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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의 화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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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의 화폐이야기 찰스 디킨즈의 크리스마스 캐럴 구두쇠인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착한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를 통해 문화, 사회, 역사, 과학영역까지 두루 살펴 볼 수 있게 정리하고 있었다. 한 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영역별 이야기들 아이들에게 영역 별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스크루지 하면 지독한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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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의 화폐이야기


찰스 디킨즈의 크리스마스 캐럴

구두쇠인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착한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를 통해 문화, 사회, 역사, 과학영역까지 두루 살펴 볼 수 있게

정리하고 있었다.

한 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영역별 이야기들

아이들에게 영역 별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스크루지 하면 지독한 구두쇠로 통한다.

그런 구두쇠이야기로 경제와 화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공부할 수 있게 한다.

경제를 움직이는 화폐에 대해 다양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 속 뒷이야기까지 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전쟁을 일으킨 원인까지

기부의 영역가지 다양함을 배운다.

알쏭달쏭 심리테스트를 통해 재미까지..

다양함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아이들에게 공부에서 재미까지 주는 책이다.

절약하는 방법까지 ....^^

경제에 대한, 화폐에 대한 이야기들을 쉽게 가르쳐 주는 책이었다.


n********8 2009.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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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뿐 아니라 사회 경제까지 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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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안네의 전쟁 이야기 책을 우리 아이들이 참 재미 있게 읽길래 이번에는 스쿠루지의 화폐 이야기를 보여 주었다. 사실 화폐의 개념은 4학년 1학기 때 나오지만 그게 뭐 대수랴 싶어서 읽였는데.... 실물 경제부터 문학, 역사 까지 꼼꼼하게 따져 주었다. 역시.....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 학습이라고 자랑할 만 하다.처음에는 문학 부분으로 스쿠루지 이야기를 통으로 실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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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안네의 전쟁 이야기 책을 우리 아이들이 참 재미 있게 읽길래 이번에는 스쿠루지의 화폐 이야기를 보여 주었다. 사실 화폐의 개념은 4학년 1학기 때 나오지만 그게 뭐 대수랴 싶어서 읽였는데.... 실물 경제부터 문학, 역사 까지 꼼꼼하게 따져 주었다. 역시.....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 학습이라고 자랑할 만 하다.

처음에는 문학 부분으로 스쿠루지 이야기를 통으로 실어 놓았다. 사실 안네의 전쟁 이야기는 문학 부분이 좀 약한 느낌이 있는데 이번에는 모든 부분이 알 수 있도록 써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또 사회 영역으로 가면 사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경제의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써 놓았다. 광고, 상품 구매 페스트 푸드점... 은행의 역사 등등... 특히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내가 어릴 적에는 잘 몰랐던 비밀들을 너무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해 주고 있었다. 요즘은 이렇게 남들이 안 하는 이야기를 어린이 책에 실어 주는 것이 대세인 듯 하다. 또 역사 부분으로 가면 나도 잘 몰랐던 우리 나라의 화폐 역사를 알기 쉽게 표현을 해 놓았는데 이것 역시 내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이었다. 특히 요즘에 나와서 그런지 위조 지폐라던지 신권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더욱 그런 것 같다.

요즘 엄마들이 가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어보면 우리 아이는 책을 많이 읽기는 하는데 아는 것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시험을 보면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건 왜 그럴까? 책을 많이 읽는 것 보다는 어떤 책을 어떻게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책의 질을 어떻게 따질 수 있으랴만은 그래도 초등 시절에는 최대한 사회, 과학 서적을 많이 읽어 머리 속의 용량을 키워 놓아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나의 생각이다.  특목고 스리즈.... 정말 마음에 든다.



r******0 2009.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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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라고 다 나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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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과서 심화학습 시리즈는 동화로 시작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다 보면 정말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는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번에는 잘 알고 있는 스쿠루지 이야기로 경제에 대한 것을 끌어냈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더욱 스쿠루지 이야기가 다가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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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과서 심화학습 시리즈는 동화로 시작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다 보면 정말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는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번에는 잘 알고 있는 스쿠루지 이야기로 경제에 대한 것을 끌어냈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더욱 스쿠루지 이야기가 다가오는 느낌이 듭니다.

자린고비 이야기를 얼마 전 아이들이 접했었는데 지독한 구두쇠인 스쿠루지를 읽더니 재미있다고 또 감동적이라고 하네요.

제가 어릴 때 이 이야기를 듣고는 베풀며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었는데 이제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돈을 벌어서 어떻게 쓰는 것이 바람직한 지에 대해서까지 교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아이들 흥미를 끄는 내용들이 있어서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기네스북에까지 오른 구두쇠라든지 심심풀이용으로 보는 <나도 구두쇠일까요?>를 알아 보는 심리 테스트와 경연이 구두쇠 만들기 프로젝트 같은 페이지 말입니다.

간단한 심리 테스트를 보니 아이들은 구두쇠 기질이 보인다고 하고, 오히려 씀씀이 큰 저는  돈을 쓸 땐 쓰고, 아낄 땐 아끼는 훌륭한 씀씀이라고 나왔는데 절대 맞지는 않네요....ㅋ

언제 아이가 만날 돈이 없다고 하는 저에게 "이 세상에 돈이 없어지고 그냥 뭐든지 다 가질 수 있으면 되지 않아?"

하고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왜 돈이 생겨났는지, 어떻게 돈을 쓰는 것이 맞는 건지, 돈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돈을 가짜로 만들 수 없고 그것이 위조 지폐이고 불법이 된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돈마다 위조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있다고 알려주고, 그 장치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돈을 꺼내 찾아 보기도 했네요.

이 책은 조그마한 공간도 상식을 더해 주기 위한 팁이 많고, 그런 편집이 돋보여서 제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자꾸 아이들에게 권해주는 책이 되었지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들을 시리즈로 계속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9 2009.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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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의 화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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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크리스마스캐롤이란 책을 아이에게 들려준적이 있어요..그래서 스크루지에 대해서 알게되었지요 이 시리즈 책들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동화도있고 만화도 그리고 전 영역을 다룬다는 점에서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화폐박물관에 다녀온적이 있는데요..이 부분이 책에 실려있어 아이가 흥미로워 했어요 우리아이도 돈에 관심이 많은데요..각 나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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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크리스마스캐롤이란 책을 아이에게 들려준적이 있어요..그래서 스크루지에 대해서 알게되었지요

이 시리즈 책들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동화도있고 만화도 그리고 전 영역을 다룬다는 점에서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화폐박물관에 다녀온적이 있는데요..이 부분이 책에 실려있어 아이가 흥미로워 했어요

우리아이도 돈에 관심이 많은데요..각 나라마다 왜 돈이 다른지 화폐단위는 어떠한지 ? 궁금한점이 많았어요

세계의 돈들이란 코너를 읽으면서 전셰계에 140종류의 돈이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 책에선 우리나라 돈의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었는데요..흥미롭게 재미있게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10원짜리 동전 하나를 만드는데 30원이 든다고 하네요..우리집도 저금통에 넣어두었는데..

은행에 예금하거나 다시 활용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특히 위조방지장치 부분에선 아이랑 하나하나 살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구요..이부분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전 할인점의 전략 그것이 알고싶다 ! 부분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왜 카트가 엄청나게 큰지..제품의 눈높이에 왜 인기제품이 많은지..동물원에선 왜 유모차를 빌려주는지..

제가 몰랐던 부분이라 관심이 있었구요..아이들에게 설명해주니 아~~ 합니다

화폐이야기라고 하지만 다방면으로 읽을거리가 많았고 더불어 알수있는 정보도 가득했고..

내용면에서 어렵지 않아서 이 책들을 읽히는거 같아요..

앞으로 나올 책들도 관심이 많구요..많은걸 알려주는 책인거 같아 전 좋았습니다 

t******h 2009.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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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의 화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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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구두쇠의 대명사 스쿠루지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와 감동이 있는 것 같다. 딱 이맘 때, 찬바람이 불어주면서 슬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만드는 즈음에 생각나는 책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어려서 읽었던 스쿠르지의 이야기와 어른이 되어서, 엄마가 되어서 읽는 스쿠루지의 이야기는 약간 다르게 다가온다. 어렸을 때야 그저 욕심부리지 말고 불쌍한 사람도 도우면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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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한 구두쇠의 대명사 스쿠루지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와 감동이 있는 것 같다. 딱 이맘 때, 찬바람이 불어주면서 슬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만드는 즈음에 생각나는 책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어려서 읽었던 스쿠르지의 이야기와 어른이 되어서, 엄마가 되어서 읽는 스쿠루지의 이야기는 약간 다르게 다가온다. 어렸을 때야 그저 욕심부리지 말고 불쌍한 사람도 도우면서 살아야 한다..뭐 이런 지극히 평범한 교훈을 얻었다면 이제 와 다시 읽는 스쿠르지 이야기는 더 많이 갖은자들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도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구나~ 크리스마스라는 것이 예수님이 탄생을 기뻐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진정한 의미일텐데 갈수록 엉뚱한 사람들이 그들만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게될때면 참 씁쓸함을 감출수가 없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군^^; 그래도 다행스럽게 스쿠루지는 결국 새 사람이 되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살았으니 가진 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의미있는 것인지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내가 번 돈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이야 전적으로 돈을 가진 자신의 몫이다. 세계적인 부자 두 사람이 여기 있다. 구두쇠 백만장자로 소문난 캄프라드는 세계 최대의 가구 회사 '이케아'를 설립해서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엄청난 구두쇠였던 그는 비행기도 제일 싼 좌석에 앉고, 호텔도 가장 싼 곳에서 묵는 등 부자였지만 언제나 초심을 잃지않고 검소한 생활을 했다고 한다. 왠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열심이었을 것 같긴 하지만 그것까진 잘 모르겠군;; 또 한 사람 카를로스 슬림 역시 손꼽히는 엄청난 부자였지만 자신과 가족은 물론 가난을 사람을 돕기 위해 돈을 쓰는 걸 너무 싫어했다고 한다. 비난하는 사람들을 향해 가난이란 돈으로 극복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나? 똑같이 부를 가진 사람들이고 구두쇠 소리를 듣는 사람들이지만 돈이라는 것을 어떤 마음을 갖고 대하는가에 따라 생활모습은 이렇듯 다르다.
 
 화폐의 시작, 화폐의 변신, 돈과 경제의 관계성에 대해 쉽지만 체계적으로 알아갈 수 있도록 알차게 꾸며놓았다. 특히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소비심리를 이용한 경제활동에 관한 이야기는 흥미롭고도 놀라웠다. 예를 들면, 할인점의 큰 카트는 꽉 채워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게끔 만들어 소비욕구를 자극시키고, 무거운 카트의 무게 역시 스트레스를 주는데 이것 역시 소비욕구를 자극시킨다고 한다. 패스트푸드점의 의자가 예쁘긴 하지만 딱딱한 이유는 오래 앉아 있을 수 없도록 불편하게 디자인 한 것이라고 한다. 값이 싸기 때문에 많은 손님을 받아야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전력이다. 패스트푸드가 싸다고 느낀적은 결코 없건만^^; 이 외에도 몇가지 소비자들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는 전략이 소개되는데 그들보다(?) 더 지혜로운 소비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두껍지도 않고, 그렇다고 글자가 빼곡하게 적혀있는 책도 아니지만, 화폐와 경제에 대해 이렇게 많은 이야깃거리가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되고, 어느새 화폐와 경제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은 것에 만족하게 된다. 이제 곧 아니 이미 미약하나마 사회일원으로서 알게 모르게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계획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b*******5 2009.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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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를 통해 배우는 화폐와 경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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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의 화폐 이야기>는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시리즈의 12권인데, 이 시리즈에는 꽤 관심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이전에 읽었던 <허생의 경제이야기>에서 박지원의 <허생전> 외에도 여러 문학 작품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역사영역과 사회영역, 문학영역, 상식영역 등의 제목으로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경제 상식을 자세히 일러주어 참 마음에 들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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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의 화폐 이야기>는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시리즈의 12권인데, 이 시리즈에는 꽤 관심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이전에 읽었던 <허생의 경제이야기>에서 박지원의 <허생전> 외에도 여러 문학 작품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역사영역과 사회영역, 문학영역, 상식영역 등의 제목으로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경제 상식을 자세히 일러주어 참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이제 <스크루지의 화폐 이야기>를 읽으며, 화폐와 경제에 대한 상식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찰스 디킨스의 유명한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백 번 양보해 소설은 모르더라도 구두쇠의 대명사로 통하는 스크루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주 심한 고집쟁이에 욕심꾸러기인 스크루지는 조카인 프레드나 가게 점원인 밥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네도 비웃기만 한다. 가난한 것들이 열심히 돈이나 벌 것이지 무슨 크리스마스냐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크리스마스이브에 동업자였고 유일한 친구였던 말리의 유령이 나타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유령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고하고 사라진다. 먼저 찾아온 과거의 유령은, 가난했지만 순수했던 스크루지가 돈만 아는 인물로 변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현재의 유령은 프레드와 밥의 가난하지만 행복한 크리스마스 광경을 보여주며, 미래의 유령은 아무도 스크루지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스크루지가 잘못을 뉘우치고 새사람이 되게 한다.

스크루지 이야기를 통해 먼저 돈과 구두쇠 그리고 부자, 크리스마스 정신이란 어떤 것인가를 살펴본다. 그리고 사회영역에서는 우리가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그리고 돈을 버는 경험이 왜 중요한지를 들려준다. 또 경제와 경제적이라는 말의 뜻은 과연 어떤 것이고, 돈은 어떻게 생겨났고 이후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다양한 설명과 그림을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 역사영역에서는 우리나라 화폐의 변천과 지폐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 대전에 있는 화폐박물관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과학영역에서는 돈에 숨겨진 비밀, 특히 1만원권에 적용된 위조 방지 기술 10가지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어 흥미를 높이고 있다. 그 외에도 지하철에서 일어나는 여러 경제 행위, 할인점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 패스트푸드점과 햄버거 그리고 동물원에 감춰진 경제 원리들을 소개해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곳에서 놀랍고 재미있는 경제 상식을 찾아내고 있다.

몇 가지 예를 소개한다면 할인점에서는 소비자들의 눈높이 위치를 ‘황금 선반’이라고 부르는데, 성별이나 나이 등에 따라 눈높이가 다르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인형은 낮은 곳에 진열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패스트푸드점 의자는 30분 이상 앉아있기에는 불편하게 설계해 놓았는데, 그 이유는 많은 손님을 받아야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동물원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동물은 홍학인데 이는 흔한 동물이 아니라 희귀한 동물을 놓아 사람들을 들뜨게 만들기 위함이고, 제일 인기 높은 호랑이는 동물원의 제일 먼 곳에 배치해 사람들이 호랑이만 보고 그냥 돌아가지 않도록 한다고 하니 우리 주변 곳곳에 다양한 경제 원리가 숨어 있는 셈이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경제가 강조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한 때는 경제라는 말이 특정한 학문을 전공한 학자들에게나 해당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어린 아이라도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이 경제의 큰 테두리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우리 주변의 일상에서 다양한 경제 원리를 찾아내고, 그것을 그림과 사진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스크루지의 화폐 이야기>를 통해 경제와 삶의 관련성을 깨닫고, 욕심만 많은 구두쇠가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을 돌볼 수 있는 도덕적인 부자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j***g 2009.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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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경제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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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많이 공연되는 연극, 뮤지컬, 영화등에 산타, 크리스마스이야기가 많다. 그중 아이들이 많이들 아는 크리스마스캐럴이라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스크루지다. 돈만 아는 구두쇠, 자린고비인 스크루지가 과거와 현재, 미래의 자신을 돌아보면서 새사람이 되는 이야기다. 크리스마스 정신을 담은 이야기인 것이다. 여기서 돈, 화폐와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나고, 유익하게 알짜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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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많이 공연되는 연극, 뮤지컬, 영화등에 산타, 크리스마스이야기가 많다. 그중 아이들이 많이들 아는 크리스마스캐럴이라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스크루지다. 돈만 아는 구두쇠, 자린고비인 스크루지가 과거와 현재, 미래의 자신을 돌아보면서 새사람이 되는 이야기다. 크리스마스 정신을 담은 이야기인 것이다.

여기서 돈, 화폐와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나고, 유익하게 알짜 정보들을 전해주는 책이 스크루지의 화폐이야기이다. 단순하고, 지루하며, 재미없는 돈 이야기가 아닌 실제와 관련된 이야기가 주가 되고, 여기서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제 관념도 정립할 수 있게 된다. 돈과 관련한 사회영역의 경제파트를 아이들이 읽으며 아하! 그렇구나, 이런 숨은 뜻이 하고 알게 되는 이야기들이 가득 실려있어 읽는 재미가 절로 난다.또한 화폐에 관한 상식도 다시금 배우고, 근처에 있는 화폐 박물관도 방학때 견학 가보자고 아이와 약속했다.

재미난 이야기 한편에 다른 많은 지식을 얻어가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0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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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를 읽으며 화폐를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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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의 화폐이야기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12 11권 와트의 산업혁명을 재밌게 읽고 12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이라고 소개글을 보고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글씨도 작지 않고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저학년이 읽어도 좋을듯 합니다.   화폐이야기는 스크루지 동화를 읽으면서 *상식 보태기(구두쇠의 뜻,구두쇠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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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의 화폐이야기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12

11권 와트의 산업혁명을 재밌게 읽고

12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이라고 소개글을 보고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글씨도 작지 않고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저학년이 읽어도 좋을듯 합니다.

 

화폐이야기는 스크루지 동화를 읽으면서

*상식 보태기(구두쇠의 뜻,구두쇠가 되는 비법,호랑가시나무등)코너로

 어려운 단어를 풀어주고 비법도 알려줍니다.

*토막동화에선 기네스북에 오른 구두쇠를 소개하고 있네요.

*재미있는 법 이야기에선 산타크로스와 스크루지가

 법정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알송달송 심리테스트로 나도 구두쇠인지 알아보았네요.

 

*역사영역에선 우리나라 화폐의 변신을 공부하고

 돈을 만드는 데에도 많은 돈이 필요하다니 아이가 놀라네요.

*특별활동에선 화폐박물관으로 견학을 갔습니다.

 화폐의 위조 방지 장치에 대해서 알게 되었구요

*은행에서 하는일은 우리의 돈을 안전하게 보관해주고

 이자도 받을수 있답니다.

 

*화폐의 사용이 인간의 경제생활에 미치는 영행은 무었일까요?

 화폐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나라마다 다른 화폐가

 가지는 가지에 대해서고 생각해야하고,화폐사용 이전과

 이후의 생활 보습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하고,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해 봐야한다.

 

13권은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해 하면 화폐공부

즐겁게 했습니다.^0^

 

 

 

k******2 2009.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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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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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시리즈를 대할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 책들은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연결고리들을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설명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일단 이야기는 스크루지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흥미를 이끌어 내기위한 선택으로 여겨지지만 화폐와 스크루지...다소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돈을 모으기 위한 절약정신을
"화폐이야기" 내용보기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시리즈를 대할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 책들은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연결고리들을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설명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일단 이야기는 스크루지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흥미를 이끌어 내기위한 선택으로 여겨지지만 화폐와 스크루지...다소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돈을 모으기 위한 절약정신을 이야기하고 싶어서였을까? 기부의 참의미와 더불어사는 진정한 삶의행복에 대해서? 아무튼 구두쇠이야기를 이어가느라 어느새 책장은 책의 거의 절반을 넘어가고 있었다. 서론 치고는 너무 장황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차라리 2달러 지폐가 부적이 된 이유같은 화폐자체에 얽힌 에피소드, 화폐개혁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으면 책의 제목이 바뀌어야 했겠지만 본래 화폐를 주제로 한 책의 의미에 더 부합되지 않을까 쓸데없는 생각을 해보았다. 재미있게 읽어놓구선...이 책의 진가는 사회영역부터 발휘가 되는 것 같다. 화폐의 필요성과 경제 생활의 의미등을 친절하게, 그러나 지루하지 않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사람을 강조하기 위해 구두쇠를 언급한 것은 어쩌면 필연인지도 모르겠다. 
돈의 기원과 역할에 대한 역사적 고찰은 돈의 역사가 곧 경제활동의 역사란 사실을 말해주기에는 부족하지만 그런대로 핵심은 다루고있다.
이후에는 화폐자체의 가치나 기능 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편집했으며 중간중간에 화폐하면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은행의 기능이라든지 그밖의 화폐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경제활동에 대해 다양한 그림정보와 함께 서술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띤다. 재미있는 상식등 이야기거리도 빠뜨릴 수 없는 이책을 읽는 재미 중 하나다. 한 마디로 깊이로야 따질 수 없지만 수박 겉핧기 이상의 보편적이고 다양한 정보들을 알기쉽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뭐 궂이 표현하자면 백과사전 입문서 내지는 요약본 정도라고나 할까. 재미와 흥미를 더해 독자로 하여금 더 깊은 내용에 대한 탐구심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n****m 2009.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폐이야기에 빠져보아요!!
"화폐이야기에 빠져보아요!!" 내용보기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12권이 나왔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페이지 페이지마다 실속있는 알찬 내용들로 가득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경제와 경제적을 쉽게 풀어놓아서 경제관념이 없고 절약정신이 약한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스크루지의 크리스마스 캐럴 동화로 가볍게 시작되는 이야기속에 빠져들다 보면 진정한 구두쇠가 되는 비결이 묻어나온다. 또 절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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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12권이 나왔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페이지 페이지마다 실속있는

알찬 내용들로 가득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경제와 경제적을 쉽게 풀어놓아서

경제관념이 없고 절약정신이 약한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스크루지의 크리스마스 캐럴 동화로 가볍게 시작되는 이야기속에

빠져들다 보면 진정한 구두쇠가 되는 비결이 묻어나온다.

또 절약은 물건을 아껴 쓰고 낭비하지 않는 것이지,어떤 일이

있어도 돈을 쓰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는 사실도 아이 스스로 알아간다.

문학영역,사회영역,역사영역,과학영역을 골고루 배치하여

깊이있게 화폐에 대해서 알아간다.

이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너무 내용이 좋아 다 소장하고 싶은 책들이다.

너무 욕심나는 책...

아이와 함께 박학다식해지는 기분을 만끽해본다.

미니백과사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경지식이 풍부해지는 책!!강추!!

j*****3 2009.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