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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컬러판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생동감 넘치는 내용이네요.여주가 동분서주하는 게 느껴질 만큼이요. 여주는 생각외로 좋은 조건에 심부름센타에 취업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가만히 앉아서 월급만 받아도 되지만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파리만 날리는 심부름센터를 일으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네요. 그런데 역시 처음부터 순조롭게 흘러가지는 않는군요. 이렇게 새로운 직장에 혼자서 이것저것 하고 있는 여주에게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날아드네요. 바로 남동생이 호빠에 나간다는..이건 정말 여주만의 고민이 아니라 가족 전체를 술렁이게 할만한 고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