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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목적은 거창하게 지식과 정보의 제공, 정서적인 목적, 실용적 목적 도구적 목적을 이야기한다만 나의 경우에는 간접경험이라고 말하고 싶다. 독서는 교양과 인격 형성과 대인관계 신장 등 우리의 사회생활을 도와준다. 최근에는 독서경영이라고 해서 기업뿐만 아니라 관공서에서도 독서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있다. 최근에 읽은 책도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유명하신 분들의 경험담을 쓴 책이다. "내 인생의 첫 수업", “출판편집자가 말하는 편집자”다. 두 권 다 나름대로 인생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런 까닭에 요즘에는 여러 사람의 경험을 이야기한 책들을 좋아한다. 마침 『책읽는 CEO 책쓰는 CEO』를 읽을 기회가 있었다. 『책읽는 CEO 책쓰는 CEO』에서는 책속에서 55명의 CEO를 만날 수 있다. 책 읽는 CEO라 하면 경영자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심산으로 책을 읽을 것이다. “한권쯤 내 책을 갖고 싶다”는 책을 쓰는 CEO들도 늘어나고 있다. 글을 쓴다는 것도 어려운데 책을 한 권 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책 쓰는 CEO라 하면 그저 자화자찬을 위한 것은 아닐까라는 편견을 가질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부류의 책이 아니다. 독서를 많이 하는 CEO에게는 한권의 책을 쓰는 일이 결코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책을 좋아해 그들의 인생이 곧 책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 사물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책읽는 CEO 책쓰는 CEO』는 25년간의 기자생활을 통해 정재계, 문화계, 연예계, 의료계 등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김동성씨가 쓴 책으로 휴먼BIZ에서 출판했다. 이 책은 책 읽는 CEO 30명과 책 쓰는 CEO 25명으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다. CEO 그들은 독서경영을 하는 사람들로 인정받고 책 속에서 경영을 위한 길을 찾는다. 그들에게 책은 ‘특급참모’다. 『책읽는 CEO 책쓰는 CEO』52명의 이야기를 일일이 소개하기는 무리지만 책을 통해 알게된 “장수경영의 지혜”를 통해 알게 된 박승복 회장의 63년 무적자를 기록한 우리나라의 대표적 장수기업에 대한 성공스토리와 의사의 길을 버리고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소를 설립하고 “영혼이 있는 승부”, 불모의 사막에서 배추농사를 지어 100만평의 농장주가 된 김용복 영동농장 회장님의 “끝없이 도전하고 아낌없이 나눠라” 는 많은 감동을 주었다. 이 분들만 아니라 이 책에서 소개된 분들은 나름대로 성공한 분들이고 사회적으로도 영향력이 상당한 분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CEO들은 어떤 책을 읽고 경영 현장에서는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가를 알려준다. 『책읽는 CEO 책쓰는 CEO』그들에게 독서는 취미나 휴식 이상의 의미를 지닐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이 책 한권으로 몇 백 권의 훌륭한 양서를 소개받을 수 있어서 좋다. CEO들이 추천하는 대표적인 책들은 살펴보면 조엘 오스틴 목사의 “긍정의 힘”이나 잭 웰치 GE회장의 “위대한 승리”, “최후의 리더쉽”, 론다번의 “시크릿”, 나관중의 “삼국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 등 CEO 본인이나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동기부여를 위한 책들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이나 생활에 힘겨워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갈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책들을 추천하고 있다. CEO들이 소개해 주신 책들은 이외에도 부지기수지만 이런 귀한 책들을 소개 받는 것만으로도 그 책을 읽고 싶다는 독서욕심은 더욱 부채질할 질 것 같다. 현대를 “정보의 홍수시대”, “스피드시대”라 한다. 정보와 스피드는 시작은 디지털이다. 스피드 시대에 독서는 왠지 촌스럽고 한가한 취미로 여겨진다. 시대에 뒤떨어진 유유자적하는 인상도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읽는 CEO 책쓰는 CEO』에서 52명의 CEO는 독서는 활력을 재충전하는 휴식의 수단이자 훌륭한 경영 교과서라고 강조하는 듯 하다. 책을 읽다보니 참 낯익은 구절이 눈에 들어온다. 어느 CEO가 메모해 놓은 구절이지만 오래 전부터 공감하는 공통된 구절이다.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는 어지럽게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기는 발자국이 뒤따라오는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되나니. - 서산대사 (p.138) 우리는 많은 글보다 단 하나의 구절에서 깨달음을 얻거나 감동을 받는다. 독서는 기업 경영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아이디어를 생산해주는 촉매자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인 빌 게이츠도 창의적인 생각을 문학작품에서 많이 얻었다고 한다. 『책읽는 CEO 책쓰는 CEO』는 수많은 정보와 자료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서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함께 진정한 성공과 행복에 대해 깨닫고 구체화할 수 있는 자기창조의 지혜를 줄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무엇보다 55분의 CEO들이 쓴 글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독서광들의 독서습관을 배우고 나 자신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고, 새롭게 한 해를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할 때도 유용한 역할을 해 주리라는 기대에 이 책을 읽었다. 기대 이상이다. 경영현장에 있는 많은 분들뿐만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예비 경영자, 창의력과 사고의 한계를 넓히고자 하는 독자는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에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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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CEO들은 한결같은 특징이 있다. 그 특징은 성공한 CEO들 대부분이 책과 벗을 삼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무려 55명의 CEO 들은 그야말로 책벌레라는 별명이 딱 어울릴 분들이다. 이런분들의 독서생활에 대한 글을 담고 있다.
사람은 학교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평생 배워야 하는 것인데 그 중에서 가장 좋은 배움은 독서를 통해서 얻어진다고 생각한다. 독서는 지혜와 정보, 통찰력을 주며 다른 사람과 다른 인간적인 깊이를 준다. 독서가 지혜를 좌우한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예외없이 모두 독서가이다. 독서를 하면 지혜와 지식을 깊게 하고 정신을 함양할 수 있다. 사람은 독서를 하지 않으면 얄팍한 지식밖에 얻지 못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폭넓게 독서를 하는 것이 좋다. 사람은 독서를 해야 사고가 깊어진다. 혼자서 생각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바닥이 얕을 수밖에 없다. 현대와 같은 정보사회에 사는 우리에게는 약간의 독서만으로는 이제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전공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책을 통해 얻어야 한다.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찾아온다는 사실을 세겨보아야 할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같은 목소리로 책을 통해서 세상의 지혜를 배웠다고 말한다. 회사의 경영을 하면서 수많은 고난과 시련 난제를 만났을때도 자신을 구해 준 것이 한권의 책이며 그 해결책을 독서를 통해서 얻은 지혜에서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책 한권이 그리고 독서가자신의 인생을 변화 시켰고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말하는 그들, 그리고 기업 경영의 지혜도 독서를 통해 책에서 구했고 삶의 진리도 독서에서 찾았다는 그들의 이야기는 독서가 왜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 밖에 없는지를 일깨워 준다. 요즘 기업에서는 '독서 경영'이 한참이다. 이런 경영기법을 이끌어 내여면 CEO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책 읽는 모습을 보이고 책을 통해 비전을 제시해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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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을 좋아 하지만, 나보다 더 인생을 더 살고,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CEO들 중 어떤 분들이 책을 좋아하고 어떤 책들을 즐겨 읽었는지 궁금했다. 이 책은 나의 궁금함을 해결해 주었고 CEO들이 소개해 주는 책들을 알 수 있어서 좋은 정보도 챙길 수 있는 책이었다.
기자출신인 저자는 55명의 CEO들을 만나서 인터뷰했다. CEO들이 한 분 한 분씩 차례 데로 소개되어 있다. 소개되는 CEO의 인생과 근황을 짧게 소개한 후 그 CEO에게 영향을 주거나 기억에 남는 책들을 소개한다. CEO가 소개하는 책 중에서, 책을 읽다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밑줄 친 내용들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부분이 나온다. 이 부분들을 읽을 때는 나도 CEO와 함께 CEO의 책을 읽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CEO들이 추천하는 책들이 읽고 싶어 졌음은 물론이다. CEO들이 추천하는 책들 중 내가 모르는 책들, 읽어 보지 않은 좋은 책들이 얼마나 많던지...
이 분들이 추천하는 책들을 간추려 보자면 기업경영을 하는 분들답게 경영에 관한 책들이 많이 소개되었고, 다양한 자기계발서들과 함께 역사, 심리분야도 많이 추천되었다. 나는 경제나 경영에 대한 책은 관심이 없어서 많이 읽어 보지 않았다. 그러나 자기계발서나 역사, 심리는 즐겨 읽는 분야여서 CEO들의 추천이 좋은 정보가 되었다.
나는 읽고 싶은 책들은 메모해 가며 <책 읽는 CEO 책 쓰는 CEO>책을 읽어 내려갔다. CEO들도 책을 읽으면서 줄을 치고 메모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독서노트를 쓰는 분들도 많았다. 책을 출간하신 CEO들은 책을 많이 읽은 것은 당연했고 독서노트가 있었기 때문에 책을 쓰시는 데 어려움이 없어 보였다. 나는 독서노트를 쓰는 대신 서평을 쓰고 있는데 독서노트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좋아 하는 분들이 이 책을 읽어 보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CEO들이 자투리시간까지도 아끼며 책을 읽는 습관을 보며 감탄하기도 하고, 많은 장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책을 몇 권씩 출간하신 분들이 존경스럽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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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책읽는 CEO 책쓰는 CEO •••저자:김동성
•••읽은기간:2009.12.15~12.16 •••책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 하는 습관이 더중요하다"-빌게이츠 가 말합니다.그렇습니다. 성공 한사람들 의 곁에는 항상 곁에 있는 것들이 분명 있습니다.그중에 하나가 책이 아닐까요? 이책은 대한민국의 책벌레 CEO 55명을 만날수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책속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중 하나는 무엇일까요? 바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는것 입니다.저 또한 그렇습니다.직접 그분들을 만나 들어보는게 가장 큰공부가되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대신 책을 통해 그분들이 느끼고 생각하여 행동으로 옮겨 성공 하는 모습을 보며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말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1년동안 책을 읽는 양은 평균 12권 정도 라고 하며. 읽지 않는 사람이 40%나 된다구 합니다. 정말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라는 생각과 걱정이 앞서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국민총생산량 3만달러의 선진국 을 목표로하는 나라에서 1년에 책1권 읽지 않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나라가 달성할수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달에 20권까지 읽는 책벌레 또한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20권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달에 5권은 꾸준히 읽는 분들도 많다는 것입니다.이부분이 참 고무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지 안는분들이 주로 하는 말중 1위는 시간이 없어서 라는 말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책에서도 나와있는 55분의 독서 이야기를 읽다보면 알겠지만. 시간이 없어서 독서 를 못해요 라는 말은 감히 말하지못할거 같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읽는 CEO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독서를 하는 안철수씨. 새벽 3시에 일어나 독서 하는 CEO 정말 가지 각색이지만. 공통점은 바로 틈틈히 읽는 다는 것이다.또한 손에서 책을 놓치 않는 다는 공통점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요즘들어 드는 생각은 어떻게 책을 읽어야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나를 어떻게 발전 시킬까? 가 요즘 최대 의 고민거리이다.그 고민에 대한 여러 사회적 성공을 거둔분들에대한 이야기들이라 흥미롭게 읽었던거 같다.
•••밑줄쫙 *항상 긍정적으로 현상을 보고 개척해나갈때 두려움이나 장애물은 문제되지 않으리라 봅니다"-p.17 *인생이란 양지쪽을 걷는가 하면,때로는 음지쪽도 걸어야 하는 여행 -p18 *현명한 사람은 손실은 한탄 하지않고 그손실을 배제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p24 *도둑 맞거나 모욕을 당했더라도 그것을 잊어버리는 한 아무것도 아니다<공자>-p25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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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대한민국에서 CEO라는 직함을 달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꽤나 오래된 이야기지만 직장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에 대한민국 CEO들은 다 도둑놈들이라는 듯 말하던 동료와 말다툼을 한 적이 있다. 난, 그들이 존경스럽다고 이야기 했었던 것 같다. 가물가물 기억의 끝자락 이야기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내가 주변에 만나는 CEO들은 존경할만한 분들이 많다.
이 책은 그런 존경받을만한 CEO들 중에서도 특히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더 나아가 책을 집필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모아모아 엮은 책이다. 저자는 오랜 기자 생활을 통해 얻은 지혜를 이 책에 담아내려 노력하였고 책에 등장하는 CEO들은 저마다 책을 통해, 인생을 통해 얻은 지혜를 나눠주려고 아낌없이 맘을 열고 있다.
책의 구조는 대략 이렇다. 55명의 CEO에 대한 이야기가 차근차근 전개된다. 가장 먼저 해당 CEO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아주 유명한 이를 제외하고는 처음 뵙는 분들이 많기에 성공이력과 성장이력이 적절하게 분배되어 그 사람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그리고 이어서 CEO가 추천하는 책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적게는 한 권에는 많게는 대여섯권까지(대부분 두 권정도) 책의 제목, 그 책을 통해 깨닫게 된 지혜,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리고 CEO가 그 책을 읽으면서 밑줄 그은 대목들을 초록색 편집으로 별도 편집해 주고 있다. 유명한 말들, 감동적인 말들이기에 옮겨적고 싶은 유혹이 생기는 좋은 글들이 많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EO에 대한 이야기로 갈무리 하고 있다. 이런 패턴이 55번 반복되어, 이 책은 완성되고 있다.
중간중간 독서의 힘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저자의 성공이야기가 이어지며 감동을 주긴 했지만, 너무 굳어진 형식에 여러명의 이야기가 함께 섞이다보니 읽는 이들의 입장에서는 몰입이 되지 않는 것 같다. 또한 다소 많은 분량(345 page)이어서 그랬을까? 오타가 눈에 많이 띄어 아쉽다. 재판으로 이어진다면 이 부분은 꼼꼼한 수정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55명의 CEO를 과감하게 1/5로 줄여서 11명의 CEO로 한정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본다. 분명 마케팅적으로는 힘을 잃게 될 지 모르지만 독장의 입장에서 느끼는 이 허무함은 없었을 것 같다.
모두가 그렇듯, 언제나 그렇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혜는 있고, 감동은 있을 수 있다 생각한다. 이미 성공한 많은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CEO들이 소개해 주신 책 가운데 4권을 벌써 YES24 북카트에 넣어 두었다. 다음 주문때 한꺼번에 주문해야지~!! ^^
A자의 삼각형은 전문성, 포용력, 커뮤니테케이션 능력 등 3가지 요소를 상징한다. 안 교수는 "현대의 전문가에게는 갖고 있는 지식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 전문성과 상식,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A자형 인재'야 말로 진짜 인재"라고 말한다. 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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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책이 눈에 많이 보인다. 이것도 유행이라면 유행일까? 일 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책을 보는 권수가 12권이라고 하는 통계가 있다고는 하지만 주변에 책을 보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을 보면 책을 보는 사람들 역시 편중되어 읽는 사람들만 많이 읽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종류의 책으로는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소개를 하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이야기들이 주류를 이룬다.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보는지 책과 사람 사이의 틈을 좁혀준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