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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한다면, 이 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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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은 지금 어느 시간을 걷고 있나요. 이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질문을 하게 되었다. 사진도 많고 그림도 많고 사랑에 대한 격언도 군데군데 있는 책. 우연히 손에 잡히게 되었는데, 표지도 눈에 띄고 훑어보니 책이 예뻐서 손이 갔던 것 같다. 집으로 오가는 길에 생각보다 금새 읽어버렸다. 에세이 같기도 하고, 단편소설을 읽은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단순한 심리서보다는 이
"사랑한다면, 이 책처럼" 내용보기
당신의 사랑은 지금 어느 시간을 걷고 있나요. 이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질문을 하게 되었다. 사진도 많고 그림도 많고 사랑에 대한 격언도 군데군데 있는 책. 우연히 손에 잡히게 되었는데, 표지도 눈에 띄고 훑어보니 책이 예뻐서 손이 갔던 것 같다. 집으로 오가는 길에 생각보다 금새 읽어버렸다. 에세이 같기도 하고, 단편소설을 읽은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단순한 심리서보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읽기가 편했던 것 같다. 이 책가운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미지는 저 고양이. 그냥 내용도 개인적으로 나에게 와 닿았기에.

h***********y 2009.11.2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 그 오묘함, 그 심리들
"사랑 그 오묘함, 그 심리들" 내용보기
여러 번 누누이 말한대로 난 이 책의 표지가 참으로 맘에 든다. 가지들이 얼키설키 엮여 있는 곳곳에 여기저기 꽃들이 핀다. 심리학과 사랑/이라는 글씨에 빨간 심장이 숨을 쉰다. 사랑의 심리가 강조되면서 붉은 심장만이 사랑이라 말하는 것 같다. 펄펄 뛰는 붉은 심장만이 살아있는 가슴이요 정열적인 사랑인 것 같다.   이 책은 목차를 참고해야 한다. 모든 심리가 다 있
"사랑 그 오묘함, 그 심리들" 내용보기

 

여러 번 누누이 말한대로 난 이 책의 표지가 참으로 맘에 든다.

가지들이 얼키설키 엮여 있는 곳곳에 여기저기 꽃들이 핀다.

심리학과 사랑/이라는 글씨에 빨간 심장이 숨을 쉰다.

사랑의 심리가 강조되면서 붉은 심장만이 사랑이라 말하는 것 같다.

펄펄 뛰는 붉은 심장만이 살아있는 가슴이요 정열적인 사랑인 것 같다.

 

이 책은 목차를 참고해야 한다. 모든 심리가 다 있기 때문이다.

목차

Part 1 사랑을 포착하다
chapter 1. 습관처럼 하는 내 사랑의 심리적 패턴
#1 나르키소스와 에코의 사랑
#2 강아지의사랑 고양이의 사랑
#3 감정형 커플과 사고형 커플
#4 나쁜 남자에게 빠지는 여자
#5 다 퍼주고도 더 퍼주고 싶은 첫째딸의 사랑
#6 가버려 가지 마

chapter 2. 사랑이 아니면서 사랑인 척 하는 것들
#1 너무 사랑하는 여자 너무 사랑하지 않는 남자
#2 사랑은 투사가 아냐
#3 지나간 사랑의 환상
#4 너의 허세는 나의 상처

chapter 3.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그녀가 혀짧은 소리를 내는 이유
#2 온몸으로 기억하는 사랑
#3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4 사랑 의존할 것인가 독립할 것인가
Psyche’s note/연애의덫 데이트 폭력에 대해

Part 2 사랑을 묻다
chapter 1. 사랑, 그것은.
#1 시작이 두려운 누군가에게
#2 진실한 사랑이 있을까요
#3 연애의 목적은 무엇인가
#4 상처 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5 사랑에는 왜 노력이 필요할까
#6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chapter 2. 사랑이 시작될 때
#1 사랑에 빠질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2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싶을 때
#3 어떻게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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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에서 특히 관심이 가던건 첫째딸이기에 그 심리에 눈길이 머물었다.

있는 힘껏 모든걸 다하고도 기대치에 못미치거나 인정을 과히 많이 받지 못한 시절들이 많이도 자리했었기에, 그걸 조금씩 작년부터 깨달아 이제는 그 틀을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많은 관심을 도출시켰다. 사랑, 알 수 없는 그 이끌림/무의식적 결혼과 치명적 이끌림도 많은 공감이 되었다.

이 책은 읽는데 많은 시간을 요했다.사랑심리치유노트라 명명되어진 사랑의 심리들을 섣불리 쉽게 읽을 수도 없었기에 그 이유가 있고, 상담을 통한 실례가 부분씩들 언급되고 거기에 따른 심리들을 전개하고 설명해 주기에 아주 쉽게 다가오지만 의외로 생각은 많이 요해서 진도가 느렸다.

 

거기다 아주 많이 아쉬운건 너무나 많은 오타, 오타들. 문맥의 흐름상 쉽게 틀릴 수 있는 글씨도 있고 문맥조차 이어지지 않은 오타들. 마치 너무나 멋진 여인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는데 자꾸 말을 할때마다 무식이 통통 튀는 단어를 사용하는 기분이랄까? 책표지를 추천할 정도로 멋진 표지에 내용도 아주 유익한데 어쩌다 오타들이 이렇게 많은지 너무나 안타깝고 속상하다. 전문서적이라 일컫고 싶을만치 사랑에 관한 여러 심리들이 실전 상담사례들과 함께 잘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는데 오타가 많으니 그 지식들까지 믿음이 덜 가는 느낌이었다. 많이 속상했고 안타까웠다. 반감되는 느낌이 안 좋았다.

 

사랑은 첫눈에 반하기도 하고 사랑인줄 몰랐다가 어느날 문득 깨닫기도 하고, 죽고 못살것 같은 사람과 아픈 이별을 하곤 다시 사랑을 하지 못하는 사람, 그 후로 쉽게 사랑을 했는데 또 역시 이별을 맛보고 슬픈 사람, 사랑 자체를 불신하는 사람 등등 수많은 사랑얘기로 인해 그 심리들을 쫓아가보고 알아가진다. 처음엔 이 책은 결혼전인 사람들 아니 사랑을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만 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시작했는데 점차적으로 누구에게든 필요하다는 생각이 자리했다. 특히 연인관계에서도 서로가 모르는 심리로 인해 힘겨우면서도 사랑이 깨질까봐 힘든 내색조차 못하고 마음을 앓는 사람들이 이 책을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런 심리를 알고 대처하고 현명하게 생각하면 설령 힘든 시간들이 생길지라도 무작정 아파하기보다는 그 시간들이 내적 성숙을 가져오는 알찬 시간이 되리라 단언한다. 결혼한 부부들에게도 마찬가지요 사랑의 심리를 통한 부모자식간의 심리도 가늠해 보게 된다.

/편집에서 오타땜에 별 하나를 뺐다.



k******5 2009.12.30. 신고 공감 3 댓글 22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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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부터 매일 빠지지 않고 프시케님의 싸이 홈페이지에 방문해왔다.   매일 매일 크고작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 사랑은 알면 알 수록 어렵지만 더 잘 해보고 싶은 것이구나.'ㅎ     사랑은 해도 아프고, 안하면 외로운 것이다.   아휴. 난 언제 제대로 사랑하게 될까.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성장한 것 같네.ㅎ
"기대되는 책!" 내용보기

몇 달전부터 매일 빠지지 않고 프시케님의 싸이 홈페이지에 방문해왔다.

 

매일 매일 크고작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 사랑은 알면 알 수록 어렵지만 더 잘 해보고 싶은 것이구나.'ㅎ

 

 

사랑은 해도 아프고, 안하면 외로운 것이다.

 

아휴. 난 언제 제대로 사랑하게 될까.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성장한 것 같네.ㅎ

 

k******y 2009.11.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학, 사랑에 풍덩~
"심리학, 사랑에 풍덩~" 내용보기
작가가 내 또래라 꼭 나의 나이를 위해 쓰여진 책같았다. 작가 자신의 주변인물들과 작가가 그동안 상담했던 사례들을 들어가며 선배처럼 언니처럼 친구처럼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주위를 보면 이런저런 각자의 이유로 사랑을 못하는 또는 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작가는 끊임없이 말한다. 사랑은 분명 상처를 동반하지만 그래도 하는것이 좋다고. 비단 남녀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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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내 또래라 꼭 나의 나이를 위해 쓰여진 책같았다.

작가 자신의 주변인물들과 작가가 그동안 상담했던 사례들을 들어가며 선배처럼 언니처럼 친구처럼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주위를 보면 이런저런 각자의 이유로 사랑을 못하는 또는 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작가는 끊임없이 말한다. 사랑은 분명 상처를 동반하지만 그래도 하는것이 좋다고.

비단 남녀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나같은 경우는 인간관계 때문에 어느정도 고민했던것들이 조금은 해결되는 느낌이 들었다.

뚜렷하고 명확하게 해결한것은 아니지만 "저사람은 왜그럴까? 도저히 이해못해!"이러던 것이.. "저사람과 난 유형이 좀 다르구나.." 이런정도..

 

 

p46 그녀가 더 힘들 수 있는 상황임에도 친구 얘기를 다 들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다 보면 그녀의 고민은 얘기도 꺼내지 못한 채 쓸쓸하게 집에 돌아가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녀는 타인을 돌보느라 자신을 돌볼 수가 없었다.

-이거때매 내가 상처를 마니 받았지...-

 

p64 세상에게 '불신'의 시선을 던지는 사람에게는 세상은 언제나   '불신' 그 자체의 부메랑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p79 지금 맺고 있는 관계 때문에 나의 자존감이 손상되는 것 같으면, 나는 좀 거기서 빠져 나오라고 말해주고 싶다. 관계는 성장의 발판이지 고통과 상처의 진흙탕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민해결-

 

p176 하지만 그녀를 보면 사랑할 수 밖에 없어. 그녀만 사랑하는 거지. 그것도 영원히 말이야

 

p191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아 그러니까 키스를 하거나 울거나 꿈을 꿀 때는 눈을 감게 되는 거야.

 

p202  도움을 요청할 때 할 수 있는 만큼만 도와주고,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는 것이다.

 

p214 사랑은 불과 같아요.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지, 당신을 완전히 태워버릴지는 알 수 없지만요.

 

 

k******2 2010.03.1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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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알 수 없는 이끌림
"사랑, 알 수 없는 이끌림" 내용보기
추운 겨울날 <사랑에 빠지다>라는 에세이 한권을 받았습니다. 무심결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다 보니 어느새 창 밖은 붉은 노을로 뒤덮여있더군요. 이 책이 나에게 남긴것 그것은 바로 " 사랑 " 입니다.   사랑을 심리학적으로 펴낸 치유에세이라고는 하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사랑을 도와주는, 사랑을 하게 용기를 갖게 해주는, 사랑에 대해 좀 더 현명해지는 길을
"사랑, 알 수 없는 이끌림" 내용보기

 

 

 

추운 겨울날 <사랑에 빠지다>라는 에세이 한권을 받았습니다. 무심결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다 보니 어느새 창 밖은 붉은 노을로

뒤덮여있더군요. 이 책이 나에게 남긴것 그것은 바로 " 사랑 " 입니다.

 

사랑을 심리학적으로 펴낸 치유에세이라고는 하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사랑을 도와주는, 사랑을 하게 용기를 갖게 해주는,

사랑에 대해 좀 더 현명해지는 길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과거를 회상하게 해주며,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  따스한 이불자리를 떠오르게 합니다.

 

인간은 불완전하고, 나약하고, 이기적인, 복잡한 존재입니다... 누구나 다 그렇듯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인 것 처럼 우리는 사랑을 나누면서 사랑을 하면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태도가 달라집니다.

그 태도의 변화로 인해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지도 달라지겠지요.

그렇기에 사람의 선택 역시 변한답니다.결국에는 삶이 변할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모두 기억하고 계신가요?

 

우리는 매일 매일 매 순간을 외로움과 고독속에 갇혀 삽니다. 누구나 외로움은 느낍니다.

연인이 존재하든 혼자이든지 공허함은 느끼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이 연인을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지금 당장 " 외롭기 때문입니다.

시작할때의 두려움도 크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에 사람들은 항상 설레는 마음을 갖고 사랑을 시작합니다.

 

연애를 하다가 외로움을 여전히 느끼면서 이 사랑이 정말 나에게 맞는 걸까 고민을 하며

결국에는 이별에 이르르게 됩니다.

 

본문중에서

 " 얘, 그건 대상의 문제이거나 사랑이란 관계의 한계가 아냐, 혼자서 외로움을 해결못하면 누굴 만나도 마찬가지 일꺼야 "

 

이 책에서 가장 주요할 점은 외로움과 불안은 세월이 흘러도 해결되지 않다는 것이다.

 

사랑,참 이라는 홍경민의 노래가 생각이 났다. 사랑은 역시 너무 어렵다.

사랑의 환상에 갇혀 사는 사람도 있다. 영화에서, 드라마에서 본 그런 환상... 결국에는 깨지기 마련이다.

누구나 다 그런거니까...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혼자보단 둘이 좋아서?

사랑이란 환상을 버리지 못해서?

 

책 속에서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발견해냈다.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하고 순진한 마음의 키스

<첫키스> 이 그림은 두 어린 천사의 키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렇듯 우리는 순수한 사랑을 바라는 염원을 항상 가지고 사랑을 시작한다. 처음이란 단어의 설레임이 바로 이것 아닐까..

분명 사랑에는 알 수 없는 이끌림이 있다.

 

사실 첫눈에 반하는 건 쉽게 이해할 수 있지.

두 사람이 평생동안 서로만 바라보아왔을때라야

사랑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거야

                                   - 에이미 불륨-

 

사랑을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 그 과정속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다.

바로 이것이 답이다. 그렇다 우리는 사랑을 하면서 서로의 진실됨을 나누고 사소한 것부터 진지한 것까지

"우리" 라는 틀 속에서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찾으며 이별의 아픔보단 서로를 믿어주는 신뢰적인 관계로 발전해나가야 될것이다.

 

물론 상처를 받을 수 도있다. 하지만 사랑을 포기할 수는 없다.

인간이란 다 그렇다. 어떤사랑을 만나야 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1~6번까지의 비결속에서 내가 발견한 것은 두번째인 " 서로의 세계를 포갤줄 아는 사람" 이다.

사랑도 바느질 처럼, 한 땀 한 땀

서서히 조율해가야 잘 맞물려 간다. 르누아르의 바느질 하는 마리테레즈 의 그림에서 느낄수 있듯이...

 

사랑을 잃게 되어도 하는것이 안하는 것 보다는 낫다.

그렇기에 우리는 연애에 목말라한다. 어떤 것이 잘 하는 연애일까..

사랑이 어려울때.. 사랑이란 틀 속에 해결되지 않은 수많은 감정들로 가득할 때...

질투와 시기심에 내 마음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를 때///

상실감에 눈이 멀어 너무나도 힘들 때..

 

이 에세이로 사랑에 대해 새롭게 사랑을 묻자...

 

누구에게나 상실감은 쉽지 않습니다. 눈물의 바다를  이루어도 결코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우울해지고 그러다 타협하고 그러다가 수용하게 되지요.

그렇지만 조금만 태도와 생각을 달리하면 삶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사랑이란 단어에 용기를 내보십시요.

사랑의 두려움으로 시작하기 어렵다면, 사랑의 테두리 안에 권태기라면, 어떤 사람을 사랑해야 할지 모를때..

나의 문제가 무엇일지 모른다면.. 사랑을 하면서도 외로움과 고독을 느낀다면...

커피 한잔과 "사랑에 빠지다" 와 함께 해보세요 ^^

 

r********i 2009.12.28.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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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든 안하든 외로운 나에게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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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할 수없는 외로움과 실체를 알수없는 불안속의 20대를 살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언니와 같은 존재다. 연애. 와 나의 삶 모두 충실하게 살아가기 위해 나를 먼저 채우고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책이 그 과정을 한께 해 갈 것이다. 여자 후배에게 선물하고 싶은 좋은 책이다.
"사랑을 하든 안하든 외로운 나에게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명명할 수없는 외로움과 실체를 알수없는 불안속의 20대를 살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언니와 같은 존재다.

연애. 와 나의 삶 모두 충실하게 살아가기 위해 나를 먼저 채우고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책이 그 과정을 한께 해 갈 것이다.

여자 후배에게 선물하고 싶은 좋은 책이다.

p*****n 2009.11.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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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꿈꾸는 나, 내 심리와의 합의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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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옴팡지게 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심리학, 사랑에 빠지다"를 펼치기 시작하면서는 머릿속에 뭉글뭉글 전선이 꼬이기 시작했다.   아니, 오히려 내 마음속을 훤히 뚫고서 하나하나 읊어 나가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계속 파고 들어 가게 되었다. 화장실을 가면서도 들고 가서 앉아있게 되고,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마치, 나를, 내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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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옴팡지게 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심리학, 사랑에 빠지다"를 펼치기 시작하면서는 머릿속에 뭉글뭉글 전선이 꼬이기 시작했다.

 

아니, 오히려 내 마음속을 훤히 뚫고서 하나하나 읊어 나가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계속 파고 들어 가게 되었다.

화장실을 가면서도 들고 가서 앉아있게 되고,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마치, 나를,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알게되었다. 머릿속에 뭉글뭉글 꼬이기 시작한 것은, '사랑'이란 것이,

나 자신을 알게 해주고, 사랑하는 상대를 통해 나의 모자란 부분을 깨닫게 해주고,

그 사랑하는 과정을 통해서 얼마나 내가 어른스러워 졌던 가를 보여주는 사진과도 같은 것이였다는 것을!!

 

맞다. 작가가 이 작품을 내놓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설레고, 제목을 정하기에 얼마나 고심했을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정말 제목 그대로이다. 그리고 모든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 '사랑을 그리는 심리치유'라는 말, 딱이다.

 

사랑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치유한다.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끝을 먼저 보고, 희망보다 절망을 먼저 봐버리는 것은, 다가오는 두려움과 불안이 크기 때문이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또는 "이 사람이 내가 찾던 사람일까??"

 

사랑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준다. 흔히 말하듯 둘이 만들어가는 과정인 것이 사랑이다. 정답도 없고, 결과물을 내놓아야 되는 것도 아닌, 사랑을 통해서 나를 키워가고 내안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기름진 토양을 제공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이 말이 참 기억에 남는다. 50의 긍정과 50의 부정이 있을 때 단 1의 가능성이 한쪽으로 기울면 우리는 사랑을 확신하게 된다는 것! 아주 사소한 차이, 즉 누군가 51정도만 사랑을 믿는 다면, 49정도의 불안과 불신이 있어도 사랑은 믿을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답이 없는 사랑이라고 하지만,

사랑에 대한 마음의 답은,

경험을 통해서만 알게 되는 것은 아니리라.

내가 아는 사랑에 대한 나와의 합의가 이뤄지면,

내가 꿈꾸고 만들어가고픈 사랑도

내안에서 키워지고 완성되어 가는 것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h****k 2010.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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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절대로 질리지 않는 그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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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님의 책을 5년만 일찍 만났더라면~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게되는 20대 초,중반의 사랑과 그로인한 자아찾기 과정은 오롯이 혼자서 감내하고 겪어내고 이겨내야 하는 것이지만, 이런 인생선배, 이러한 성찰을 먼저겪은 선배가 해주는 조언이 있다면 조금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은 해도해도 질리지 않고, 평생 할수만 있다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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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님의 책을 5년만 일찍 만났더라면~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게되는 20대 초,중반의 사랑과 그로인한 자아찾기 과정은 오롯이 혼자서 감내하고 겪어내고 이겨내야 하는 것이지만, 이런 인생선배, 이러한 성찰을 먼저겪은 선배가 해주는 조언이 있다면 조금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은 해도해도 질리지 않고, 평생 할수만 있다면 하고 싶은 영원불멸한 수수께끼 같은 것이지요~알쏭달쏭할 뿐만아니라 치명적인 고통까지 주는 사랑을 명료하게 알 수는 없지만 심리학을 전공하신 작가분이 사랑과 관계 더 나아가 내 자신 잘 알기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제가 항상 고민해 오던 것들..사랑할 떄는 더더욱 "나도 나 자신을 모르겠다"는 것과 원인을 알 수 없는 막연한 불안감..의 실체의 윤곽을 잡아줘서 고마웠습니다.

읽으면서 무릎을 탁 치면서 "이거 내 얘기 잖아!", 혹은 "아~내가 이러이러해서 그런 행동을 해왔던 것이구나..!"하고 느끼는 점이 많고요. 우리주변과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이 필요할 때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명화들이 올 컬러로! 내용과 너무나 잘 어울리게 들어있어요...책 읽기과 눈이 동시에 따뜻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f*******1 2009.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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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랑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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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됐는데.. 이책은 기존 연애 잘하는 법??암튼 그런류의 도서와 심리학도서를 섞어놓았다고 생각하면 될꺼같다. 나 역시 올해 나름 진지하게 했던 사랑에서 실패했기에 거기에 대한 연애 트라우마도 있고... 20대 후반인만큼 다음 사랑은 잘하고 싶었기에 정독을 하며 읽었다. 이쁜 구성으로 책 내용뿐만 아니라 눈까지 즐거웠다.(이 책의 매력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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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됐는데..

이책은 기존 연애 잘하는 법??암튼 그런류의 도서와 심리학도서를 섞어놓았다고 생각하면 될꺼같다.

나 역시 올해 나름 진지하게 했던 사랑에서 실패했기에 거기에 대한 연애 트라우마도 있고... 20대 후반인만큼 다음 사랑은 잘하고 싶었기에 정독을 하며 읽었다.

이쁜 구성으로 책 내용뿐만 아니라 눈까지 즐거웠다.(이 책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함.)

 

늘 이런종류의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한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짐까지도 모두 제대로 해내기는 어렵구나 생각이 든다.

 

역시 나는 진실한 마음 하나로!!!!를 외치던 사람이었으므로...;;

그러나 그 진실한 마음 하나로~!!!는 나에게나 상대에게나 진실되지도 지지해주지도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일부러 상처주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확대해석해서 상처받고.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걸 내 자신도 아직 잘 모르는 어리석은 나에겐 상대가 어떤 유형의 사람이므로 어떻게 대해야 한다는 걸 파악하기엔 너무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을 읽은 후엔 뭔가 확실하다고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 사랑에 대해 앞으로 내가 상대를 어떻게 배려야할지 정리가 되었다.

 

물론 저 책을 쓴 저자 역시 저대로 똑똑한 사랑을 하긴 힘들 것이다.

그래도 사랑을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실패할 때와는 달리 좀 더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완벽하진 않지만 사랑을 할 때 실패를 좀 더 줄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듯 싶다.

 

 

p*****a 2010.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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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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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그리는 심리치유 노트    성인이라면 사랑에 아파했던 기억 하나쯤 다 가지고 있을 듯싶다. 아님 지금 사랑이 진행 중일지라도 한 단계 성숙하기 위해서 필수적 통과의례일 것이다. 저자는 그런 사랑의 아픔을 심리학 제반지식과 분석을 통해 내면의 심리치유로 승화시킨다.    읽으면서 ‘내 얘기를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한 두 곳이 아니었다.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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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그리는 심리치유 노트


   성인이라면 사랑에 아파했던 기억 하나쯤 다 가지고 있을 듯싶다. 아님 지금 사랑이 진행 중일지라도 한 단계 성숙하기 위해서 필수적 통과의례일 것이다. 저자는 그런 사랑의 아픔을 심리학 제반지식과 분석을 통해 내면의 심리치유로 승화시킨다.

   읽으면서 ‘내 얘기를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한 두 곳이 아니었다. 그만큼 누가 읽어도 이해가 갈 만큼 평범한 사람들의 사랑에 얽힌 사연과 해석을 담고 있어 참 많이도 느끼고 공감했다. 공감과 느낌은 자연스레 심리치유로 연결되기도 했다. 하지만 각각의 구구절절한 사연에 연인의 개성과 특징이 스며들기에 어떤 부분에서는 ‘저렇게 힘들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사랑을 포착하는 1장, 사랑을 묻는 2장 그리고 사랑을 처방하는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습관적으로 이루어지는 사랑의 심리적 패턴을 커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펼쳐놓는다. 결론적으로는 나의 심리적 상처나 취약점으로 인해 사랑은 힘들어 지고 결국 이별로 이어짐을 보여준다. 사랑을 묻고 답하기 위한 워밍업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연인의 관계 속에서 상호의존을 하며 때로는 서로 안의 작은아이들로 만나 서로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때로는 한쪽이 아이일 때 다른 한쪽이 어른으로 아이의 상처를 다독여주고 보호해주면서 그들의 의존을 통해 안정감을 얻고 그 안정감을 발판으로 성장하고 성숙해간다. 상호의존을 통해 진정한 ‘독립성’을 키움이 사랑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로 의지하기 위해 시작한 사랑이 집착과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때때로 파국에 이를 경우에 무엇보다 ‘의존’이 아닌 ‘독립’이 사랑에 있어 강조되는 이유이며 2장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집요하게 풀어 헤친다.

    질투, 배신감, 애증, 상실감 등과 같은 부정적 감정은 건강한 사랑을 방해한다.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높은 자존감을 바탕으로 스스로 사랑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임을 강조하며 치유와 처방을 3장에서 논한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단지 사랑의 가시에 찔러보고 삶을 살아가며 받은 상처 때문에 두려운 것 아닐까...

   사랑사랑사랑 수백 번 이상 언급되는 이 단어가 읽을수록 의미가 달라 보일 것이다. 사랑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현실감각이 있다면 기쁨과 축복이기 때문이다. 사랑에 울고 웃는 사람이라면, ‘내가 그때 왜 그랬지’ 라는 의문을 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 ‘사랑’이 인간이 가진 숙명적 감정이자 욕망이기에 지혜롭고 현명하게 할 수 있다면 인생이 나쁘지 않음에 주목한다.


“ 좋은 관계 속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그리고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사랑을 하고 성장할 수 있을까 ” - P 40 -


   저자가 필명으로 사용하는 프시케(선안남)는 그리스어로 영혼과 나비를 뜻하기도 하고, 역경과 고난을 겪은 끝에 에로스와 성숙한 사랑을 하는 신화 속 인물을 말하며 심리학의 어원이다.

m*******2 2010.01.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