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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베스트 앨범을 선택하면 될 정도로 컨트롤앨범부터 최근의 신곡 <make me>까지 빼곡히 두장의 cd에 가지런히 채워넣었다 그냥 원곡보다는 비디오 버젼이나 싱글 믹스등으로 바꾸어서 넣는 성의와 하나의 앨범에 다 넣기 힘든 타 아티스트와의 작업곡(diamonds. what's it gonna be ,scream) 등을 포함시킨 구성은 그야말로 베스트다 특히 오빠인 마이클과의 듀엣곡 scream은 그야말로 항상 보고 싶었던 공연이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마이클의 죽음 이후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화면으로나마 이루어지게 된 슬픔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슬픔도 잠시 접어두자. 이제 자넷은 다시 자넷의 본래 모습대로 돌아왔다 새 싱글 make me는 자넷이 말한대로 그야말로 classic 자넷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이다. 통통 튀는 멜로디에 반복적인 후렴구와 마이클의 don't stop till you get enough에서 따온듯한 가사와 또또또또똥 하는 중독성있는 부분은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들정도다
다시 돌아온 자넷에게 이제 더 이상 슈퍼볼때의 사건이나 오빠의 얘기를 언급할 필요가 없다 말그대로 자넷은 자넷일 뿐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