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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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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우리 사회는 점차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여기서 과학 기술은 우리 삶은 좀더 편리하게 해주고, 소비 지향적이며 경제적인 방향으로 옮겨가게 된다. 인간의 욕망을 부추김으로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 과학 기술 발전에 있어서 찬반 양론이 일어나는 건 그 안에서 과학이 가지는 오류나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책에는 8가지 사회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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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우리 사회는 점차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여기서 과학 기술은 우리 삶은 좀더 편리하게 해주고, 소비 지향적이며 경제적인 방향으로 옮겨가게 된다. 인간의 욕망을 부추김으로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 과학 기술 발전에 있어서 찬반 양론이 일어나는 건 그 안에서 과학이 가지는 오류나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책에는 8가지 사회적 문제를 8명의 전문가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과학은 어떤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가 비추고 있다.


첫번째 이야기와 두번째 이야기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이다. 2016년,2017년 휩쓸고간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닭과 소와 돼지들이 산채로 매몰처분 되고 말았다. 그럼으로서 달걀 값이 천정부지로 올랐으며, 상대적으로 닭 값은 떨어져 버린 상태이다. 구제역으로 인해 소와 돼지의 매몰 처리 또한 우리 사회의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구제역은 1933년 처음 발생한 이후 2000년 다시 등장하였으며, 최근 들어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바로 소를 키우는 방식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가정마다 10마리 내외를 키우던 소 사육 농가가 지금은 100마리 이상 키우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구제역에 걸린 소를 매몰처리 하는 것이 정당하는지에 대해 물어 볼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소를 매몰 처리하는 건 청정국으로서 지위 유지가 목적이며, 소 매몰처리 방법은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구제역에 걸리지 않기 위해 백신접종방식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구제역에 걸린 소들을 매몰처리하는 사회적 비용에 대해 우리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건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린 닭과 오리의 처리 문제에서도 똑같이 보여진다.


일곱번째와 여덟번째 이야기는 바로 원자력 발전소 건설과 핵폐기물 처리 문제이다. 일본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원자력 발전소 문제가 우리에게 발생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 후쿠시마 원자력 사태 이전 도쿄 전력과 일본 정부가 했던 잘못된 정책은 일본 지진과 쓰나미에 속수무책 당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리 원전이 현재 그런 상황이며, 경주 월성 원자력 발전소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져 있다. 원전의 노후 문제와 경제적 이익,전기가 주는 편리함과 전기를 생산하면서 발생하는 부산물 처리는 바로 우리들의 문제이다. 탈원전이 현재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그걸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이 마땅하지 않다. 대한민국 좁은 땅에서 태양열과 수력 발전소와 같은 재생 에너지로의 이행에서 생겨난 주민들과의 갈등문제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우리가 원자력 에너지 사용으로 인해 얻는 이익이 후대에 가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외면하면서 살아간다. 

k*******2 201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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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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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  이 책은 과학과 사회를 관통하는 생각들을 담아 내고 잇다. 이를 테면, 대규모 살처분이 일어나는 구제역, 유전자 변형식품에 대한 논쟁, 화학물지 ㄹ규ㅠ제, 현대인의 병이라고 하루 잇는 우울증, 그리고 핵발전소와 핵폐기물에 대한 문제점등..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직면한 바로 그 문제들을 대거 담아 내고 있다. 사실, 구제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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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  이 책은 과학과 사회를 관통하는 생각들을 담아 내고 잇다.

이를 테면, 대규모 살처분이 일어나는 구제역, 유전자 변형식품에 대한 논쟁, 화학물지 ㄹ규ㅠ제, 현대인의 병이라고 하루 잇는 우울증, 그리고 핵발전소와 핵폐기물에 대한 문제점등..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직면한 바로 그 문제들을 대거 담아 내고 있다.

사실, 구제역은 그동안 우리가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이 국가 차원에서 방역이 이루어지고 잇고 그 결과 살처분이라는 명분적 해결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구제역에 대한 방안을 생각 안해 본 게 사실이다.

그냥 국가 정책적으로 방역을 하고 가축과 사람의 이동을 통제 하고 공무원과 군대를 동원한 대대적인 살처분을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

구제역에 걸린 동물들이 전영병을 스스로 이겨 내도록 기다리면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 환경을 재구성 해야 하는 데도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뜨끔 했고 , 문제가 일어났을때 기존과 다른 방안이 없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져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태 역시 자연재해와 더불어 쓰나미 대책을 미뤄 발생한 인재가 불러온 대 재앙이며, 지금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역시 핵발전 의존도가 상당히 높기에 ...원전 사고의 위험에 노출 되어 있다.

원전 사고는 예방도 어렵고 원전 사고를 '제로'로 만들기도 어렵기때문에, 결국 사고에 대비해서 훈련을 높이고 원전 사고대비 비상계획 마련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그러기에 이런 위험 요소가 많은 원자력 에너지를 대체 가능한 신 재생 에너지 개발을 하는 거이 필요하다.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 이  책속 내용들이 대부분 다소 딱딱하고 현 시대에 부각되는 심각한 현안들을 주제로 한 내용들이라 그리 가독성이 높진 않다.

하지만, 현대인이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읽어 볼 필요가 있을 만치 과학적으로, 사회적으로 생각의 폭을 넓혀 줄 수 있으리라 본다.  ​

 

 





 

b****7 2017.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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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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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볼 책은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입니다.시민과학센터에 속해 있는 8명의 연구자가 8가지의 논쟁주제를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민주적거버넌스(Governance)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거버넌스(Governance)'라는 단어가 다소 생소한데요, 최근 전반적인 흐름은 거버먼트(Goverment)에서 거버넌스(Governance)로, 이른바 통치에서 협치로의 전환이라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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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볼 책은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입니다.

시민과학센터에 속해 있는 8명의 연구자가 8가지의 논쟁주제를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민주적

거버넌스(Governance)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거버넌스(Governance)'라는 단어가 다소 생소한데요, 최근 전반적인 흐름은 거버먼트(Goverment)에서 거버넌스(Governance)로, 이른바 통치에서 협치로의 전환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정부나 정책입안자, 또는 과학자들이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고 자신들이 통치하면 된다고 해서 거버먼트 개념에서 이야기 했다면, 오늘날 불확실성의 증대와 단순한 사안이 없는 복잡한 사회에서는 어느 한 영역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 부문의 행위자들이 같이 노력해서 민주적 논의와 토론, 건설적인 논쟁과정을 거쳐서 사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과학기술학에서 거의 공통적으로 전제되는 가정은 불확실성이 소거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과학기술의 시대에서 불확실성은 과학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제거될 수 없을뿐만 아니하 오히려 확대 재생산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응하는 방안은 일부 전문가 그룹이나 외부에 의한 해결은 불가능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스스로 거기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프로세스를 갖추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민주적 거버넌스라는 개념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논쟁은 목차에서와 같이 '구제역사태''변형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GM식품'

'화학물질의 유해성''우울증 원인과 치료법''핵발전소의 안전성과 경제성''핵폐기물관리의 문제''탄소시장의 정체' 등 총 8가지입니다.

​8가지 주제 모두 사람들이 과학에 기대하는 확실성을 얻기 어려운 주제들입니다. 그래서 논쟁의 과정이 필요한 것이고, 논쟁이나 불확실성 자체를 깊이 들여다보는 독해 방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가장 관심이 가는 'GM식품, 먹고 안 먹고의 일차원적 질문에서 벗어난다면?'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GMO 반대운동은 우리나라에서 1990년대 후반에 조금 진행되다가 이후 표시문제 이외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제대로 된 논쟁을 벌일 역량이 부족한 상황이라앞으로도 안정성 문제에만 너무 집중하게 되면 GMO를 둘러싼 여러 쟁점들을 고려하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저 역시 안전성 문제 이외에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요, GMO 논쟁 안에는 유전자 오염과 같은 환경 위해성, 안전성 검증체계, 의사결정과정, 기업의 이해관게, 표시제 등 다양한 쟁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GM 식품 나아가 GMO에 대한 태도는 단시간 내에 결론을 얻기 힘든 인체 위해성 여부뿐만 아니라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관련 의사결정은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표시제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는 어떤 것인지 등 다양한 쟁점들을 폭넓게 고려한 후 판단해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GMO의 확산으로 누가 이익을 얻고 있는지 꼼곰히 따져봐야 한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큰데요, 결국 GM 식품의 안전성이나 기타 제반문제들이 힘을 가진 이익집단에 의해 결론이 내려진다면 과학적인 진실을 떠나 그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결론을 일반 대중들은 받아들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민주적인 거버넌스가 필요한 것임을 다시한번 배우게 됩니다.

'과학'이라는 것을 지금까지는 정답이 있는 단순한 학문으로만 여겨온 제게는 조금은 충격적인 진신을 접하는 계기가 되었고, 아울러 과학적인 결론을 그냥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것,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을 더 깊이 들여다 보고 독해를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미래를 짚어질 청소년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m****d 2017.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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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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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발달하고 있어서 과거와 비교하면 더 정확하고 명료한 사실에 접근하게 된 것 같지만 실상은 아이러니하게도 과학의 발전과 상관없이 전 세계는 더욱 복잡해지고 혼돈이 가득한 불확실성의 시대로 내달리고 있는 것 같아요. ​ ​ ​ ​ 과연 이런 현실에서 우리가 사회적인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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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발달하고 있어서 과거와

비교하면 더 정확하고 명료한 사실에 접근하게 된 것 같지만 실상은

아이러니하게도 과학의 발전과 상관없이 전 세계는 더욱 복잡해지고

혼돈이 가득한 불확실성의 시대로 내달리고 있는 것 같아요.

과연 이런 현실에서 우리가 사회적인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무엇이며 관련된 다양한 맥락들은 과학과

문화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를 제시하고 있어요.

도서는 독자들이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 책을 통해서 과학 논쟁과

불확실성의 문제를 예전과는 달라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8명의 전문가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문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논쟁들이 바로 과학이라는 사실을 인지시켜 주는

이 도서는 우리가 우리 일상 속에서 필수적인 과학​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그 속에서 문제들을 찾아낼 수 있게 이끌어줘요.

과학이 연구실과 실험실에서 만들어지는 연구 결과만큼이나 중요한 논의와 토론의

필요성과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그들의 현실적인 논쟁의 과정은 흥미로웠어요.

집필자는 객관적인 중립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내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의 역사적인 시작 부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과학기술과 지식이 어떤 쟁점을 가지는 가를 풀어내고 있어요.

지금까지 가장 객관적이고 명확한 정해진 답이 존재할 것 같던

과학이 가진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같이 고민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런 과학의 

주제들이 현실에서 생각만큼 쉽게 정답이 도출되지 못함을 공감했어요.

 

 


과학적 증거와 지식들이 옳고 그름을 언제나 명확하게 구분짓고 판단내려서

진행된다고 믿었던 저에게는 의외로 과학이라는 분야만큼 논쟁이 중요하고

판단의 과정에서 정답이 바뀔 가능성이 높음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뉴스에서 매일 접하는 수많은 사회적인 문제와 사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과학이라는 잣대로 해결책을 제시하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무척이나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과학적 지식이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며 과연 그런 대처방법이 유일한 방안이었는가라는 논쟁을 불러오더군요.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도서의 수많은 전문가 집필진들이 그런 부분에서

과학이라는 분야에서 논쟁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각도로 접근하여

조명하고 있고 그런 사태가 주는 메시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과학이 어떻게 우리가 사는 사회를 관통하고 있으며 그런 논쟁을 통해서

사회적이고 물리적인 환경의 재구성만큼이나 중요한 근본적인 발상 전환이

왜 필요한 것인지 객관적인 시선으로 제대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도서에 소개된 구체적인 과학 논쟁들은 무척 현실적이고 우리들도 한번쯤은

뉴스에서 접해보았던 수많은 주제를 담고 있는데 구제역 사태, 탄소시장, GMO,

핵폐기물 관리, 조류인플루엔자, 프로작, 화학물질, GM 식품, 원전사 사고같은 수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통해 그 속에서 교훈을 얻는 과정이 무척 중요함을 배웠답니다.

 

t******0 2017.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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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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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        구제역, AI, 화학물질, GMO, 핵발전소 문제 등 지금 우리가 당면한 많은 뉴스 화제 거리들에 대한 막연한 지식만으로 대응하기에 뭔가 많이 불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 의 책을 읽고 나니 어느 정도 잘 모르고 있었던 우리 생활 속의 과학과 그 과학 현상들을 풀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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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

 

 
 
 

구제역, AI, 화학물질, GMO, 핵발전소 문제 등 지금 우리가 당면한 많은 뉴스 화제 거리들에 대한 막연한 지식만으로 대응하기에 뭔가 많이 불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 의 책을 읽고 나니 어느 정도 잘 모르고 있었던 우리 생활 속의 과학과 그 과학 현상들을 풀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특히나 시민과학센터에 속해 있는 연구자 분들인 김동광, 김명진, 김병수,박진희 의 전문 교수님들과 연구 위원님들이 직접 지필 하신 책이라 정확한 정보들을 통해 또한 많은 과학적인 내용들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막연한 불안감으로 살고 있는 요즘 같은 사건 사고들이 많이 일어 나고 있는 시대에 무슨 일들이 일어 나고 있는지 모르고 지내기 보다는 이렇게 그 원인들을 이해 하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함께 전문가와 고민해 본 다면 이 또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 하는데 아주 좋은 해결 책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과학 현상들을 보면 정확한 해답을 찾을 수 없는 현상들이 많이 일어 나고 있으며 저희들은 그러한 현상들을 직접 경험 하고 있습니다. 이 책 속의 주제들 또한 우리 사회에서 토론 되어야 하는 끝나지 않은 논쟁이며 여전히 논쟁 중에 있는 이슈 들 입니다.

결론을 내어 그 결론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 문제 점 들이 어디에서 발생 되었으며 어떤 과정으로 진행 되어 지금 우리는 어떻게 대처 해야 할 지 등에 대한 생각을 독자 스스로 이 책을 읽다 보면 체계를 잡아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르고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사회 현상이 아닌 함께 고민해 보고 함께 공부 해 볼 수 있었던 불 확실한 시대의 과학을 읽어 볼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었습니다.

k******6 2017.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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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시대의 과학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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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 "구제역, 화학물질, GMO, 핵발전소 문제 등의 책 속 주제들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활발히 토론되어야 하는 끝나지 않는 논쟁입니다. 과학은 여전히 논쟁 중입니다. (17쪽)" "잘 몰라서…… ," "A는 A라고 뉴스에 나오지 않았어요? 그게 답 아닌가요?" 과학적 이슈에 일반인으로서 흔히 보이는 반응이 '난 전문가도 아닌데……, 몰라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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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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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화학물질, GMO, 핵발전소 문제 등의 책 속 주제들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활발히 토론되어야 하는 끝나지 않는 논쟁입니다. 과학은 여전히 논쟁 중입니다. (17쪽)"

"잘 몰라서…… ," "A는 A라고 뉴스에 나오지 않았어요? 그게 답 아닌가요?" 과학적 이슈에 일반인으로서 흔히 보이는 반응이 '난 전문가도 아닌데……, 몰라도 지장 없지 않나요?' 아닐까? 그런데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의 공저자들이자 '시민과학센터'의 연구자들은 이런 태도가 '아니올시다다'라고 일깨워준다. 우리 시대, 과학기술의 시대에서 불확실성은 제거 불가능한 하나의 요소이기에 일부 전문가 그룹에 판단과 해결을 다 맡겨버리지 말고, 우리 자신의 문제로서 스스로 과학논의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구제역, GMO, 핵발전소 문제는 사회 다양한 주체들과 활발한 논의를 거치고, 앞으로도 논의해야 할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는 아직도 일원적 '탑다운(top-down) 규제' 제일주의에 매여 있다는 비판도 함께한다. 즉, 시대를 거스른 이런 식의 규제방식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민주적 거버넌스 governance)'를 되려 거스르는 흐름이라는 것이다.

*

전신 '참여 연대 과학기술민주화를 위한 모임'이었던 '시민과학센터' 소속 공저자들은 과학기술에 대한 건설적 논쟁을 촉발하는 사명감에 부합하도록 참 흥미로운 주제들을 선정했다. 아래는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의 각 챕터 제목인데, 평소 과학기술에 딱히 관심 없던 일반인이더라도 '혹'할 만큼' 흥미로운 소재들이다.
·  구제역 사태, 대규모 살처분이 유일한 방안일까?

· 변형 조류인플루엔자,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 자유를 어느 선까지 보장해야 할까?

· GM 식품, 단순히 먹고 안 먹고의 일차원적 질문에서 벗어난다면?

· 프로작이 과연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을까?

· 화학물질의 유해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불확실한 기후과학 위에 차려진 탄소시장의 정체는?

· 핵발전소와 핵폐기물 관리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다만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의 필진이 기술사회학, 과학사, 생명공학 등 각자의 세부전공이나 활동하는 주요 소속단체 면에서 배경이 다르고, 편집서를 내기 이전 원문을 실었던 매체와 원문의 최초 출간한 연도도 다양한 만큼 이것들을 통일감 있게 어우르는 작업이 어려웠겠다 싶다.  이책을 '과학교양서'로서 제시했다면 공저자 중 누군가 대표필진이 이 책의 기획의도와 지향을 명확히해주는 머리말을 실어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머리말을 대신해 궁리 출판사 측에서 '권두좌담'을 실어주었지만, 한정된 지면 때문이었을까? 저자들이 지향하고 주장하는 활발한 소통과 논쟁을 맛보기라도 시켜주는 대신 각 필진이 '내가 쓴 글은 이렇습니다.'를 압축 소개하는 코너에 그친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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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필진에 따라 동원된 전문 어휘의 양과 비중에 차이가 있어서 7편의 글마다 읽기의 난이도도 차이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읽고나서 가장 인상 깊게 남은 글은 "구제역 사태"를 다룬 김동광의 글. '구제역 청정국'이라는 지위가 국익과 직결이라는 국가주의적 신념으로 오로지 대규모살처분만을 해결방안 삼는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 '원자력발전소' 대신 '핵발전소'라는 단어를 써서 기뻤다. '원자력'이라는 단어로 핵의 위험성을 중화시키려는 뉘앙스의 정치학에 평소 반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따로 다루지 않았지만 미세플라스틱 문제나, 생명윤리에 대한 이야기도 차후 더 이야기해주기를 독자로서 바란다. 이렇게 책으로 나오기까지 많은 논의와 사회적 실천을 거쳤을 텐데, 독자로서의 작은 보답이라면 그 과학의 논쟁에 '내 문제'라는 생각으로 귀기울이고 참여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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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7.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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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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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사회를 관통하는 생각의 힘을 찾을 수 있는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는 매우 흥미로운 시사와 연결된 이야기들이 혼돈이 가득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상 속 과학기술의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과학은 논쟁이다'라는 명제를 이 책에서 잘 알 수 있는데, 그 논쟁의 결과로 만들어진 많은 것들이 현재 우리와 함께 공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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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사회를 관통하는 생각의 힘을 찾을 수 있는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는 매우 흥미로운 시사와 연결된 이야기들이 혼돈이 가득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상 속 과학기술의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과학은 논쟁이다'라는 명제를 이 책에서 잘 알 수 있는데, 그 논쟁의 결과로 만들어진 많은 것들이 현재 우리와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 느껴본다.

과학은 과학자들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자신의 문제로 삶 깊숙이 침투해 있다. 과학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교양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 고개가 끄덕여진다.

현재 찬반 양론으로 나뉘어지는 수많은 논제들의 이면은 사실 과학이다. 구제역, 화학물질, GMO, 핵발전소 등 끝나지 않은 논쟁들은 우리에게 수많은 이야기를 시사한다.

8개의 주제를 8명의 과학자가 들려주는데 각자 전공분야를 심도있게 이야기해주므로 책을 읽으며 논쟁의 중심에 있는 이슈들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 어느때보다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이슈에 대한 해답은 불분명하다. 구제역 이야기를 읽으며  짐짓 놀랐던 것은 살처분만이 정답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근거없는 확신이었다. 그 근거를 엄격하게 찾아보면 언론일 수 있겠다. 신문에서 뉴스에서 그것만이 정답이라고 말했기에 우리는 의심없이 받아들였던 것이다.

김동광 연구원은  '구제역 살처분만이 정답일까?'라는 이슈를 통해 구제역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들을 보여주며 구제역 사태의 메시지를 통해 진지한 성찰을 요구한다.

변형 조류 인플루엔자 논쟁,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이야기, 화학물질 규제 논쟁, 프로작이 우울증을 치료하는 것인지에 대한 이슈, 끝없는 논쟁의 중심에 있는 핵발전소 이야기, 탄소 시장으로 알아본 기후변화 까지 그 어느 것 하나도 금방 정답을 얻어낼 수 없는 것들이다.

책에서는 논쟁의 중심의 과학기술을 통해 제대로 깊이있게 과학을 들여다보고 우리 사회와 과학의 이면을 바로 보고 균형있는 시각을 가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나는 이책을 읽으며 '정말 내가 수박 겉핡기식으로 논제들을 접했구나'라는 사실에 짐짓 놀랐다. 아마 나를 포함한 상당수의 시민들 역시 그럴 것이다. 과학기술의 논쟁, 그 쟁점의 한가운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c*********1 201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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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 과학과 사회를 관통하는 생각의 힘을 찾다.궁리. 2017.김동광. 김명진. 김병수. 김병윤. 김환석. 박진희. 이영희. 한재각 지음.한 권의 책이 요즘 시대 과학에게 묻는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어서 읽은 책이다. 새롭게 대두되는 과학 문제가 아니기에 더 답답함이 먼저 밀려오게 되는 주제들이다. 처음에는 문제 제기가 되지 않았던 주제들이 점차적으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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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
과학과 사회를 관통하는 생각의 힘을 찾다.


궁리. 2017.
김동광. 김명진. 김병수. 김병윤. 김환석. 박진희. 이영희. 한재각 지음.


한 권의 책이 요즘 시대 과학에게 묻는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어서 읽은 책이다. 새롭게 대두되는 과학 문제가 아니기에 더 답답함이 먼저 밀려오게 되는 주제들이다. 처음에는 문제 제기가 되지 않았던 주제들이 점차적으로 문제가 확산되자 관련자들이 문제를 지적하는 주제들도 마주하게 된다. 그렇다고 결과가 달라진 것도 아닌 만큼 이 책이 던지는 여러 과학기술의 문제들은 해결책과 대책들이 빠르게 마련되어야 할 문제들이기도 하다. 여러 관련자들이 이미 발표한 글들을 다시금 제수정하면서 한 권의 책으로 묶어서 나온 책이기도 하다. 관심 깊은 과학 기술의 문제들인 만큼 연계해서 읽어보기에 좋았던 책이다.




구제역 사태, 대규모 살처분이 유일한 방안인가?
변형 조류인플루엔자,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 자유를 어느 선까지 보장해야 할까?
GM 식품, 단순히 먹고 안 먹고의 일차원적인 질문에서 벗어난다면?
화학물질의 유해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핵발전소와 핵폐기물 관리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 책 중에서 -




우리는 소비자이며 국민이기에 과학기술 발전의 문제점들을 소극적으로 묵시적으로 복종적으로만 따를 수는 없기 마련이다. 이 책이 말하듯이, 민주적 논의와 토론, 실질적인 논쟁의 과정이 필요함에 더 힘을 주게 된다. 특히 구제역 사태를 대하는 정부의 태도는 일방적인 처리 방식이었기에 방역 공무원 중에 총 사망자 9명 부상자 164명의 인명 피해에 대한 외상후스트레스 장애는 묵시할 수 없는 피해임을 이 책은 또렷이 전달해주고 있다. 국가 주도의 일방적 프레이밍 자체가 성찰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전한다.(45쪽) 뿐만 아니라 예방적 살처분으로 죽임을 당했고 당하는 동물들의 희생과 울부짖음을 함께 떠올려보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이기도 하다. 지금도 진행되고 앞으로도 진행될 대규모 살처분. 동물뿐만이 아니라 농민들에게도 고통이 전달되는 방식인 만큼 언론의 미온적인 사실 전달로는 부족해 보임을 읽게 된다.
읽으면서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샘터사. 최원형> 책 내용이 자꾸만 떠올랐던 책이기도 하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이다 보니 먹거리, 식재료들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보통 사람들보다는 별스럽게 먹이지 않고 피했던 식품들이 많았기에 아이의 청소년기는 좀 달랐던 것을 보게 된다. 성조숙증도 전혀 없었으며 부모 세대와 비슷하게 성장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아이를 보면서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도 느꼈고 부모도 알게 된 만큼 유전자변형식품들이 가져다줄 재앙에 더 초점을 맞추면서 우리가 거부하고 소비하지 말아야 할 과학기술의 결과물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은 덕분에 피해야 할 식품들을 좀 더 알아간 시간이 된다. 유독 요즘 시장에 자주 보이는 식품에 대한 의심이 더 커지는 계기가 된 책이기도 하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식단에서 제거할 수 있는 만큼 유익한 내용도 전달해주는 책임에는 분명한 시간이 된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 음식이라면 좋으련만 세상은 이미 경제적인 이익에 눈이 먼 과학자들과 기업인들이 깊게 장악한 세상인 만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 책은 읽어보면 좋을 내용인 것 같다. 

<판도라. 영화>를 보았기에 이 책이 다루는 주제도 가볍지만은 않은 듯하다. 밀양 송전탑도 떠오른다. 암 발생을 걱정할 수밖에 없는 문제인 만큼 핵 발전이 우리에게 과연 경제적인 유익함으로만 답변할 수 있는 것인지 또 질문해보게 되는 책이다. 이외에도 화학물질에 대해서도 다룬다. 매우 깊숙이 우리와 밀접한 생활을 하는 생활용품들. 관심을 가지는만큼 생활 속에서 제거할 수 있고 가려낼 수 있고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하게 된다. 화장품도 많이 줄여서 순하게 사용하게 되었고 소비와 연관 지어서도 많이 걸러내게 되는 상식이 되어가게 해주는 화학물질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이 책은 조목조목 다루어준다.

한번 결정이 되면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저자 중의 한 분인 김병수 씨는 지적한다. 너무나 큰 영향력이 되어 우리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사안인 만큼 과학기술 문제점들을 향해 늘 관심을 가지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결정이 되도록 모두가 노력해주기를 희망해보게 된다. 그 과정에 만나본 책 한 권이다. 어렵지 않은 내용들이라 가볍게 읽어간 책이기도 하다.


g*****0 2017.03.08. 신고 공감 0 댓글 0