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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취직준비를 하고 있는 나에게 미리 직장체험을 하게 해준 [일개미의 반란]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 직장 뿐 만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서 기회비용이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높은 임금을 위해서라면 많은 일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직장에서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가족들과 함께 있을 시간을 빼앗아 간다. 연봉과 가족은 서로 상반된다는 의미이다. 다시 말하면 가족과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고 주말에 여유로운 휴일을 맞이하고 싶다면 높은 연봉을 포기하란 말이 된다. 이것을 모두 얻을려면 부작용이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은 매우 현실적이다. 저자의 여러 경험과 축적된 자료가 이솝우화를 통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눈에 쏙 들어오는 삽화가 이야기의 핵심을 표현하고 있어 기억에 오래 남아서 좋다. 읽을수록 공감이가고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들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단순한 처세의 관한 내용이 아닌 어떤 상황에서 올바른 답이 제시되어 있어 유익한 책인것 같다. 참 솔직한 책이다!!(요즘 거짓말(?)하는 저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개미의 반란] 이 책은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물론 도움이 되지만 아직 나처럼 준비생과 머지않아 취업하게 될 대학생들이 미리 읽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직장에서 기본적인 법칙을 모르고 상황을 대처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미리 알고 있는자와 그렇지 못한 자와 차이는 불을 보듯 뻔한 것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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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인원의 명예퇴직을 실시했던 국내 굴지의 통신기업이 신입사원을 뽑는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게 사회다. 사회는 끝없는 먹이사슬의 정글처럼 결국 자신의 재능이 효용을 다하면 결국 버려진다.
직장생활, 어느덧 7년차. 나름 멋진 슈트를 갖춰입고, 직장생활에 필요한 어학과 컴퓨터,
지금의 모습은 어떠냐고? 그 동안 직장을 두 세 번 옮기고, 직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했다. 적당한 업무추진에 성과는 부풀리고, 실수는 얼른 덮는다. 잔소리하는 상사는 술안주에 항상 등장하고, 때론 시기어린 후배까지 등장한다. 직장의 모든 불만은 남 탓이고, 나는 희생양인척 지내는 일상이다. 과연 난 잘 하고 있는 것일까? 여기 직장인의 처세를 이해하기 쉽게 이솝이야기에서 가져온 책이 있다.
‘일개미의 반란’-우리가 몰랐던 직장인을 위한 이솝우화.
부제처럼 적혀있는 글. 뭔가 의미심장한 느낌을 준다.
어떤 영화대사에서 들어 본 적 있는 글귀다. 실제로 치열한 직장생활에서 묵묵히 성실하게 하던 일만 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 책은 이솝, 정진호 공저에 오금택 그림으로 그려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됐다. 2천6백년 전 살았던 이솝이란 사람의 이야기를 따 왔으나, 지금 공저에 포함된 것 자체가 흥미롭다.
지은이 정진호 씨는 현대경제연구원 인재개발원 연구위원 겸 디지털교육컨설팅실장으로 근근무하고 있다. 인터넷과 각종매체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며, 퍼포먼스컨설턴트를 하고 있다.
이 책 역시 그가 각종 매체에 올려진 ‘직장인이 꼭 일어야 할 이솝 이야기’라는 연재물 가운데 일부(65편)를 삽화와 더불어 엮은 것이다.
책은 총 4장으로 크게 나눠져 있다.
1장은 생존하기 위해 해서는 안 될 행동을 말해준다.
2장은 먼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 읽는 기술
3장은 생존하기 위한 공격의 기술, 방어의 기술
4장은 꼭 기억해야 할 직장의 법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이솝이야기에서 현대 직장인의 처세술을 발견하고 이를 연관지어 쉽게 전하고 있다. 이솝이 사악한 사람을 여우에, 비열한 사람은 늑대로, 한심한 사람을 당나귀에 비유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직장에서 여우같은 상사, 늑대같은 동료, 당나귀 같은 부하라는 직원으로 표현한다.
처음 시작은 당나귀로 시작하는 어리숙한 신입사원이지만,
직장에서 처세술이야 말도 없이 많다.
이런 어렵고 힘든 처세를 이솝이야기에서 차용해 설명하는 저자의 번뜩이는 재치가 좋다.
당나귀는 힘든 일에 지쳐 신에게 말한다. 직장을 옮길수록 더 힘든 현실이다.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고, 스스로를 다가듬을 때를 모르는 직장인을 비유한 것이다. 메뚜기도 한 철이듯, 철새는 결국 철새로 낙인찍힌다.
포도밭에 보물을 숨겼다는 유언에 자녀들은 파헤치고 결국 포도농사가 풍년이 들어 돈을 버었다는 이야기. 유능한 상사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질책하며 나아갈 방향을 일러준다.
(p82) 이것이 자신의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다. 어찌보면 하루의 절반이상을 함께 보내는 직장. 이 곳에서 부딪히는 수 많은 인간군상들과의 관계들이 나의 미래상을 결정짓는다. 현명한 이는 이들과 함께 자신의 발전을 위한 일에 매진하고, 어리숙한 이는 그저 이들사이에서 항상 불평불만에 그저 신세한탄만 할 뿐이다. 직장은 그리 녹녹치 않은 곳이다. 어차피 부딪히며 살아가야 할 운명이라면,
고대의 이솝이야기를 차용했지만,
직장의 불만과, 매너리즘에 빠져 허우적거린다면 이렇게 순식간에 읽히는 책 한권 을 추천한다.
일단 손에 든 이상, 언제 어디서나 단숨에 펼쳐읽는 이야기들이 하루의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하게 만들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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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IMF를 이겨낸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요즘과 같은 무한경쟁시대에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친 현실은 평생직장이라는 벽을 허물어버렸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이 자기계발서와 처세술, 성공과 관련된 책들의 출판과 판매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평소에 독서를 하지 않는 직장인들조차도 처세술, 자기관리와 같은 책들을 한두 권 이상은 자발적으로 접했을 것이다. 이 모든 노력은 직장에서 자신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일개미의 반란”도 직장인들의 생존력을 높여주기 위한 지침서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일개미의 반란이라는 제목으로 직장인의 생존법을 역설적으로 표현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렸을 때 한번쯤은 접해봤던 이솝우화를 현대 직장인의 생존 법칙에 적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갔다. 실제 이솝우화는 2600년 전 노예 신분이었던 이솝이 노예사회와 노예들의 생활을 빗대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잔인하고 무섭기까지 한 이야기다. 다소 비약적이긴 하지만, 노예사회와 노예라는 상관관계에서 오는 이솝우화의 깨달음이 회사와 직장인이라는 상관관계에도 적용이 된다는 것이 기발하기도 하고 때론 씁쓸하기도 하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각 장마다 20여개 이상의 생존법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생존하기 위해 해서는 안 될 행동 ; 직장에서 주의해야할 일반적인 일부터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을 이야기한다. 또한 자신의 위치를 인지하는 법과 조심해야할 상사와 간부들에 대해 조언해준다. 2장 먼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 읽는 기술’ ;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과 해가 되는 사람을 구분하는 법, 상대에 따른 상황 대처법과 기회를 만드는 법 등을 조언해준다. 3장 생존하기 위한 ‘공격의 기술, 방어의 기술’ ; 직장에서 생존을 위해 방어를 해야 할 때와 공격을 해야 할 때를 제시한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과 맞닥뜨렸을 때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행동요령 등을 알려준다. 4장 꼭 기억해야 할 ‘직장의 법칙’ ;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직장인으로서 잊지 않아야 할 행동 및 지혜를 알려준다.
이 책은 각각의 생존법칙을 제목으로 구성하고, 그 밑에 관련 있는 이솝우화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뒷장부터 실제 현실의 직장 생활을 이야기함으로써 우화의 깨달음을 적용하여 생존법칙을 설명한다. 생존법칙마다 나오는 칼라삽화는 글의 이해를 돕고 색다른 재미도 안겨준다.
각 생존법칙마다 별도로 정리하는 부분을 둔 것이 그 법칙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께가 있는 책이지만, 삽화와 여백을 살린 여유로운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시간적인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솝은 사악한 사람을 ‘여우’, 비열한 사람을 ‘늑대’, 한심한 사람을 ‘당나귀’로 비유했다. 이 책에서는 ‘여우 같은 상사’, ‘늑대 같은 동료’, ‘당나귀 같은 부하’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직장 생활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위와 같은 비유를 어느 정도 공감할 것이다. 이런 인물들을 만났을 때 감정적인 태도를 지양하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면 자신의 생존력을 높이는 것과 더불어 여유로운 직장 생활이 가능하다. 직장 생활도 항상 나쁘기만 하거나, 항상 좋기만 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이러한 생존법칙을 깨닫고 있다면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더라도 흔들림 없이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직장에서 성공하는 처세의 본질은 ‘공생의 지혜‘라고 했다. 아무리 무한경쟁시대라고 이야기해도 ’공생의 지혜‘가 없다면 결국 자신의 자리도 오래가기 힘든 것이다. 동료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기회가 있을 때 베푸는 것도 또한 생존법칙이다. 이 책의 지혜가 직장 생활을 오래한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모두에게 지침서로써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 모두가 원할 때까지 승승장구하며 살아남아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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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라는 조직에 과연 정답이 있을까? 업무마다, 분야마다, 회사마다 다른, '그때그때 달라요~'인 직장생활에서 갈길 잃은 어린 양의 수는 얼마나 될까? 수없이 쏟아지는 직장생활 처세서 속에서도 '갈곳없어 버틴다' 혹은 '죽지못해 다닌다'는 직장인이 내 주변에만도 한 트럭인 걸 보면, 정답은 없을 것이며, 그 수는 정말 어마어마 할것이다. 그래도 속는 셈 치고 <일개미의 반란>을 한번 들어보자.
직장에서 우리는 사면초가 상태이다. 억압하고 눈치주는 상사, 친구인양 꿀을 들이대지만 내 꿀만 뺃어가는 동기, 키워준다며 손 잡아주지만 잡았던 손도 모질라 몸뚱이까지 잘라가버릴 선배들, 명석한 두뇌로 내려오라며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후배들,,, 숨막히다 못해 스스로 숨통을 끊을 지경이다. 이런 고로운 직장생활에 대해 이솝이 다양한 우화로 적절한 행동지침을 알려준다.
한 가지 예를 보자. '나의 장점을 단점이라고 말하는 자는 절대 믿지마라.' 신입사원 시절, 천사로 찬양받는 선배가 있었다. 얼굴과 행동거지, 말투가 천사의 모습을 한 그녀는, 일을 못해도 천사~ 실수를 해도 천사~ 언제, 어디서나 천사였다. 그런 그녀와 함께 일하게 됐다며 기뻐하던 순간도 잠시. 그녀는 나의 특별한 재주를 - 타인들이 대부분 인정해주는 - 하잘것없는 시시한 일로 치부했었다. 의외의 깎아내림에 다른 이들이 모두 뜨악했다면, 그녀의 말이 얼마나 획기적인 것이었는지 알 수 있을까? 천사같은 그녀는 결국, 자신의 잘못을 신입사원의 잘못으로 넘기는 엄청난 토스능력까지 발휘했다. 또 다른 예를 보자. '능력 이상으로 평가받는 사람은 피곤하다.' 나의 직장에서는 이런 우스갯소리가 있다. '일 잘하는거 티내지마라.' 이는 열흘의 일을 삼일안에 끝내지 말라는 것이다. 빨리 끝내면 더 많은 일을, 더 쉽게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지 않겠냐고 반문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슬프게도 아니다. 이 짧은 농담에는 더 빨리 해봤자 더 많은 일을 받아오게 되어있고, 그로 인해 타인들에게 시샘의 대상이 되며, 결국 제 살 깎아먹기가 된다는 큰(?) 뜻이 담겨있는 것이다. 이처럼 이솝의 얘기를 풀어낸 저자의 생각과는 방향이 약간 다를 수도 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실제 경험했던 에피소드가 떠올랐다는걸 돌이켜 보면, 난 정말 다이나믹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네 장에 걸친 챕터를 통해 다양하게 풀어내는 이야기들의 핵심은 '스스로만 믿어라'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며, 대부분의 스트레스의 근원이 인간관계인 만큼 '사람사이의 일'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생각한다면, 정말 슬프지 않은가! 하지만 냉혹한 현실의 모습이다. 그럼 저자의 조언과 현실을 조금만 절충해보자. 그 해답은,
<일개미의 반란>을 통해 반란을 꿈꿔보자. '그때그때 달라요~'인 직장생활에서 '그때그때 적절해요~'인 반짝이는 처세의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혹 그 방법을 터득하지 못하더라도 이솝과 저자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나에게 닥쳤던 어처구니없던 일들이 적어도 나에게만 일어난게 아니라는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훗~ 새해에는 조금 더 '지혜롭게'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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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현재 현대경제연구원 인재개발원 연구위원 겸 디지털교육컨설팅실장으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지은지는 2600년 전 지혜로운 노예 이솝의 [이솝우화]를 직장인을 위한 처세지침서로 복원하여서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 매체에 연재했구 그 글65가지를 모아서 책을 만들었다. 책에서는 재미있는 카툰과 곁들여져 있어서 글만이 아니라 만화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솝이야기 한편 그리고 지은이의 직장에서의 적용이야기 그리고 카툰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럼 그 중 한편을 옮겨 보면 [일단 소낙비만 피하면 살 길이 있다.]
-늑대에게 시간을 달라고 한 개 길바닥에서 개가 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늑대가 달려들어 개를 잡아먹으려 했다. 깜짝 놀란 개는 늑대에게 사정했다. "요즘 며칠 몸이 아파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해 보다시피 이렇게 삐쩍 말랐다." 며 "오늘 저녁 주인집에서 생일잔치가 있으니 음식을 많이 먹고 살을 찌워 이 자리에 누워 있을 테니 그때 잡아먹는 게 좋을 것"이라고 하는게 아닌가. 듣고 보니 그게 나을 것 같아 늑대는 개의 말을 믿고 자리를 떠났다. 저녁 늦게 늑대가 다시 그 자리에 와 보니 개가 지붕 위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게 아닌가. 늑대는 약속을 지키라며 지붕에서 내려오라고 했다. 개는 늑대를 비웃으며 말했다. "이봐, 형씨!앞으로 길바닥에서 자는 개를 보면 그 자리에서 바로 잡아먹는 게 좋을 거요!"
이렇게 이솝이야기가 나오고 다음은 지은이의 직장내에서의 적용부분
그다음 카툰 ![]()
한편의 이야기가 길지 않어 지루하지 않고 각 요소마다 지침들이 있어서 주워 먹기만 하면 되고 내가 잘하고 있는 부분들은 버리면 되고 새겨들을 건 새겨들으면 됩니다만 전 직장이 병원이다 보니 그렇게 많은 요소들이 적용 되진 않더라구요. 위계질서나, 상사와 부하간의 긴장감 ,협력업체와의 애로사항 이런것들이 별로 없으니 신랑네 회사와 그리고 신랑의 처해진 상황과 맞혀 보았답니다.
그리고 이야기중 와닿았던 부분은 직장의 규율이나 사규는 절대 공평하지 않다. 모든 사람에게 칼퇴근이 수용되는 것도 아니며, 산휴가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누군 눈치보고 휴가 써야 하고 누군 당당하게 휴가 쓰고 그렇다고 사규를 따지고 해봐야 손해라는 것이다.
암튼 일은 잘하고 볼일이고 사내에서의 인간관계도 좋아야 하고 트렌드도 읽을 줄 알아야 하고 외모도 좀 따라줘야 할 일이고 대한민국 직장인들 부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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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직장인을 위한 이솝우화 <일개미의 반란>은 공개적으로 말하기 껄끄러운 직장인 생존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 이솝우화는 고대 그리스에 살았던 노예이자 이야기꾼이었던 이솝이 지은 우화 모음집을 말하는데, 이솝우화는 의인화된 동물들이 등장하는 단편 우화 모음집을 가리키는 총괄적 용어이기도 하다. 이솝우화는 친숙한 동물이 나오고 교훈이 들어 있다는 점에서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어린이 덕성교육을 위한 인기 교재로 그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정확히 언제 들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어린시절 들었던 "토끼와 거북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북풍과 태양", "개미와 베짱이", "늑대와 양치기 소년" 등이 모두 이솝우화의 대표적인 이야기들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가장 먼저 들었던 이야기가 바로 이솝우화였던것 같다. 매우 빠른 토끼와 매우 느린 거북이가 경주를 하는데 누가 봐도 토끼가 이길것이라고 생각하는 이 경주에서 거북이가 승리를 거두는 예상밖의 결과가 벌어진다. 거북이와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앞서있던 토끼가 낮잠을 자는 사이 거북이가 꾸준히 열심히 달려 토끼를 이기고 먼저 결승선에 도달한 것이다. 너무나 유명한 이 우화는 이렇게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가 승리한다"는 교훈으로 주고 있다. 이솝우화가 수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솝우화는 사람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준다.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속에 교훈을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같은 경우에도 거북이가 토끼를 보고도 그냥 뛰어갔기에 공정하지 않으므로 거북이가 더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사람마다 다양한 해석과 교훈을 전달해주는 이솝우화가 이 책 <일개미의 반란>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생존 비법으로 찾아왔다. 명예퇴직이다 정리해고다 해서 힘들게 취직한 직장에서도 살얼음판을 걷듣 살아가야만 하는 이 땅의 수많은 직장인, 즉 일개미들이 여우 같은 상사와 야비한 늑대들로부터 어떻게 하면 자신을 보호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이 책은 이솝우화의 오래된 생존 지혜로부터 그 해답을 찾고 있다. 생존하기 위해 해서는 안 될 행동, 먼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 읽는 기술', 생존하기 위한 '공격의 기술, 방어의 기술', 꼭 기억해야 할 '직장의 법칙' 으로 각 파트를 나누어 다양한 이솝우화를 소개하면서 그 이야기와 관련된 직장에서의 이야기나 상황을 보여주면서 이 책 <일개미의 반란>은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이솝우화를 통해 우리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직장에서의 생존 비법을 전해주고 있는 <일개미의 반란>은 진정한 21세기의 이솝우화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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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처음 차례의 제목문구들이 끌리고 책 설명에 나온 간단한 이야기가 끌려 접하게 된 책이지만 이 책이 저에게 준 '뎅'은 대단했습니다.
어떤 감명있는 책, 글 , 이야기를 듣다보면 마음속에 '뎅'하고 울리면서 그 '뎅'은 삶은 변화시키기도 따뜻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거 같아요.
마음속 종을 울리게 하는 것들은 몇 안되지만요.
책읽기는 처음에 순식간이 읽어버렸는데 서평은 꼴지로 쓰네요.
하지만 책 읽으면서 이렇게 제마음을 낱낱히 헤집어 논 책은 없었던 것 같아요.
성공을 위한 책이 아닌 생존을 위한 책.
성공을 위한 책들이 넘쳐나는 요즘 적나라하게 말합니다.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생존이다. 1.2%가 이루는 성공을 위해 그정도의 노력도 하지 않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생활하는 많은 사람들과 (저를 포함.)
또 노력이외의 기본 자산 (부모의 능력이건, 재능이건, 일명 스펙이라고 할까요..) 의 차이로 이루지 못함에 자괴감 느끼는 사람들과
또 타고난 팔자의 차이라 말하는 '운'.. .. 어찌보면 운도 능력일 수 있겠지만 어쨌건 우리는 수많은 비교를 하면서 지금 현재 나의 삶을 벗어나고 싶어 바둥거리지요.
하지만. 정말 정곡을 찌르는 책입니다. 글입니다. 너가 과연 그만큼 세상에서도 원하는 존재인가.
이제껏 원하는 존재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 여러가지 서적 인터넷을 뒤적이다. 에잇 . 하고 내팽게 친 적은 없지만
일개미의 반란은.. 평범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은 직장에서 생존하는 것이라고 말하네요. 어찌보면 불쾌할 수도 있게죠.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공감하고 마치 나만의 진정한 멘토가 따끔하게 조언해준 듯한 기분이 든 건.. 저만일까 싶네요.
자기계발에 힘쓰고 열심히 달려가며 살면 좋지요. 하지만 현실은 뿌린데로 거두지 않는 경우도 있고. 우리가 보지 못한 부분들의 영향을 받아 삶이 진행되어 나가지요.
내가 보기에 저 상사가 무능력해 보여도 저 자리에 있다는 것이 나에게 없는 그 어떤 것이 있기 때문이라는거. ;; 등등등..
정말 ... 직장인에게 주옥같은 말들로 넘쳐남니다.
그야말고 직장인에게 주옥같은 . 지혜를 주는 책 입니다.
우리는 지혜란 물질의 성공을 이르게 하는 어떠한 비법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지만
진짜 지혜는 내가 마음 편하게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길로 인도해 주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일개미의 반란은 친한 친구보다는
진정 소중한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이유는 책을 읽으신 분이라면 공감할 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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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울수록 직장에서 살아남는다는 것 자체가 감사해야 할 이유가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보통의 생각과 보통의 행동을 취하고 있 기 때문에 내가 그들보다 더 노력하지 않고 생존의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그들에게 밀려 나의 생존권마저 위협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개인에게 생존의 방법을 제시 하고자 출간된 책이 이솝,정진호 공저의 '일개미의 반란'이다. 하루도 쉬지않고 많은 자기계발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이렇게 어려운 시대에 살아남기위해 몸부림 치는 이들을 위해서 많은유의 서적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그 러한 책들은 하나같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 '일개미의 반란'이 그것들과 다른 점은 단순히 교과서 적인 내용을 담고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너무나 평범한 문장들이 아니라 2,600년전에 살아던 노예 이솝의 우화를 통해 서 지금 자신의 상황을 판단하고 생존비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다. 과거에 살아던 이솝의 우화가 과연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잇을지 의아해 했 던게 사실이다.하지만 책을 읽고난 후의 느낌은 이처럼 오래된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그 안에서 자신이 겪어왔던 시행착오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경험만큼 큰 스승은 없다는 말처럼 회사에 걸려있는 액자의 사훈이 아니라 누군가가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책의 내용이 짜여져 있기 때문에 너무나 현실적이고 다가오 는 느낌이 생동적이다. 현명한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는 시대를 막론하고 그 해답이 정해져 있는 지도 모르겠다. 물론 시대의 상황에 따라 조금식 그 방법면에서야 다르겟지만 우리 인간들이 모여사는 이상 그 진리에는 변함이 없나보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껏 어렵 게만 느꼈었고 답답해했던 직장생활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처하고 이끌어가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되었다. 내용뿐만 아니라 만화같은 그림들을 곳곳에 삽입해서 읽 는 이들이 딱딱한 교과서를 보는듯한 느낌이 아니라 편안하게 내용들을 접하고 받아 들일 수 있게 구성된점등도 장점중의 하나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인들이 이 책 을 통해서 자신의 생존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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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누구나 읽어봤을 이솝우화....
지금은 몇 가지 생각도 나질 않는데.....그 이야기를 알고는 있어도 그걸 직장 생활에 적용해서 지혜를 찾는 일은 저자 정진호님의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 같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재미 있는 이야기를 통해 처세술을 배우는 것이다. 또한 그림도 아주 재미있다. 마치 광수생각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카툰이 지루하지 않게하고 짧막한 이솝우화는 오래 기억에 남게한다.
내가 재미있게 읽고 공감한 부분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는 주제로 누가 주인이 되도 상관없는 당나귀의 이야기 였다. 국경근처에서 풀을 뜯는 당나귀에게 목동이 적군이 나타났으니 도망가자고 다급히 외치지만 당나귀는 시큰둥하게 말한다. “제가 왜 뛰어야 하나요? 이렇게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데 적군이 왔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정말 리더들이 알아야 할 지혜라고 생각한다. 내 주위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 멤버들이 왜 해야하는 지를 설명하고 설득하기 보다는 무조건 윽박질러서 일을 처리하려는 사람... 억지로 일하며 싫어하는 티를 내면 그걸 트집 잡아 야단치고 그게 자신에게만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 얘기하고 강요하는 사람...
그 구성원들을 정말로 힘들게 하는 리더가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그 팀을 못 견디고 나가면 꼭 뭐라고 뒤에서 말한다. “나가서 일이 안된다는 둥...” 정말 비겁하고 꼴불견이다. 일이 안될 수 밖에 없는 리더는 자기의 실력을 점검해 보고, 무조건 나를 따르라고 할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에게 그 일을 함으로 얻을 수 있는 즐거움들을 주도록 해야 하며 억지로 끌고가기 보다는 자율성을 주어 자발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만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될 때 '변화'가 생길 것이다. 작은 변화가 모여 또 다른 변화를 몰고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작은 배려, 자신의 돌아봄은 새로운 '마중물'이 되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열어주리라 믿는다.
한사람의 직장인으로서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다른 직장인들도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읽다보면, 아마도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들이 여럿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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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미의 반란!? 이게 뭔 말일까... 평생을 남 위하는 일만 죽어라 하고 결국 수명이 다해 죽어가는 '일개미'란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말이 아니고 또 뭘까. 사회생활은 냉정하다고, 학교 다닐 때와는 또 다르다는 것, 익히 알고 있었지만 요즘들어 그런 아픔이 절절하게 다가오다보니 이 단어가 쉬이 넘겨다 보이지가 않는다. 그저 당하기만 하고 그저 주는 대로만 받아서는 도대체가 생활이 제대로 될 것 같지가 않으니, 이런 책도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사실 이 책은 표지만 봐도 시원하고 입가에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일개미'야 가슴 아픈 단어라는 건 이미 인정했으니 의미가 없지만 여기에 또 떡하니 버티고 있는 '반란'이란 말은 언제 보아도 기분이 좋고 후련하다. 물론 말 그대로 '일개미' 수준밖에 안 되는 평사원들이 들고 일어나서 하극상을 벌이자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챙길 것은 똑 부러지게 챙기고 받을 것은 받고 해줄 것은 성심성의껏 해준다는 의미로 '똑똑한' 일개미 수준으로만이라도 격상된다면 그것이 또 어디겠는가. 그 정도도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있는 평사원의 현실을 생각한다면 그런 응원을 해주는 책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반갑다. 역시나 이 책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조금 기괴하다싶을 만큼 큼직하게 개미가 그려져있는 표지가 시원했다면 책장을 넘기자마자 시작되는 삽화는 유쾌하기 이를 데 없다. 다른 책들과는 차별되게 흰 종이에 칼라로 된 삽화가 짱짱하게 들어가 있는데,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삽화다. 각각 꼭지마다 들어가는 삽화는 정말 고심했을 거란 흔적이 보일 만큼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표지 그림체에 걸맞게 개성있는 그림체이지만 그 내용은 예사롭지 않아서 삽화만 보고도 웃을 수 있었다. 각 꼭지마다 저자가 쓴 주제에는 맞지만 또다른 일화를 삽화로 보여주는데 진짜 재미있다. 정말 근래에 이렇게 가슴 시원한 자기계발서는 또 처음이다. 요즘들어 우울한 직장 분위기 덕에 덩달아 같이 우울해지는 기분과 체력 덕에 힘들어 했었던 것이 무색해질 만큼 삶의 활력소가 되어 주었다.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얼마나 고마웠으면 책을 조금 보다가 표지의 출판사를 한 번 보고, 또 다시 책을 조금 보다가 그린이 이름을 쳐다보고, 다시 책을 보다가 어떻게 이런 발칙한 생각을 다 했을까 싶을 만큼 놀라운 저자 이름도 한 번 더 봤겠는가! 진짜 직장인이라면, 자신이 일개미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직장인의 경서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2,600년 전에 노예였던 이솝이 쓴 『이솝우화』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부제가 「우리가 몰랐던 직장인을 위한 이솝우화」인데, 저자가 블로그, 인터넷 카페나 각종 매체에 연재했던 〈직장인이 꼭 읽어야 할 이솝 이야기〉 중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이야기 65가지를 카툰과 함께 책으로 엮어낸 것이라고 한다. 정말 좋은 글귀가 많았지만, 내게 가장 강했던 이야기는 【부하 직원에게 죽는 상사는 없다】였다. 하극상을 원천적으로 용납하지 않는 조직 사회에서 멋모르는 철부지 신입 사원 때의 일을 떠올리면 지금 생각해도 낯뜨겁다. 그런데 그런 내 모습을 인정해주고 토닥토닥해주셨던 좋은 상사를 만났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정말 어려울 뻔 했던 기억이 떠올라 얼마나 아찔했던지... 졸업을 했다고 해도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다는 것을 그 때서야 알 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꼼꼼히 읽고 새겨듣는다면 직장생활 할 때 조금은 편해질 것은 분명하다. 카~ 책으로 나오지 않았으면 나로선 전혀 접하지 못했을 귀중한 처세술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니, 고마울 뿐이다. 2009년 마지막 날, 지극히도 우울했던 한 직장인의 마음을 조금은 따스하게 해준 정진호 저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