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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경영 및 재무상태를 이해하기 위해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다. 홍대리를 통해 회계의 기본 개념 및 원리의 이해, 기업의 성장과 관련된 회계, 세금을 절감하기 위한 회계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4』는 지금과 같이 고유가, 경기불황, 높은 인플레이션과 같은 대외적인 경기가 불안정한 시기에 대부분의 경제주체들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고유가 및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생산비나 운반비와 같은 비용이 증가하는 반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물론, 뛰어난 경영능력을 보이는 기업이라면 소비자의 심리적 반발감을 최소화하여 비용을 전가 할 것이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라면 더 할 나위 없이 투자하고 싶어지는 기업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바로 '원가절감'이다. 비효율적으로 소비되고 있는 비용을 절감하여 수익의 폭을 늘리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투하 자본 대비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의미이다. 기업이라면 평상시에도 최대한의 원가절감이 이루어진다면 최고고의 수익을 창출해 내야겠지만, '원가절감'이란게 말처럼 쉽게 되는 것도 아니고 호황기라면 넘치는 수익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불황기가 되면 기업 생존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지금처럼 경기가 안 좋아 질 수록 원가절감의 필요성은 높아진다.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4』에서는 기업의 수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원가절감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원가절감이 기업의 수익을 창출할 수는 있지만, 지나친 비용절감은 지나친 다이어트처럼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킨다. 비용절감도 다이어트와 마찬가지이다. 불경기 때는 비용절감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일시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체질화되지 않으면 언제든 요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 절감했다고 생각했던 비용이 나중에 보니 다른 부서로 이전된 경우가 많다. 가령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인력을 구조조정했는데 실제 업무는 줄지 않고 남아있는 인원이 야근 등을 하여 야근 수당이 나간다면, 실질적인 비용절감 효과는 거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요요 현상을 일으키지 않으려면 비용절감 이벤트가 아닌 상시적으로 해야 한다. -p.5 기업의 원가절감이 다이어트처럼 일시적인 방편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회사의 핵심인력, 기술을 유지할 수 없을 만큼의 원가절감은 기업의 미래를 당장의 이익으로 바꾸는 것과 다를게 없기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할 것이다. 결국 투자자의 입장에서 기업을 바라보거나 기업을 인상하는 기업가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당장의 원가절감은 배당수익, 주가차익의 결과를 가져 올지모르지만, 그 기업을 장기보유할 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져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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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사람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니 이야기하면서 서로에게 배워야 한다. 그래야 내가 못하는 것은 남이 잘하고 내가 잘하는 것은 남이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강조되고 있는 듯 했다.
예전에는 회계를 학교에서 배우면서 이걸 왜 배우나 생각을 했었다. 수학도 싫어했었기에 회계는 정말 자연스럽게 싫어졌었다. 외울것도 많고 계산도 해야하고.... 너무 하기 싫었는데 엄마의 권유로 읽게 된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는 회계를 쉽고 재밌게 다뤄서 회계를 싫어했던 내가 지금은 회계쪽으로 진로를 바꿨다는 것이다. 1권부터 차례차례 읽으면서 이야기의 흐름이 조금은 비슷 비슷하여 종종 이 이야기가 저이야기 같기는 하지만. 회계를 정말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권한다면 분명 회계에 관심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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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4>를 읽게 되었다. 벌써 4권이다. 각 권마다 담겨있는 이야기가 달라서 각각의 주제에 따라 진행되는 이야기를 쉽게 접하며, 어렵고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주제에 관해 쉬운 언어로 설명해주는 느낌을 받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4권에서는 '원가관리와 성장의 비밀'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에서는 먼저 머리말에 담긴 '다이어트 원리만 알아도 비용이 잡힌다'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느낀 것은 몸무게를 빼는 것보다 뺀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사실이었다. 비용 절감도 다이어트와 마찬가지이다. 불경기 때 비용절감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일시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체질화되지 않으면 언제든 요요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요요현상을 일으키지 않으려면 비용 절감은 이벤트가 아닌 상시적으로 해야 한다. (5p 중에서) 요즘같은 불경기에 많은 곳에서 원가 절감을 생각한다. 비용과의 전쟁!!! 그런데 이것이 다이어트와 마찬가지로 처음 얼마간은 독하게 마음을 먹고 줄일 수 있겠지만, 지속적인 부분에서는 힘든 일이다. 잠시 소홀한 틈을 타서 요요현상, 혹은 그 이상의 비용지출로 이어질지도 모른다. 그래서 책 속에서 홍승환 대리의 다이어트 이야기가 함께 담겨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무조건 칼로리만 생각하고 몸무게의 숫자에만 집중하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 점! 홍대리의 한 마디가 인상적이었다. "다이어트가 꼭 원가절감 프로젝트 같은 꼴이네요. 좋은 목적으로 시작은 했는데, 정말 중요한 걸 잃게 돼버렸으니." 246p 경영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정답은 상생경영에 있다. 책 속에 부록처럼 담겨있는 '홍대리의 원가관리 노트'를 보며 원가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시리즈 마지막 권만을 남겨 놓은 지금, 5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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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관리에 관련된 내용을 담은 4권에서도 어김없이 홍대리가 등장한다^^ 회사 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이로 인해 홍대리와 회사가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이번에는 (주인공의) 다이어트와 관련지어 '비용 절감'에 대한 이야기 등을 자연스럽게 풀어놓는다.
원가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분들에겐 책에서 설명되어지는 <원가관리 노트>의 내용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홍대리 시리즈를 쭉 보면서 느끼는 건.. 전문 지식보다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연관지어 회계를 담당하는 직원이, 그 밖에 회사에 구성원으로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 게 바람직한지,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할지를 제시해주는 것 같다. (실무에 계시는 분에겐 이런 내용이 별 다를 거 없다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취업준비생인 내게는 도움이 되었다고 느껴서..^^;)
대학에서 회계학을 배우면서도 실감하기 어려웠던 실무적인 부분 (물론 가상의 시나리오로 이루어진 내용이긴 하지만^^)을 간접적이나마 체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기업의 구성원들이 함께 추구해야할 목표인 핵심역량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꽤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
회계지식을 깊은 곳까지 배우고 싶은 거라면 당연히 전문서적을 봐야겠지만, 회계를 전공했든, 회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시든 상관없이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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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권째다. 이번에 다루는 내용은 원가관리와 성장의 비밀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생산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무한유통의 홍승환 대리가 비용절감 TF에 들어가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들을 통해 과연 아웃소싱이 좋기만 한 것인지 사내 공통 간접비 배분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등 몇가지 문제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생각해볼 점을 던져준다. 회사에서 있을법한 일들을 양념으로 더해준 것은 보너스.
... (이런 저런 방법으로) 대화를 시도했지만 결국엔 이영달의 강연장이 되는 꼴이었다. 직원들은 이영달 실장의 일방적인 연설에 처음엔 입을 다물다가 이젠 귀까지 닫아가고 있었다. -p.39
생산부서와 판매부서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독립채산제를 제안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러니까 판매부서는 매출액만 가지고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판매에 들어간 비용을 제하게 되고 생산부서는 매출액에서 판매부서에 지급한 수수료와 생산원가를 뺀 금액으로 평가하게 된다면 판매부서는 무분별한 영업비 남용을 막고 생산부서는 생산원가를 절감하는데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매출액을 높이기 위해 가격협상이나 수주동향을 판매부서와 함께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긴 한데 이걸 시행하기 위해서는 이걸 또 관리해하는 부분이 있으니 쉽지많은 않을 듯. 제대로 하고 있는 회사가 있으려나? 그러고보니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과도 연관지어 생각해볼 수 있을것 같다.
또 고정비에 관한 부분도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라 흥미로웠다. 식당에서 점심가격과 저녁가격을 달리 가져가는 부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뭐 들으면 당연한거 아니냐 할수 있지만. 물론 직원이며 시설을 놀리느니 마진을 줄여서라도 손님을 받는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의 점심식사 중심으로 영업하는 가게들의 경우에는 저녁식사 가격을 반대로 낮출법도 하지 않을까. 저녁식사 같은 경우는 술자리와 맞물려 생기기 어려우려나.
그나저나 책 중간에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곳에 우수한 인재를 배치한다는 원칙아래 구매부서의 인건비를 R&D부서보다 높게 가져갔다는 노키아를 예로 든 부분은 만약 이 책의 개정판이 또 나오게 된다면 사례로 이야기하기 어려울듯. 판매단에서의 절감보다는 생산쪽에서의 절감이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변함없겠지만.
그밖에 물티슈 문제(불투명한 포장보다 투명하게 포장할 수록 이미지도 좋고 비용도 덜드는게 사실이라면 왜 아직도 바뀌지 않고 있는지?)나 개업식을 여러번에 걸쳐 나눠서 하는 것의 긍정적 효과, 또 사내 비용절감을 위해 난방비를 아꼈더니 개인용 전기난방기구 사용의 증가로 인해 오히려 전기세가 더 높아진 사례 등이 눈에 띄었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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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된다. 기업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얻으려고 했지만, 최근에는 조금 다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상생경영과 같은 것말이다. 사실 상생경영이라는 말은 예전에 들어본 적 있었지만 사실 기업은 이익을 많이 창출하려면 시장에서 경쟁을 한다는 생각에 그런게 실제로 가능할지 궁금했었다. 공통비는 대량생산을 하는 기업에게 특히 중요한 문제다. 이 책에서는 홍대리네 아파트 엘리베이터비용을 예로 들었다.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 횟수는 층마다 모두 다른데 이것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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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기다릴 정도의 매니아는 아니지만 1,2,3권을 읽은 바 있어 저자의 새 책을 기대했다. 4,5권이 한꺼번에 출간되어 주문해서 읽고 있다. 4권은 홍대리가 중소기업의 구매부서에서 벌어지는 상생경영의 바람직한 비즈니스 세계를 구축해가는 형태로 전개된다. 소설식이지만 소설은 아니고 전문서적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가볍고... 회계가 회계담당자나 계약관계인 외부 회계사만이 알아야 할 업무가 아닌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특히 책에서 가상으로 설정한 무한유통이라는 중소기업을 통해 기업경영의 애로와 성장의 열쇠를 발견할 수 있어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실 실무에 한참 근무해봐야 그림이 그려지는 경영의 세계를 이런 책을 통해 간접경험하는 것으로도 책값은 톡톡이 한다고 본다^^ 다만, 좀더 소설식으로 갈등구조가 확연해지도록 구성하고 갈등이 해소되는 절정부분을 보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란 평가를 내리련다. 회계사가 만능 카운셀러로 그려지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회계사는 회계수치를 통해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제시할 뿐이지 그 해결책은 CEO의 능력이지 회계사가 감당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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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관리에 관련된 내용을 담은 4권에서도 어김없이 홍대리가 등장한다^^ 회사 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이로 인해 홍대리와 회사가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이번에는 (주인공의) 다이어트와 관련지어 '비용 절감'에 대한 이야기 등을 자연스럽게 풀어놓는다.
원가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분들에겐 책에서 설명되어지는 <원가관리 노트>의 내용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홍대리 시리즈를 쭉 보면서 느끼는 건.. 전문 지식보다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연관지어 회계를 담당하는 직원이, 그 밖에 회사에 구성원으로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 게 바람직한지,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할지를 제시해주는 것 같다. (실무에 계시는 분에겐 이런 내용이 별 다를 거 없다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취업준비생인 내게는 도움이 되었다고 느껴서..^^;)
대학에서 회계학을 배우면서도 실감하기 어려웠던 실무적인 부분 (물론 가상의 시나리오로 이루어진 내용이긴 하지만^^)을 간접적이나마 체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기업의 구성원들이 함께 추구해야할 목표인 핵심역량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꽤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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