발을 들어올려 한걸음 내딛이면 그네들을 따라갈 수 있다는걸~

 

그런데
쉽사리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혼자 남는건 싫은데, 저들을 따라 움직이는것도 무서웠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꿈은 그렇게 허무하게 끝났다.

 
3명의 친구는 임신을 했고, 1명은 해외로 나가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2명의 친구는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나만 인생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불안감에 이런 꿈을 꾼게 아닐었을까?

 

얼마전 결혼날짜를 잡은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오늘은 출근을 하자마자 결혼을 목전에 두고 있는 또다른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로 주문했다.

책의 내용은 더할나위없이 좋지만

엮시 결혼을 90여일 앞둔 친구들에겐 부록(날짜별 결혼준비 목록이 써있는 달력)이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였다.

 

 



j*******8 201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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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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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나로써 이 책이 너무나 도움이 될 것 같아 덥썩 집어 읽게 되었다.   목차를 보고 맞아 맞아 하며 읽어 내려간 책.   결론은 행복한 결혼을 꿈꾸지만 말고 행복한 결혼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라는 것이다.   6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삶의 자세 - 결혼도 직장이라 생각하고 기획, 영업, 정치하듯이 하며 시부모님도 직장 상사처럼 눈치껏 진심으로 대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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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나로써 이 책이 너무나 도움이 될 것 같아

덥썩 집어 읽게 되었다.

 

목차를 보고 맞아 맞아 하며 읽어 내려간 책.

 

결론은 행복한 결혼을 꿈꾸지만 말고 행복한 결혼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라는 것이다.

 

6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삶의 자세 - 결혼도 직장이라 생각하고 기획, 영업, 정치하듯이 하며 시부모님도 직장 상사처럼 눈치껏 진심으로 대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짜고 어디든 내 놓을 수 있는 자신이 되자. 그리고 미혼일 때 행복해야 결혼해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 난 지금 행복한지 물어보게 된다. ㅠㅠ

 

사랑과 결혼 -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열 번 다시 생각해보라. 그래 열번.. 그리고 남자도 지금 행복한 사람이 결혼해서도 행복할 수 있고 중독자는 가정을 등한시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치관을 함께 공유하고 항상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기관리, 부부관계, 일과 미래, 인간관계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결혼을 하려면 지금의 사람이 100% 만족 스러워서 한다기 보다

이 사람과 헤어지기 싫고 함께 나아가고 싶을 때 한다는 것.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 행복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시부모님과의 관계에서도 딸처럼 하기 보다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 하면서 진심을 다해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진심을 다하지 않으며 가식적으로 대하는 것들, 시부모님도 다 아신다. 그러면서 시부모님을 욕하지 말자.

또한 시부모님이 나가서 자랑할만한 일들을 한 가지씩 하자. 여행, 주름살 수술, 대리석 식탁 등등.

 

남편과는 일년에 돈을 모아 여행을 가자는 등의 목표를 마련하여

항상 대화를 나누자.

말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 결혼은 할만한 것이란다.

나에게 결혼은 왜 이리 어려운 것인가.

결혼하면 내가 더 남편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아껴주고 대화해주자.

w*******4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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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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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   책 제목처럼 꼭 결혼을 해야 하는 걸까? 여자의 인생이 꼭 결혼해서 남편, 자식이 구성원으로서 존재해야 행복한걸까?   여자의 행복이란 누군가의 존재로 행복해질수있다면, 혼자 남는 인생의 마지막은 어떻게 살아야하나?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현재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는데 결혼해서 서로 다른 두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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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

 

책 제목처럼 꼭 결혼을 해야 하는 걸까?

여자의 인생이 꼭 결혼해서 남편, 자식이

구성원으로서 존재해야 행복한걸까?

 

여자의 행복이란 누군가의 존재로 행복해질수있다면,

혼자 남는 인생의 마지막은 어떻게 살아야하나?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현재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는데

결혼해서 서로 다른 두사람이

성장해온 삶의 터, 가치관도 다른 사람끼리

과연 행복이라는 보금자리를 잘 만들수 있을까?

 

이런 저런 결혼에 대한 허와 부, 진실,

미혼들이 알면서도 지나쳐온, 기혼자들이 살면서 부대끼는

결혼에 대한 모든걸 자세히

그러나 직접 체험하지않으면 평생 알지못할 사실아닌 사실들을 속시원하게 풀어내려간다.

 

P. 102 부부도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같은 지향점을 바라보지 않으면

       인생의 동지가 되기 힘들다.

       결혼하고 나서야 '뭔가 이건 아닌데' 뒤늦게 고민하고 깨달아봤자

       그땐 이미 늦다.

       '좋은게 좋은거' 라 넋 놓고 살지 말라!

 

한 사람이 살아온 살아가고 있는

살고 있는 하나의 세계이며 삶의 지향점인 가치관이 다를때 겪을 고난, 수난에 대해

왜 중요한지, 어떤 문제가 일어날지

경험해 보지 않고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평생을 거는 선택에 어떤 선택이 후회를 덜하게 해줄지

미혼, 기혼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을 속시원히 담아냈다.

 

P. 141 '결혼 전 똑똑한 여자가 예쁜 여자 못 따라가고

        예쁜 여자가 팔자 좋은 여자 못 따라간다.'

       '결혼 후 예쁜 여자가 똑똑한 여자 못 따라가고

        똑똑한 여자가 노력하는 여자 못 따라간다.

        그리고 노력하는 여자가 좋은 팔자를 만든다.'

 

윗 글을 읽으며 세상 모든 일, 결혼을 포함해

다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

한 사람의 희생이 아닌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보금자리를 위해

좀 더 이해, 배려, 노력으로 함께하기로한 선택을

후회하거나 뒤돌아보지도 말고

앞으로 다가올 부부의 행복을 생각하며 차근 차근 이루어가는 삶을 다짐해본다.

 

P. 188 '결혼이란 믿을 만한 것을 믿는게 아니라, 믿고 싶은 것을 믿는것이다.'

 

끝으로 아직 믿고 싶은 것을 믿는 단계의 내공까지 쌓아올리려면

멀고도 먼 험난한 파도, 풍랑이 일고 난 후 이야기같지만

그래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내가 사랑한 사람, 가족을 지켜나가는것도

더 성숙한 사랑이기에 믿어 보고싶다.

m********1 201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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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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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출산을 앞두고 심심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읽는 순간부터 밑줄 박박 치면서 완전 몰입되어 읽은 책이다. 읽은 책이라보다는 읽혔다고 해야하나. 사실 저자의 전의 책들을 읽어보았을 때 순간은 감탄을 하였으나 다시 보았을 땐 그냥 저자도 사람을 만나고 보는 폭이 좁지 않나...너무 이것은 이것!저것은 저것!이라는 답을 내놓은 식의 내용이라 그것이 조금은 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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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출산을 앞두고 심심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읽는 순간부터

밑줄 박박 치면서 완전 몰입되어 읽은 책이다.

읽은 책이라보다는 읽혔다고 해야하나.

사실 저자의 전의 책들을 읽어보았을 때 순간은 감탄을 하였으나 다시 보았을 땐 그냥 저자도 사람을 만나고 보는 폭이 좁지 않나...너무 이것은 이것!저것은 저것!이라는 답을 내놓은 식의 내용이라 그것이 조금은 우매해 보이고 눈앞의 것만 보는 것 같아 조금 비웃은 감도 없지않아 있다.

하지만 이책을 일고나서는 진작에 읽을걸..결혼전에 읽었다면 현명하게 대처할 부분들이 많았었는데...하면서 후회를 하게 만든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저자의 필력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

비유법도 완전 고수의 냄새가 느껴지고 정말 잘 읽혔다.

결혼에 겁내는 분들,너무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 분들,결혼한 분들,현명한 결혼생활을 하고 싶으신 분들,지혜로운 아내가 되고싶으신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이책은 정말 몇십권 사서 아직 싱글인 친구들에게 지인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을 정도다.

 

작가에게 바라는 것은...

싱글을 위한 그리고 이번에 기혼자를 위한 책을 써주었으니 다음번에는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내주셨음 하는 바람이다.

 

YES마니아 : 로얄 r****8 201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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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편히 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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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 저 자 : 남인숙   지난 주는 핀란드에서 온 바이어와 같이 지냈다. 그의 나이는 나와 비슷하여 여러 가지 공감을 많이 했는 데, 그 중의 하나가 딸의 남자친구에 대하여였다. 마음에 들어? 아니!!! 딸둔 아비의 마음이야 좀 더 나은 사윗감한테 시집보내고 싶은 데, 그게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내 딸이 남의 아들보다 훨씬 낫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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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

저 자 : 남인숙

 

지난 주는 핀란드에서 온 바이어와 같이 지냈다. 그의 나이는 나와 비슷하여 여러 가지 공감을 많이 했는 데, 그 중의 하나가 딸의 남자친구에 대하여였다. 마음에 들어? 아니!!!

딸둔 아비의 마음이야 좀 더 나은 사윗감한테 시집보내고 싶은 데, 그게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내 딸이 남의 아들보다 훨씬 낫다는 것이 꼭 객관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둘 다 알기는 알고 있다.

 

“미혼 여자들은 언뜻 결혼에 대해 관심이 많은 듯 보이지만 실은 관심이 없다. 관심이 없으니 아무리 많은 정보들이 넘쳐나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 그녀들이 관심있는 건 오로지 ‘결혼할 남자’일뿐. 결혼 이후의 삶이 아닌 것이다. 그 녀들은 괜찮은 연봉, 모나지 않은 성격, 인자한 어머니를 둔 남자를 사랑해서 결혼하기만 하면 행복은 저절로 찾아올 거라고 믿고 있다. 그런 믿음아래서 자기 자신이 할 노력이라고는 이른바 ‘스펙’을 만들고 외모를 가꾸어 그런 남자를 잡는 일뿐이다. 그러나 인생의 2/3 이상을 차지하는 결혼 생활이라는 것에는 훨씬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그 지식은 지나고 나면 별 소용이 없고 결혼 전이나 늦어도 결혼 초에 미리 알고 적용해야 효과가 있다. 결혼해서 행복하다는 사람들이 20%도 채 되지 않는다는 슬픈 통계도 이 시기 결혼에 대한 몰이해와 그에 따른 잘못된 노력의 산물인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이전사람들은 결혼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일이다. 그냥 당연히. 나도 당연히.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이게 당연히가 아니니 서점에 가면 정말 많은 수의 책들이 결혼과 연애를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로 고민하고 있다. 사람들이 고민거리가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더 잘하기 위하여 이렇게 책을 많이 읽고 있나?

 

“삶의 모든 노력들이 자기 삶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결혼은 충분히노력할 만한 대상이다. 심리학자들도 행복을 결정짓는 제1의 요소가 주변사람들과의 친밀한 관계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그 친밀한 관계의 대표적인 것이 결혼으로 맺어진 부부관계이다. 단, 결호느이 매커니즘와 남자의 속성에 대해 이해하고 연구하는 게 그 노력의 중요한 과정이어야만 한다. 아무 판단없이 무조건적으로 헌신하는 ‘묻지마 노력’은 결혼생활의 행복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혼만하면 무조건 행복해질 거라고 믿는 사람이나,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착각에서 벗어나야 하는 건 마찬가지다. 결혼에 대해 현명해질 수만 있다면 삶의 질, 곧 행복은 ‘다른 차원의 세계에 사는 어느 운좋은 자’만의 것이 아니다.”

 

그래 맞다.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 결혼하는 게 맞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정말 좋은 책이다. 물론 나의 경험에 비교해보면 약간의 차이는 있다. 우리 부부가 정말 갈등을 겪기 시작한 것은 결혼 초가 아니라, 사업을 하면서 어려워졌을 때이다. 신혼 초에는 아주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연애 3년이 많이 막아 준 것같다. 남인숙이 다음 책을 쓴다면 가장 권하고 싶은 부분이 ‘TV보다 쉬운 남편 사용법’. 이 부분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쓴다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밖에서도 상사, 동료, 후배들과 골머리아프게 머리싸움해야 하는 데, 집에서까지 그러고 싶지 않은 데 대부분의 남자들 생각이다. 집에서는 ‘기분좋게 질 수 있는 방법’을 여자들에게 가르쳐주었으면 남자들도 남인숙을 무척 좋아할 것같다.

d*****u 201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혼, 그 무거운 숙제에 대해 가볍게 얘기해주는 책
"결혼, 그 무거운 숙제에 대해 가볍게 얘기해주는 책" 내용보기
새해 33살이 되면서 듣게 되는 덕담은 올해는 꼭 결혼하라는 것 "결혼, 결혼" 이 중대하고 어려운 문제 앞에서는 시험공부를 하지 않고 시험을 치는 학생처럼 마음이 불안해진다.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만은 않은 것같은 결혼 그래서 올해 내가 처음 선택한 책은 바로 "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     결혼한 친구들은 결혼하지
"결혼, 그 무거운 숙제에 대해 가볍게 얘기해주는 책" 내용보기

새해 33살이 되면서 듣게 되는 덕담은 올해는 꼭 결혼하라는 것

"결혼, 결혼" 이 중대하고 어려운 문제 앞에서는 시험공부를 하지 않고 시험을 치는 학생처럼 마음이 불안해진다.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만은 않은 것같은 결혼

그래서 올해 내가 처음 선택한 책은 바로 "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

 

 

결혼한 친구들은 결혼하지말라고 늘 불평만 늘어놓고,

결혼 안 한 친구들은 괜찮은 남자 없냐는 얘기만 하는 요즘

이 책은 내게 친구처럼 결혼을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결혼 후까지의 삶에 대해 친절히 얘기해주었다.

 

행복을 꿈꾸지 말고, 계획하라. 결혼할 남자에 대해 심사숙고하라.

결혼후에는 남편사용설명서를 익히고, 남편과 꾸준히 대화하라

시댁에서 신입사원처럼 행동하라

등등 좋은 말들이 많이 있어 읽는 내내 결혼에 대해 생각하고 계획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그럼 이제 내가 할 일은 책을 덮고 결혼할 사람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d*****4 2010.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