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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뭘 묻고 싶지?...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난 뭘 묻고 싶지?...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내용보기
나의 멘토가 눈앞에 있다면, 단 한 가지 질문만 할 수 있다면, 무엇을 물을 것인가?... 쉽지 않은 물음이다. 이런 고민(?)을 깊이 생각한 분의 책을 읽었다. 내 인생을 바꾸는 한 가지 질문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조금 시니컬하게 읽어나갔는데, 의외로 책이 괜찮다는 것을 곧 느꼈다.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에게 세상사 궁금한 질문 하나를 던지고 그들의 혜안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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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눈앞에 있다면, 단 한 가지 질문만 할 수 있다면, 무엇을 물을 것인가?... 쉽지 않은 물음이다. 이런 고민(?)을 깊이 생각한 분의 책을 읽었다. 내 인생을 바꾸는 한 가지 질문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조금 시니컬하게 읽어나갔는데, 의외로 책이 괜찮다는 것을 곧 느꼈다.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에게 세상사 궁금한 질문 하나를 던지고 그들의 혜안을 소개하는 책이다. '좋은 질문은 정보를 얻어 낼 뿐이지만 위대한 질문은 변화를 이끌어 낸다.'고 하더니만 읽을수록 인터뷰이의 통찰과 지혜, 그리고 용기 충만한 대답이 진솔하게 와 닿았다.

 

 저자가 던지는 36개의 질문 자체가 다양한 삶의 모습을 투영한 듯 하고, 곳곳에서 그렇지~ 그렇지~ 하며 맞장구치고픈 내용이 많았다. 하나만 소개하자면, "우리는 마음이 관대할 때 훨씬 효율적으로 사람을 대할 수 있고 어떤 일을 잘 성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순간 다른 사람과 협동도 더 잘하게 되고, 모르는 사람도 더 잘 돕게 됩니다."... 평범한 듯하면서도 공감하는 이런 글들이 참 많다는 거다. 이렇게 나름 자기 길을 성공적으로 걸어간 이들에게서 농축된 삶의 잠언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치라 하겠다.

 

우리는 인생이란 것을 무수한 대답들이 가득하기는 하지만, 무거운 자물쇠로 잠긴 보물 상자로 보기 시작한다. 삶의 가장 위대하고 가장 도움이 되는 대답을 열어 줄 열쇠는 바로 '질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눈을 닫고, 귀를 닫고, 입까지 닫은 채 살고 있다. '마지막 도전'에서...

 

이 책은 'How'에 해당하는 책이다. 삶의 여정에서 수없이 자기 자신의 내면에 질문을 던지지만 쉽사리 해답을 얻기는 어렵다. '미국 최고의 인터뷰 진행자'로 평가 받고 있다는 켄 콜먼은 이런 점에서 '올바른 질문을 하라', '적합한 당사자를 찾아 질문하라', '대답에 따라 행동하라'는 Tip과 함께, 성공을 원한다면 절대로 질문을 멈추지 말라고 조언한다. 질문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해답을 풀기 위한 열쇠이므로...

괜찮은 책이기는 하나 주제를 생각해 볼 때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고교생이나 대학 초입의 사회 초년생에게 유용하지 않겠나 싶다...  (G,NMT)

 

당신이 한 아이를 개인적으로 지도해 주거나 자선단체에 기부를 할 때, 불우한 이웃에게 도움을 줄 때, 당신은 누군가의 삶이라는 호수에 작은 조약돌 하나를 던지는 것이다. 비록 어디서 소멸되는지는 보지 못하겠지만 그 물결은 번져 나간다. '내 인생 최고의 내일을 만들기 위하여'에서...

 

e***i 2018.07.13.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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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길을 찾는 방법은 질문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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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자문자답을 하게 됩니다. 내가 이 길을 가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내가 이 길을 가도 괜찮을지, 내가 정말 이 길을 가고 싶어하는지… 몇 번이고 자신에게 되물으면서 우리는 결정을 내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살아가는 인생에 질문이 없다는 것은 '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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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자문자답을 하게 됩니다. 내가 이 길을 가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내가 이 길을 가도 괜찮을지, 내가 정말 이 길을 가고 싶어하는지… 몇 번이고 자신에게 되물으면서 우리는 결정을 내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살아가는 인생에 질문이 없다는 것은 '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해서 우리가 걸어가야 하는 길은 끊임없이 질문하는 일이죠. 질문을 해보아야만 우리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더 나은 삶을 향한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는 다양한 인물을 만난 저자가 그 인물이 살아온 삶의 '핵심'을 물어보면서 독자에게 어떤 메시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정답을 한 가지로 정해서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기보다 '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 선택을 했을까?'는 질문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죠.


 아래에 한 질문과 답을 옮겨보았습니다.


Q. 살아가면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 때문에 자기 마음이 진짜 원하는 것을 추구하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제 생각에, 공포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입니다. 이를 인정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내 경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심지어 밤새 벌벌 깨어 있었던 적도 많았답니다. 특히 나는 기업하는 사람이기에 돈 문제와 관련한 두려움이 가장 많았습니다.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리 회사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리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공포는 사람을 무력하게 합니다. 한 번 공포에 사로잡히면 꼼짝도 못하기 때문에, 미래는커녕 한 치 앞도 보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현실에서 도망치는 편을 택합니다. 그렇게 하여, 앞을 가로막는 공포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아주 잠시 위안을 얻게 됩니다.

나는 두려움을 느낄 때마다 정면 대결을 택했습니다. 공포는 익숙해지면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공포는 대개 마음 속에 있는 것,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음에도 우리가 마주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포를 무력화시키고 멀리 쫓아내는 방법은 그 한복판으로 직접 뛰어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두려워하는 그 일을 직접 해보는 것입니다. (본문 122)


 공포와 두려움. 이것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에 항상 빠질 수 없는 것들입니다. 어떤 발표를 앞두고 우리는 도망치고 싶은 공포에 식은 땀을 흘리기도 하고, 우리는 실패하면 받게 될 낙오자라는 칭호가 두려워 도전을 하지 않기도 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도 있죠.


 저 또한 그런 공포로 해보지 못한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제일 간단한 사례는 학교의 무대에 올라야 하는 통역 대회에 참여하지 않거나 발표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굉장히 쉬운 일인데, 저한테는 그 일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사람 앞에만 서면 바들바들 떨게 되거든요.


 하지만 '왜 나는 이렇게 두려워하지?'라는 질문을 해보면 그저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울 뿐이었습니다. 이 두려움을 피하면 잠시 마음이 편하지만, 나중에 또 비슷한 기회가 왔을 때 과감히 도전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손해보는 것은 나 자신밖에 없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결국 우리의 삶은 공포와 두려움을 이겨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끝없이 결정하고 번복하는 과정입니다. 실패는 하지 않는 게 좋지만, 실패하더라도 그걸 뛰어넘을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오늘 멈춰 있는 내 인생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지금 나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오늘 이 책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는 내 인생 최고의 내일을 만들기 위하여 한 번은 해보면 좋은 질문, 한 번은 우리가 모두 해보았을 질문을 통해 '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책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책을 직접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의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우리는 바닥부터 시작하는 것을 부정적인 일로 여기곤 한다. 물론 힘이 드는 일이고, 가장 피하고 싶은 악몽일 수도 있다. 그러나 램지는 실패라는 충돌을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는 기회로 설정했다.

인생은 엄청난 속도로 흘러간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한때 소중히 여겼던 가치들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새로 새작하면 과거에 아름답게 지켰던 친구, 가족, 믿음이라는 원칙들을 재발견할 수 있다.

이런 재부팅 과정의 이점은, 예전보다 우선순위를 훨씬 더 잘 정립할 수 있게 된다는 데 있다. 야심만만했던 20대에는 그저 느낌만으로, 또는 누군가 옆에서 그렇게 말해주면 무조건 선택하곤 했다. 하지만 40대나 50대에 실패하면, 그때는 보다 정확한 판단에 근거해서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인생이라는 실험실에서의 성공과 실패는 이론이 아니라 경험을 남겨주기 때문이다. (본문 192)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17.03.14.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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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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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변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뿐인 인생을 멋지게 사는 유일한 비결이다. (256쪽)  2월은 묘한 감정을 불러온다. 끝과 시작이 맞닿은 느낌이랄까. 유치원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모두 2월에 한다. 가을학기에 졸업하는 대학생도 있지만 말이다. 졸업식이 끝나면 누군가는 입학을 하고 누군가는 어떤 결정을 해야 한다. 선택과 결정은 언제나 어렵다.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교 졸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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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변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뿐인 인생을 멋지게 사는 유일한 비결이다. (256쪽)

 

 2월은 묘한 감정을 불러온다. 끝과 시작이 맞닿은 느낌이랄까. 유치원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모두 2월에 한다. 가을학기에 졸업하는 대학생도 있지만 말이다. 졸업식이 끝나면 누군가는 입학을 하고 누군가는 어떤 결정을 해야 한다. 선택과 결정은 언제나 어렵다.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교 졸업은 사회라는 문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그 문을 열어야 하는 이들에게 어떤 책이 도움이 될까. 개인적으로 자기 계발서를 즐겨 읽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어떤 시기에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문장이 필요하다. 현재의 내가 그렇고 복잡한 마음을 갖고 2월을 사는 누군가에게도 그럴 것이다.

 ‘가장 주목받는 팟캐스트’ 1위에 선정된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 켄 콜먼의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는 선택의 길에 놓인 이들에게, 실패의 두려움으로 멈춘 이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아니,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인생에서 성공한 이들 36인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그 가운데 핵심적인 질문 한 가지와 답을 통해 메시지를 전한다. 리더십 전문가 존 맥스웰, 탐스 슈즈 창업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전 위싱턴 DC 교육감 미셀 리,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심리학자 엔소니 로빈스, 39대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까지, 그러니까 멘토와의 대화로 해석해도 좋다. 성공한 이들의 삶이 소위 말하는 금수저의 길은 아니었다. 그들도 실패를 경험하고 비난과 좌절의 소용돌이의 시간을 보냈다. 중요한 건 그들이 변화했고 도전했다는 것이다.

 

 책은 오늘의 삶은 어제의 질문에 대한 해답이다, 모든 승리자는 최선을 다해 패배를 경험했다, 내 인생 최고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 3가지로 나눠 역할, 소통, 꿈, 기회, 비전, 용기, 실패, 장애물, 인간관계, 용서, 책임, 리더십, 감사, 재도전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뻔한 대답을 만날 수도 있다. 이미 성공한 이들의 많은 성공담이 있으니까. 그러나 36가지 질문과 대답 가운데 어떤 것들은 바로 내게로 흡수가 된다. 저마다의 상황이 다르듯 필요한 조언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신의 위치(학생, 리더, 사업가)에서 필요한 질문, 혹은 원하는 답의 부분을 먼저 읽어도 좋다. 아무리 좋은 내용도 어렵고 딱딱하게 접근하면 독자에게 흡수되지 않는다. 켄 콜먼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적절하게 인터뷰 내용과 연결한다. 그래서 멘토의 가르침이 편안하게 다가온다. 나는 이런 조언이 와 닿았다.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이라 할 수 있지만 다짐의 반복 효과 같은 것일라고 할까.

 

 바라는 미래와 마음에 품은 비전을 종이에 써가지고 다니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미래와 비전에 관해 그냥 생각하는 것열렬히 꿈꾸는 것은 아주 다른데, 미래와 비전을 종이에 적으면 보다 완벽하고 정확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이러한 그림이 미래로 가는 나의 발걸음을 보다 분명한 목표 지점으로 향하게 합니다. (89~90쪽, 앤디 스탠리 목사)

인생에서 뭔가 배울 수 있을 때는 기쁨이 가득하고 안락한 순간이 아니라 비판과 고통에 직면했을 때입니다. 그러한 것들은 우리들 모두가 겪는 일인데,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단 두 가지뿐입니다. 고통을 받아들여 거기서 교훈을 얻고 더 나아진 삶으로 가느냐, 아니면 더 비참한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느냐, 선택은 자유지만,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너무도 분명합니다. (134쪽, 미셀 바크먼 하원의원)

 인생의 그림을 그리는 건 자신이다. 한 번에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림을 그리는 재료도 저마다 다르다. 지우개로 지울 때도 있고 처음부터 다시 그려야 할 수도 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그림을 찢어버리는 건 미련하고 잘못된 행동이다. 미셀 바크먼 하원의원의 말처럼 받아들이고 어떻게 수정하고 어떻게 그려나갈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이 그 고민에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r*********s 2017.02.27.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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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콜먼]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켄 콜먼]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내용보기
켄 콜먼의『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는 홍익출판사의 서평제의를 받고 만나게 된 책이다. 서평 제의를 받았을 때는 부담과 기대가 엇갈리는 마음이었다. 저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었고, 나는 이제 직장에서 퇴직하여 시골에 은거한 상황이다. 그런 내게 자기계발서가 무슨 의미가 있나, 라는 부담이 느껴졌다. 반면에 제목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내 인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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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콜먼의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는 홍익출판사의 서평제의를 받고 만나게 된 책이다. 서평 제의를 받았을 때는 부담과 기대가 엇갈리는 마음이었다. 저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었고, 나는 이제 직장에서 퇴직하여 시골에 은거한 상황이다. 그런 내게 자기계발서가 무슨 의미가 있나, 라는 부담이 느껴졌다. 반면에 제목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가 나의 경우에는 무엇일까, 라는 호기심이 일었던 것이다. 백세 시대라고 하니 앞으로 꽤 많은 날들이 펼쳐질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이 책이 제2의 삶을 발전시킬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기대도 느껴졌다. 부담과 기대를 함께 느끼면서 펼친 책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정보를 얻어낸다는 좋은 질문, 변화를 이끈다는 위대한 질문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저자는 라디오 토크쇼의 진행자이자 인터뷰이였다. 그는 이 책에서 역할, 소통, 신념 등’ 36가지의 상황을 제시하며 그에 맞는 36명의 인터뷰어들의 답변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이런 유형의 책들은 여러 번 읽었으니 그리 새로울 것도 없다. 다만 나를 사로잡은 것은 프롤로그로 나온 좋은 질문은 정보를 얻어내고, 위대한 질문은 변화를 이끈다라는 표제였다.

 

누군가가 적당한 순간에, 정당한 방법으로, 정확한 사람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면 곧잘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진다. 인터뷰 대상자는 단순한 사실을 넘어 깊은 핵심으로 들어간다. 내면의 스위치를 켠 것이다.(17)’

 

이 문구를 읽으면서 멋지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자 글속에 들어있는 정확한 의미는 깨닫지 못했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공감을 했다. 위 문장에 해당되는 인터뷰이의 적절한 질문은 독자들이 듣고 싶어 하는 진실을 들려줄 뿐 아니라, 인터뷰어가 하고 싶어 하는 말도 깨닫게 해준다는 것이다. , 질문자와 독자의 삶뿐만 아니라 그 해답을 들려준 인터뷰이까지도 위대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전율을 느꼈다.

 

둘째, 간혹 읽기에 힘겨움을 느끼면서 반복해서 읽곤 했다. 이 책의 문체는 독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미로운 문장과는 거리가 멀었다. 간혹 저자가 무엇을 말하는지, 내가 무엇을 읽었는지 감이 잡히지 않을 때도 있었다.

 

적당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미디언의 위트가 이해가 되지 않아서 듣는 순간에는 멍하니 있다가 한참 후에야 메시지를 깨닫고 웃음을 머금게 되는 경우라고 할까? 두 번째 읽고, 세 번째 읽으면서 저자가 전하려는 의미가 깊게 새겨지며 감탄할 때도 있었다. 이 책이 읽기가 힘겨웠던 것은 저자의 문체가 진지한 탓도 있겠지만, 외국어를 우리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문화적인 차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셋째, 책의 구성이 효과적인 듯하다. 이 책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역할, 소통, 신념 등’ 36가지의 상황을 제시한 뒤에 자신이 인터뷰를 한 인사들 중에 그에 맞는 질문과 답변을 소개하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고 있다. 36가지의 상황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체험하거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실제적인 사례들이었다. 그 사례들은 40대 이상의 독자라면 최소한 절반 이상은 만날 수 있는 일상의 소재들이었다. 그런 구성이 독자들이 삶을 생각하게 하는데 효과적인 듯하다. 저자의 질문이 반드시 최선인 것은 아니고, 인터뷰어의 답변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의 문답들은 들어둘 만한 가치가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20대 이하의 청춘에게는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실감이 안 들 수도 있다. 삶을 어느 정도 체험한 30대 이상의 독자들에게는 삶의 변화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책인 듯하다.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공감이 크리라고 보며, 집중하여 읽는다면 가슴 깊이 스며드는 감동으로 인해 먹먹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 덧붙임 : 문득 최근의 국회 청문회에서 어느 여성장관에게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언제 알았느냐?’고 십여 회 이상 반복해서 묻던 어느 의원이 떠오른다. 여러 의원들의 곤혹스러운 답변을 두루뭉술하게 얼버무리며 빠져나가던 그녀는 결국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인정했다. 시청을 하던 국민들은 모처럼 듣고 싶었던 답변을 듣는 쾌감을 느낀 이들이 많았을 것이다. 단순한 면이 있지만, 그녀에게는 그런 질문이 가장 효과적이었던 셈이다. 이 책에는 무지막지할 정도로 반복적인 질문은 없다. 그러나 쾌감을 느낄 만한 질문과 답변은 만날 것이다.

 

y******3 2017.03.0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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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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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켄 콜먼 저 / 홍익출판사] 매년 새해 결심을 하지만 연말까지 쭉 이어지는 결심은 극히 드물다. 그래서 이쯤이면 검토도 하고 자각도 할 겸 자문자답을 하며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자신에게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들을 역할, 소통, 신념, 기회, 꿈, 용기, 노력, 실패, 비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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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켄 콜먼 저 / 홍익출판사]


매년 새해 결심을 하지만 연말까지 쭉 이어지는 결심은 극히 드물다. 그래서 이쯤이면 검토도 하고 자각도 할 겸 자문자답을 하며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자신에게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들을 역할, 소통, 신념, 기회, 꿈, 용기, 노력, 실패, 비판, 인간관계, 책임, 배려, 성취, 유산 등 총 36가지 주제로 구성하였는데 각각의 주제마다 저자의 경험이나 생각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보았을 만한 다양한 사례들이나 인터뷰어들의 답변들로 이루어져 있다.


미국 최고의 인터뷰 진행자라 평가받는 이 책의 저자 켈 콜먼은 자신의 이름을 딴 라디오 프로그램 <켈 콜먼 쇼>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비롯하여 유명인사에서 평범한 일반인들까지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와 같은 정치인에서부터 미치 앨봄이나 세스 고딘 같은 베스트셀러 작가, 탐스 슈즈의 창업자인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같은 사업가 등 거의 모든 영역을 넘나들었는데 이들의 실패나 좌절, 성공과 성취 등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들이 궁금해하는 문제들의 답을 구해 왔고 그 내용들을 담은 것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공포는 익숙해지면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공포는 대개 마음 속에 있는 것,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음에도 우리가 마주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포를 무력화시키고 멀리 쫓아내는 방법은 그 한복판으로 뛰어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두려워하는 그 일을 직접 해보는 것입니다." - P.122 마이클 하얏트 회장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그 과정에서 반드시 배우는 게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단호하게 결정을 내리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더 많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단호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믿는 태도입니다. 또한 그런 마음가짐으로 이미 내린 결정을 실행에 옮기는 능력이야말로 결정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합니다." - P.146~147 베스트셀러 작가 패트릭 렌시오니


"인생에서 매우 낙심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는 무엇을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런 때는 우선 자신의 재능을 살피고, 어디서 나머지 인생을 보낼지, 어디서 가장 생산적이고 즐겁고 모험적인, 그러면서도 감사한 나날을 보낼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제가 한 가지 깨달은 것은, 신은 우리 모두에게 신의 의지를 따르게 할 만한 알맞은 재능과 능력, 교육, 또는 부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에 필요한 만큼 그런 요소들을 소유하지 못했다고 생각될 때는, 신이 우리에게 준 것들을 순순히 받아들이면서 변화의 고비마다 어떻게 변화에 맞춰가며 살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럴 때마다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기본적이고도 윤리적인 아치관들을 반드시 지켜나가다 보면, 일찍이 만나 보지 못한 새로운 시간도 능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P.274~275 미국의 제39대 대통령 지미 카터


이 책은 상당히 술술 잘 읽혔는데 아무래도 그 이유는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사례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거기에 각각의 주제에 맞는 조언이나 충고들이 담겨있어 공감되고 뜨끔하는 내용들도 많았고 인상적인 문구들도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고 무엇이 결여되어 있는지 되돌아보고 여러가지 질문들을 던지는 시간을 보냈다. 정답이나 해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인생에 꼭 한 번은 물어보고 생각해봐야 할 의미있는 좋은 내용들이 가득하기에,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가 아니라 바쁜 현실에 치여 그냥 사는대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잠깐 시간을 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k***i 2017.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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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물어보며 답을 찾는 조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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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방황하는 시기라 생각되어 읽어보고 싶었다. 과연 어떤 질문들이 담겨 있을지에 대한 궁금함과 그 안에 내게 맞는 질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다. 책은 총 3장 36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된 질문들을 담고 있다. 각각의 키워드로 된 질문과 해당 질문을 풀어쓴 글제목들...가장 처음 읽게 된 '역할'을 읽었을 때 대통령 탄핵이 있었다. '헌법 수호 의지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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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방황하는 시기라 생각되어 읽어보고 싶었다. 과연 어떤 질문들이 담겨 있을지에 대한 궁금함과 그 안에 내게 맞는 질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다. 책은 총 3장 36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된 질문들을 담고 있다. 각각의 키워드로 된 질문과 해당 질문을 풀어쓴 글제목들...가장 처음 읽게 된 '역할'을 읽었을 때 대통령 탄핵이 있었다. '헌법 수호 의지 없어'라는 TV 뉴스특보 문구는 잊기 어려울 것이다. 마침 읽은 부분이 '역할' 이었는데 책에 나오는 조언은 파면된 전 대통령에게도 해당 되는 말이 아니었나 생각하며 인용을 해본다.


"더 늦기 전에 그 일을 버리시라고요. 지금 하는 일이 무의미하거나 당신이 진정으로 즐기는 일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당장 그만둬야 합니다."(p.29)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는 연설은 참 많이도 패러디가 됐던 말인데 책을 보며 맞지 않은 역할에 너무 힘들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각각의 질문 주제에 대해 저자의 경험으로 해당 주제에 생각을 하게 되고, 그 후 그와 관련된 질문을 던지는 저자와 해당 질문에 좋은 대답을 해주는 이들의 답. 중요한 부분은 컬러를 다르게 하고, 밑줄까지 쳐서 보다 자세히 읽을 수 있도록 해준 배려도 좋았다. 문답 이후 해당 주제를  정리하는 글로 마무리를 하며 책은 이어진다.

  '신념', '기회', '비전', '꿈', '용기','리스크', '실패', '방해물', '방해', '내려놓기', '인간관계', '용서', '극복', '책임', '영향력', '감사', '배려', '건강', '성취' 등은 지금 내 상황에 대한 조언이 되는 질문들이었다. 책이 아니었다면 언제 책에서 저자가 만나 질문을 던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을까? 아마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아닌가 싶다.

  내 삶에 질문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책을 읽게 했고, 저자가 만난 이들의 좋은 대답과 해당 문제를 어떻게 고민해야 할지 생각도 하게 된다.

  살아가며 다양한 고민을 만나게 되고, 그 고민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하게 된다. 스스로의 질문에서 답을 찾기도 하고, 더 방황을 할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으며 질문으로 인생에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긴 방황 속 길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서른 여섯 가지의 주제와 그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

 

a******s 2017.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미 카터, 짐 콜린스... 36인의 멘토에게 여쭤보라! ... 내인생에게 묻고싶은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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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토크쇼 <켄 콜먼쇼>의 진행자.... 지미 카터, 존 매케인, 짐 콜린스, 미치 앨봄, 세스 고딘, 블리이크 마이코스키까지 정치인, 베스트셀러작가,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분들을 초대해 현대인들이 궁금해하는 해답을 듣게해주신 분... 각종 매체에 글을 쓰기도 하고 또 그의 토크쇼는 CNN, CBS,  LA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에도 소개되었다... 미국최고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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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토크쇼 <켄 콜먼쇼>의 진행자....

지미 카터, 존 매케인, 짐 콜린스, 미치 앨봄, 세스 고딘,

블리이크 마이코스키까지 정치인, 베스트셀러작가,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분들을 초대해 현대인들이 궁금해하는

해답을 듣게해주신 분...

각종 매체에 글을 쓰기도 하고 또 그의 토크쇼는 CNN, CBS, 

LA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에도 소개되었다...

미국최고의 인터뷰진행자... 

 

그렇다면 과연 위에서 소개되는 분은 누구실까?

 

그분이 바로 켄 콜먼님이시다.   

 

근데, 나는 켄 콜먼님께서 저술하시고 <홍익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내인생에게 묻고싶은 한가지>를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특히 아랫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제일 중요한 문제는 인생이라는 이야기를 어떻게 보느냐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사건을 아주 큰그림의 일부분으로 해석한다면

삶을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는 길고 긴 드라마로 받아들인다면

그럼에도 결국에는 모든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믿는다면,

그 어떤 실패와 좌절도 당신에게 해를 끼치지는 못할 것입니다..."

(p162 ~ 163)  

 

와우~ 이렇게나 삶을 달관하시는 듯한 말씀을 하시다니...

위말씀은 헨리 클라우드박사께서 <켄 콜먼쇼>에 출연하셔서

<절망적인 상황에만 빠져있지않고, 보다 건강하고 자신에 찬

미래를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묻는 켄 콜먼의

질문에 대답하신 내용중 핵심내용이시다...

 

헨리 클라우드박사께서는 심리학자이자 리더쉽 컨설턴트로

그의 책 <No라고 말할줄아는 그리스도인>은 200만부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그런데, 이책에서 소개된 36가지 질문중에서 <내려놓기>라는

부제로 <마음을 비우면 마침내 보이는 것이 있다>고 강조하신

그의 말씀에 나는 감탄 또 감탄하였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자신을 내려놓지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 오히려 하나라도 더 탐하려하고 가질려고 움켜질려고

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런데 그것은 결국 오래가지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면에서 윗글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삶을 낙관하는거

이상으로 달관의 자세를 견지한다면 모든 문제들도

다 술술 풀리리라고 생각된다.

 

그리하여, <홍익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내인생에게

묻고싶은 한가지>는 켄 콜먼님께서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여자농구의 전설 팻 서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멘토 서른여섯분들을 인터뷰하면서

현대인의 고민과 의문점들에 대한 해답을 287쪽에 걸쳐 실은 책이다.

 

요즘 사실 내자신과 많은 대화를 나누려 노력하고있고

자문자답할때도 있다.
그런 면에서 내가 이책을 읽어보니 자기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답해보는 연습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따라서, 이책은 역할, 소통, 신념, 비전, 실패, 거절, 비판,

장애물, 통달, 책임, 영향력, 리더쉽, 건강, 은퇴 등 현대인

들에게 당면한 고민과 의문점들에 대해 가장 적합한 답을

해주실 명사나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듣고자하는 분들이시라면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상대하고싶지않은 사람들과 잘지내는 법에 대해 알려주신

레스 패럿 시애틀 퍼시픽대학 인간관계발전센터의 공동설립자

께서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머리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입장이 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바라보고 판단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더 관대해질 수 있고, 더 많은 공감도 가능합니다..."

(p162 ~ 163)



k****3 201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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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는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 켄 콜먼이 쓴 책입니다.'미국 최고의 인터뷰 진행자'로 평가 받고 있다는 켄 콜먼.그는 사회 각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36가지 주제로 들려줍니다.역할, 소통, 신념, 기회, 비전, 꿈, 피드백, 용기, 노력, 현재, 리스크, 강점, 실패, 공포, 거절, 비판, 장애물, 결단력, 방해, 내려놓기, 인간관계, 용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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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는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 켄 콜먼이 쓴 책입니다.

'미국 최고의 인터뷰 진행자'로 평가 받고 있다는 켄 콜먼.

그는 사회 각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36가지 주제로 들려줍니다.

역할, 소통, 신념, 기회, 비전, 꿈, 피드백, 용기, 노력, 현재, 리스크, 강점, 실패, 공포, 거절, 비판, 장애물, 결단력, 방해, 내려놓기, 인간관계, 용서, 보상, 극복, 통달 책임, 영향력, 리더십, 감사, 배려, 여성, 건강, 성취, 은퇴, 유산, 재도전.

그가 만난 사람 중에 도널드 트럼프가 눈에 띕니다. TV로 볼 때는 매우 거만하고 무뚝뚝하고 고집스러운 독불장군처럼 보였는데 막상 만나보니 사람을 다루는 법을 알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저마다 중요한 인물이라고 느끼도록 대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트럼프는 뛰어난 연설가는 아니었지만, 인간관계를 맺는 데는 천재였다는 것이 켄 콜먼의 평가였습니다. 여기서 인간성과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능력은 별개라고 봐야겠지만 이 부분에서 주목할 건 켄 콜먼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선입견을 깨고 상대방의 장점을 볼 줄 안다는 건 놀라운 능력입니다. 이에 알맞은 주제가 '인간관계'로,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옵니다.

"이웃, 직장, 심지어 가족 안에서도 상대하기 힘든 사람들을 피하는 일은 참 어려운 숙제입니다.

어떻게 해야 인간관계가 주는 긴장에 잘 대처하고, 상대하기 힘든 사람들과 좀 더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167p)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시애틀 퍼시픽대학 인간관계발전센터 공동 창업자 레스 패럿이 알려줍니다.

"... 내가 발견한 것은 모든 사람은 언젠가 누군가와 반드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더라도 특히 주변 사람의 삶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세 가지 방법은 이렇습니다.

첫째, 그에게 보이는 나의 어두운 면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즉, 당신을 화나게 하는 상대와 당신이 어느 부분에서 비슷한지 생각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자신에게도 그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자신을 더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그 사람 때문에 화가 나는 경우도 줄어듭니다.

둘째,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불편한 인간관계로부터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관찰자의 입장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대하기 힘든 사람과의 관계가 불러일으키는 감정적인 소모전에 휩쓸리지 않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공감입니다. 인간관계 개선을 위해 내가 사람들에게 권하는 최고의 교훈은 공감으로,

이것은 상대의 입장에서 그가 바라보는 세상을 동일한 시선으로 보는 것입니다. 공감은 머리와 마음, 모두를 요구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에 동의하는 것 외에 분석도 잘해야 합니다."  (167-168p)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답을 얻고 싶다면 먼저 질문을 해야 합니다.

이 책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질문이 가진 위대한 힘에 대해 알려줍니다. 세상의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을 향한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좋은 질문은 정보를 얻어내지만 위대한 질문은 변화를 이끌어낸다."

인생을 멋지게 바꾸고 싶다면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하세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17.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캔 콜먼 저의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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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콜먼 저의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를 읽고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는 똑같은 사람들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내 동생은 쌍둥이인데도 정말 같은 모습보다는 다른 모습을 훨씬 더 많이 볼 수가 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의 인생보다는 각 자 자신에게 부여된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야만 하는 것이 최고 멋진 인생이라 확신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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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콜먼 저의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를 읽고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는 똑같은 사람들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내 동생은 쌍둥이인데도 정말 같은 모습보다는 다른 모습을 훨씬 더 많이 볼 수가 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의 인생보다는 각 자 자신에게 부여된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야만 하는 것이 최고 멋진 인생이라 확신을 해본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부여된 자신만의 인생은 어떤 인생인가?’바로 이것을 빨리 찾는 것이 각자에게 부여된 아니 각자가 찾아야 할 과제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노력을 쉽게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 인간 스스로에게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자신만이 삶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이 앞으로 생각하고 행해 나가야 할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갖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런 내 자신에게서 답을 찾기보다는 남에게 아니 다른 다양한 매체나 앞서 달려 나가는 사람들을 통해서 구하려 했었다.

드디어 이 의미 깊은 책을 통해서 이제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진정이다.

역시 내 자신의 인생이다.

그렇다면 내 모든 것은 결국 내 자신이 해 나갈 수밖에 없다.

내 자신이 해 나가야만 한다.

내 모든 것을 지니고 있는 내 스스로에게 내 자신의 길을 찾는 자문자답의 힘을 얻어낼 수 있다고 믿어야만 한다.

내 자신 안에 그 확실한 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성공자가 혼자 있을 때 자신을 향한 질문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자문자답의 힘을 통해서 솔직히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오늘의 삶은 어제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하의 역할, 소통, 신념, 기회, 비전, , 피드백, 용기, 노력, 현재, 리스크, 강점의 12가지와 모든 승리자는 최선을 다한 패배를 경험했다하의 실패, 공포, 거절, 비판, 장애물, 결단력, 방해, 내려놓기, 인간관계, 용서, 보상, 극복 12가지와 내 인생 최고의 내일을 만들기 위하여하의 통달, 책임, 영향력, 리더십, 감사, 배려, 여성, 건강, 성취, 은퇴, 유산, 재도전 12가지 총 36가지를 유명인들을 인터뷰하여 정리하여 놓았다.

언급된 내용들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에서 반드시 필요한 거의 모든 지표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소개되고 있는 내용들을 통해서 사전에 익히는 훈련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꼭 목차대로 읽을 필요 없이 자신이 가장 필요한 또는 관심이 있는 덕목 순서를 택하여 자유롭게 읽고 실천할 수 있어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더더욱 빛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내리라 본다.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을 통해서 스스로 답을 얻어내고 힘차게 도전하는 최고 모습의 멋진 인생 출발에 큰 박수와 함께 무궁한 발전을 확신한다. 

m***3 2017.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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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 켄 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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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해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었던가. 질문을 던진다고 하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 질문을 한다는 행위 자체가 질문이 되어버렸다.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는 이런 질문을 이미 던진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이다. 질문이라고 해서 단순하게 한두 가지의 질문이 아니다. 삶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들이 밑바탕이 된 질문이다. 역할, 소통, 결단력, 방해 등 다양한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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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해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었던가. 질문을 던진다고 하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 질문을 한다는 행위 자체가 질문이 되어버렸다.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는 이런 질문을 이미 던진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이다. 질문이라고 해서 단순하게 한두 가지의 질문이 아니다. 삶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들이 밑바탕이 된 질문이다. 역할, 소통, 결단력, 방해 등 다양한 요소들의 질문을 살펴볼 수 있다. 질문이라고 해서 단순한 문답 형식이 아니고 저자와 관계된 여러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 사람들의 삶과 그리고 부딪혔던 문제 또는 상황들에서 던진 질문이다. 모든 내용이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저자는 완급 조절을 매우 잘했다.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풀어내다가 중반에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라서 좋다는 것과 그들의 치열함이 책 속의 질문을 통해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나라면 결코 생각하거나 행동할 수 없는 것들을 실행하고 질문하는 그 모습에서 나 자신의 생활에 대한 반성을 할 수 있었다. 요즘은 치열하게 살고 있지만 때로는 치열하지 않음이 필요한 시대이다. 그 어떤 쪽으로도 선택할 수 없어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나와 같은 사람에게 이 책은 하나의 ‘잣대’와 같은 내용이다. 부쩍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아 할리우드 유명 시나리오 작가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든 사업은 항상 운이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알지만 잘 나가는 사람에게도 그런 상황이 따라간다는 것은 사실 와닿지 않았다. 애초에 출발선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전혀 다르지 않았다. 출발선의 문제가 아니라 그가 받아들여야 할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제대로 된 질문을 던졌기 때문이었다.

 

자신에 대한 질문을 제대로 던지는 것, 그리고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삶을 누리려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자신의 삶이니 그 누구의 다른 사람의 삶이 아니니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고 앞으로의 길에 대해 숙고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 그것에 가장 우리 삶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책 속에 나와 있는 사람들처럼 때로는 비슷하게 때로는 생각지도 못하게 삶이 주는 질문과 답을 찾아 떠나는 여행, 그것이 지금 우리네의 삶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1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