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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폴, 파벨 아들리나 마릴레나 펠리자리family 천사였던 이는 누구일까?! 첫 시작은 지루했다 성공한 변호사가 암이라는 걸 알고 방황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흔하디 흔한 대중 드라마의 장면... 성공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병에 걸려 허망해지는 이야기 라고 생각했다 착각이었다 그 방황 중 히치하이커를 만나 차에 태우게되고 일어나는 사건들... 히치하이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단순 심리스릴러 라는 광고는 너무 아깝다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고있다 거대 기업, 자국의 이익만 생각하는 서방정부에 대한 비판 청부살인업자와 같은 범죄자가 된 이유가 단지 개인의 잘못인지에 대해 의문을 던지며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 이 의문 때문에 책의 제목이 그는 한때천사였다 가 된거 같다 지루한 시작과 달리 어느새 책의 절반이나 넘어가있었다 책장이 넘어가는 걸 못 느낄 정도로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